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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6	들꽃 압화 액자 [새창]	2017-09-07 20:35:28	1	삭제
		감사합니다~~ 이 액자집 사장님이 완전 장인이세요
	405	들꽃 압화 액자 [새창]	2017-09-07 20:01:12	1	삭제
		감사해요~~ 오늘 친구들이 액자로 만들고 싶다고 저런 카드 여러장 가져갔는데, 아껴준다니 기분이 좋았어요^^
	404	들꽃 압화 액자 [새창]	2017-09-07 18:58:55	2	삭제
		누른 꽃이란 뜻이요^^ 지금은 색 선명도가 약간 빠졌는데 그래도 운치있어요~~
	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4 19:29:14	7	삭제
		어리고 맘 여린 딸 키우는데 정말 무섭네요.. 어떻게 저럴수가 있지요.. 용서고 뭐고... 소년원에서 어른될때까지 썩다가 다시 무기징역으로.. 뭐 그런거 없나요
	402	저격글주의/무편집주의/긴글주의) 의사들은 당신의 적이 아닙니다. [새창]	2016-08-28 21:28:52	12	삭제
		제 아이는 태아잉때부터 아파서, 위중하게 태어나서 의사선생님들과 간호사 선생님들의 기나긴 치료로 기적적으로 살아난 아이입니다. 이전에 의술이 발달하지 않았을 때 태어났다면 우리 아이는 뱃속에서 하는나라로 갔을겁니다. 저는요 세상에서 제일 존경스럽고 감사한 분들이 의사에요. 물론 돈과 명예가 떠오르는 직업이지만 그 분들의 일과를 보면 병자를 고쳐주고 위로해주고 그 스트레스를 다 짊어져 주시고 책임져 주시는 분들 아닌가요. 어찌보면 종일 환자들 푸념과 신음만 들어가며 고생밖에 안한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그렇게 되시려고 남들 놀 때 공부와 수련은 얼마나 지겨라 하셨을까요.. 물론 성깔있고 비양심적으로 보이는 의사도 때론 만나고 하지만.. 어느 직업이라고 천사들만 있을까요.. 의사 간호사라는 직업은 정말이지 숭고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오로지 타인의 건강을 위해 일하는 거니까요. 그분들은 병자를 섬기는 험한 일을 하고 계시며 가장 존경받아야 되는 분이라고 생각해요.큰 책임이 있는 직업이지만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시니까요..
	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15:00:57	7	삭제
		조심말구 시술을 권합니다! 홧팅하세요^^
	399	아내와 잦은 다툼 이혼을 해야 할까요? [새창]	2016-08-07 19:37:51	3	삭제
		짧은 글 하나 읽고 결혼 잘못한 거라고 자신있게 말씀하시는거.. 책임질 수 있으신가요? 어찌보면 이 정도 다툼은 부부사이에 좋은 일은 아니지만 흔히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쉬운 판단.. 전 잘 모르겠네요.
	398	우리집 누나 차별의 역사.ssul [새창]	2016-08-07 18:49:40	0	삭제
		우리 올케가 저렇게 맛있는건 자기만 먹고 오빠는 쳐다만 보고 그렇게 컸대요. (그게 자랑) 결혼해서 자기 아들들에게 똑같이 하더라구요. 올케는 아침에 자고 아침에 학교가는 애들은 종이접시 종이컵 플라스틱 포크로 수퍼마켓서 파는 냉동케익이랑 스프라이트먹고 휴지통에 싹 버리고 학교나가더라고요. 오빠는 캔스프 꺼내 셀프로 먹구요.
	396	우리집 누나 차별의 역사.ssul [새창]	2016-08-07 18:24:02	6	삭제
		부모가 아들을 저렇게 키우면 남편되어서 아내한테 하는건 안봐도 비디오죠. 전 요즘 발목을 다쳐서 걷지를 못하는데 남편은 청소기 돌리기도 안하고 설거지도 안하고 물도 아 떠오고 먹은 그릇도 안치웁니다. 정말 지겹기 잔소리를 해야 조금 하구요.. 늘 이따가 한다고 하면서 미뤄서 할수 없이 제가 기어다니면서 치우고.. 진공청소도 바퀴달린 의자에 앉아서 돌렸습니다. 온몸에 통증이 오더군요.. 며칠째 이러는게 너무 힘들어서 울면서 소리쳤죠. 다들 내가 엄살피우는 줄 아느냐고! 그러면 조용히조 하라면서 오만상을 찌푸리고 그릇몇개 치우는데 그나마 던지듯 시피 하지요.. 아빠가 이러니 애들이 엄마 아파도 똑같이 어지르고 똑같이 안치우고.. 근데 저렇게 어른될때까지 산 사람은.. 뇌가 세팅되어있는지 달라지지가 않아요.
	395	여경 지망생vs걸그룹 연습생.jpg [새창]	2016-07-24 21:57:45	1	삭제
		신체구조상 여성이 푸쉬업하기 더 힘든건 맞습니다. 하지만 훈련하면 다들 합니다. 사십대인 저도 운동 하다가 늘어서 이십개는 합니다. 같이 운동다니는 체력 별로 안 좋은 그룹피티팀 오십대 아줌마들도 다섯개씩 세세트는 하던데요. 경찰이 되려면 여자라도 훈련으로 체력을 만들어야 되는거 아닐까요? 갯수에 차이를 두는거라면 모를까 무릎대고 철봉잡고 하는건 완전 형식 같네요..
	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3 20:35:10	6	삭제
		저도 좀 글쓴님이 많이 안쓰럽네요. 수퍼킹 사이즈 침대부터 쓰다가 그래도 불편하면 따로 침대를 쓰자 하시는 건 어때요? 단 주무시다가 중간에는 닿지 않도록 조심하시구요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3 20:21:18	2	삭제
		결혼은 왜 하셨는지.. 졸부란 말 뜻은 아시는지.. 이렇게 욕으로 도배한 글은 공해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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