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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슛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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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슛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 30대남이 20대남들에게 (긴글주의) [새창] 2022-03-11 12:54:50 1 삭제
    그래도 우리아이들을 위해서 다시한번 힘을내보아야지요..
    168 20대 이재명 지지자입니다. [새창] 2022-03-10 13:07:37 5 삭제
    읽다보니 눈물이 납니다..
    167 아이스볼 먹는 처자 <-- 이거보고 오늘 웃음 [새창] 2022-02-07 16:55:44 1 삭제
    저럴때 어떻게 때야해요?
    166 핸드폰으로 짜장면 배달 시키는 시대가 올까요? [새창] 2021-12-24 13:04:50 0 삭제
    저 자막 진짜인거예요?
    합성아니구요?
    165 펌) 잘 모르면 함부로 말하지 말자. [새창] 2021-12-13 09:59:52 3 삭제
    비슷한건지 다른얘기일지 잘 모르겠는데
    우리딸이 아토피가심해서 별짖을다해봤는데
    툭하면 누군가들이 찾아와서 하는말이
    누가이거먹고 누가이거바르고 싹없어졌다
    꼭 사진이나 동영상 보여주면서 써봐라 먹여봐라
    지금생각하면 진짜 화난다 그사람들말믿고
    다해봤고 다먹여봤는데 애만힘들어했고
    효과는 없었다 근데 그때는 지푸라기를 잡는심정이랄까.. 이것만 해보자 나을지도몰라 이런생각에 또해보고 또해보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토피낫는약이 있다면 노벨상? 뭐 그정도상을 받지 않았을까 정말 정말 낫기힘든병 이기때문이다
    언젠가 피부다갈라지고 애가 아파서 잠도못자서 응급실에 갔더니 의사가 화내더라 아 글쓰면서 눈물나네.. 의사가 무슨 그런걸 믿냐고 애가 이렇게 힘들어하는데 병원을와야지 왜 이렇게 될때까지 두냐고 화를 내더라 아프면 병원갑시다 민간요법이나 그런건 진짜 아닙니다 그건 옛날옛적에 병원가기 힘들때 하던거고 이제는 병원이 가까우니 병원갑시다 무조건
    164 나이 40에 40억 조금 넘게 모았습니다.(인증) [새창] 2021-11-08 12:55:02 1 삭제
    와우
    163 독도 생중계에 이어 독도 관광 [새창] 2021-08-09 23:16:25 0 삭제

    작년이맘때 독도에서 제 딸들입니다 ^^
    162 맞벌이부부 입니다 애키우는게 참 쉽지가 않네요 [새창] 2021-05-21 11:23:01 0 삭제
    집사람이 등원도우미찾는 어플통해서 그리고 맘카페통해서 하시겠다고 하시는분 찾았어요
    일요일에 얼굴뵙기로했구요..
    집이 가까우시더라구요
    제발 잘 봐주시고 그만안두시길 바랄뿐입니다 ㅜ
    161 맞벌이부부 입니다 애키우는게 참 쉽지가 않네요 [새창] 2021-05-21 11:21:11 0 삭제
    네 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
    160 반전주의) 전에 일하던 편의점 점장 공포 썰 .jpg [새창] 2021-05-11 16:39:56 0 삭제
    어이없어서 웃음나오기 오랜만이네 ㅎㅎ
    159 A형 혈액이 급히 필요합니다. [새창] 2021-04-08 16:08:00 2 삭제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8 딸과의 마지막 사진촬영 [새창] 2021-03-04 16:47:09 5 삭제
    나가지말지.. 그냥 모른척하고 숨어있지..
    157 보내주세요. [새창] 2020-12-24 17:36:39 0 삭제
    아이디가 비슷하시네요 ㅎㅎ
    156 공포)　할머니가 밥 차려주는 꿈을 꾸는 친구 이야기　jpg [새창] 2020-08-05 14:40:58 0 삭제
    어느부분이 무서운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이해를 못하나봐요 ㅡㅡ
    155 아이와함께 울릉도살이 하고있습니다 [새창] 2020-05-15 22:04:46 1 삭제
    아토피 정말.. 힘듭니다 휴
    무조건 이사한다고 해결되는것 아니니까
    생각잘해보세요
    경험한봐로는 양약이 최고빠르고 효과가 좋습니다
    근데 다시 나온다는게 문제이고 스테로이드라는 말많고 탈많은 약을써야하고
    한약은 정말 치료기간이 길고 약을 정말오랫동안먹어야하고 중간중간 다시 올라와서 처음부터다시해야하는 엄청난 인내가 필요합니다
    그외에 치료법은 찜질,민간요법 등등
    아이가 고통스러울수있고 부모로써 참기힘든모습도봐야야죠.. 끔찍하네요
    울릉도에들어온지 보름되었는데
    좋아졌어요 그리고 성격이 달라졌어요
    왜 아이들은 자연에서 커야라는지 알았고
    글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일들이 많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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