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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6	새벽에 귀가할 때 .. [새창]	2014-07-15 21:33:12	0	삭제
		아;;; 상상하며 읽으니까 더 무서워요;;;;어흐;;;; 하필 우리집도 19층이야;;;;아우아우~
	675	베오베에 캡사이신글 보고 생각난 작년에 청소하다가 실려갔던 경험담 [새창]	2014-07-15 15:44:02	1	삭제
		락스 독한거 저도 얼마전에 알았어요... 집에 아이가쓰는(남자아이) 변기가 있는데 벽같은데 걸어놓는 유아용 소변기였거든요..오줌때가 너무 안지워져서 락스 부어놓고 이따 닦아야지 했는데ㅠ아들래미가 거기다 모르고 오줌을 싼거예요 갑자기 보글보글 하더니 무슨 가스같은게 나오면서 냄새 진짜 지독하고... 눈이 얼마나 따갑던지 집에있던 멍멍이도 깽깽 거리더라구요 ㅎㅎ
	6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4 22:19:24	0	삭제
		저는 친구집에 놀러갔을때도 우리애기 똥기저귀는 제 가방에 싸들고왔어요. 그 친구도 같이 비슷한 아이키우는 입장이라 그 집 쓰레기통에 버리고 와도 되는데... 내새끼 똥기저귀는 안드럽더라도 남의새끼는 더러울수 있으니까... 저는 무조건 비닐 밀봉해서 집에 싸들고와 버렸는데.... 정말 식당이든 어이든 아무데나 기저귀 놓고다니는 애엄마 저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673	제주도 알려주고 싶지않은 착한 숙소정보글! [새창]	2014-07-13 00:26:01	0	삭제
		우와 좋은정보 감사해요~~ 제주도 갈때 참고할게용~^^
	672	[익명]응원좀 부탁드릴게요 [새창]	2014-07-13 00:06:39	0	삭제
		다 잘될꺼예요 힘내요~~~^^
	671	개그미드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07-11 22:46:11	0	삭제
		뉴걸이요~^^
	670	[익명]교통사고 나이롱 인실ㅈ 후기. 사진첨부. 스왑주위~ [새창]	2014-07-11 15:37:39	2	삭제
		진짜 애들 태우고 운전하기란.... 정말 어려운 퀘스트같아요...ㅠㅠ 늘 조심한다 해도 사고위험인데 아이까지 있으니... 신호위반을 하고싶어서 한건 아니죠... ㅠㅠ 저도 저런적이 있어서 심히 공감이 가네요 ㅠㅠ
	669	어르신들은, 자신의 죽음을 무의식중에 알고있으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 [새창]	2014-07-11 09:30:04	3	삭제
		저희 증조 할머니도 아셨던것같아요 제가 초등학교땐가 돌아가신걸로 아는데 엄마가 하시던 말씀이 살아생전에 염주를 많이 돌리시면서 불경 많이 외우셨다고... 내년 봄 따뜻할때 갈꺼라고 자식들한테 말씀하셨대요. 90세 넘게 정정하게 장수 하시다가 어느날 밤 배아프다고 하셔서 저희 삼촌이 병원 모셔다 드리구 했다는데 그날 돌아가셨어요. 제 기억으론 5월 이었던것같은데 정말 할머니께서 말씀하신 내년봄 이었어요.
	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1 07:41:38	1	삭제
		와우 시간날때 짬짬이 읽기 좋겠어요 ㄱㅅㄱㅅ~^^
	667	벌에 쏘인 고양이 [새창]	2014-07-09 12:11:37	1	삭제
		예전에 그 뱀에 물린 강아지 그거 생각나요... 백구였는데ㅎㅎㅎㅎ
	666	아기갖고 싶습니다. [새창]	2014-07-08 21:59:12	0	삭제
		6살난 아들램이 통목욕을 너무 좋아해용~~ 거품목욕제 줄 서볼게요~~^^ [email protected]
	665	다들 이러고 사시죠? [새창]	2014-07-07 17:20:06	0	삭제
		너무 깨끗하게 사시는거 아니예요~?^^
	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7 10:31:20	0	삭제
		말이야 방구야... 나참 기가막히네요.....
	663	입덧.. 지긋지긋해요.. 아 진짜.. [새창]	2014-07-05 00:30:49	0	삭제
		저도 둘째 임신중 이제 입덧 끝나가요... 한참 입덧할땐 살 쑥쑥빠져 다디어트가 따로 없네요 ㅎㅎ 우리 같이.힘내요~
	662	세계적인 초현실주의 화가.jpg [새창]	2014-07-03 03:26:28	0	삭제
		그림들이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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