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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4	PD수첩 전세 빌라의 위험...jpg [새창]	2019-10-10 17:39:48	0	삭제
		아니면 새집을 장만을 했을때 임대사업자든 갭투자자든 개인이든 1년혹은 더 긴 시간 동안 법적으로 전세 혹은 월세로 내는게 불가능하게 하면 어떨까요? 그러면 이런 상황의 임대사업자는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되고, 갭투자 역시 정해진 기간동안 사람이 살지 않는 이상 이자를 계속 갚아나가야 하니 무리한 투자가 힘들꺼구요. 그런데 이게 가능하긴 한가?
	243	여기 오유가 인포메일 전신이 맞음?? 인포메일 아는사람 있음?? [새창]	2019-08-24 08:18:19	0	삭제
		전 언제죠?
	242	'일본 자본'이 최대주주인 "쿠팡"이 한국에서 사업하는 진짜 이유.... [새창]	2019-07-24 23:28:57	10	삭제
		손정의 절대 손절 안함. 지금까지 부은게 얼마인데. 그 전에 손정의가 일본 정치권에 힘을 써서 지금 사태를 해결하는게 더 빠르고 쉬운 방법이 되겠지요.
	241	'일본 자본'이 최대주주인 "쿠팡"이 한국에서 사업하는 진짜 이유.... [새창]	2019-07-24 23:27:32	20	삭제
		한국에서 쿠팡이 아마존처럼 될 가능성이 없어보인다구요? 소프트뱅크 투자의 수준을 전혀 가늠하지 못하고 계시는군요. 쿠팡이 지금 영업이익을 조단위로 손해를 보면서 더 투자를 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소프트뱅크의 현재 전세계적으로 공격적인 투자의 키워드는 두개입니다. 1. 배송물류 2. 자율주행. 바로 오늘 내일 혹은 올해나 내년을 바라보며 하는 투자가 아닙니다. 자율주행으로 배송하는 때까지가 진짜 목표입니다. 소프트뱅크의 쿠팡에 대한 말도 안되는 투자는 한국의 배송물류 시장을 독식하려고 하는 그림입니다.
	240	딸에게 공부하란 말을 하지 않는 엄마 [새창]	2019-06-14 16:30:40	15	삭제
		저희 부모님이 딱 저러셨음. 공부하란 소리 한번 안하시고, 문제 일으킬때마다 난 너를 믿는다. 너는 하려고하면 뭐든지 할 수 있는 아이다. 미국서 고등학교 10학년까지 널널히 놀다가, 학교 너무 많이 빠지기도 하고 문제 많았는데, 어느 순간에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공부를 시작하는데, 그 귀에 박히도록 들은 말이, 저에겐 자신감이 되더라구요. 결국 다들 알만한 명문대 합격했다고 말씀드리니 펑펑 우시던 어머니를 보며 충격을 먹었더랩니다 울 어머니도 좋은 학교 가는걸 원하셨었구나.. 하고
	239	판) 사무직인데 일이 너무 없어 힘들어요 [새창]	2019-06-05 23:30:15	4	삭제
		아침 9시 30분 출근. 오전 11시~12시 30분 사이 1시간정도 아무때나 점심. 오후 3시 30분 퇴근. 한달에 2~3일 정도만 미칠듯 바쁘고 나머지는 할것이 아무것도 없음. 회사 컴퓨터는 보안때문인지 관리때문인지 내가 어떤 웹사이트를 가는지가 다 기록에 남음. 세금전 연봉 9만불, 한화로 약 1억. 한 1년 반정도 버티다가 도저히 이건 아니지 싶어서 2년전에 이직했습니다. 회사에서 공부를 하려해도 눈치보이고, 인터넷도 마음껏 못하고, 시간이 너무 안가서 정신병 걸리는것 같아서 ㅎㅎ
	238	헤어스타일의 중요성 (좀대박) [새창]	2019-05-15 22:45:59	13	삭제
		이거 얼굴형 바꿔주는 앱이여요
	237	공포의 가톡방 [새창]	2019-05-15 00:16:23	18	삭제
		전 남자인데, 처가집 가톡방에 묶여있는지 어언 몇년이 지났는지 모르겠네요. 아버님 어머님이 엄청 활발히 활동하시고, 처제만 네명.. 회의 한번 갔다오면 백개이상 못읽은 내용이 있기 일수.. 거기에 멀리 사는 다른 사위 하나는 얼마나 너스레를 떨면서 가까이 지냈다면 이랬을텐데 저랬을텐데.. 아양떨고, 그러면 십분 거리에 사는 제가 모시고 이랬을텐데를 충족시켜 드려야함.. 저희집안은 무뚝뚝한 성격인지라 와이프가 한번씩 카톡으로 안부 물어도, ㅇㅇ 혹은 땡큐. 정도? 이런 집안에서 태어난 제 성격도 어떻겠냐구요 ㅠㅠ 넘 힘듬 ㅎㅎ
	236	미국이 화씨를 쓰는 이유.jpg [새창]	2019-05-05 14:26:19	6	삭제
		저도 미국에 산지 20년이 넘는데, 내 키는 5피트 10인치, 내 몸무게는 165파운드, 회사까지는 10마일 정도, 50도면 춥고 60도면 쌀쌀하고 75도면 알맞고 90도면 덥고 100도 넘으면 찜통이고 (캘리포니아) 우리집이 2000 스퀘어핏 조금 안되고.. 이런 식으로 상대적으로 받아들이고 기준점을 두다보니까 자연스래 이번에 15년만에 한국갔을때 기준점들이 햇갈리더라구요. 그러다가 한번씩 누가 야드 이야기하고 출장갔을때 눈오는데 8도 이러면 순간 벙찌게 되더라는...
	235	분노참기 만렙 운전자.gif [새창]	2019-04-10 00:15:54	7	삭제
		미국사는데 미국에서도 신호등 있는 횡단보도에 무단횡단하면 빵빵하고 욕하고 짜증냅니다. 물론 뉴욕같은데는 무단횡단 자주 있는걸로 알지만, 거기서도 대놓고 저렇게 차 지나가는데 느긋이 걸어가면 욕하죠. 사람사는데 다 똑같... 응? 저 1000번째 접속이에요!! 칭찬해주세요!! ㅋ
	234	최악의 교복들 [새창]	2019-04-02 09:34:32	1	삭제
		누군진 모르겠지만 요가를 아주 잘 하실것 같내요.
	233	광희의 선구안.jpg [새창]	2019-03-13 10:24:59	5	삭제
		솔직히 정말 굵직굵직한게 많이 터졌는데, 정준영 하나로 확 찬물 끼얹듯 잠잠해진건 사실인것 같음. 승리의 카카오톡으로 정준영의 이야기가 연결됐다고는 하는데, 이렇게 쉽게 줄줄이 나오는 몰카에 대한 증거가, 이전 정준영 몰카 사건때 직접 본인을 수사했는데, 그냥 무혐의로 끝난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덕분에 이번 사건과 연관된 진짜 내용인 버닝썬과 연애계, 검찰 , 경찰, 정계, 재계 관계에 대한 소식은 쑥 들어가고, 장자연 사건에 연관된 조선일보 일가나 그 일가에 대한 다른 사건도 잠잠해지고, 이명박 보석이야 그렇다쳐도 전두환 재판이나 여러모로 굵직하다 하면 굵직할만한 사건들이 같은 타이밍에 일어났는데, 모두가 누가 몰카 피해자니, 어떤 가수가 그 단톡방에 있었느니, 하는 가십거리만 가득하게 된것 같음. 이건 음모론이고 뭐고를 떠나서, 이전 정준영 몰카혐의때 무혐의가 되었던 것이 갑자기 빵하고 터진게, 그리고 모두가 이 사건에만 집중을 한다는게, 이런 시선이 돌려짐으로 이득을 보는 사람이나 집단은 반드시 존재할듯 그들의 운이 억세게 좋았거나 / 일부러 이슈를 이슈로 덮는거거나
	232	중국의 세계 최초 폴더블 폰의 위엄 [새창]	2019-02-23 00:18:30	2	삭제
		^^^ 저랑 딱 상황이 맞으시네요 저도 아이폰 - 갤럭시 - 아이폰 - 갤럭시 - 아이폰.. 이런식으로 옮기다가 마지막 아이폰 6s 플러스 잘 쓰다가 도저히 새로운 아이폰으로 옮길 메리트를 못느껴서 노트9으로 갈아탔는데, 몇달째 정말 대만족을 하고 있는중.. 배터리양과 조잡하게까지 느껴질만큼 생각지도 못한 여러 편의기능들.. 물론 안드로이드폰을 쓰며 항상 느꼈던 2년차쯤부터의 버벅거림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그것만 없다면 전 계속 갤럭시로 갈것 같네요.
	231	악성 곱슬머리인 사람만 가능한 일 [새창]	2019-02-11 10:32:12	2	삭제
		하느님: 웁스
	230	악성 곱슬머리인 사람만 가능한 일 [새창]	2019-02-11 10:31:46	10	삭제
		ㄴㄴㄴ 직모든 반곱슬이든 숱 많으면 예쁨. 숱많은 반곱슬 & 직모 >>>>>>> 평범한 반곱슬 > 직모 > 곱슬 >>> 악성 곱슬 >>>>>>>>>> 시간과 공간을 넘어 >>> 두상 예쁜 머머리 >>>> 머머리 반곱슬, 머머리 곱슬, 머머리 직모, 걍 머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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