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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음식X와이프,이유식만드는 남자 [새창]	2014-12-30 16:56:47	0	삭제
		디스크팡팡님 면을뽑아서 먹이고 있는건 아니고 그렇게 해도 괜찮은지 물어본거예여 ㅎㅎ근데 고기를 구워주신다고 하셨는데 저도 시도를 안해본건 아닌데 씹질못하던데요 한참 우물우물 하닥 결국 콜럭거리고 잘라서 주니 그냥 삼키고 ㅜ YOUMELOVE 님 정말 긴 댓글 감사합니다 한글자도 안놓치고 읽었네요 제가 글을빼먹었네요 브로콜리 먹이고있어요 잘라서 얼려놨다가 밥먹을때마다 대쳐서 밥위에 뿌려서 먹여요~ 제가 뭘 잘알고 먹인건아닌데 어디서 들었어요 좋다고 그래서 먹였는데 잘한 행동이었네요 두부먹여야겠네요 물을잘 안마셨는데 연두부를 많이 먹여야겠네요 간식처럼 먹여도 되겠죠? 연두부에 브로콜리 뿌려서 간장조금치고 먹일까하고 생각이 들어서요 밥먹은 후에요 이유식말고도 다양한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사무실에 조용해서 타자를 막못쳐서 글을 길게못쓰는데 마음은 지금 자판을 막 따따따따 이렇게 두드리면서 쓰고싶네요 ^^ 이를닦이는건 칫솔은 있어요 근데 사용은안했고 그동안 손수건에 물묻혀서 손가락으로 구석구석 닦아줬는데 칫솔로 닦여봐야겠네요 치카치카 하면서요
	33	[익명]친오빠 개새끼야 [새창]	2014-12-30 16:35:01	2	삭제
		해주지마세요 저도 비슷한형이있어요 어렷을때 돈꿔가는거야 이제 기억도 흐릿해져가니까 그렇다치고 대학4년동안 차까지끌고 다니고 아무나 붇는다는 기숙사 못붙어서 원룸얻어주고 그렇게 3년인가 다니다가 군대를 가더니 휴가나오면 내카드 가져가고 실컷쓰고 툭하면 돈붙히라고 전화해대고 뭐 그것도 어리니까 그렇다쳐요 돈이요? 이미 수천만원 까먹고 재대해서 1년정도를 놀고먹더니 기껏 한학기 다니다가 2학기때 정말 돈이없어서 등록금이없었는데 형하는소리가 "아시팔 졸업안해 어차피 졸업해봐야 할것도 없는데" 뒤통수가 뜨끈뜨끈해지고 피가 거꾸로 솟았지만 그래도 졸업하면 사람구실하겠지 하고 진짜 아침에 컵라면먹고 저녁에 그 궁물에 밥말아먹고 그렇게 모아둔 700만원 고스란히 등록금으로 내어주고 졸업해서 취업은 개뿔 보험일을 시작하더니 빛을 얼마나 져놨는지 나참.. 이미 집도 팔았고 나도 결혼해서 애가 있는지라 못도와준다 했고 매년 집안행사때마다 정말 벌레보듯쳐다보고 형제들 전부 등돌렸고 더이상 사람같지않은 그형 지금 어찌사는지 일년에 한두번 통화할까말까인데 그것도 차빌려달라고 전화오는게 다예요 형나이 34입니다 저 32이고요 저 그나마 작년에 쬐끄만 빌라 하나 사고 할부꼈지만 차한대 사서 우리 딸래미랑 세식구 알콩달콩삽니다 이게 그나마 그때 내가 형을 더이상 모른척했기때문일거라 생각합니다 사람취급하지마세요 계속 달라붙습니다 해주면 해줄수록 더 달라붙습니다. 아니 당연한줄 아는게 문제예요 당연한줄알아요... 제말은 정말 경험에 우러나오는 말이니까 꼭 들으세요 그리고요 그동안해주신거요?? 기억도 못할걸요? 고마워하기는 커녕 오히려 화가나있을겁니다
	32	음식X와이프,이유식만드는 남자 [새창]	2014-12-30 15:34:50	0	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죽만먹으면 안돼니까 몇일전부터는 집사람한테 쌀밥위에 뿌려서주라고했어요 덮밥식으로요 아 그리고 유산균처럼 발효식품이 아토피에 좋다는데 제가 우유랑 불가리스랑 섞에서 8시간 숙성한다음 그걸 애기한테 먹이거든요?? 근데 이게 괜찮은건지 아무리 찾아봐도 안나오네요.. 먹여보신분 안계신가 ㅜ 그리고 쌀국수말이예요 저는 제가쌀을갈아서 거기에 당근즙이나 토마트즙으로 반죽을해서 면으로 뽑아먹이려고 하는데 그것도 괜찮은것인지 좀 조언좀,, 왜냐면 쌀을 분만로 갈으려면 쌀을씻지않고 갈아야 하니까 그게좀 걸려서요 블로그 폭풍검색중입니다~ ^^ 무슨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음식들천지네요 ㅎㅎ
	31	음식X와이프,이유식만드는 남자 [새창]	2014-12-30 15:00:05	0	삭제
		와 좋은 댓글이예요~~~ 정말 좋은 말씀이시네요 그런데 문제가 있는게 위내용들 제가 집에있을때 토요일 일요일 이겠죠~? 이때는 제가 해줘여 주막밥도 해주고 과일조각내서 요쿠르트랑 섞어서 주기도하고 국수는 생각하지못했는데 국수도 좋네요 자기 손으로 먹을수있게 전붙혀서 주기도 하고 뭐 해주려면 많죠 근데 집사람이 집에서 먹일때는 위에처럼 스프식으로 해놓아야 먹일수있다는거죠 음식을 할줄모르니까요.. 그리고 육수라기보단 강황을 우린물로 밥을해준다거나 무랑 소고기넣고 끓여주고 해요 간은 조금씩 하거든요 애기용 간장으로요 천일염도 조금 쓰고요~ 그리고 흰살생선 새우 조개종류는 아토피에 안좋다고해서 안먹여요 아토피의심 되거든요 저희 딸이 ㅜ
	30	음식X와이프,이유식만드는 남자 [새창]	2014-12-30 14:27:27	0	삭제
		아 그리고 고기종류는 소고기만 써요 누가 닭고기랑 소고기랑 번갈아 쓰라고하긴했는데 요즘 뉴스에 조류독감 얘기나오고 그러길래 그냥 안쓰고 소고기만써요 아침밥은 소고기들은밥 점심은 야채로만 만든밥 저녁은 소고기들어있는밥 이런식으로요
	29	인천구월동 으뜸어린이집 47세 권정미 [새창]	2014-12-26 18:01:54	0	삭제
		심장약하신분 영상 보지마세요
	28	인천구월동 으뜸어린이집 47세 권정미 [새창]	2014-12-22 12:51:16	24	삭제
		http://cafe.naver.com/kyungmammo/477892 원장이 3일마다 시시티비 지웠다네요? 아띠아모에서 퍼왔어요
	27	인천구월동 으뜸어린이집 47세 권정미 [새창]	2014-12-22 12:44:47	3	삭제
		이상하게 왜 뒷일이 어찌됐다는 얘기가없는데 들은 얘기로는 일단 사직서내고 불구속수사한다는거 같던데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26	인천구월동 으뜸어린이집 47세 권정미 [새창]	2014-12-21 09:44:40	46	삭제
		아이가 재대로 걷질 못한다고하네요.. 그래서 부모가 알게 된것같고요
	25	인천구월동 으뜸어린이집 47세 권정미 [새창]	2014-12-20 16:47:25	34	삭제
		애를 거의 지 머리까지 들어올리고 바닥에 5 6차례 내던져요 사각지대에서요 한두번그런게 아닌거같아요 다른여자선생은 모 자주있던일인것처럼 아무소리안하고 그걸 보는애들은 얼어있더라고요.. 진심으로 가슴 아파서 못보겠던데 실제 부모들은 어땠을까요.. 아 그 여자 만나서 쌍욕이라도 해야 속이조금 나아지려나 미치겠네요
	24	집에 물고기를 키우게 되었는데 말입니다~ [새창]	2014-12-15 23:41:18	0	삭제
		배에 볽은색이 있는놈이 없으니까 전부 네온테트라 이네요
	23	집에 물고기를 키우게 되었는데 말입니다~ [새창]	2014-12-15 23:36:35	0	삭제
		요놈은요????
	22	어항사서 물고기를 키우려고하는데요 [새창]	2014-12-04 16:32:21	0	삭제
		일단 키워봐야겠네요 ^^
	21	태열일까요? 여드름일까요? [새창]	2014-11-28 12:24:09	0	삭제
		더워서 생기는것일거예요 지금 아무래도 추우니까 보일러도 빵빵할테고 싸매셨을텐데 그러면 애기한테 안좋대요 애기는 원래 몸이뜨거워서 보일러는 좀낮추고 싸매지마시고 얇은 긴팔정도 입히시면 나아질거같아요
	20	아빠가 애기와 놀아 주는 방법 [새창]	2014-11-28 12:21:46	0	삭제
		저도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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