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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행복Full◈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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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Ful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1 이준기 젖꼭지 굴욕. [새창] 2006-05-13 01:30:25 3 삭제
    이런 표현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벗겨놓고 보니까 정말 깨네요~
    운동 좀 하쟈-_-
    510 이준기 젖꼭지 굴욕. [새창] 2006-05-13 01:30:25 1 삭제
    이런 표현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벗겨놓고 보니까 정말 깨네요~
    운동 좀 하쟈-_-
    509 아무래도 저 변태 인것 같습니다. [새창] 2006-05-07 04:58:36 1 삭제
    그래도 허벅지 만진건 너무했다.-_-
    508 전 세계의 여군들! [새창] 2006-05-03 12:46:10 0 삭제
    각국의 외모있는 여성들이 군대 홍보하려고
    군복입고 찍은 사진은 아닌거죠?
    507 착시현상 [새창] 2006-05-03 11:33:31 46 삭제
    심리학적으로 접근해보면 착시현상이 나타날 수가 있답니다.ㅎ

    사람은 상대방을 볼 때 자기에게 친근하고 편하고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을 먼저 보게 되있습니다.

    이 사진도 한국사람인 우리로서는 박지성 선수가 당연히 눈에 먼저 들어오고
    주위의 배경으로 인해서 박지성 선수가 앞으로 먼저 나와 보이는 거죠.ㅎ

    그만크 우리가 박지성 선수를 좋아하고 있다는 걸 말해주는 사진 같네요~ㅎ
    이번 독일 월드컵에서도 그라운드에서 펄펄 날아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뜨겁게 지펴주었으면 좋겠습니다~ㅎ
    506 착시현상 [새창] 2006-05-03 11:33:31 17 삭제
    심리학적으로 접근해보면 착시현상이 나타날 수가 있답니다.ㅎ

    사람은 상대방을 볼 때 자기에게 친근하고 편하고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을 먼저 보게 되있습니다.

    이 사진도 한국사람인 우리로서는 박지성 선수가 당연히 눈에 먼저 들어오고
    주위의 배경으로 인해서 박지성 선수가 앞으로 먼저 나와 보이는 거죠.ㅎ

    그만크 우리가 박지성 선수를 좋아하고 있다는 걸 말해주는 사진 같네요~ㅎ
    이번 독일 월드컵에서도 그라운드에서 펄펄 날아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뜨겁게 지펴주었으면 좋겠습니다~ㅎ
    505 맞을 행동 했네~ [새창] 2006-04-18 14:16:41 5/4 삭제
    몇 몇 리플들을 보니 간혹 몇 분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대한민국이라는 국민들은 도대체 어떤 정의를 내리고 사는지 말입니다.

    이렇게 담배를 피우고 어른들을 몰라보고 오히려 반항과
    폭력을 보이는 이런 패륜 청소년들이 나오면
    그동안 어른들은 이런 아이들을
    교육시키지 않고
    훈계하지 않고
    바른길로 왜 인도하지 못했냐며 비난을 하죠.

    그렇다고 해서 훈계를 하고 바른길로 인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그들을 대하면
    왜 말로 안하고 그런 훈계를 택하냐
    제대로 훈계를 해야하지 않느냐
    청소녀들에게 그렇게 가르쳐서야 되겠느냐. 라는 말을 합니다.

    참...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건지.
    과연 어떻게 해야지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사람들이
    모두 수긍하고 이해하게 해서 다른 소리 안하게 할 수 있는건지.
    당체 이해가 되지않고 혼란스럽기만 하네요.
    504 맞을 행동 했네~ [새창] 2006-04-18 14:16:41 12 삭제
    몇 몇 리플들을 보니 간혹 몇 분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대한민국이라는 국민들은 도대체 어떤 정의를 내리고 사는지 말입니다.

    이렇게 담배를 피우고 어른들을 몰라보고 오히려 반항과
    폭력을 보이는 이런 패륜 청소년들이 나오면
    그동안 어른들은 이런 아이들을
    교육시키지 않고
    훈계하지 않고
    바른길로 왜 인도하지 못했냐며 비난을 하죠.

    그렇다고 해서 훈계를 하고 바른길로 인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그들을 대하면
    왜 말로 안하고 그런 훈계를 택하냐
    제대로 훈계를 해야하지 않느냐
    청소녀들에게 그렇게 가르쳐서야 되겠느냐. 라는 말을 합니다.

    참...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건지.
    과연 어떻게 해야지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사람들이
    모두 수긍하고 이해하게 해서 다른 소리 안하게 할 수 있는건지.
    당체 이해가 되지않고 혼란스럽기만 하네요.
    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4-16 14:37:23 0 삭제

    당연히 조형기 아저씨도!ㅋㄷ
    2002한.일 월드컵때 조형기 아저씨도 굉장히 재밌었죠~!ㅋㄷ
    막 응원하고 지쳐서 자리에 앉아서 쉬는 그 모습이~ㅋㄷ
    두 분 모두 독일에서의 활약 기대하겠습니다~!ㅎ
    502 월드컵만 되면 생각나는 사람~ [새창] 2006-04-16 14:37:23 20 삭제

    당연히 조형기 아저씨도!ㅋㄷ
    2002한.일 월드컵때 조형기 아저씨도 굉장히 재밌었죠~!ㅋㄷ
    막 응원하고 지쳐서 자리에 앉아서 쉬는 그 모습이~ㅋㄷ
    두 분 모두 독일에서의 활약 기대하겠습니다~!ㅎ
    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4-05 13:56:38 54 삭제
    지금 동영상을 보고왔습니다.
    욕설이 아닌 제스추어라고 하기에는 손가락이
    누가봐도 알수있게끔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올렸더군요.
    동영상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정형돈씨를 바라보는 표정과 주변 사람과 상황을 보더라도
    의도적이라는게 다분히 보입니다.

    리플을 읽어보니 많은 분들이 그러시더라구요.
    PD가 편집하지 않고 뭐했냐고.
    뒤집어 생각해보면 편집이라는 것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부도덕한 행동이 없어졌다는걸 생각하게 되네요.

    열심히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그것도 선배라는 사람이 그것도 공중파 방송에서
    그것도 모든 연령층에 시청자가 보는 프로그램에서
    가운데 손가락을 들이밀면서 상대방을 쏘아붙히는 모습.
    참. 정말 이런 표현 쓰고 싶진 않았지만 재수없고 역격습니다.

    방송보면 보이지않게 자신 자신은 치켜세우고
    상대방은 깎아내리려는 모습의 이휘재씨.
    예전부터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편한 개그라기보다 속이 거북한 개그라고 해야 할까요?
    여자 출연자들에게도 그리고 예전 노현정 아나운서에게도
    눈에 띄는 스킨십으로 방송과는 동떨어진 모습을 많이 만들어내고.

    여자를 많이 만나고 갈아치우는게 자랑인양 방송에서
    떠들어대는 모습.
    그런 하찮은 모습으로 공중파 방송에서 먹고 살고 있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뉴욕커?
    지랄을 바가지로 하고 있더군요.
    미국에서 지내고 있는데 방송에서 그것도 영어라고 하면서
    자랑스러운양 상대방 출연자들에게 하는거 보면 정말 웃겨 죽습니다.
    꼴같지도 않은 영어를 영어라고 하면서 뉴욕커라니-_-^

    정형돈씨의 기분이 그 당시 어땠을지.
    수 많은 시청자들이 보는 공중파 방송에서 당한 그 모욕.

    이휘재씨가 웃긴 개그라기보다는 속이 거북한 개그.
    상대방을 배려하기보다는 깎아내려는 모습.
    어떻게 공중파 방송에서 방송을 하는지 이 동영상을 보면서
    다시한번 생각이 들게 되네요.
    500 왕따가 얼마나 괴로운지 아시나요? [새창] 2006-03-23 09:54:15 3 삭제
    이런 방법 좋지 않다는 거 압니다만
    자꾸만 아무 이유없이 나에게 딴지를 걸고
    분리하게 만든다면 그때는 혼자서 화를 삯이고
    울면서 아쉬워하는 것보다는 앞 뒤 잴 것없이
    주먹이 나가야 됩니다.

    압니다.
    권할만한 방법은 아닙니다.
    폭력은 안되지요.
    하지만 그런 개념 없는 행동을 하는 놈들한테는
    그게 약인데 어쩌겠습니까?

    보십시오.
    자기들보다 한 수 위라고 생각되는 사람을
    따돌리는거 봤습니까?
    내가 마음대로 기분 조종할 수 있는 사람.
    자기 의사 분명하게 전달하지 못하고 소심한 사람들에게
    하는 놈들이기에 말입니다.

    왕따?
    혼자 삯이지 말아요.
    참아야죠. 하지만 인내의 한계를 넘어설때는
    앞 뒤 재지 마십시오.
    두고 보세요.
    분명히 주먹으로 대화를 시도해야
    그때서야 조용히 흩어지면서 그만둘 개념 없는 녀석들이니까요.

    정작 그런 놈들이 자기들보다 강한 사람한테는
    빈대처럼 붙어다니면서 그들의 힘이 자기인 것 마냥
    나대는 놈들.
    그런 놈들이 바로 대화가 아닌 주먹으로 말을 해야
    그제서야 알아듣는 미련한 놈들입니다.

    힘내십시오.
    499 WBC의 한국에 대한 한나라의 표명...(기가찬다...) [새창] 2006-03-15 14:06:52 41 삭제
    정말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수준이 보이네요.
    대한민국 국민들의 의견을 대표하고 나라를 이끌어가는
    작자라는 사람이 하는 소리가

    "감히 미국과 일본을 이기다."

    감히?

    진짜 욕이 안나올래야 안나올수가 없습니다.
    백날 우리가 중국에다 대고 고구려 역사 왜곡하지 말라고 하면 뭐합니까?
    백날 우리가 일본에다 대고 역사 왜곡하지 말라고 하면 뭐합니까?
    백날 우리가 미국에다 대고 우리나라 무시하지 말라고 하면 뭐합니까?

    정작 이러한 우리의 목소리를 대변해줘야하는 사람이
    저따위 소리나 지껄이니.
    왜 그렇게 우리가 소리를 높혀도 그 나라에는 정작 들리지 않고
    묵살 되는지 알거 같습니다.

    얼마나 우습게 볼까요?
    얼마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흔히들 얘기는 좆으로 볼까요.
    자기네 나라 눈치를 슬슬보고 국민들을 대표하는 사람이
    버젓이 주권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설설기는 주권을 빼았긴양
    설설기면서 기분 맞추려는 사람이 나라를 대표하고 이끌어가는
    나라를 저 같아도 좆으로 볼것입니다.
    아니면 그게 이상한거니까요.

    그리고.
    깨끗한 플레이로 선수들과 보는 사람들에게 환희와 기쁨을
    안겨주는 순수한 스포츠 정신에 자기가 가지고 있는 더러운
    정치를 연관시키려는 저 사고 방식을 보고 있으니
    참 답답하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암담하기만 합니다.
    4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3-04 16:41:05 0 삭제
    양키하고 영국사람들하고는 다르답니다.

    그리고 영국은 18살. 한국은 19살.
    하지만 정작 제일 빨리 술을 접할것 같은
    미국의 법적 음주나이는 21살....-_-
    497 ㅆㅂ 미국에서 생 마감 할 뻔했습니다....ㅋ [새창] 2006-02-22 07:29:18 40 삭제
    저도 메릴랜드에 있습니다.

    큰일나실뻔 했네요.
    20여명의 사람들이 그것도 바에서 더군다나 볼티모어면
    치안도 그렇게 좋다고 말하기는 힘든 카운티인데.
    정말 자칫했다가는 그곳에서 생을 마감할 뻔 하셨네요.

    설령 그곳에서 싸움이 벌어지지 않았다하더라도
    경찰이 왔다면 어떤 이유없이 무조건 글쓴이님 쪽이
    불이익을 당할 상황이었네요.
    글쓴이의 친구분께서 먼저 상대방을 가격했으니
    이유를 불허하고 바로 수갑이 채워져서 경찰서로 직행했을 상황.

    그런 상황이 생긴다면 무시해야 됩니다.
    그게 최선의 방법이랍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그렇더라구요.
    어떠한 이유였던 어떠한 상황이였던 주먹을 먼저 휘두른 쪽이
    법적으로 불리하고 모든 것이 불리하게 작용하는.

    학교에서도 그렇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아이들. 한국처럼 싸우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싸워도 선생님들이 보지 않는곳에서 조용히 싸우는 경우가 허다하죠.
    폭력으로 잡히게 되면 적어도 일주일 이상 정학처분.
    그런걸 잘 알기에 미국애들은
    서로 얼굴 들이밀면서 "Do it" "Hit me"라는 말을 쓰면서
    시비를 걸죠.
    자기가 먼저 맞고 주먹을 휘두르면 조금이나마 유리한 상황에 서니까요.

    아무리 화나가나도 참아야 되는게 이 나라 법이네요.
    하지만.
    정말 참았는데도 수 없이 경고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그런다면 그때는 앞뒤 잴 거 없이 날려야죠.
    말이 안되는 놈들은 주먹이 약이니까요.

    수 많은 경고. 많이 참았다는 정황이 확실하다면
    그나마 불리한 상황에서 나올 수 있으니
    인계심의 한계를 느낄때까지 시비를 건다면 그때는 앞 뒤 재지 마십시오.

    그래야 피부로 자기들이 어떤 잘못을 했는지 느낄테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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