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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	진심은 통하지 않는 것 같아요.. [새창]	2010-10-16 02:08:27	0	삭제
		연애는 둘이 하는거지 혼자 하는게 아닙니다. 진심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상심한다는 건 결국, 상대방이 자기가 준 만큼의 애정을 받기를 기대했다는 거고, 바꿔 말하면 상대방한테 애정을 강요하는 것 밖에는 안되요. 님이야 안타깝지만 그 여자분 마음이 아니다 싶으면 절대 아닌겁니다. 거꾸로 생각해보세요. 님이 아무리 봐도 정말 아니다 싶은 여자분이 님한테 대시한다고 쳤을 때 아 진심이 느껴진다 나도 좋아지네? 하시겠어요 아니면, 뭐야 이 여자... 이러시겠어요? 빨리 잊고 다른 좋은 분 찾으시길 바래요.
	142	남자가 여자한테 이런 말하면 기분 어떨거 같아요??? [새창]	2010-10-05 23:46:53	13	삭제
		진심 병신같음. 남자가 되서 이왕 고백할거, 나 너 좋다. 넌 나 어떠냐 당당하게 말해야지. 나 너 좋아 근데 미안; 다신 이런 말 안할게; 이건 찌질이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여자가 감동할까요 라니...
	141	공무원입니다.민원인이 너무 싫어요.. [새창]	2010-10-01 01:38:14	0	삭제
		사람 상대하는 일 중에 마음 편한 일이 뭐가 있겠어요. 하다못해 편의점 알바만 해도 마음 고생이 얼마나 심한데. 에휴...
	140	건축학과를 목표로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새창]	2010-10-01 01:36:48	0	삭제
		건축학과 나와서 하는 일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그냥 노가다 십장임. 말 그대로. 진짜 농담이 아니고 노가다 십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사무실에서 밤새가며 도면 짜와서 제출하고 현장 나가서 노가다 아저씨들 갈구고 손에 삽하고 망치만 안들었지 노가다 십장이라는 말이 딱 맞아요. 제 친구 둘이 건축학과 다니고 저희 형이 건축학과라 잘 압니다. 그리고 제 주위만 그런 지는 모르겠는데 대학 생활 5년을 해야한다네요. 남자분 같은 경우는 군대 2년에 학점 메꾸고 휴학하고 어쩌구 하다보면 거진 6년 가까이를 학교에서 살아야 합니다. 정말 비추에요.
	139	만약 신이 있어서, 거짓없이 세가지에 답해준다면 [새창]	2010-09-23 00:06:11	0	삭제
		1. 여자라는 생물은 정말 실존합니까? 2. 그렇다면 왜 제 근처에는 존재하지 않습니까? 3. 제게 자웅동체의 능력을 주실 작정입니까?
	138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싶습니다. [새창]	2010-09-11 02:25:09	0	삭제
		이래서 못배운 새퀴는... 진짜 다른 의미가 아니라, 학교 다니면서 고작 12년 남들 다 하는 공부도 안하고 뺀질대던 놈이 사회 나와서 정신 제대로 박힌 채 사는 경우 상당히 드물다는 겁니다.
	137	망할............. [새창]	2010-09-11 02:16:07	0	삭제
		문자로 이별통보라니...
	136	짝사랑하는 여자애가 있습니다. [새창]	2010-09-11 02:15:08	0	삭제
		조금 괴로워도 계속 곁에서 있어주다 보면 언젠가 님의 진면목을 알 날이 올 겁니다. 그래도 안생겨요
	135	오유인 여러분! 현명한 지혜를 잠시 빌려 주실 수 있겠습니까? [새창]	2010-09-11 02:13:18	0	삭제
		아... 글에서 왠지 모를 덕력이 방출되는 것 같아...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9-06 02:42:44	3	삭제
		왠지 양은냄비로 여럿 기절시킬 것 같은 얼굴이야...
	133	욕 ? [새창]	2010-09-05 19:57:12	0	삭제
		사납기로는 전라도 욕만한게 없는듯;;
	132	여자인친구가 제 목소리가 좋다고 자주 전화를 거는데요 [새창]	2010-09-03 22:53:01	0	삭제
		뭐래...
	131	이거 듣는 사람한테는 기분나쁜 욕인가요?? [새창]	2010-09-03 21:47:05	1	삭제
		야 이 미치킨년 ㅡㅡ
	130	위암걸리기 프로젝트를 하려는 이유... [새창]	2010-09-01 20:54:21	0	삭제
		야 너 치킨녀지 남자한테 어머니 암 팔아서 관심 끌더니 이젠 양심에 찔려서 위암에 걸리고 싶다고? 정신 차려라 이것아..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8-31 19:09:19	8	삭제
		너에게는 의무교육조차도 과분하다 학교 때려치고 싶음 때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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