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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토쨔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6-01
    방문 : 12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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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토쨔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자신있는 남자가 여자를 잘사귄다고들 하자나요... [새창] 2010-08-22 01:57:40 0 삭제
    1 하나 추가용
    82 자신있는 남자가 여자를 잘사귄다고들 하자나요... [새창] 2010-08-22 01:57:25 4 삭제
    1일단 자신감에서 얼굴 외모는 떠날 수가 없는 문제입니다.
    자신이 자신의 외모를 사랑하고 아끼는 것에서부터 자신감이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객관적으로 잘생긴 얼굴이던 못생긴 얼굴이던 그게 중요한게 아니죠.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고, 행동거지가 당당하며,
    자신이 한 행동에 책임을 질 각오가 되어 있는 것.
    그것이 남자의 자신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81 이거 영어 작문좀 [새창] 2010-08-22 01:55:09 0 삭제
    amiya mulzomdao
    80 과거로 돌아가고싶어요 [새창] 2010-08-22 01:54:14 0 삭제
    저도 그렇습니다. 마냥 즐거웠던 학창시절과 달리 대학교 생활은 너무나 삭막하고 각박했었죠.
    하루에도 수십번 아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돌아보니 그건 일종의 현실 회피에 불과했던 것 같네요.
    현실에 충실하지 못하고 불만족스러우니 좋았던 과거만 마냥 추억하게 되는거죠.
    그때로 돌아갈 수 있는 다른 방도가 없는 바에야 현실을 직시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생각을 고쳐먹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79 세잎클로버 파는데가 있을까요?? [새창] 2010-08-22 01:52:01 0 삭제
    토끼풀 팔던 것 같은데...
    고속터미널 같은 화훼 상가를 한번 방문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78 고민이있어요.. [새창] 2010-08-22 01:51:20 0 삭제
    아닌 밤중에 괴성(?)을 들으신듯...
    늦둥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겠죠.
    77 팝송치면서 통기타 부르면 발음 꾸져도 멋있나요? [새창] 2010-08-21 00:13:45 0 삭제
    5년차 보컬 활동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팝송은 발음이 제일 중요합니다.
    영어는 우리 말이랑 발음 체계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발음이 되지 않으면 노래가 되지 않습니다.
    76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서 미치겠어요ㅠㅠㅠ [새창] 2010-08-21 00:12:30 0 삭제


    75 저는 착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새창] 2010-08-20 20:12:06 0 삭제
    거참...
    한마디만 할게요.
    말하고나서 후회하는 게
    말 안하고 후회하는 것 보다 훨씬 낫습니다.
    74 아. 어떻게하죠? 이런적 처음이에요. [새창] 2010-08-20 20:11:11 0 삭제
    헐, 재채기가 두 시간 동안 멈추지 않으면 죽는다던데;
    님 큰일나신듯;;
    73 에휴... 처음보는 선배들이 제가 신입생이라고 하면... [새창] 2010-08-20 20:06:4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신입생일 때
    막 복학하신 형이
    자기 군대에 있을 때 복학한 선배인 줄 알고
    90도 인사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 우리나라 현대사의 산 증인인 내 외할머니 [새창] 2010-08-20 20:01:05 1 삭제
    앞으로 더 잘해드리세요!
    71 저는 착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새창] 2010-08-20 20:00:18 0 삭제
    인정하고 편해지던가,
    님이 직접 바꿔가는 수 밖에는 없어요.
    사람 인상이라는 건 결국 주인이 책임져야할 부분이니까요...
    친구들과 술 한잔 하시면서 진지하게 얘기 해보세요.
    '야 다 좋은데 니들이 나 깔 때 마다 되게 속상해. 그냥 그렇다고'
    이 정도만 말해도 친구들은 다 알아줄 겁니다.
    70 남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새창] 2010-08-20 19:58:18 0 삭제
    큰 이벤트 보다도 일상에서 소소하게 표현하는 게 더 좋더라구요.
    막상 이벤트를 받아도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당황스러운 마음이 더 크더라구요.
    시바 울자니 남자새끼가 울 수도 없고 마냥 웃자니 멋대가리 없고...
    69 남자친구가 싸우면서 물건 집어던질때 [새창] 2010-08-20 19:56:00 4 삭제
    남자친구가 싸우면서 물건 집어던질 때

    남자친구가 싸우면서 주먹으로 때릴 때

    남자친구가 싸우면서 발로 찰 때

    남자친구가 싸우면서 칼들고 설칠 때


    제목 이렇게 변해봐야 정신 차리시겠어요?

    글쓴분 마음 아예 이해가 되지 않는 건 아닙니다.
    여태껏 쭈욱 같이 한 시간을 한순간에 없던 일로
    만들어버리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겠죠.
    근데 앞으로의 시간은 생각 안하세요?
    님이 무슨 소릴 하던 여자 때리는 남자는 최악입니다.
    아무리 좋고 잘해주고 착하고 돈많고 능력 좋아도
    손버릇 나쁜 새끼는 사람 새끼도 아니에요.
    계속 사귀시면서 더 무슨 꼴을 보시려구요!
    그럼 반대로, 사람 새끼도 아닌 새끼 만나면서 그정도 각오도 안했어요?
    님 말대로 님만 잘하면, 님만 원인 제공 안하면 한없이 좋은 남친이니까
    님만 알아서 잘 하시면 되겠네요. 그렇죠? 에라이.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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