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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	군대간 오빠 하염없이 기다리던 강아지 [새창]	2024-04-01 22:38:35	10	삭제
		이게 맞음
	199	형님들 진지하게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4-04-01 22:35:49	0	삭제
		문득 알라스카 만우절 화산 에피소드가 생각나는데... 이미 강을 건넌 거 아닌가요? 생존 확인 부탁해요
	198	돈이 전부인 한국... [새창]	2024-03-31 23:43:17	13	삭제
		돈을 중요하게 여기는 게 근본적인 문제는 아닌 것 같음. 사실 한국보다 돈에 더 많은 가치를 두는 나라는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좋은 예로 미국이나 중국. 어릴 때부터 지나친 경쟁을 강요하는 교육이 문제가 아닐까 함. 사실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학벌은 그리 중요한 요소가 아님. 가족의 사랑, 원만한 인간 관계, 사회에 봉사 같은 진짜 중요한 가치는 깡그리 무시하고, 가치관이 성립되는 사춘기 시절에 대학이라는 목표 하나만 바라보게 하니까 삶에서 진짜 중요한 게 뭔지 갈피를 못 잡고 사는 느낌임. 선진국의 경우 고등학교를 졸업하려면 사회 봉사 활동 시간을 채워야 하는 게 있음. 이게 별거 아닌거 같아도 사춘기 시절 봉사 활동을 하면서 '내가 도대체 이 짓거리를 왜 해야 하는 거지?' 라는 의문을 가져본 사람과 이런 생각의 경험조차 없는 사람이 자신이 살고 있는 사회를 대하고, 가족을 대하고, 자신의 삶을 대하는 태도에는 큰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197	아 님들 이상한거 베스트보내지마셈ㅋㅋ [새창]	2024-03-31 05:35:28	4	삭제
		갑시다
	195	싸구려 관광패키지 코스가 돼버린 청와대 [새창]	2024-03-30 02:58:11	2	삭제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이전을 하더라도 청와대 개방은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194	인요한 "마피아도 부인은 안 건드려" 역풍 [새창]	2024-03-29 22:45:50	0	삭제
		마피아... 부인.. 아이들... 왠지 돌려까는 말처럼 들리기도 하고..
	193	키위 [새창]	2024-03-28 07:32:23	1	삭제
		골든키위네요
	192	빌게이츠 "주 3일만 일하는 시대가 올 것" [새창]	2024-03-24 03:07:49	2	삭제
		사회가 합리적으로 돌아간다는 가정 하에서나 가능한 이야깁니다. AI가 만들어 내는 잉여 노동이 누군가에게 몰빵이 된다면, 가진 자들이 외치는 낙수효과라는 말과 별반 다름 없는 이야기가 될 겁니다.
	191	쿨한 자전거녀~ [새창]	2024-03-21 22:13:54	4	삭제
		집 앞에 세워진 같은 차, 차문이 열리며 운전자가 내리며 말했다.
	190	재수학원 옆자리 여고생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본다 [새창]	2024-03-19 03:11:43	1	삭제
		간장 두 개는 무슨 용도일까..??
	189	희안하네...뭔가 희안하네... [새창]	2024-03-19 00:41:21	2	삭제
		국정원이 댓글 부대를 운용한 건 정말이지 결코 있어서는 안되는 어마어마한 사건인데 사건의 중대성에 비해 너무 조용하게 지나갔지요. 그래서 앞으로 같은 일이 다시 발생할 수도 있고, 지금도 진행 중일 수도 있다는 인식이 사람들의 머릿속에 깊이 박혀 버렸습니다. 원글님 말처럼 이상하긴 합니다. 곧 선거라 그런 것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죠. 아니길 바래야죠.
	188	마지막 날 [새창]	2024-03-18 22:14:29	1	삭제
		월터 미티. 스크린이 큰 극장에서 보고 싶음
	187	어느 중국인이 한국 관련된건 쳐다보지도 않게 된 이유.jpg [새창]	2024-03-18 02:03:47	0	삭제
		대본 대로 말한 거 같은데 너무들 흥분하지 마시길
	186	행정반에서 전파합니다. [새창]	2024-03-17 12:07:17	4	삭제
		아.. 증말.. 트라우마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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