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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RiPar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3 일주일동안 사망자 4명, 요즘 군대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새창] 2024-05-29 23:10:35 0 삭제
    그들은 여전히 백여명의 장성들을 국회에 전진배치 해 두었다.
    여전히 부화뇌동하는 2찍들이 세를 불려 나갈지 줄여 나갈지는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장담 하기 어렵다.
    어쩌면 결론에 이르기 전에 먼저 한반도가 먼저 다시 외세에 넘어갈 가능성이 더 높게 느껴진다.
    1652 일주일동안 사망자 4명, 요즘 군대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새창] 2024-05-29 23:07:34 0 삭제
    백날 천날 소설을 쓰면 뭐하나, 거기에는 영웅이 있고 정의가 구현 될 가능성이 있다.
    여기에는 영웅을 가장 먼저 때려잡을 숱한 2찍들과 야욕을 접지 않은 왜구들이 있을 뿐이다.
    1651 일주일동안 사망자 4명, 요즘 군대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새창] 2024-05-29 23:05:26 0 삭제
    저들의 입장에서 황국 신민이 아닌 식민지인들의 죽음 따위에는 일말의 동요도 하지 않을꺼다
    그들이 실행하는 작전에서 식민지인의 죽음은 아마 숫자로도 기록 하지 않을꺼다
    1650 일주일동안 사망자 4명, 요즘 군대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새창] 2024-05-29 23:00:55 0 삭제
    짙어진다, 어떻게든 빠져나가보려고 국군통수권자가 상명하복의 군을 통해 하달된 명령을 따라 허우적 댈 수록 연관성이 짙어진다. 군대에서의 어떤 죽음이 군대에서의 다른 죽음보다 특별한게 뭐냐고 외치고 싶은

    저 수많은 죽음을 깨물고 씹은 입에서의 피비린내가 역하게 난다

    159명의 죽음에도 눈 하나 깜짝않던 그가 연류되었을 것 같자 그제야 명령을 하달하는, 마치 캄보디아에서는 400만명을 탱크로 밀어버렸는데 우리가 못 할게 뭐냐고 말 하던 그치들의 짙은 피비릿내가 진동한다
    1649 일주일동안 사망자 4명, 요즘 군대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새창] 2024-05-29 22:55:23 1 삭제
    냄새가 난다, vip가 관련이 없는 죽음을 어떻게든 만들어 내서
    채상병만 죽는게 아니다 하는 여론을 만들어 내고 싶어서 안달인 냄새가.
    1648 대통령의 개인 휴대 전화기를 뺏어서 국방장관에게 지시할 수 있는 사람 [새창] 2024-05-29 17:57:24 6 삭제
    국면이 파면 팔수록 행정부수반의 거소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일인지, 오입쟁이들 술쳐마시고 돈뿌리며 오입질 하는 어염집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일인지, 더러움에 치가 떨릴 지경이네요. 하긴 뭐 대한민국의 제일 큰 안방의 주인부터가 2찍들 수준의 로맨스에 딱 맞는 인물을 앉혀놓고 찐사랑 거리고 있을꺼 생각 하니 참으로 역하기가 그지 없습니다.

    어쩌다 대한민국이 이 지경까지 왔나요, 해명 해 봐요 평생 2찍새들아.
    1647 남녀가 섹스하는걸 세글자로 하면 [새창] 2024-05-29 17:01:29 1 삭제
    배는 결국 누가 부른거죠?
    1646 솔직히 이번에는 왜구의 힘이 맞다 [새창] 2024-05-29 16:59:51 6 삭제
    그런 의미에서 좀 쳐 맞자, 진짜 개빡치네
    1645 여러분한테 독심술 능력이 생긴다면 [새창] 2024-05-29 15:48:27 0 삭제
    오히려 내 여친이, 집사가, 팀장이 나의 바램에 해당 하는 부분만 독심술로 파악해서 알아서 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긴 합니다. 그런 면에서 보자면, 독심술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남을 위한 것이 아닐까요? ㅎㅎ
    1644 여러분한테 독심술 능력이 생긴다면 [새창] 2024-05-29 15:46:24 0 삭제
    저는 어떤 선물은 풀지 않았을 때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선물이 있습니다.
    그 선물중 하나가 독심술에 해당 하겠네요.
    내 마음도 가끔 내가 잘 모르는데, 남의 마음까지 너무 알아버리면 감당 가능 할 것 같지가 않습니다.
    1643 와...삼성이 파업도 할줄 아네? ㄷㄷㄷ [새창] 2024-05-29 15:30:56 4 삭제
    이명박근혜 시절을 넘어 굥통 강점기에 모두들 불철주야 수고가 많으십니다.
    부활한 심리전단의 움직임이 탐지되는 만큼 모두들 예민하게 피아식별을 하실 수 밖에 없는점 양해 바랍니다.
    적같아 보이다가도 아군인 경우가 많고, 그 반대인 경우도 많은 만큼, 상시 긴장의 끈을 놓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1642 MBC 단독 [새창] 2024-05-29 14:35:47 0 삭제
    저도 한때 진짜 락이란 무엇인가 하고 떠들면서
    문희준씨와 오이를 미치도록 깐 적이 있습니다.

    당신이 만일 2찍이길 그만두기로 결심 했다면
    그 시절을 잊지 마시고 철저하게 평생 반성 하시길 바랍니다.
    바로 잡아 나간다면, 여전히 당신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1641 MBC 단독 [새창] 2024-05-29 14:29:18 4 삭제
    사람은 입체적인 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체로 본질이 변하지 않을 뿐.

    지금 이 글의 이 주장은 상궤에 부합합니다.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습니다.
    만일 지속적으로 작성자의 시계를 맞춰간다면
    그게 지금까지 해온 2찍의 삶의 시간을 뒤집는다면
    그때 작성자가 진짜 변했음을 믿어 보겠습니다.
    1640 버닝썬도 위로 타고 올라가보면 뭔가 있다는 확신 [새창] 2024-05-28 18:39:48 0 삭제
    특히 청소년들이, 젊음들이 그렇게 죽지 않아도 될 방식으로 너무 많이 죽었고, 노벨 평화상까지 받은 대통령의 적자의 숨통을 끊었고 그 때문에 간접적으로 대한민국을 IMF에서 끌어올렸던 대통령마저 숨을 거두는데 일조했어요. 진짜 잘 생각 해 보셔야 합니다.
    1639 버닝썬도 위로 타고 올라가보면 뭔가 있다는 확신 [새창] 2024-05-28 17:58:52 0 삭제
    그래서 결론적으로, 저들이 이런 작전을 펼치는 것을 민주당에 대한 상대적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정도라고 나이브하게 생각하면 큰 패착을 할 확률이 있습니다. 이런 식의 작전은 적성국을 내부로 부터 무너뜨리기 위해서 하는 작전 형태에요. 침략전쟁을 할 때나 하는 간첩 작전이라구요. 제가 저들을 우파라고 부르지 않고 왜구라고 부르는데는 이런 배경이 있습니다. 일본의 이익을 대변하며 대한민국을 침략하려는 목적이 있지 않는 이상 실행 할 수 있는 수위의 공격이 아니에요. 물론, 왜구는 국적, 인종, 성별을 불문하고, 오직 전술한 내용의 목적을 가진 자들 전부를 대상으로 하는 표현입니다. 실제로도, 전쟁중이 아닌데 많은 목숨이 사라졌다는 점을 잊으면 안됩니다. 정치인이든 일반인이든, 숨이 끊어진 사람의 숫자가 정황 증거에요. 단순히 정책의 우위. 대한민국을 우리가 더 잘 이끌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면 하지 않을 수위의 작전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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