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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7	자체적으로 여론조사 해봤음 (feat. 회사) [새창]	2023-05-28 21:10:33	7	삭제
		팀원 구성이 굉장히 '상식적'이네요. 부장과 일베 추정 친구는 항상 질량 보존 법칙같은 거니깐.
	836	<공상마스터>님 이어지는 답변입니다. [새창]	2023-05-28 12:25:50	2	삭제
		//타이젬 국회의원의 투자와 재산증식이 김남국 강도의 비난을 받으려면 투자과정에서의 내부정보 이용, 국회의원 지위의 이용, 불법 투기 등과 같은 위법 사항이 있을 경우입니다. 김남국이 지금과 같은 비난을 받는 것도 코인 투자과정에 문제가 있을 것이라는 의혹제기때문이지 금액이 크다는 부문이 아닙니다. 투자과정에 불법 드러나면 지금 하는 것처럼 마음껏 비난하셔도 될 것입니다. 금액이 다소 큰 부문이나 의정활동 중 거래 부문에 대해서는 도의적으로 비난하고 싶으면 하시되 이렇게 전국민적 스포츠로 들고 일어날 정도는 아닌 겁니다. 언론 편향과 형평성을 내세우는 건 김남국에게 확인되지도 않은 의혹에 대한 과도한 비난을 자제하고 이 프레이밍을 똑바로 보자는 것입니다. 이걸 쉴드나 옹호, 변명으로 치부하는 것은 수구 지지세력 혹은 중도를 가장한 샤이 보수들이나 일삼는 짓이죠. 이걸 과도한 옹호랍시고 아무것도 안 하거나, 거기에 숟가락을 얹어 비판 대열에 가세하는 것이야말로 민주당에 1도 도움이 되지 않는 짓입니다. 그리고 이런 무의미한 양비론적 태도를 무의미하게 되풀이한다면 님이 아무리 나 민주당 지지자이고 국힘이 더 싫다고 외쳐도 다른 사람들은 님을 민주당 지지자로 위장한 수구보수 지지자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님의 양비론도 아무런 설득력을 얻지 못 하죠. (님의 글에 왜 그렇게 수많은 비공감이 달리고 비판의 대댓글이 달리는지 유심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님께서 '설득력'을 언급하거나 운운하실 입장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솔직히...님이 설득력을 언급하실 때...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실소가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강조하지만 님이 문제삼는 고액 투자나 의정활동 중 거래 문제는 도의적으로 비판할 문제이지 이렇게 난리칠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언론과 국힘은 고액투자, 의정활동 중 딴짓이 아니라 확인되지 않은 의혹에 대한 소설쓰며 부풀리기 --> 낙인찍기 하고 있고 이게 대중들에게도 전파되고 있습니다. 님은 저와의 댓글 대화에서 핀트를 완전 잘못 잡고 계신 겁니다.
	835	박지원 "尹이 나를 정치로 내몰아"→ 손혜원 "웬 핑계, 어디 출마해봐" [새창]	2023-05-27 00:41:34	0	삭제
		손혜원이 박지현과 비슷한 정무적 감각이라구요??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릴...
	834	중립같은 소리 하지말고 니들 놀던데로 가세요 [새창]	2023-05-27 00:40:27	1	삭제
		중립, 중도, 합리적 비판자 whatever 진짜 개짜증납니다.
	833	논리로 안되니까 억지부리는 새끼들 ㅋ [새창]	2023-05-27 00:33:19	37	삭제
		차라리 수구꼴통들은 상대를 안 하면 되는데 무슨 자기들이 합리적 중도니 합리적 비판자니 하면서 양비론 들고 나와서 실상은 민주진보쪽에만 가혹한 인간들이 진짜 짜증나 뒈지겠습니다.
	832	<공상마스터>님 이어지는 답변입니다. [새창]	2023-05-27 00:31:10	2	삭제
		끝으로. 저도 김남국 의원에게 잘못은 있다고 봅니다. 의정활동 중 코인 거래는 비난받아 마땅해요. 그런데 그 외에 "왜 거래내역 싹 다 공개 안 하냐?" "국회의원이 왜 거액 코인 거래하냐?" 이런 걸로 도덕적 하자 운운하는 자체가 저는 말도 안 된다는 입장인 거에요. 국회의원으로서 사과하고, 징계받으면 모를까. 이걸로 이렇게 마녀사냥식 과도한 비난을 받고 있는 것도 웃기구요. 수사에서 불법이 드러나면 그때 비난해야지. 또 제 이야기 또 잘못 이해하시고 왜 자꾸 김남국을 옹호하네 마네 김남국이 비판받으니까 언론지형 바로잡자네 마네... ...이런 되도 않는 이상한 타령하면서 댓글 쓰시면 그냥 저도 그러려니 포기하고 대응 안 하렵니다.
	831	<공상마스터>님 이어지는 답변입니다. [새창]	2023-05-27 00:22:03	2	삭제
		저는... 언론 지형의 편향성과 이에 부화뇌동하는 대중, 이념적 순결주의, 도덕적 아마추어리즘에 갇혀 정치적 반격에 있어 소극적 태도를 보이며 하나마나한 양비론적 태도로 일관하는 자칭 합리적 비판자들의 폐해와 사례를 타이젬님을 통해 계속 보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어떤 글에 어떤 내용의 댓글을 다는지 본인이 가장 알 아시잖아요. 저는 그런 부류들이 싫다는 겁니다.
	830	<공상마스터>님 이어지는 답변입니다. [새창]	2023-05-27 00:16:34	2	삭제
		//타이젬5단 이해력이 안 좋으신 것 같으니까 딱 아래로 콕 찝어서 말씀드릴게요. 좀 잘 이해해주세요. 1. 코인 투자 자체가 거액이라고 해서 도덕적 하자라는 건 어불성설이다. 불법 여부가 드러나야 한다. 2. 김남국의 잘못(?)을 물타기하거나 옹호하기 위해서 언론지형과 편향적 잣대를 바로 잡자는 것이 아니다. (제발 잘 좀 이해해주세요.) 3. 많은 이들이 편향적 언론과 대중의 부화뇌동을 지적해왔는데, 수구보수-민주진보 정치인을 바라보는 시각의 왜곡은 심각하다. 바로 잡아야 한다. 김남국은 그 사례 중 하나다.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사실인냥 마구잡이식 의혹제기) 이런 이유 때문에 거래내역 공개하고 민주당이 자체 조사해봐야 무쓸모. 기레기들 소설쓸 거리만 주는 것이고 차라리 수사기관에 맡기는 게 낫다. 4. 다시 한 번 마지막으로 말하자면 김남국을 옹호하자고 언론지형이며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다. 그런 사례와 폐해의 한 단면임을 말하는 거다.
	829	<공상마스터>님 이어지는 답변입니다. [새창]	2023-05-27 00:09:02	2	삭제
		//타이젬5단 와아...말이 안 통함을 느낍니다. 본인 의도대로만 곡해하시네요. 일단, 과도한 투자가 도덕적 하자가 되려면 국회의원의 지위를 이용했거나 불법행위가 있어야죠. 단순히 많은 돈을 투자했다는 이유만으로 도덕적 하자라는 건 어불성설이죠. 이건 그냥 님의 생각일 뿐이에요. 김남국의 잘못 ?? 현재까지 밝혀진 거로는 의정활동 중에 코인 거래한 것 뿐이에요. 이건 비판해도 되는데 코인에 투자한 거 자체를 잘못이라면 그건 억지죠. 김남국과 연결해서 다른 의원 비난한다는 건 뭔소리인지 모르겠는데 김남국 정도의 드러난 잘못을 온 언론과 국민이 들고 일어나서 비난하는데 다른 의원(특히 국힘)들에게는 상대적으로 조용한 현 행태가 잘못되었다는 게 무슨 변명인가요? 팩트이지. 그리고 마지막이 가관인데. 누가 김남국 비판받을 때 콕 찝어서 언론지형을 바로 잡자고 했나요 ? 저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언론지형에 대한 문제는 지~~~~~~~~~~~속적으로 계속 지적해오고 있는 부문인데. 김남국 케이스를 이용하거나 그를 옹호하기 위해 언론지형을 바로 잡자는 헛소리가 아니라 (어떻게 이걸 이렇게 곡해하고 이해하죠?) 오랜 기간 이렇게 기울어진 언론 지형에서 편향된 잣대로 정치인들을 편향되게 비판하는 데에 염증이 나고 이를 고쳐야 된다는 겁니다. 김남국 케이스가 딱 그짝이구요. 무슨 김남국을 옹호하기 위해 언론지형 바로 잡자고 주장하면 할 말이 없어진다...같은 말을 하시는지. 옹호 안 한다니깐요. 아니 무슨 핀트를 이렇게 못 맞추고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828	<공상마스터>님 이어지는 답변입니다. [새창]	2023-05-26 21:05:28	3	삭제
		모든 거래내역의 공개, 그리고 검찰의 조사와 별개로 민주당이 이 거래내역을 샅샅히 조사해서 대중들에게 납득할 만한(?) 결과를 내놓았어야 된다는 부문은 저와 님의 생각이 완전히 다릅니다. 저는 님의 생각이 완전히 틀렸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말씀하신 대로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니 이 부문에 대해서는 더 논의해봐야 무의미할 듯 합니다. 그리고... 님이나 일반 시민들이나 지금 김남국에게 열받고 실망해 있는 부문은 아래 정도로 정리될 겁니다. 1. 김남국이 코인 투자로 거액을 벌었다? 이건 사실이 아닙니다. 님도 잘 아실테니 넘어가구요. (하지만 이렇게 알고 있는 사람들도 부지기수입니다. 기레기들의 협잘질에 휘둘린 거죠.) 2. 국회의원이 거금을 코인에 투자했다 이건 위법사항이 없다면 거액이든 소액이든 상관이 없는 부문입니다. 님 말씀 중에 "막대한 자금으로 코인 투자 한것이 국회의원의 도덕적 하자로 작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라는 부문이 있는데 정말이요?? 당최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국회의원하면서 투자로 재산증식하는 의원들이 널리고 널렸는데, 코인에 투자하면 안 됩니까? 코인 투자의 특수성(?), 혹은 일반 시민들이 보기에는 거액이라는 점을 들어 '도덕적 하자'로 연결시키는 건 대단한 무리가 있습니다. 국회의원, 특히 민주당 국회의원은 그 위대한 '국민정서법'에 의거하여 소액 투자만 해야되는 겁니까? 이걸 '도덕적 하자'와 연결시키려면 김남국의 코인 투자에 '위법 사항'이 있어야 하고, 위법이 있다면 조사 과정에서 드러나겠죠. 위법이 발견되었을 경우, 그때 가서 도덕적 하자를 언급하며 비판하면 됩니다. 국회의원이 코인에 거액을 투자했기 때문에 도덕적 하자가 있다? 하아 참...이해하기 힘든 부문이네요. 3. 의정활동 중 코인 거래 제 이전 댓글에서도 썼지만, 이 부문은 김남국이 잘못한 것이 맞습니다. 옹호도 안 하구요. 의정활동 중에 개x짓거리 하는 의원들 태반이지만 그건 그렇다 치더라도 김남국 의원이 이 부문만큼은 잘못이 있어요. 위법, 불법은 아니더라도 국회의원으로서 도의적 책임은 있는거죠. 이걸 국회의원의 대단한 도덕적 하자..로 보고 싶으시다면 그건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바가 아니니 알아서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제 개인적 의견으로는 이 부문이 김남국에게 굉장히 아쉽고 당 차원에서 적절한 징계를 내렸으면 되었던 부문이 아닌가 합니다만, 이미 기차는 떠났죠. 하지만 이걸 무슨 엄청난 도덕적 하자..로 보는 것도 많이 오바 아닌가 합니다. ==================== 그리고 자꾸 말씀하시는 것 중에 "왜 김남국만 공격해?라는 마인드는 역효과 난다" "김남국의 처신을 옹호하는 것에 반대한다" 이런 말들이 있는데. # 왜 김남국만 공격해?...가 아니라 님이 대수롭지 않게 당연하다는 듯 상수로 두고 계시는 '언론의 마녀사냥 = 기울어진 운동장"...을 더 이상은 방관하거나 용인하지 말고 시정해야 된다는 걸 계속 강하게 강조하고 있는 겁니다, 저는. 저는 님처럼 "아, 뭐 언론의 편향성, 마녀사냥이 하루이틀이냐? 그런 거 다 감안하고 민주당이 더 잘 했어야지."..라는 마인드를 못 봐주겠다는 겁니다. 김민웅 교수가 지적한 대로 이념적 순결주의, 도덕적 아마추어리즘에 빠진 진영논리 비판에 갇혀서 '그 놈이 그 놈이야. 다 똑같다'라는 마인드로 국힘은 그러려니 하면서 민주당에는 가열찬 비판을 하는 행태와 언론 지형도를 빨리 바로 잡아야 된다는 거에요. 이건 역효과니 뭐니를 운운할 그런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걸 시정하지 못 하면 우리는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겁니다. 왜 민주당과 김남국만 공격해?...라고 징징대는 게 아니라구요. 아시겠나요?? 마지막으로 # 김남국의 처신을 옹호하자는 것이 아니라 비판할 부문이 있으면 비판하되(의정활동 중 거래) 잘 알아보고 그 정도에 맞게 비판하고, 아직 확인이 되지 않은 부문들에 대해서는 언론에 휘둘려 섣불리 예단해서 주홍글씨 찍지 말자는 거에요. ======================== 솔직히 계속 똑같은 이야기 되풀이 하니까 좀 피곤합니다.
	827	미국인 친구가 보는 굥… [새창]	2023-05-25 22:27:31	10	삭제
		중국쪽으로 보면 더 가관이에요. 일하다가 친해지게 된 중국인 친구가 하나 있는데 중국에서 태어났지만 유복해서 유럽 쪽에서 공부하고 그래서 영어도 잘 하고 나름 중화사상에 덜 묻고 그나마 깨어있는 친구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 만났을 때 하는 소리가 " 한국 왜 이렇게 중국에 적대적(hostile)이 되었냐? 1년 전만 해도 이렇지 않았잖아?" 라는 반응입니다. 중국쪽에서 별의별 소리 다 듣고 있나봐요.
	826	김남국이 뭘 했길래 방지법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건지... [새창]	2023-05-25 22:09:02	0	삭제
		친 이재명, 그리고 감히 한뚜껑에게 대드는 야당 정치 인사에 대한 정치적 낙인 찍기죠. 다시는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얼씬 말라는. 이미 대중들에겐 코인으로 떼돈 벌고 국회의원직도 소홀히 하는 파렴치 의원으로 찍혀 있어요.
	825	'김남국 방지법' 국회 통과 .... 김남국 방지법 ??? [새창]	2023-05-25 22:04:21	4	삭제
		김남국을 옹호하거나 쉴드치거나 지지한다는 것이 아니고, 또 민주당이 그리 하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이런 편향적 구도(기울어진 운동장)를 만들어가는 수구 기득권과 그에 또 순순히 부화뇌동하는 대중들에게 열받는다는 겁니다.
	824	'김남국 방지법' 국회 통과 .... 김남국 방지법 ??? [새창]	2023-05-25 22:00:09	5	삭제
		//타이젬5단 1. 김남국은 뉴공 등을 통해 기존의 국회의원들이 한 전례가 없을 정도로 정보를 많이 공개했지만, 거기에서 돌아오는 것은 제대로 들여다 보지도 않은 언론과 국힘의 아몰랑식 마구잡이식 의혹제기와 부풀리기였습니다. 아직도 언론은 실제 이익으로 실현되지도 않은 당시 위믹스 코인 평가액 87~100억원이 기정 사실인냥 보도하며 김남국이 떼돈을 번 것처럼 보도하고 있어요. 모든 거래 내역을 세상에 공개했어야 된다 하시는데 그러면 언론기레기들은 이제껏 해왔던 것 이상의 마구잡이식 마녀사냥 프레이밍 했을 겁니다. 이건 너무나도 자명한 거에요. 세세한 내역까지 캐면서 내부정보 이용했을 거네 마네, 국회의원 지위를 부당하게 이용했네 마네 등등 확인되지도 않은 의혹만 키웠을 것이라구요. 2. 검찰이 조사 시작했는데, 민주당 자체조사를 계속 하면 또 민주당에서 검찰과 다른 방향의 결론을 내기 위해 편법을 쓴다고 지탄받았을 겁니다. 수사기관의 수사/조사 시작되면 모든 자체 조사는 중지하는 게 맞아요. 민주당이 검찰 조사에 앞서서 모든 거래내역을 샅샅히 뒤지고 그걸 발표했단 한들 현재의 상황으로 보면 전혀 나을 게 없어요. 못 믿을 종자들이지만 차라리 검찰같은 수사기관에 맡기는 것이 민주당으로서는 합당한 스탠스인 거죠. 3. 의정 활동 중에 코인 거래를 했다. 국회의원이 의정 활동을 소홀히 했다. 도의적으로 비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위법이 아닌, 도의적 실수나 잘못때문에 김남국을 몰염치하고 부도덕한 정치인으로 몰아가고 있는 이 상황이 정치보복의 프레임으로 막을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섰다는 것은 지나친 확대해석이에요. 의정활동 중에 딴짓거리 하는 의원들 넘쳐나는데 언론과 대중들이 그 의원들에 대해서도 똑같은 잣대로 비난하진 않잖아요. 의정활동 중 코인 거래에 대해선 김남국을 옹호하진 않지만, 이렇게 온 나라가 마녀사냥식으로 온 뉴스를 도배할 만큼의 죄도 아니에요. 그냥 당내에서 문책하고 징계 때리면 끝날 사안을 이렇게 몰고 가고 있는 겁니다. ====================================== # 거래내역 공개 ? 민주당과 김남국에게 역효과만 납니다. 오히려 기레기들 협잡질에 난장판 되요. 차라리 수시기관에 넘기는 게 낫습니다. 검찰도 절대 신뢰할 기관이 아니고, 또 피의사실 유포하며 엉뚱한 의혹 양산해내는 건 똑같겠지만 민주당으로서는 거래내역 자체조사한다고 이래저래 하다가 역풍맞는 것보단 낫습니다. # 의정활동 중 코인 거래 ? 김남국이 잘못 했어요. 도의적으로 비난하세요. 그런데 이것이 이 정권과 여당의 정적 제거와 정치 보복이라는 프레임 자체를 부정할 수 있을 정도의 건은 아니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타이젠님은 어떨지 몰라도 언론과 일반 대중들은 분명 김남국을 포함하여 민주당에 편향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고 있습니다. 이건 빼도 박도 못 하는 팩트에요. 조국, 추미애, 윤미향, 이재명, 돈봉투 건, 김남국 등등 ... 말해 무엇 할까요? 그들이 국힘의 의원들에게 이 정도의 잣대와 기준을 들이대던가요? 이게 일반적으로 굳어진 수구 언론과 수사기관의 프레이밍 작업이라는 것은 자명한 겁니다.
	823	'김남국 방지법' 국회 통과 .... 김남국 방지법 ??? [새창]	2023-05-25 20:47:14	12	삭제
		그리고 본인이 위법 여부 모르겠다고 하셨죠. 아래처럼요. ================================== 아직 이해 충돌이나 뇌물 등은 모르겠습니다. 다른 위법이 있는지도 아직 모르겠습니다. =================================== 그런데 이런 말씀도 하셨죠. =================================== 김남국도 정치적 보복 측면이 매우 강하지만, 이미 사실로 판명된 하자만 가지고도 정치적 보복프레임으로 막을 수 있는 범위를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 아니.... 이해충돌이니 뇌물이니...위법 여부가 아직 드러난 게 없는데 도대체 어떤 하자때문에 정치 보복 프레임을 넘어선 하자라고 하는 건가요? 법 위반사항이 명백하게 드러난 게 있다면 한 개라도 있다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위법 사항이 확실치 않음에도 님이 말씀하신 '도덕적 차원의 하자'가 정치 보복 프레임으로도 막을 수 없을 정도의 하자라고 보시는 건가요? 님같은 분들이 전형적으로 편향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는 분들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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