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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흥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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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3 2찍이들이 반중 반중 거릴때마다 웃기는 점 [새창] 2024-05-08 03:35:11 1 삭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걸로 보입니다. 이짝은 이것이 옳다 이렇게 가야한다 하면서 옳은 것을 생각하고 고민하여 그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이념이죠. 민주주의를 늘 이야기하는 것도 좋은 방향을 고수하려는 습성이죠. 그런데 저짝놈들은 옳다 그르다 이런것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이쪽에 반대를 놓고자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로지 그눔들이 변치않고 방향을 잡고 가는 것은 힘입니다. 강자에 아부떠는 것은 변하지 않는 저짝눔들의 이념이라면 이념일 것입니다.예전에는 강자에 나라를 팔아먹고 지금은 강자에 붙어서 외교를 아작내고 있습니다. 현대판으로 나라를 팔아먹는 것이죠. 힘 이외의 나머지는 이랬다가 저랬다가 오리무중입니다. 옳은 것을 생각하지도 않으며 설령 일시적으로 옳은 것을 생각했다 하더라도 지조가 없습니다.

    시체팔이라고 조롱하는 걸 보면 옳은 것이 무엇인가를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엿볼 수 있습니다. 채상병건도 인권이 존중받는 나라를 수호하고자 하는 것이죠. 인권이고 나발이고 정치적으로 공격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런걸 봐도 옳은 것은 중요하지 않거나 제일먼저가 아닌 두번째로 중요합니다.

    눈앞에 보이는 쾌락과 이득만을 쫒으며 미래는 남의 일 다루듯 합니다. 원전도 그와 같은 맥락에서 이해됩니다. 태양에너지는 미래를 꿈꾼 고뇌가 묻어나죠.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심지어 자연환경에도 좋을 미래를 상상하지만 저쪽놈은 그런 상상을 하지 않습니다. 상상하면 두려워서 상상하기도 힘들 것입니다. 굉장히 부정적인 놈들이라 상상하면 핵전쟁이 일어나거나 파괴하고 때려부수는 또는 서로 싸우며 공멸하는 상상만 하는가 봅니다. 그러니 미래를 상상하지 않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오시장은 무료급식하면 서울시 재정 파탄난다며 두려움에 떨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런식으로 굉장히 부정적인 눔들에게 무슨놈의 미래가 있겠습니까?
    492 보수와 진보가 아니라 전근대와 근대의 싸움 [새창] 2024-05-07 23:57:20 0 삭제
    일부러 복잡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필요하니까 하다보니 복잡해지는 것이라고 봅니다. 복잡함을 이루기 위하여 복잡하게 제도를 만들지는 않죠. 필요한 것도 이루고 단순함도 이루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가다보니 복잡함은 피할 수 없습니다. 도로를 단순하게 만들고 싶지만 좀더 필요한 길을 자꾸 만들다 보니 복잡한 도로가 되죠. 단순하게 구성하려는 것이 보수주의자들의 경향으로 보입니다. 사회가 날로 복잡해지니 걱정이 되는 건 사실이고 적응을 못하고 낙오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필요한 것이 있는데도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을 포기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대하고 있는 것이 ai 입니다. 복잡한세상을 내 대신 머리를 써서 해결해 주니 복잡한 세상을 좀더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복잡해지더라도 효과적이거나 필요하다면 계속 만들어 가야 한다고 봅니다. 그건 진보주의적인 경향일 겁니다. 필요하다면 자꾸 만들어 가려는 습성이 있죠.

    도로가 복잡해서 애를 먹었는데 네비게이션이 나와서 해결됐습니다. 그와 같이 복잡함이 두려워 만드는 것을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절실히 필요하다면 만들어야 하고 복잡해진다면 그 복잡함마저 해결할 무엇을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네비게이션과 같이 ai가 복잡한 세상의 길안내를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도로를 만들어 놓고 있어야 네비게이션이 활용되는 시대가 열리죠. 복잡한 도로가 없다면 네비게이션도 필요없죠. 필요에 의해 복잡한 세상이 되었다면 이제 그걸 해결하기 위해 ai시대라는 미래가 열릴 것입니다.

    필요하다면 만들어 나가야 하는게 맞다고 보며 아마도 그건 진보주의자의 경향일 것입니다.
    490 제가 정치를 잘몰라서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새창] 2024-05-03 06:17:22 7 삭제
    제 상식으로는 실사판 미친 개망난이들입니다. 설명이고 납득이고 뭐고 다 필요 없어요. 정신나간 눔들이라고 밖에는 달리 설명이 안됩니다.유일하게 사람흉내내는 사람 한 사람 있더군요. 김웅의원 .
    안철수는 찬성하겠다는 약속을 깨고 또 토꼈습니다.기대했던 지지자들은 버젓이 눈뜨고 또 철수한테 당했다며 분노의 땅을 치며 개거품 물고 있습니다. 철수가 하면 이상하게도 2배 정도 더 약오르죠.
    489 지역감정 조장하는 글이 왜 베스트에 가는지 모르겠다 [새창] 2024-05-02 07:29:49 4 삭제
    사이트 특성상 그 정도면 봐줄만 하다고 봅니다. 전라도 빨갱이 총살, 몰살, 사지를 찢겨 죽이느니 ... 그런거보다는 훨씬 멋지고 신사적입니다.그리고 지역을 나무라는 것이 아니라 국짐을 지지하는 지역민을 나무라는 것이 강하게 내포되어 있습니다.
    488 영수회담 중 표정변화 [새창] 2024-04-30 08:21:06 0 삭제
    헉 , 전대갈도...
    487 영수회담 중 표정변화 [새창] 2024-04-30 07:54:39 0 삭제
    느낌이 단조롭고 짐승같아서 인간의 다정다감함이 빠져있고 민주주의와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위하여,위하여 ,위하여.....위하여라는 구문을 도무지 느끼지도 이해하지도 못하는 놈들의 얼굴표정입니다. 조져서 해결한다. 조져서 ,조져서,조져서,... 마음의 느낌들은 얼굴에 베어들게 마련입니다. 눈치를 본다는 것은 느낌이 얼굴의 베어든 순간을 감지한다는 말이겠죠. 저 똥씹은 얼굴표정을 잘 기억해 놓으면 좋을 듯 합니다. 짐승의 영혼이 들어가 있는 놈들입니다. 나와 같겠거니 하며 사람대접했다가 나중에 뒷통수 맞을 수 있습니다.자기들끼리는 동족이므로 통하는 것이 있어 잘 건들지 않고 서로 방어를 잘하겠죠. 마음이 착한 여러분은 역겹기때문에 쉽게 공격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강점은 풍부한 느낌입니다. 부족한 느낌은 풍부한 느낌을 다 알 수 없죠. 공감을 다 못하기 때문에 콧김을 뿜으며 괴로워 하죠. 느낌이 아직은 부족한 중2병눔을 다루듯 살살 조심조심 다루면 역공을 할 수 있습니다. 단,진심을 다해야 합니다. 동물적인 감각이 발달한 놈들이라 가식이면 금방 달려듭니다. 결국, 선을 꿋꿋이 견지하여 제압하는 꼴이죠. 참고 바랍니다.

    외적으로 구분할 수 있는 표식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요즘 합니다. 그중에 하나가 대머리 입니다.대머리는 공짜를 좋아한다고 하는데 왜 자연은 대머리되는 현상을 일으켜 우리에게 무엇을 표시하려 하는가? 하고 생각 혹은 연구하고 있습니다. 아주 잘 뻑거진 대머리는 탐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러고 보니 한뚜껑도 있네요. 잘만 연구하면 뭔가 나올 듯 합니다.
    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30 04:02:54 9 삭제
    더 이상 못 봐주겠습니다. 탄핵이든 개헌이든 해야 할 것입니다. 유시민 작가가 목에서 가래 올라올 정도로 두꺼운 목소리로 매우 어두운 사람이라며 총선 방송에서 한탄했죠. 앞뒤 꽉맥혀 주술이나 따르는 저 멍청한 지구상 개0통놈에 나라가 후퇴하니 몹시도 억울합니다. 혼자 개0통 토크하면 예능이라며 봐줄만 한데 나라가 걸려 있으니 그럴 수 없는 것이죠. 저 멍청한 당당함때문에 하야는 안할거 같고 탄핵이나 개헌으로 빨리 내려야 할 것입니다.
    485 남조선 돼지에게도 한마디 해야지 [새창] 2024-04-29 12:01:20 4 삭제
    죽기 일보직전까지 남녀간의 애정노래만 만들 기세 입니다. 나이를 먹으면 이젠 남녀간의 애정은 그만 내려놓아도 될 듯 한데 대단한 사춘기 입니다. 하나 만든건 있긴 있습니다. 테스형. 정말 , 모르겠다며 죽은 뒤에는 어떠냐고 물어 보는 내용입니다. 죽기 일보직전에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이 갑자기 생각난 모양입니다.
    484 조국 “한동훈 특검법 준비 끝..韓 정치 체급? 헤비든 패더든 관심 없다 [새창] 2024-04-29 11:30:42 0 삭제
    부모의 자녀에대한 교육할 권리는 무제한적인건 아니고 제한적이라는 해석이 있는데 빼먹었습니다.
    483 조국 “한동훈 특검법 준비 끝..韓 정치 체급? 헤비든 패더든 관심 없다 [새창] 2024-04-29 11:15:21 0 삭제
    학생은 후려쳐서 가르쳐야 한다와 인격을 존중하며 가르쳐야 한다로 대립될 것입니다. 나도 가장인데 나는 최대한 안 혼내키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혼내킬때도 있는데 횟수로 반년에 최대 2번정도 입니다. 이건 정답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많이 혼내켜야 될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마음이 개차반이어서 도무지 그냥 내버려 두면 짐승만도 못한 짓을 한다면 후려쳐서 교육할 수밖에 없습니다. 부모는 자녀를 교육할 권리가 법으로 보장됩니다. 그때 그때 상황별로 다르겠지만 학교교육이란 , 통일적인 제도가 필요하므로 학생인권은 지킨 터 위에서 약간의 변화를 모색해야 된다고 봅니다. 성인도 후려쳐서 짐승처럼 끌고 가야 비로소 딸려 오는 놈이 있고 , 가만히 내버려 둬도 알아서 인간답게 사는 두종류가 있다고 봅니다.
    482 윤석열이 이재명 대표를 만나자고 하는 의도...(오늘 영수회담) [새창] 2024-04-29 07:54:36 5 삭제
    힘을 숭배하는 놈들이죠. 상대가 뭉둥이를 들고 있으면 그제서야 나긋 나긋 해집니다. 일상 생활에서도 쉽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쯤 되면 대통령 이재명의 손에 들려진 몽둥이가 훨씬 큰 뭉둥이로 보일 것입니다. 퇴임후에는 손에 든 몽둥이는 내려놓고 퇴임해야하죠.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마음이 있을까요. 평소 , 저짝눔들 말이나 행동을 보세요. 뻔히 , 행동과 말로 좋은 마음이 없다고 보여주죠.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약간의 느낌이라도 있는 상태에서 영수회담해야 하는데 , 그런 느낌은 쬐끔도 없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더욱이 이대표님은 때려도 때려도 다시 일어났습니다. 이제 본인이 맞을 차례죠. 힘으로 모든걸 해결하려 하니 힘으로 되받죠. 동물의 왕국의 논리를 그대로 본따 살기 때문에 때리면 맞을 겁니다. 내가 맞는 이유는 힘이 없기 때문에 당연하다 하면서 말이죠. 오히려 이쪽 사람은 때리면 저항 합니다. 우리는 동물이 아니라 사람이다 하면서 말이죠. 저짝눔들은 뭘 저항했다는 소릴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되려 아부떨며 엎드리죠. 그렇기 때문에 때리면 맞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결국, 몽둥이가 약인 놈들이죠.
    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29 07:03:53 0 삭제
    아랫사람의 행동에서 윗 사람의 마음을 볼 수 있죠. 굳이 지시 안해도 윗 사람 비유에 맞추려고하기 때문입니다.
    480 제가 이재명을 존경하고 지지하는 이유 [새창] 2024-04-29 06:06:24 0 삭제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은 반드시 와야 하고 올 것입니다. 과학문명의 혜택으로 언젠가는 오겠죠. 나아가 모든 자연만물도 생태계를 유지하게끔 관리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으로서 마땅히 해야 해야할 일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각자도생하며 자신의 삶에만 주력하여 산다면 그런 삶은 살고 싶지 않습니다. 비록, 지금은 이렇게 내 삶에만 집착하여 살지만 마음속은 남의 삶도 돌아보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렇게 가다 보면 모두가 잘 살겠죠. 실제로 원시 또는 과거에 비하여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모두가 잘 살아지고 있습니다.
    479 국민이 가장 기대하는 영수회담 >>>>>> > 채상병 [새창] 2024-04-26 03:09:31 1 삭제
    인권을 수호하자고 하는 것은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것이 아니라 좀 힘들더라도 같이 성찰하고 고쳐나가자는 취지죠. 반성하는 모습은 국민들에게 긍정적으로 평가될 것입니다. 그런데 혼내킨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왜 우리를 자꾸 혼내키냐면서 더욱 숨기고 감춥니다. 그리고 뒤로는 습관처럼 인권을 짓밟거나 무시합니다. 사람을 하찮게 여기면서 나라의 백년지대계를 어찌 꿈꿀 수 있겠습니까.잘살아보자고 이렇게 살고 있고 , 잘사는 세상을 바라보며 미래로 나아가는 것이죠.

    그런데 참 희한한 놈들입니다. 불량식품 먹어도 되고 , 각종 기초생활요금 올리고 , 복지예산 은 깍고 , 광우병 걸린 소는 먹어도 된다고 하고 , 방사능오염수도 먹어도 된다고 하고 ,, 코로나때는 마스크 벗고 다니자고 하고 , 코로나 예방주사는 안 맞아도 된다고 하고 , 미래를 준비한 r & d 예산은 깍고 , 주69시간 노동하라고 하고 ...

    사고나라고 주문을 외우는건지 정권만 잡으면 떼죽음당하는 사고가 터지고...
    사고가 안나면 직접 몽둥이들고 설치고 ...(지금도 삼청교육대 부활하라고 난리입니다)

    일부러 못하는척하는건지 잼버리로 세계적인 망신을 당하고... (한류에 엄청 프라이드를 느끼는 내 기분에 고추가루 뿌리려고 작정한듯...)
    (한류에 많은 나라들이 기대했을 것입니다. 잼버리를 기회로 미담이 터져나오는 또 하나의 한류를 만들었을 것입니다. 저 꺼벙한 정권만 아니었다면..)

    어쩌면 그렇게 청개구리마냥 반대로 가는가. 나라가 잘되고 국민이 잘 살면 안됀다는 지령이라도 받은 건가.아니면 알면서도 일부러 고추가루 뿌리고 싶은 충동때문인가.

    내가 살면서 무엇인가를 주장하고 그것이 옳다고 열심히 주장하면 구석챙이에 찌그러져서 가만히 듣고 있던 어떤놈은 항상 있었습니다. 그늠은 마지막에 게슴츠레 쳐다보며 나는 반대 하면서 조용히 말 합니다. 그리고 약올리듯한 뭔가 고소하다는 듯한 표정이 숨겨지지 않습니다. 자꾸 그늠이 생각납니다.

    국민이 근심걱정없이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줘야 나라도 발전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국민을 조져서 근심걱정이 늘어나면 나라발전에 저해가 된다고 보는 것이죠. 독재국가는 국민이 주인이 아니라 정부가 주인이기 때문에 죽었다 깨어나도 발전하지 못하는 것이라 봅니다. 사람의 잠재력을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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