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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흥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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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3 여러분들은 형벌 포퓰리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24-01-22 03:05:14 1 삭제
    검색결과 - 개요 : 범죄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주장함으로써 대중적 지지를 얻으려는 현상.

    저짝놈들이 주장하는 것이죠. 본인과 같이 악독한 놈들이 많으므로 강력처벌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그 강력처벌이 두려워 범죄를 일으키지 않을 거라는 기대심리가 있는거죠. 그래서 툭하면 사형시켜버리라고 고성을 지릅니다. 그리고 사형제도 부활하는 공약을 내세우는 자에게 투표하겠다고 엄포를 놓습니다. 즉, 내가 잘아는 놈들인데 그눔들은 사람0끼가 아니라며 사형시켜버리는게 깔끔하다. 그렇게 읽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짝은 무조건 강력처벌하라며 흥분하지 않습니다. 인권이라는 것을 바탕에 두고 있기때문에 인권이하의 처벌은 망설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사람은 실수할 수 있다며 교화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새삶을 살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것으로 보입니다.나와 같이 사람이고 완벽한 사람은 없으므로 실수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함부로 사람대접했다가 참극을 당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각한 아이디어인데 실현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

    저짝눔은 저짝눔 소원대로 강력하게 처벌하고 사형제도 부활하라고 그렇게 고함을 쳐대니 사형제도 부활하여 사형을 시켜버리는 것입니다. 저짝놈은 저짝놈 소원을 들어주는 것이죠.
    이짝짝눔은 이짝눔 소원대로 사람대접하여 교화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인권이하의 처벌은 금지하고 반성과 뉘우침으로 새삶을 살게 해주는 것에 중점을 두고 적정한 처벌을 하여 소원대로 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역시 실현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 흔한답변이지만 , 균형과 조화가 좋아 보입니다.
    372 클리스만감독 역대최악 vs 억울하다 [새창] 2024-01-21 13:07:09 4 삭제
    방금 경력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경력을 보면 축구로 인생을 산 사람이네요.
    축구에 관심이 없고 별 생각이 없으며 대한민국에 놀러온 0친놈은 아닐 겁니다.
    저는 좀더 지켜보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클린스만의 인상이 많이 작용했습니다. 특히 , 코가 높은 놈들은 승부욕이 강하다는 개인적인 견해가 있습니다.
    (콧대가 높다라는 말을 흔히 하는데 그것과는 별개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2023.3~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2019.11~2020.2
    헤르타 BSC 베를린 (독일) 감독
    2011.7~2016.11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2008.7~2009.4
    바이에른 뮌헨 (독일) 감독
    2004.7~2006.7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2004.3~2004.7
    오렌지 카운티 블루스타 (미국)
    1998.1~1998.7
    토튼햄 핫스퍼 FC (잉글랜드)
    1997.7~1998.1
    UC 삼프도리아 (이탈리아)
    1995.7~1997.7
    FC 바이에른 뮌헨 (독일)
    1994.7~1995.7
    토튼햄 핫스퍼 FC (잉글랜드)
    1992.7~1994.7
    AS 모나코 FC (모나코)
    1989.7~1992.7
    인터 밀란 (이탈리아)
    1984.7~1989.7
    VFB 슈투트가르트 (독일)
    1982.7~1984.7
    슈투트가르트 키커스 (독일)
    371 안녕히 계세요 하나님 [새창] 2024-01-21 12:46:11 15 삭제
    종교인도 아니고 신학을 공부한 사람도 아닙니다. 그러나 신에 관심이 많아 오래전 성경을 다 읽었습니다.
    구약4000년은 저짝, 예수이후의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신약 2024년간은 이짝 으로 비유하고 싶습니다.
    예수님은 기적과 이사를 일으키며 잘 베풀었습니다. 복지를 중시한 인물이라고 봅니다. 또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하며 잔인하게 벌을 주고, 죽을힘을 다해 믿음을 강요한 구약과는 달리 예수는 다소 다른 말을 합니다. 서로 사랑하여라.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 통과보다 어렵다.의로운 자는 복이 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예수의 철학은 고스란히 12제자와 사도바울에 의해 전세계에 전해 집니다.

    우리나라 초기교회는 예수교라 불리워질정도로 예수중심 교회였다고 진단합니다.

    지금은 저짝놈들이 장악한 걸로 보입니다. 빤스내리라 하면 내려야 한다는 추한 교회가 됐습니다.

    회사에서 목회자로 은퇴하신 지인을 알고 지내는데 관계는 좋게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저런분이 목회자였다니 하는 마음이 그분께 미안하지만 종종 드는 마음은 어쩔 수 없습니다.
    370 클리스만감독 역대최악 vs 억울하다 [새창] 2024-01-21 11:37:38 6 삭제
    클린스만 감독은 나름 철학이 있는 분으로 봤습니다. 아무것도 안한다고 비난하는데 선수들에게 맡기는 전략을 중심으로 놓고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향후를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아직 초기이기 때문입니다.그런데 클린스만감독을 비난하는 글들이 많은데 좀 서두른 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향후를 진단해 보면 명장일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습니다. 늘 웃는 얼굴에 긍정적인 신태용감독과 오버랩 됐습니다.
    그런스타일은 뭔가 나아가도 나아가지 쇠퇴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축구 견해를 올렸습니다-

    짚어보면 저짝놈들이 정치에 빗대어 뭐라고 한거 같은데 감독의 말에 순종하는 빠따 축구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삼청교육대를 떠올리며 조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369 민주진영은 빌어먹을 정치 결벽증 좀 버리세요 [새창] 2024-01-21 09:22:57 0 삭제
    피눈물을 흘리며 총칼에 맞으며 일군 민주주의 입니다.지금도 칼침을 놓고 있습니다. 의롭지 않은 것에 모든것을 내놓았습니다. 그 기조는 계속 될 것입니다.
    368 민주진영은 빌어먹을 정치 결벽증 좀 버리세요 [새창] 2024-01-21 09:07:10 1 삭제
    누가 뭔짓을 했으며 뭐라고 했는지 이야기의 근원을 알고 싶군요. 뭔일 있었나요? 그걸 이야기해줘야 이해를 하던 아니던 할거 같습니다.결론만 이야기 하니 뭔가 알고 싶네요.
    367 국회의원은 헌법기관인데… [새창] 2024-01-21 08:03:33 7 삭제
    우리가 국회의원에 호불호가 갈리고 내친구처럼 막대하기도하고 좋아하기도 하지만 , 엄연한 민주주의 핵심제도 안에서 활동하는 국민의 대표자 입니다. 아무리 그렇더라도 최소한이라는게 있는 것이죠. 사지를 들어 끌고 나가는 것은 민주주의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366 윤석열 습관적 지각 출근 이런 숨겨진 이유가 있었다 [새창] 2024-01-21 07:44:34 2 삭제
    아무것도 하지 말라.하는 것이 저짝놈 마음일거라는 생각은 안해보셨죠. 설마, 그럴리가 하다가 놓치는 것이 저짝놈들 마음입니다.
    문재인대통령집권시절 제발,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외쳐댔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좋고 , 쇠퇴 혹은 퇴보 시키면 더 좋고라는 느낌이 저짝놈들 대가리를 지배할지도 모릅니다. 뭘하면 대가리에서 두드러기가 나는 모양입니다.
    365 낙지 꼴도 말이 아니네 ㅋㅋㅋㅋㅋ [새창] 2024-01-21 06:08:21 0 삭제
    정치는 관료주의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오래세월 정치했다고 자동 승진하여 안전하게 누릴 수 없습니다. 잘하다가도 못하면 지탄받고 못하다가도 잘하면 인정받습니다.
    이준석앞에서 오랜세월 민주당에서 정치했다고 스스로 자랑하더이다. 관료주의가 팽배한 것으로 보입니다.

    내가 누구인데 하며 이재명대표에 심기가 거슬린 모양입니다. 그동안 아부떨어서 높은 위치까지 올라갔는데 아부 안떨어도 되겠다 싶었는데 이대표에 또 아부떨어야 한다는게 힘들었나 봅니다. 다른사람들처럼 이대표를 지지한다.수호해야한다 하는 것은 아부떠는 느낌으로 다가온 모양입니다.

    도저히 못견디고 뛰쳐나갑니다. 그리고 이준석 밑으로 들어갔는데 이대표보다 더 독한놈을 만났습니다. 더구나 몹시 젊은친구 입니다. 아부에서 탈출시도 했는데 더 쎈놈을 만나 그 밑에서 아부떨어야 할 처지가 됐습니다. 이준석에 휘둘리는 모습이 그려지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공존관계가 아닌 상하관계로 인식하는 저짝놈들에겐 아부란 삶을 살아가는 필수적인것이고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부떠는 것에 매우 익숙해 있습니다. 반면, 이짝은 아마도 아부떠는 것이 매우 어색하고 별로 좋은 것이 아니라고 느낄 것입니다.서로 존중하는 대등한 관계를 좋아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아부떤다는 것은 아주 죽을 맛입니다. 하지만 , 상대가 요구하면 해야되는 경우도 있죠. 그게 살면서 매우 까다롭습니다.
    364 윤석열 습관적 지각 출근 이런 숨겨진 이유가 있었다 [새창] 2024-01-21 05:45:43 9 삭제
    저짝놈들의 한계입니다. 아무리 잘 하려 해도 안되는 것이죠. 대통령으로서 권력을 누리면서도 책임감이 따르는 자체를 즐길 줄 알아야 합니다. 문재인대통령이 밤을 설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고 하죠. 그 설침마저 즐길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밤새 걱정한것이 이루어지면 그 감격을 느끼고 즐기는 것이죠.

    못배운 조선시대 상놈마냥 그러한 깊은 멋을 즐길 줄 모르죠. 먹고,자고 싸고에만 즐거움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시조를 읊조리는 선비를 옆에서 지켜보는 못배운 저급한 상놈은 도무지 이해를 못하는 것이죠. 그리고 죽을때까지 먹고,자고 ,싸는 한정된 즐거움만 추구하게 됩니다.

    저짝놈들은 저급한 상놈 ,종놈마냥 아주 기초동물적인 느낌으로만 살아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밤새 술쳐먹고 돌아다니는 윤0통에게서 도무지 깊은 멋이나 의미를 찾을 수 없습니다. 저급한 상놈,종놈이 양반을 희롱할 수는 없습니다. 양반이 상놈을 지배하는게 맞죠. 저짝이 이짝을 지배하여 희롱하는 것보다 이짝이 저짝을 지배해야 맞는 것으로 보입니다.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363 공산화 중인 대한민국 [새창] 2024-01-19 21:19:02 2 삭제
    저짝놈들은 감각이 없어도 너무 없습니다. 완죤 개돼지급 입니다. 개돼지급은 조선시대 못배운 상놈의 0끼와 비슷한 개념인데 상놈이 양반을 희롱해서야 되겠습니까. 양반이 상놈을 지배하는게 맞겠죠. 저짝이 이짝을 지배하기보다는 이짝이 저짝을 지배해야 맞을 겁니다.
    362 일본 아베 신조 전 총리 [새창] 2024-01-19 21:09:12 1 삭제
    그렇게 말할권리 하나 민주화하지 못하는 일본은 그 작은 권리하나를 억압하는 만큼 쇠퇴하는 것이죠.
    국민의 대표자인 그야말로 국민을 대표하는 자를 사지를 들어 내동댕이 치며 뒷통수 때리며 같잖게 여기는 짓을 하다니.
    도덕이 없는 조선시대 상놈의 0끼들과 같은 무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입니다.
    제자가 선생님을 욕보이거나 자식이 아버지 귀퉁배기를 때리는 몹시도 천하고 저급한 행동과 다를바 없는 것입니다. 참으로, 뭐가 뭔지 모르는 개돼지급 짐승만도 못한 놈들입니다. 그런 짐승의 감각으로 사람흉내내며 권력을 잡고 있습니다. 사람이 돼지나 원숭이에게 지배당하며 사람의 권위가 희롱당해서야 되겠습니까.
    저 개돼지급 무리들을 끌어 내려 족쳐야 하겠죠. 사람의 권위가 땅에 떨어졌습니다. 통탄할 노릇이죠.
    361 나는 올해 총선 의미 없다 본다 [새창] 2024-01-19 11:03:21 1 삭제
    마음에 부정이 들어오는것은 어둠이 들어오는 것이라고 봅니다. 자꾸 부정하면 마음은 점점 어두워 질 것 입니다. 예전의 밝은 빛을 되 찾아야 할 것입니다.
    360 2찍들도 경악하는 장면 [새창] 2024-01-19 07:57:59 5 삭제
    실제로 국짐놈들도 경악하지 않을 까요.
    같은 국회의원이고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자 입니다. 이론상 , 국회의원의 말은 곧 국민의 말인 셈입니다. 대의민주제는 민주주의 핵심제도 입니다.
    상징성이 있기 때문에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국민을 모독하는 셈이 되기도 합니다.

    반대로, 누가 연설할때 대통령이 고성을 지르며 소란을 피우며 심지어 옆사람을 밀치기까지 한다면 뭐 이런 개0식이 다 있냐며 일반인 취급하여 경호인들이 체포하여 아주 지랄맞은 놈이라며, 네명이 사지를 들어 물건 나르듯 나르며 주둥이를 손으로 때려가며 끌어 낸다면 도무지 공감이 안가고 납득이 안가는 장면이죠. 나라의 대통령을 그렇게 대우할 순 없죠.

    국민의 대표로 선출된자를 개차반취급하면 국민을 개차반취급하는 꼴이죠. 외국에서 볼때도 미개하게 볼 것입니다.

    국짐에서도 자성의 목소리가 나올걸로 예상됩니다. 관련법도 등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359 윤항문에게 한마디 했다고 끌려 나간 의원 [새창] 2024-01-18 20:00:52 7 삭제
    원론으로 돌아가 보면,
    국민의 대표자가 국회의원입니다. 국민을 억압하여 끌어낸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천하의 몹쓸 상놈의 0끼나 하는짓을 민주국가에서 버젓이 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천한 계급인 망난이가 대통령돼서 통치하는 모양세 입니다.
    참으로 ,저급하고 무식하고 개돼지만도 못한 심성을 저짝놈들은 가지고 있습니다.부끄러움도 못 느낍니다. 환장할 노릇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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