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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76	드디어시작된 한비어천가??ㅋㅋ [새창]	2023-12-22 14:51:56	2	삭제
		나중에 개표함 열리고 나면 깜짝 놀랄걸?
	2675	'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 2심도 벌금형 [새창]	2023-12-22 11:32:20	0	삭제
		검찰이 노무현 재단의 계좌를 들여다보는 등의 조사를 했다. 그런데 한동훈이 직접 한 게 아니다. 한동훈은 기자 이동재의 유시민 보내기 취재를 그러다가 한 건 걸리면 되지라는 말로 독려한 것 뿐이다. 한동훈 본인이 검찰, 행정직에 있는 공인이라는 점은 전혀 고려되지 않은 재판이라고 생각함.
	2674	떨어지는 낙엽을 누가 따라가나요? [새창]	2023-12-22 11:23:36	3	삭제
		그런데 본인이 사면 이야기 꺼낸 당시에도 사람들은 '지가 뭔데?' 라는 생각을 했었음. 비슷한 말로 주제 파악 못한다고. 점잖은 말로는 자기 인식이 결여되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인 거 같음.
	2673	'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 2심도 벌금형 [새창]	2023-12-22 10:24:46	0	삭제
		아는 게 비정상임. 그걸 단서로 사실관계에 대한 재판을 하는 건 이미 결론 내려놓은 재판이라는 의미임. 한동훈은 수사와는 별개로 이동재의 행위를 격려한 전력이 있음.
	2672	'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 2심도 벌금형 [새창]	2023-12-21 21:55:08	2	삭제
		재판의 논점이 된 게 상식적으로 유시민이 알 수 없는 것들을 대상으로 한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거라 생각합니다. 금융조회 당한 사람이 검찰의 어느 부서에서 어떤 목적으로 행한 건지 알 수 없는 게 당연한 것일 터인데, 그에 대하여 사실 관계를 따진다는 거 자체가 정해진 결론이 아닐지.
	2671	'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 2심도 벌금형 [새창]	2023-12-21 18:35:25	3	삭제
		은행에서 조회 사실을 알려줄 수 없다는 통보를 받는 사람이, 누가(한동훈이) 어디서(반 부패부에서) 어떤 목적으로(사찰이 아니라 ciff로 인적 사항만 확인했음)을 아는 게 가능할까요? 그리고 검사가 반부패부에서 조회하는 건지 다른 부서에서 다른 루트로 조회하는 건지를 은행 이용자가 알 수 있는가봐요?
	2670	'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 2심도 벌금형 [새창]	2023-12-21 16:49:57	3	삭제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5222#home 유시민 변호사가 재판에서 서울남부지검이 은행에 금융정보 제공 통지를 유예해달라고 요청한 사실이 있음을 노무현 재단에 회신한 문건과 지난 1월 국민은행으로부터 받은 확인서 내용을 공개했다. 그리고 국민은행 서강지점장 명의로 2019년 2월 영장 집행에 있어서 금융정보를 서울 남부지검에 제공한 사실은 있다고 함. 그럼 본 거 맞잖아? cif가 뭔지 어떤 목적으로 봤는지는 당연히 알 수가 없지 위 기사는 대체 재판의 논점이 뭔지 알 수가 없게 결론만 적어 놓았는데 누구라도 뒷조사한다는 의심을 할만했음. 게다가 "그러다가 하나 걸리면 되지" 라고 이동재의 행위를 독려한 경력도 있고.
	2669	국민의힘 의원 "尹대통령과 새벽까지 술마셔" 자랑 [새창]	2023-12-21 15:31:56	14	삭제
		그러니까 아침에 출근을 못하지...
	2668	한동훈이 정치권입성을 축하드립니다 [새창]	2023-12-21 12:36:34	1	삭제
		이제 한동훈 두껑 열기 게임이 시작되었군요. 워낙 캐릭터가 의사 소통 시 문제의 본질보다는 주변에 치중하는 유형이라. 국무위원 때는 업무상 물어야 할 것들을 물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게 된 것이 다행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캐릭터 유형을 뻔히 아는 상황에서 대중들이 할 일은 많은 이가 그걸 음미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2667	한동훈 띄우는 SBS 여조 그래프 조작(feat.조선일보) [새창]	2023-12-21 11:41:46	10	삭제
		이건 빼박 가짜뉴스인데 ....
	2666	이재명 대표의 음주운전은 변명의 여지 없는 약점이네요 ㅜ ㅜ [새창]	2023-12-20 14:43:47	4	삭제
		오늘 12시까지도 출근 안 했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2665	송영길 수호 [새창]	2023-12-20 14:26:03	10	삭제
		근데 참 신기해요. 어떻게 수박들은 저런 경우 죄다 피해가는 건지. 원래 캐비넷에 뭔가 있는 건가....
	2664	이재명 대표의 음주운전은 변명의 여지 없는 약점이네요 ㅜ ㅜ [새창]	2023-12-20 14:20:03	4	삭제
		트럼프가 미치광이 전략을 외교 전략으로 내세웠다면, 우리는 현재 주정뱅이 전략을 쓰고 있는 상황임. 현재의 주취국정에는 침묵하는 자가 과거 타인의 과오를 문제 삼을 자격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2663	한동훈, '김건희 명품백'묻자 "이 질문이 나한테 곤란할 거라 생각하나" [새창]	2023-12-20 11:39:54	9	삭제
		게다가 애초 녹화하려던 목사는 김건희에 의해 매관 매직이 일어나는 상황 같아서 증거를 포착하기 위해 만나려 했는데, 김건희가 만나주지 않길래 선물을 보여주고 나서 만나게 된 거라고. 애초 목사는 뇌물을 주려는 의사가 있었던 게 아님.
	2662	한동훈, '김건희 명품백'묻자 "이 질문이 나한테 곤란할 거라 생각하나" [새창]	2023-12-20 11:36:44	16	삭제
		본인 곤란하라고 질문하는 거 아닌데 뭔가 질문 방향을 착각하고 있는 거 같음. 본인이 법무부 장관인데, 범법 행위에 대해 왜 수사 안 하냐고 묻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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