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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4 부부관계에서 개인정보 공유에 대하여.. [새창] 2018-09-10 08:17:24 13 삭제
    글쓴님께서 여자친구분이랑 사귀는 동안 못미더운 행동을 해서 저렇게 요구하는 것이라면 이해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여자친구분 행동이 이해가 안 갑니다.. 저는 결혼 5년차인데 서로 개인핸드폰 각종인터넷 아이디 비번도 공유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부부라지만 서로 지켜줘야 될 프라이버시가 있다고 봅니다. 결국 다 까발리고 살다가 트러블 생기면 큰싸움나요. 운다고 들어주시지 말고 신중하게 생각해보심이..
    203 교복 [새창] 2017-11-21 07:44:53 15 삭제
    어떤분인지 궁금해서 오유게시글 봤는데 애기 엄마라니.. 심지어 쌍둥이 엄마라니!!!! 역시 이쁘니 유부녀고 심지어 쌍둥이 엄마인가 봅니다..ㄷㄷㄷㄷㄷ 잠시나마 연필심을 품은 저는 반성하고 갑니다.. 주르륵..ㅠㅠ 다음 버킷리스트 미리 기대합니다^^
    202 남편이 퇴근했는데 부인이 아기랑 자고 있으면.... [새창] 2017-11-12 09:41:54 197 삭제
    저도 집에왔는데 와이프랑 아들 자꼬있음 좋던데 살짝 방문 열어 자는 모습 흐뭇하게 보고 조용히 씻고 먹을거리 싸서 제방으로 가서 플스를 켭니다..ㅎㅎㅎㅎㅎ
    201 (여장주의) 신상이 왔어요 [새창] 2017-11-12 01:08:19 0 삭제
    첫 게시글에는 왜 여장이라는 설명이 없으시지? 말안했으면 오해사겠어요.
    200 막 결혼하면 친한 친구한테 카톡하나 하기도 바쁜건가요..? [새창] 2017-11-12 00:43:54 12 삭제
    큰일 치르고 나면 인간관계 정리 다 된다고 하잖아요. 그 친구도 글쓴님 결혼식에 와줘서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했으면 그걸로 위안 삼으시고 신행 갔다오고 양가 부모님댁 다니느라 정신없어서 그럴거라고 이해하고 넘어가세요.글쓴님 서운한 마음이야 이해하지만 그쪽 사정은 또 모르는 거니까요.
    199 첨부터 끝까지 시댁자랑 친정자랑으로 점철된 글 [새창] 2017-10-02 20:55:10 2 삭제
    정말 개부러워요.. 우리집이랑 정반대네.. 우리 와이프랑 제 엄마랑 대판해서 남이 아닌 남이 됐고 당장 이번 명절에 본가에 혼자 가는데.. 저는 전생에 무슨 죄를 이렇게 지었길래..
    198 이번 연휴..우리남편..좋겠네 [새창] 2017-10-01 10:04:54 18 삭제
    무슨 이유로 시댁과 왕래가 없는지 조심스럽게 여쭤봐도 될까요? 저는 남편인데 제 와이프랑 저희집도 고부갈등으로 이번 명절부터 왕래가 안하기로 했거든요. 저도 물론 처가 안가고.. 아직 처음이라 마음이 좀 씁쓸하네요..
    197 어렵디 어려운 본가와 와이프 사이 아들, 남편역할.. 푸념글 [새창] 2017-09-16 00:47:58 11 삭제
    감사합니다.. 위로받는 기분이라 눈물이 다 나려고 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ㅠ
    196 어렵디 어려운 본가와 와이프 사이 아들, 남편역할.. 푸념글 [새창] 2017-09-15 23:28:45 30 삭제
    제 말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자기 장모님 생신이고 본인 자식 내외 둘다 할머니 생신에 안왔는데 말이죠.
    195 아내와 같이 한복입고 경복궁/ 창덕궁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7-09-05 20:52:43 0 삭제
    이쁘네요. 근데 남편분 왼쪽이신가요? 오른쪽이신가요? 여자한복도 잘 어울리시네요.^^
    194 입고나갈일 없는 요가바지 착샷~_~ [새창] 2017-09-03 19:10:58 0 삭제
    흰색레깅스가 좀 부담스럽긴 하쥬
    193 별볼일없는 출근룩 [새창] 2017-09-02 20:44:17 1 삭제
    자자 진정들하세요. 유부징어입니다.!!! 저도 사귀자고 들이댈뻔..ㄷㄷㄷ
    192 남편 너무 귀여워요... [새창] 2017-08-16 22:11:09 0 삭제
    괜찮아요. 신혼때는 다 그래요.ㅋㅋㅋ
    191 어떤 바지가 더 나은가요??? [새창] 2017-08-04 07:42:41 0 삭제
    왜 청바지는 신발신고 찍고 백바지는 왜 안 신었죠? 혹시 엄마한테 등짝 스매싱 맞았나요?ㅋㅋ 백바지 한표요!!
    190 신랑 한테 전화 올 때마다 속이 뒤틀려요;;; [새창] 2017-07-23 02:46:04 63/81 삭제
    우리 부모님 이야기 같네요.ㅎㅎ 혹시 첫 손주인가요?? 지금 제 아들은 13개월인데 초반에 정말 글쓴님처럼 정말 손주사랑이 심했죠. 더불어 며느리 사랑도.. 그런데 이것도 시간이 지나니까 해결해 주더라구요. 자꾸 보니까 적응이 되는지 요즘에는 많이 안 찾아요. 물론 남편 중간 역활이 중요해요. 이왕 시댁 손주사랑을 막지 못하신다면 미워하고 무관심하고 나에게 막대하는 시댁보다는 백배 천배 낫다고 본인에게 최면을 걸어보세요. 그러면 그나마 한결 나아 지실거예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이쁜 아가 잘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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