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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5	긴급재난지원금 이거 좀 구분을 할 필요가 있어요 [새창]	2020-03-30 22:43:54	0	삭제
		아니 선거 이기라고 나쁜짓하라는게 아니잖습니까? 전국민 고르게 나눠주어 경기부양에도 힘쓰고 두루 보듬자는 취지인데 왜 정치적으로만 해석합니까. 정치를 떠나 국민들은 자기 생업과 가족이 먼저입니다. 그걸 유지하려면 돈이 우선이고... 큰 돈도 아니지만 서로들 으쌰으쌰 헐곱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받지 못한다는 차별이 서서히 국민을 갈라놓게 되는거구요. 총선이 코앞이라 당장 표심으로 그 마음이 전달될게 뻔한것 아니겠습니까.
	224	문재인정부는 선거에서 먼저 이길 생각을 하자 [새창]	2020-03-30 22:40:10	0	삭제
		태풍과 비교도 안될정도로 전국적으로 자영업자는 이미 초토화가 되었어요. 피해가 중하고 아니고를 떠나 지금은 모두가 힘든때인데 왜자꾸 구분하고 갈라야하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223	긴급재난지원금 이거 좀 구분을 할 필요가 있어요 [새창]	2020-03-30 22:35:56	0	삭제
		누가 그걸 모른답니까. 선거가 코앞이라구요. 그래서 답답한겁니다.
	222	문재인정부는 선거에서 먼저 이길 생각을 하자 [새창]	2020-03-30 22:27:00	1	삭제
		선거에서 이겨야지 지지자들이 원하는 정책도 펼칠 수 있을것 아닙니까! 언제까지 이상향에 젖여있을겁니까. 선거라는 전쟁에서 일단 이기고 난후 대의를 도모하는게 순서죠. 나쁜짓해서 선거 이기라는거 아니잖습니까. 모두가 공평하게 나눠주라는게 뭐 하나 틀린말이 있습니까????
	221	돈쓰고도 욕먹는 짓은 하지 말아야죠. [새창]	2020-03-30 15:40:42	0	삭제
		어떤식이던 비판할 사람들은 비판할겁니다. 하지만? 비슷한 형편의 옆집 순이도 받는데 나만 못받는다면 그 박탈감이 줄 파장은 생각해 보지 않았나요? 어차피 비판할테지만 안받는 사람이 생긴다면 두배로 비판받을테고 표로 환산되겠죠. 이번 총선 정말 중요하다 생각되면 좀 세심하게 정책을 계획했으면 싶네요
	220	'하위70%지급'은 원칙에 따른 현실적대책 시행의 의지라고 봄 [새창]	2020-03-30 15:10:02	1	삭제
		재정여건이 불가하다면 지급액을 줄여서라도 모두가 불만없게 고르게 나눠주면 됩니다. 전국 지역구에 단 몇백표 차이로 갈리는 박빙인 지역구가 허다한데 가구 중위소득 150%의 사각지대에서 빈정 상할 중도층및 민주당지지층들의 이탈은 전혀 생각치 못하는걸까요? 지금은 모두가 힘든때고 가진자도 가뭄의 단비처럼 재난지원금 들어오면 고마운 일이고 납세자로 뿌듯할겁니다. 그런데 매번 상위와 하위로 갈라져 매번 지원의 대상에서 제외된다면 누가 기꺼이 표를 준답니까. 사람이란게 사소한것에 쉽게 빈정상하고 그것이 재물일경우에 상처가 깊습니다. 선거는 단순해야 유권자들이 쉽게 따라오고 이길 수 있는것 아닙니까?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고 그래서 민주당을 지지하는 모든 계층이 전부 다 이해하고 굳건히 표를 줄거라 확신하십니까? 단 수십의 이탈표만 발생 하더라도 박빙의 지역구 장담 못합니다. 더군다나 미통당으로 붙는다면 두배로 힘들어 지겠죠. 민주당도 너무 소외계층만 살핀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전 국민 두루 보살핌을 받는다는 생각을 주게해야 부자동네 강남,분당도 조금씩 바뀔텐데 총선을 앞둔 중차대한 시점에 고지식하게 원칙론만 고수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미통당은 손안대고 코풀 기회를 대체 왜줍니까. 소득하위 70%에 속하는 내가 다 답답할 뿐이네요.
	219	'하위70%지급'은 원칙에 따른 현실적대책 시행의 의지라고 봄 [새창]	2020-03-30 14:46:07	0	삭제
		총선이 코앞이에요. 상위 30%는 역차별을 받는다 생각할것이고 빈정상한 유권자들은 표심으로 표현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가장 중요한 이 때에 유연하게 대처하는것도 정부의 몫이죠. 총선이후의 국정동력은 과반의석을 확보한 여권을 바탕으로 생길테고 추후의 증세에 관련해서도 조세저항이 얼마나 거세질지 예측은 안한답니까. 부자 vs 중산층,서민의 대립구조를 정부가 자초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냥 줄거면 깔끔하게 다 주고 증세를 가진자들한테 더 하면 되지 않습니까. 왜이렇게 지지율 깎아먹는 짓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강남에서 민주당 깃발은 포기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218	열린민주당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지극히 주관글) [새창]	2020-03-30 01:37:40	3	삭제
		구구절절 저도 여기 오유 게시판에 써왔던 내용들이 세밀하고 깔끔하게 잘 정리해 주셨네요. 민주당 또한 늘 응원하지만 때론 민주당이 시원스레 나서지 못했던 부분들을 열린민주당이 그 역할을 해주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는 있네요. 어차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 버리면 됩니다. 지역구도 아닌 오직 비례정당 아닙니까. 그래도 한 번 은 기대를 걸어볼만 하지 않나요?
	217	하위 70프로. 또는 하위 80프로 재난기본소득 지급하는 문제 [새창]	2020-03-29 00:35:24	0	삭제
		조국이 당신한테 피해라도 준거요? 왜 당신 혼자만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게 있어 누군가를 걸고 넘어지느냔 말이오. 대체 왜. 조국이 무얼 그렇게 잘못해서. 혼자도 모자라 가족까지 온통 망신창이가 된 그를 비난의 재료로 삼느냔 말이오! 사람이라면 그래서 안됩니다. 진짜.
	216	과연 열린민주당이 대박나서 교섭단체가 되도? [새창]	2020-03-27 20:10:48	6	삭제
		같은 논리로 더시민 1~10번 후보들이 당선되고 난 뒤 딴맘 먹지 말란법 있을까요? 더불어 민주당 후광입고 당선되어 미통당 입당? 하지 말란법도 없죠. 각 소수정당에 돌아가 딴맘품을 사람이 있을법도 하겠죠? 같은 논리라면 말이죠. 더시민이나 열린당 모두 같은 방향을 보며 달려가는 동료라고 여깁시다. 몰상식 미통당 세력에 검찰-재벌-언론 적폐들 상대하기도 벅찬데 같은편끼리 삿대질해서야 되겠습니까.
	215	n번방에 있을만한 사람들? [새창]	2020-03-25 16:31:38	9	삭제
		아직까지도 n번방이 대체 뭔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는데 성범죄 유료회원이 26만이라는 기사에 세상엔 참 몹쓸 사람들이 많구나 새삼 느끼네요. 자식같은 어리고 어린 아이들에게...쳐죽일 놈들.
	214	더불어 시민당, 열린 민주당. [새창]	2020-03-24 05:34:39	0	삭제
		내 선거권 선택지에 관해 생각을 적었을뿐인데 좀 나가신 거 같습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입니다만... 같은 방향을 보고 가더라도 속도와 주행거리의 차이가 생기겠죠.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조치가 시행되어야 하는때에 굼뜨거나 급정거를 하게만들어 속도를 떨어뜨리는 행위들이 민주당내에서 간혹 나타나 실망스러웠다는 것이였고 뭐 대체적으로 잘하고 있죠. 아쉬운건 내 기대치고요. 대통령 임기 얼마남지 않은 중요한때에 더이상 같은길도 돌아가지 않게, 속도를 떨어뜨리는 일들이 없게 좀 더 선명하고 적극적인 정당에 내 투표권를 행사하고 싶은것이고... 이 생각이 완전무결한 이상향정도로 치부하신다면 할 말 없군요. 생각의 차이는 있는 것이니 말입니다. 현실에 안주하는 배부른 돼지보다는 현실적이고 적극적인 민주당의 모습을 그저 기대할 뿐입니다. 그 어떤 상식으로도 이해불가인 한국당에 맞서 속시원히 정의실현해줄 패기있는 민주당이요.
	213	[단독]당정 "긴급재난지원금 추진..전국민 80% 검토" [새창]	2020-03-23 19:22:28	0	삭제
		당연히 다 줘야죠. 누구도 소외받는 일 없이 공평하게 지급해야 탈이 안생기는 겁니다. 부자건 가난하건... 선거도 코앞인데 통큰 정치를 해야할 판에 주판알 튕기는 꽁한 모습에 맘상할 국민이 생겨야 하겠습니까? 남보다 더 열심히 살아서 더 배워서 더 많이 번다는 이유로 모두가 힘든 재난에 소외 당한다면... 더 큰 위기 상황에 있는자들의 나눔의 길이 열리기야 하겠습니까? 부자와 가난한 자를 구분하는 소요비용도 만만치 않거니와 왜자꾸 바보같은 여지를 남기는지 모르겠네요. 으휴.
	212	싸울줄 아는 민주당. [새창]	2020-03-23 16:56:51	2	삭제
		야당일때는 힘없어서 당하기만 해서 국민이 좀 싸워보라고 여당만들어 주었더니 조중동이 만든 프레임에 갇혀 자리보전에 연연한 민주당의 모습 전 솔직히 지긋지긋 합니다. 좀 제대로 싸울줄 아는 민주당! 바껴야 하지 않나요? 민주당에도 염증이 난지 오래지만 대통령을 위해 기꺼이 지역구도 언제나 민주당입니다. 하지만, 민주당만이 오직 대의는 아니라는거... 비례만큼은 좀 더 대통령에게 보탬이 되는 곳에 투표권을 행사하고 싶네요.
	211	현재 대만 상황 [새창]	2020-03-21 13:35:01	5	삭제
		아직 한가지 일이 더 있지 않습니까? 자한당 입당 후 이간질 후 탈당도전! 그랜드슬램이 곧입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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