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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lud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이민 경험기 7 - 인식의 변화 [새창] 2015-09-18 09:52:18 0 삭제
    네... 돌아볼수 있는 시간과 가족과 함께할 시간이 있다는것은 제 삶에 대해 생각하게되는 기회인것같아요.
    30 이민 경험기 7 - 인식의 변화 [새창] 2015-09-18 09:51:37 0 삭제
    아직도 Big Bro로 부르는 보스가 친구가 돼서 가끔 만난답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조언과 격려를 해줍니다... 다만, 그만큼의 친분을 쌓으려면 저절로 되는것은 없죠..
    29 이민 경험기 7 - 인식의 변화 [새창] 2015-09-18 09:49:29 0 삭제
    한국에 있는동안에 저도 그랬습니다. 대입시험의 실패는 곧 인생의 실패인양... 그래서, 좀더 큰 세상을 경험해보시라는 글로 인정해달라는...쿨럭..ㅋ
    28 [쉬어가기] Yosemite National Park - 미서부 [새창] 2015-09-11 20:29:40 1 삭제
    가족과 함께 가야할곳 중 하나인데, 사진으로 나마 보니 정말 멋있네요... 캐나다 살때도 Banff에 자주 갔었는데 또 다른 멋이 느껴지네요. 자연도 자연이지만, 걸으면서 나무향을 맡으며 힐링을 느꼈었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27 31세,결혼 1년차대기업 직장인이 캐나다 이민을 꿈꾸는 이유 [새창] 2015-09-11 00:36:32 3 삭제
    요즘 캐나다 이민이 까다로웠다더니, 꼭 이주공사를 이용해야하나요? 저는 비록 15년전이었지만, 제가 직접 발품팔아 대사관가서 준비해서 학생비자 받았고, 캐나다 살면서 변호사없이 이민서류준비해서 이민됐었습니다. 직접 경험하면서 얻어지는 것이 참 많습니다. 시간이 너무 없어서 그렇다에는 반박할길이 없지만, 직접 하는 버릇을 들이면, 이민초기부터 능동적인 사람이 되어 더 효과적인 생활을 하게 됩니다. 저는 제 눈으로 보는것만 믿는다입니다. 그래서, 누군가 뉴스에서 뭘봤다고 하면, 제가 직접 찾아서 보고 이야기합니다... 글쓰신분에게 카더라를 믿지말라는 말입니다. 현지에서 대학을 졸업하거나 어학연수를 했다고 해도 그들이 아는만큼만 체험하고 온겁니다. 그들이 알고 있는 지식의 편린으로 본인이 생각하는 행복추구권을 좌우시키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 정... 걱정이 되시면, 휴가 내서 한번쯤 다녀오시는것 추천드립니다. 경제적인것을 원하시면 그런 루트를, 애들을 위한 생활을 알아보고 싶으면 또 그에 맞는 루트로,... 경험을 위해서 쓰시는 돈과 노력은 결코 낭비가 아닙을 생각하세요. 저도 저 나름의 생활도 만족하지만, 제 자식에게 많은 잇점이 있어서 더욱 만족감이 크네요... 나이 아직 젊고 건강한데, 못할게 뭐가 있습니까... 걱정하시는걸로 시간낭비마시고, 행동으로 옮기시고 스스로 결정하시기를...
    26 게임으로 영어 공부.. [새창] 2015-09-10 02:29:43 0 삭제
    저도 오베때부터 성전까지 조금씩 해왔던것 같네요. 직업에서 배운것들 혹은 장비이름에서 나오는 것들을 실제로 접했을때 머릿속에 박히는 느낌... 누가 모래도 가장 효율적인것은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할때인것 같습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0 02:27:17 1 삭제
    미국 텍사스는 지금 건설붐입니다. 저유가의 우려를 전혀 느끼지 못할정도로요. 특히나, 텍사스의 도로망은 거의 미국내 최고를 자랑하기에 항상 인력에 목말라하고 있습니다. 텍사스뿐 아니라 모든 주의 DOT(Department of Transportation)를 통해서 알아보시거나, 프로젝트 수주받는 회사들 위주로 컨택하시면 원하시는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http://www.txdot.gov/content/txdot/en/inside-txdot/careers.html/
    24 이민간친구가 회화정복하는거 안어렵고 이렇게만 하라던데 좀 믿음이안가네요 [새창] 2015-09-08 09:07:54 3 삭제
    공부든 사회생활이든지 계단과 같습니다. 한가지를 느끼고 깨우치면 한계단을 올라서고, 또 못보던 장벽을 느끼고, 더 열심히 하다보면 또 다른 계단에 올라서고... 이런것이 반복됩니다. 본인이 제일 재미있게 접근할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셔서 꾸준히 하시다보면, 스스로의 계단앞에 서게 됩니다. 적을 알면 이기듯이, 내가 뭘 모르는지 알게 되면, 공부해서 극복해나가면 됩니다. 자만심으로 내가 아는게 뭔지, 모르는게 뭔지를 모른다면 실력이 늘지않습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13:04:51 4 삭제
    저도 글쓴분처럼 어릴적부터 translator로 지내며 부모와의 관계가 많이 서먹해진 경우를 많이 봤었습니다. 그 부모님들도 영어를 쓸려고 하지 않으시고요. 하지만, 부모님이 따님을 포함한 자녀를 위해서 먼 이역땅을 선택하신것입니다. 한국이든 외국이든 가족을 생각하지 않고 홀로 산다면 어디든 살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가족을 생각하게 되면서, 외국을 선택하게 되고 결정하신거겠지요. 일을 하고 살면서 제 2외국어를 하기가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러니, 어머니를 조금 더 이해해주시고, 보듬어주세요. 아랫글에서도 밝혔듯이, 저와 제 와이프는 아직 어린 아들에게 영어에서나 지식에서 뒤쳐지고 싶지 않아서 Great Books를 시작했습니다. 우리부부에게는 공부할 시간이 있었기에 공부를 할수 있었고 생활화되었지만, '나야나'님 부모님은 그럴여력이 없으셨을것으로 생각되네요. 이제 고등학생이 되었으니, 어머니와 속깊게 대화를 해보시고 어머니가 생활영어를 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행복한 가족을 위한 이민생활이지, 서로 대화나 맘이 단절되는 이민생활은 서로 맘을 다치게 됩니다. 이런 말을 이해할수 있는 나이일지는 모르지만, 가족간의 사랑은 세상 무엇보다도 우선입니다. 처음 부모가 아이를 낳아서 엄마 혹은 아빠 소리를 듣기까지 100일에서 6개월이상을 인내있게 들어주는 기간을 보냅니다. 같은 상황은 아니더라도 비슷한 마음으로 부모님과 속터는 얘기를 하시기를... 행복하세요.
    22 이민 경험기 5 - 무식한 영어공부 방법. [새창] 2015-09-04 11:04:19 2 삭제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실줄은 몰랐네요. 그만큼 영어에 대한 갈망들이 큰줄로 이해를 하겠습니다. 10,000시간의 법칙이란 말이 있는 것 아실겁니다. 무슨 학문이든 책 100여권 혹은 10000시간을 투자하면, 전문가가 될수 있다는 얘긴데요, 작심만 하시면 가능합니다. 저도 대학다니면서 술고래에 미친X로 불렸었지만, 지금 다른 즐거움속에 살잖아요... :) 다들, 홧팅하세요... 물론, 저도 끊임없이 노력합니다만, 먹고사는일이 있어서 조금씩 게을러지긴 합니다...
    21 이민 경험기 4 [새창] 2015-08-29 09:37:58 0 삭제
    그분들의 많은 책을 보지는 않았지만, 버틀란트러셀은 서양철학사(History of Western Philosophy)와 Why I am not a Christian을 봤었구요. 신채호선생님책은 다들 아시듯이 조선상고사를 읽었고, 을지문덕전은 여기 한인책방을 통해 주문해놓은 상태네요. 3년전 쯤 조선상고사를 처음봤을때, '아들을 위해서 영어로 한번 써볼까' 할정도로 가슴으로 읽었습니다. 이분의 역사관을 따르지 않는 한국역사학자들에게 좋지 않은 감정을 갖게 되었던 계기가 됐었죠.
    20 캐나다 유학후 이민 질문좀 드려봅니다 [새창] 2015-08-27 13:16:29 2 삭제
    캐나다에서 유아교육과 졸업하시면 육체적으로 조금 힘드실수 있습니다만, 학교다니면서 아이 daycare에 도움을 받으실수 있으니 좋은점도 있네요.
    제 생각에는 같은 과를 가실거면, 졸업하지 마시고 캐나다 가시고자하는 College faculty에게 문의해서 transferable 한지를 문의하시고 들어두세요. 졸업했다고해서 다 인정이 되지 않기에(특히 대학 3-4년의 과정들은 같은 과목이라도 인정안해주는 경우가 많아요.), 졸업보다는 많은 과목을 인정받으시면서 들어가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만약에 한국에서 졸업을 하시면 같은 학부나 과정을 들어가실수 없습니다. 제 예를 들면, 한국에서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더니, Engineer학부를 들어갈수 없었네요. 지금은 달라졌을지 모르지만요...
    그러나, 다른 전공을 원하시면 졸업을 하시는게 좋겠네요. 대학을 졸업했다는 고학력이 주는 이점을 받으시라는.
    그냥 하나의 가능성으로 알아보시라고 추천까지는 아닌데 몇가지 예를 들어보면,

    와이프분이 회계, 의료테크니션(초음파기사, lab tech등등), drawing 테크니션(건축쪽일이 아무래도 많으니)등등을 알아보시면 여자분으로서 체력적인 부담도 적으실것 같고 2년제 학교에서 충분히 마치실수 있을것이고요. 소리님은 일 배운다 생각하시면서 technician일쪽, 전기공, 목수, 플러밍쪽으로 일하시면서 certified하시면 한 3-4년 고생은 하시겠지만, 그 이후에는 조금 안정된 삶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님, 자동차수리쪽으로 공부하셔서 이주를 메니토바나 사스카치완으로 가시면 그쪽엔 인구에 대한 demand가 있으니 조금은 수월히 이주하실것 같네요. 제 얘기는 최소 5년전 일인지라 잘못된 정보라면 지금 캐나다사시는 분들이 좀 고쳐주세요... 그럼, 소리님, 소원하시는대로 성공적인 이민생활되시기를 바랄게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7 12:56:49 0 삭제
    캐다나뿐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불황입니다. 캐나다는 자원이 워낙 많아서 앞으로 얼마든지 경제붐이 생길수 있는 강국이죠.
    여자분이 카펜터스쿨가시기에는 조금 체력적인 한계가 있으실것 같으니, 차라리 Piping drawing이나 Cad쪽을 certify하시면 Part time 수입도 꽤 짭짭합니다. 지금은 하는일이 달라서 거의 잊어버려 생생한 조언은 못드리지만, 10년전만해도 $500-$1000짜리 파트타임 프로젝트가 제법 많았습니다. 가계에 꽤 도움이 되었었지요. 불황일때 미리 준비하셔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7 12:51:55 0 삭제
    스르륵님은 목수일을 하셨군요,.. 계절적인 직업이지만, 수입이 괜찮아서 나중에 Certify하시면 회사를 오픈하시고 경비처리하시면 세금에 크게 연연하지 않으실것 같지만, 유니온에서 일하시니 패스...ㅎㅎ
    캐나다는 스르륵님의 말씀대로 목수, 전기공, 플러밍등등 필드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페이가 좋습니다.
    대략적으로 말하자면, Certified Professional을 목표점으로,
    1. certificate을 위해 공부를 1년정도하고요
    2. 인턴처럼 일하는것이 -apprentice이구요,
    3. 그러면서 나머지 1년을 마치시면 일단 수료에 대한 필기쪽은 완료를 하시는거구요.
    4. 2년에서 3년(직종에 따라 달라요)을 경력을 쌓으시면
    5. Journey man을 certificate하실수 있는 자격이 생기죠. - 통과되시면 Journey or technician이라고 칭합니다.
    6. 4년제를 졸업하게 되면 Engineer가 되고요. 아시다시피 그 이상이 되면 Master Engineer가 되는데, 흔히 말하면 장인입니다.
    위의 일을 하시는 분들은 모두 도면을 가지고 일을 하시는 건축쪽 일인데, 도면을 제작하고 그 도면에 자신이 책임을 지는 도장을 찍을수 있는 자격이 생깁니다. 그만큼 돈도 많이 받지요. 저의 예를 들면, 2007년에 회사 확장공사를 맡겼는데, 도면제작하시는 분들 시간당 75불에서 150불 차지하셔서 건축 허가받으면, General Contract(Journey)에게 quote을 받는데, 주로 스르륵님이 위에서 나열하신 금액으로 견적을 받네요.
    페이가 좋은만큼 날씨가 추운 캐나다에서는 밖에서 일하시기도 해서 조금 힘듭니다. 그렇지만,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실수 있지요.
    스르륵님, 몸 다치지 않게 항상 조심하시고 건승하세요.
    17 이민 조언은 왜 전부 영어공부하라 일까... [새창] 2015-08-27 07:08:24 3 삭제
    지금 많은 분들이 이민을 하겠다고 문의를 하시는 것은, 아마도 대부분
    "지금 사는것이 무슨이유에선지 너무 힘든데, 타국에서 제로베이스에서라도 시작하고 싶은데 주의해야하거나 어떻게 빠르게 그 나라에 적응하면서 살까요?" 가 주된 물음일것같고요, 그 대답중의 하나는 "거주하고자 하는 곳의 언어를 잘하면 할수록 실패를 줄이거나 조금 빨리 적응할수있을거에요"일겁니다. 대다수의 경험에 의한 것이니까요. 왜냐하면, 주머니가 빠듯한 상태에서 타국에 오다보니 에이전트에게 잘못된 정보로 실패를 경험하게 되면 타격이 크니, 스스로 알아보기위해서라도 언어능력은 중요하니까요.
    작성하신분 얘기를 살펴보면, 역시 세상은 넓고 나는 아직도 우물안 개구리였구나 싶네요, 기술을 찾는 조금의 노력으로 유럽에서 한국말을 쓰며 살아가실수 있는 블루오션같은 Job이 무얼지 가늠이 안가네요. . 어쨎든 타국에서 한국인의 자존심을 지키며 사시는것 같아 부러울뿐입니다.
    달리 생각해보면, 그런 일을 맡아서 해주시는(토탈서비스 같네요) 직업도 매력적일것 같네요, 유럽에서는...
    저는 우리 가족이 응급실에 갈경우에 답답해서 에이전트는 이용못할것 같네요. 마찬가지로 아이 학교도 저나 와이프가 직접 가서 교장선생님도 보고 선생님도 보고 그분들의 올 한해 중점을 두는 방향이 어떤지, 우리 아이는 어떤점이 강점인지 약점인지 알려주고 서로간에 인사를 하는데,... 모 하여간에, 저는 정착하며 살아가는데 언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럽에서 알아주는 기술장인이심에는 이견이 없는것 같네요.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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