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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별이될꺼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02
    방문 : 7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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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별이될꺼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9 판) 10대 엄마들에게 빡쳐서 직장 그만뒀어요 [새창] 2022-09-25 22:52:01 4 삭제
    사람들이 흔히 하는 착각!!!!!
    나 역시, 오랫동안 성선설을 믿고 살아왔고...
    왜 인지는 모르겠으나, 가난한 자들이 선할꺼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왔지..
    근데...
    내가 몇년간 별별 꼬라지 겪으면서 느낀건...
    인간은 악하지만....
    그나마 주머니가 넉넉한 자들은 자기가 가진걸 지키기 위해서 선한척 하는거고...
    가진게 없는 자들은 자신들의 본능에 충실하다...
    가난한 자들은 악하다...
    이게 내가 살아오면서 내린 결론이야...
    608 창문열고 자다 깨보니 큰일난 영상 [새창] 2022-09-25 15:33:41 3 삭제
    이게 뭐얔ㅋㅋㅋㅋㅋ
    607 희대의 바람둥이가 여자 꼬실때 하는멘트 [새창] 2022-09-25 15:32:36 0 삭제
    못 생긴 우리들은...
    그냥 저런 헛된 생각을 하지마...
    저건 그냥...
    안드로메다에 사는 장동건 같이 생긴 애들의 이야기야...
    괜히, 이런 글보고 어설프게 작업같은거 걸었다가 봉변 당하지 말고...
    난 못생겼구나 하고...
    조용히 살어....
    605 땅으로 곤두박질 치는 환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22-09-21 04:18:18 1 삭제
    ㅋㅋㅋㅋ
    참 신박하고, 븅.신같은 방법이다..ㅋㅋㅋㅋㅋ
    골때리넼ㅋㅋㅋㅋ
    604 [익명]사람 얼굴 잘 못 알아보시는분들 계신가요? [새창] 2022-09-19 21:12:51 0 삭제
    나둔뎈ㅋㅋㅋ
    많네...여깈ㅋㅋㅋㅋ
    603 (경) 정의당 소멸 (축) [새창] 2022-09-19 17:57:17 0 삭제
    정의당은 노회찬이 저 당에 있을때까지 였어...
    당명 바꿀때가 되었지....
    한정의당?ㅋㅋㅋㅋ
    한이중당?ㅋㅋㅋㅋ
    내가 봤을때, 정의당, 노회찬 이 끈을 놓지는 않을껄...?
    비스무리하게 할껄...?
    노회찬, 정의당이라는 이름마저 없으면 지지 받지 못할꺼 자기들이 제일 잘 알고 있어...
    어떻게든 노회찬과 정의당 이 이미지는 갖구 간다....
    그냥, 당 없애고, 다 없애버리면 안되나...?
    602 윤석열이 또 해냈다. 국격 처참하게 박살내기 [새창] 2022-09-18 20:54:57 0 삭제
    이 양반은 불로불사 하겠다....
    ㅋㅋㅋ
    옛말에 욕많이 먹으면 장수한다던뎈ㅋㅋㅋ
    601 싫은 티 내도 계속 말거는 여자 [새창] 2022-09-17 21:32:58 0 삭제
    ㅋㅋㅋ
    개웃곀ㅋㅋㅋㅋ
    엄마드립은 생각도 못했닼ㅋㅋㅋㅋ
    600 간호사의 기억에 남는 중환자실환자 [새창] 2022-09-17 21:25:03 1 삭제
    우아씨...
    멘탈 개멋있다...
    반했어...♥♥♥
    599 쥴리가 르네상스 섹스 에이스가 될 수 있었던 이유 [새창] 2022-09-17 21:22:22 1/7 삭제
    어떤 심정인지는 알겠는데요...
    이런 글 작성해도 될까요...?
    후덜덜~~~~
    작성자분 걱정되는데...
    598 추석연휴 군부대 민폐 갑 클라쓰 [새창] 2022-09-16 00:04:18 0 삭제
    애들 ....
    X뺑이 쳤겠다...
    거길 왜 가냐...?
    아...진짜..
    저거 군생활 안해봐서 그래...?
    저 사람 면제지?
    597 무지개 다리를 건넌 후 고양이의 생활 [새창] 2022-09-13 16:33:31 1 삭제
    똘..!!!!
    잘 있지..? ㅜ.ㅜ
    595 펌) 쿵쿵쿵! 형! 저 병철인데요! [새창] 2022-09-11 00:33:07 1 삭제
    이런 비슷한 일 겪은적 있는데...
    1993년...
    내 방은 동네 마을 청년회관 수준으로...
    친구녀석들이 모여서 놀던 그런 방이었다...
    대입시험이 끝나고, 대학 다니는 놈... 재수하는 놈.. .취업한놈...
    각자의 갈 길을 갔다...
    어느날 인가, 자는데...
    방문을 쿵쿵쿵 두드리면서 XX아... XX아...하면서 내 이름을 부르더라...
    계속...
    큰 소리도 아니고...
    그냥, 옆사람한테 이야기 하는 정도의 소리 크기...?
    XX아.. XX아...
    계속 부르더라..
    그 소리에 서서히 서서히 잠에서 깼다...
    비몽사몽....
    재중이냐...?
    난 자면서 깨면서 하면서 방문으로 가면서 물었다....
    재중이냐...?
    하면서... 문을 열려는데, 그 때 느낌이 진짜 이상하면서 잠이 팍~~ 깨더라....!!!!
    그래서, 문 열기 직전에 순간적으로 잠이 팍 깨면서 머리가 빠르게 돌아갔다...
    이 녀석 지방에 있는 학교에 들어가서 지금 서울에 없을텐데...
    대문을 안 잠궜나...?
    대문 잠궜을텐데.. 어떻게 집으로 들어왔지...?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
    재중이니...?
    했는데...
    '어...' 딱 한 마디 했다...
    근데, 문 열기 직전에...
    '어? 재중이가 왜 지금 서울에 있지...?'
    이 생각이 들면서 소름이 쫙~~~ 돋더라..
    그러면서 문고리 잡자마자...
    재중이니...?
    재중이니...?
    했는데...
    답변은 안하고...
    'XX아', 'XX아' 하고 그냥 혼잣말 하듯이 그러더라...
    순간 진짜 머리카락이 쫙~~ 서면서..
    밖에 있는거 재중이 목소리는 맞는데, 재중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딱 들면서 잠이 깨면서 머리카락이 다 서더라...
    그 시간이 한 새벽 3시~새벽4시쯤 이었던거 같다....
    문앞에서 쭈구리고 앉아서 그냥 가만히 있었다...
    문을 열어보고 싶은데, 왠지 열면 안 될것 같았다...
    왠지 모르겠는데 그냥 그랬다...
    문앞에 쭈그리고 앉아서, 밖에서 인기척이 나는지 안 나는지 계속 문밖으로 신경을 곤두세우고....
    그렇게 아침까지 가만히 숨소만 내면서 있었다....
    아침에 어머니께서 탄불 갈아주시러 오셨는지, 밥 먹으라고 부르러 오셨는지..
    그때까지 난 가만히 문앞에 쭈구리고 앉아서 밖의 인기척을 신경 곤두세우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오시기 전까지 어떤 인기척도 없었다..
    옘병...
    그날, 재중이 녀석 집에 전화해서 확인해 보고, 학교에 전화해 보니깐... 지방에 있다는거 확인했다...
    옘병...
    뭐 였을까...?
    그리고, 그 때 문을 열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좀 찝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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