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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주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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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4	단상 [새창]	2016-11-21 23:36:22	0	삭제
		브로콜리너마저,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263	단상 [새창]	2016-11-21 23:35:42	0	삭제
		설명하려 했지만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있어 나의 말들은 자꾸 줄거나 또 다시 늘어나 꼭 맞는 만큼만 말하고 싶어
	262	단상 [새창]	2016-11-10 00:02:45	0	삭제
		자꾸만 말걸고싶고 관심받고싶고 목소리듣고싶고
	261	비가 왔으면 좋겠다 [새창]	2016-11-04 23:19:16	4	삭제
		얼마전에는, 늘 있던 일상이 갑자기 너무도 견딜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도망쳤어요 도망쳐서 전망좋은 카페에서 졸았는데 졸고있는 그 순간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어요 비가 필요한 날이 있다면, 햇살이 필요한 날 역시 있더라구요
	260	단상 [새창]	2016-11-04 22:01:23	0	삭제
		싫지 않은 이 간질간질한 느낌이 참으로 오랜만이다.
	259	비가 왔으면 좋겠다 [새창]	2016-10-31 22:25:30	4	삭제
		여기 글쓴이도, 댓글쓴이도 탈퇴하셨기에 들르는 사람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잘못 생각한거였군요 지쳐서 들렀을 우리 모두, 버겁지 않은 하루 보냈길 바라요 포근포근하게 하루 마무리 하길 바라요 :)
	258	단상 [새창]	2016-10-29 22:27:16	0	삭제
		난 안바빠서 다행이라는 말에 난 사실 설렜다.
	257	단상 [새창]	2016-10-28 18:08:04	0	삭제
		마지막 남은 원금 89만 9천 얼마, 이율 4.9%의 이자가 그새 쌓여 2천 얼마 늘어서 90만 얼마, 몇 번의 클릭으로 다 갚아버렸다
	256	단상 [새창]	2016-10-28 18:06:22	0	삭제
		학자금 방금 다갚았다!!!!!!!!!오예
	255	비가 왔으면 좋겠다 [새창]	2016-10-25 22:00:58	3	삭제
		오늘 아침에는 눈을 뜨기도 전에 귀에 빗소리부터 들렸던 것 같아요 일찍 일어나느라 깜깜한 와중에 비몽사몽이었는데 빗소리 계속 들으면서 누워있고 싶었어요 결코 이불속에서 나가기 싫었어서가 아니에요! 집에서 나섰는데 비가 간만에 시원하게 쏟아지는 것이 발이 다 젖고 편의점에서 새 덧신을 사신어야 했는데도 기분이 좋았어요 그렇게 시원한 빗소리를 언제 또 들을 수 있으려나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19:09:37	1	삭제
		↑ 작성자가 닉값을 해 논란이 된 대댓글이다.
	253	현재 반응 난리났다는 할리퀸 코스프레.jpg [새창]	2016-10-22 16:09:13	9	삭제
		오른쪽다리 뭔데 저렇게 예쁘게 빠진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252	가슴이 답답 [새창]	2016-10-13 19:56:15	0	삭제
		마음의 문제가 아니라 진짜 건강이 걱정되는 답답함이라면 검진이라도 한번 받아보는게 어때요ㅡ?
	251	단상 [새창]	2016-10-11 23:12:51	0	삭제
		힘들다 기대고싶다
	250	단상 [새창]	2016-10-10 23:16:25	0	삭제
		진짜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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