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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imilie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외국어는 언제쯤 90퍼센트 이해하게 될까요? [새창] 2016-06-04 22:52:56 0 삭제
    프랑스 사시는 것 같은데, 저도 프랑스에서 공부하고 있어요. 워낙에 언어가 느리게 느는 것 같아 조급해서 글 올려봤습니다. 감사합니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07:28:22 0 삭제
    우선 정성어린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는 한국에 있었을 때 제가 갖고 있는 약점이 너무 커서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것으로는 도저히 중상층으로 올라갈 수 없겠다 싶어서 늦은 나이에 유학에 도전하게 된 것입니다. 말씀하신 것으로 저 자신에 대해서 솔직하게 생각해보니 지금은 딱히 뾰족한 답이 생기질 않네요.
    과거에 제가 어떻게 살았던지 한심했던건지 운이 없었던건지는 지금 따져봐야 아무 소용이 없고요. 여튼 친구한명과 진지하게 이야기 해봐서 몇가지 결론을 내렸는데 말씀하신대로 귀국후에 늦은 나이에도 한국시장에서 제가 돋보일 수 있는 방안은 영어를 제외한 제2외국어(불어는 물론)를 한가지 더 유창하게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국내시장에서 이과나 문과나 어려운 것 마찬가지지만 문과 특히나 경영은 레드오션이라 도저히 전망이 안나온다는 것 등 입니다. 학기는 내년부터 시작이라 방향을 정할 시간은 조금 남긴해서 신중하게 살펴보겠지만 공과대학은 아직 미련이 좀 남습니다. 넘쳐나는 인력시장에서 나 자신을 세일즈 할 수 있는 것을 찾으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아주 간단한 사실인데 그걸 제가 망각하고 있었던 것 같네요. 그걸 토대로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답변하신 분도 건승하세요.
    29 가난한 유학 가능할까요? [새창] 2016-03-14 19:10:49 0 삭제
    영미철학이 아니라 대륙철학 독일, 프랑스는 관심없으신가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4 15:41:50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다른 공대출신 지인들에게 물어봐도 사실 지난 수학의 공백을 1년안에 다 채운다는 것은 공대에 대한 모욕이라 생각하는 듯 싶더군요. 다소 황당하고 경솔한 고민이었을진 모르지만 저에겐 꼭 필요한 고민이었습니다. 차라리 불어나 영어외에 제가 좀 더 잘 할 수 있는 외국어를 하나 졸업하기전까지 더 파고 졸업하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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