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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imilie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독일 워킹홀리데이, 3개월째 접어들면서. [새창] 2016-08-01 05:17:51 37 삭제
    워홀마치고 귀국 후에 다시 독일로 돌아갈 때가 중요합니다. 실탄을 최대한 모아두시고 언어 최대한 해두시고 돌아가세요. 무슨 비자로 다시 돌아가실지 모르겠지만 방금 말씀드린 두가지는 정말로 정말로 중요합니다. 가까운 프랑스에서 응원합니다.
    46 인종차별과 구별되는 것들? [새창] 2016-08-01 05:06:57 8 삭제
    안녕하세요. 저는 프랑스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 곳 프랑스는 외국인에 대한 언어의 요구수준이 매우 높습니다. 실제로 제가 책에서도 읽었지만
    한국에서 외국인이 한국어를 조금 해서 한국어를 잘한다고 칭찬받는 것보다 프랑스에서 같은 상황에서 불어를 잘한다고 칭찬받는 비율이 매우 낮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외국인에 대한 자국어의 요구치가 높아요. 저는 처음에 프랑스에서 언어때문에 엄청나게 고생했습니다. 역무원과 마찰이 생겼을 때 제가 프랑스어를 모른다고 영어로 해달라고 하니까, 불어로 화난목소리로 영어는 안한다고 큰소리 치는 것만 처음에 알아듣고 나머지는 빠른 불어로 떠들어대는데 멘붕이었죠. 그 후에 공부를 좀 하고나서도 어떨 때 제가 잘 알아듣지 못해서 다시 말해달라고 하니까 사람이 말할 때는 똑바로 들어라. 라고 들어본적도 있고요.
    제가 어떤 단어를 잘 발음을 못하니까 그 발음을 그대로 따라하며 빈정대던 프랑스인도 있었습니다. 한달전에는 제 친구가 다른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어떤 낯선 프랑스인이 "네 발음은 틀렸으니 내 말 잘 듣고 따라해보라." 라고 망신을 준 적도 있네요. 요즘 프랑스가 많이 변해서 영어가 잘 통한다고 하던데 영어를 아는 것과 말해주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관광객이 화장실이 어디냐고 익스큐즈 미 라고 물으면 먼저 영어를 아느냐고 물어보는게 예의다 라고 면박을 주는 것도 흔한 일이고, 어떤 아랍인들이 여기서 오래 살면서도 불어를 배우려 하지 않고 서툰 영어로 가게에서 물건을 사는 것을 보고, 여기는 프랑스다. 당신네들이 여기 살고 싶으면 프랑스어를 먼저 배워라. 라고 시비를 거는 것도 비교적 흔합니다. 제가 이렇게 길게 예를 들어놓은 이유가 궁금하시겠죠. 여기서 예는 인종에 대한 문제는 잘 없다는 겁니다. 프랑스는 미국과 비슷한 다인종국가지만 미국과 달리 인종에 대한 차별은 비교적 적어요. 대신에 불어를 잘 하지 못하는 외국인이면 백인이든 흑인이든 황인이든 그다지 우호적이지 않아요. 한국에서는 외국에서 주재원으로 와서 영어로만 몇년 살다가 떠나는 이들이 있는데 한국사람들이 그들에게 한국어를 배우라고 면박을 주진 않죠. 그런데 프랑스는 그런면에서 좀 다릅니다. 여기서 인종차별로 문제되는건 주로 아랍인들과 연계되어있는데 그들의 종교는 둘째치고 문화적 언어적으로 동화되지 않으려는 아랍인들의 특성 때문에 인종차별로까지 번지는 겁니다. 니가 프랑스에서 살고 싶으면 여기 문화에 동화되어야 하고 우리나라 언어를 배우려고 노력해라. 라는게 그들의 태도입니다. 사실 저도 그런 의미에서는 그들과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기도 하고요. 프랑스인들의 태도는 좀 오만하게 보일진 몰라도 이민자는 당연히 문화와 언어는 완벽하게 습득하려고 노력해야 하는게 당연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단순 방문 외국인에겐 좀 더 잘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은 있네요. 단순 여행객이 굳이 프랑스 한번 간다고 해서 그 어려운 프랑스어를 배워야 할 필요가 뭐가 있겠습니까?
    45 불량배 만나면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6-07-26 06:49:47 1 삭제
    한국도 또라이가 많긴 한데, 해외에는 다른 종류의(?) 또라이가 정말 많군요.
    44 불량배 만나면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6-07-26 06:48:58 0 삭제
    말씀하신게 맞는 것 같네요. 근데 젊은혈기에 순간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이 정말로 오랜만이었습니다. 인종차별이 이런거구나 하는걸 느꼈어요.
    43 취업 이민 고려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건설) [새창] 2016-07-09 20:30:55 0 삭제
    사정이 어떠신지 어느정도 알 것 같네요. 일단 제 생각엔 단기간에 한국을 떠날 수 있기는 좀 어려우신 사정인 듯 합니다. 플랜을 세워서 꾸준하게 장기적으로 준비하셔서 나가셔야 할 것 같은데요. 호주만 길이 아닙니다. 다른 나라도 많아요. 문제는 바로 취업을 나가기엔 대학졸업장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니면 다들 유학비자로 왔다가 현지에서 취업을 나가는게 대부분이거든요. 일단 젊으시니까요. 하나 정해서 꾸준히 파고들면 한국을 떠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제 생각엔 돈을 모으셔서 유학비자로 왔다가 취업하고 영주권 받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나라는 한국과 달리 나이 많으신 분들도 대학에서 공부를 많이 하기 때문에 나이는 크게 신경안쓰셔도 될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딸아이의 미래와 글쓴분의 노후를 위해서라도 꼭 한국을 뜨시길 바라요.
    42 제 나이 23살 입니다. [새창] 2016-07-07 03:47:20 0 삭제
    1.먼저 기초적인 불어를 한국에서 공부합니다. 체력관리를 꾸준히 합니다.
    2.프랑스 육군에 입대합니다. (외국인 가능, 체력과 기본불어가 되면 그리 어렵지 않음)
    3.의무복무 5년 동안 돈을 모으면서 어떻게 캐나다로 건너갈지 계획을 세웁니다. 공부나.. 기술이나 등등
    4.전역후 시민권을 얻습니다. 퀘벡으로 건너갑니다. 프랑스 시민권이 있으면 퀘벡으로 이민 가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5.퀘벡에서 기술 쪽 대학을 갈지 전문적으로 공부를 할지 결정합니다. 물론 군에서 돈을 열심히 모아놓았다는 전제하에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7 02:06:27 1 삭제
    가능한데 미국은 좀 어려울 것 같고 유럽쪽으로 기존에 한국에서부터 준비를 몇년간 정말로 많이 해야 가능할 듯 합니다.
    39 전열기구 전기요금 조심해야겠어요. [새창] 2016-07-01 04:33:35 0 삭제
    밥솥 이야기는 들었어요. 한국에서도 밥은 한번에 해먹을 것만 하고 보온은 하지말라고 하더군요.
    38 전열기구 전기요금 조심해야겠어요. [새창] 2016-07-01 04:33:07 0 삭제
    아뇨. 전기요금만 입니다. 저 같은 가난한 유학생은 추워도 이불 속에서 견뎌야지요..
    37 전열기구 전기요금 조심해야겠어요. [새창] 2016-07-01 04:32:25 0 삭제
    조언 감사합니다. 근데.. 전열기구 자체를 그냥 사용을 잘 안하려고요.
    36 졸업을 앞두고 ~ 뻘글 [새창] 2016-06-30 05:21:39 0 삭제
    남자도 없는데 굳이 결혼할 걱정할 이유 없고 결혼안했으니 아이 걱정도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개소리로 듣겠지만요) 저는 글쓴분과 가까운 프랑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프랑스도 이탈리아랑은 그러한 마인드는 비슷하던데, 외로우면 남자 만나면 되고 아니면 말고.. 만나면 결혼말고 동거부터 해보고 동거하고 나면 PACS하고..(이탈리아도 있나요? 시민연대협약) PACS하다가 아이생기면 결혼하고.. 글쓴님은 남자보단 우선 그 도시를 떠날지 말지 이탈리아를 떠날지 말지가 우선 결정해야할 순위인 것 같은데요. 이탈리아 남자들 듣던대로 로맨티스트 맞나요? ㅎㅎ 건승을 기원합니다.
    35 [고민]20대 중반, 한국살기 싫어요. 자유스럽고 제약적은 외국을 원해요 [새창] 2016-06-30 05:06:55 2 삭제
    불어 어느정도 배우셨으면 프랑스군에 입대하세요. 아무 기반없이 바로 이민가고 싶으면 그 길이 제일 빠릅니다. 남일이라서 막말하는게 아니고요. 진짜로 그래요.
    34 (펌)독일서 마지막 아우슈비츠 역사적 판결…94세 노인에 징역 5년 [새창] 2016-06-18 17:37:09 6 삭제
    궁금합니다. 그렇다면 저 노인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했었어야 옳은 것인지요? 학살을 방조했다가 주요 핵심인 것 같은데, 일개 병사주제에 지휘관에게 그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간 헌병대 직행에 더해서 반역죄로 기소될 수도 있을 것이고, 독일군이 침략군이라고 한들 자신은 독일인이고 독일군이라는 정체성을 가진 상황에서 적군인 레지스탕스에게 협력한다는 것도 쉽지 않은 결정이고, 그렇다면 탈영이라도 해야 할 것인지?
    저 노인을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후에 인류사회에서 똑같은 상황이 벌어질지도 모르는데 그 상황에선 우리 자신들은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에 대한 고찰이라곤 인터넷 글을 찾아봐도 없어서 말이죠. 판결 전문이라도 한글로 번역된게 있다면 참 좋을텐데요.
    33 캐나다 이민 1년 후기 [새창] 2016-06-09 02:35:32 5 삭제
    캐나다가 일하면서 유학을 할 수 있는지는 몰랐군요. 저는 영미권 유학이 너무 비싸 프랑스로 유학온 케이스입니다. 일하면서 공부하는 것 정말 힘드시죠? 저도 일하면서 틈틈히 공부하는게 참 피곤하네요. 전 미혼이라 아직 유학중에 가족까지 신경은 안써도 되는 입장인데 한 집안의 가장이란 입장에서 유학생활을 이어가시니 대단하시군요. 저도 졸업후에 혹시 캐나다에서도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불어와 동시에 영어도 틈틈히 공부하고 있어요. 영어와 불어가 된다면 혹시 퀘벡에서도 저 같은 사람이 자리잡을 수 있을지 모르니까요. 아무튼 건승을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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