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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드레스덴가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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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레스덴가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미국 취업과 이민 경험담과 현재 [새창] 2015-09-22 14:15:59 5 삭제
    전 수재아닙니다. 평범한 대학나와 미국에서도 평범한 직장을 다니는 사람입니다. 전 똑똑하지 않아요.
    단지, 다른분들과 다른점이라면 목표를잡고, 실천을 하는 도전정신,결단력이 다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19 미국 취업과 이민 경험담과 현재 [새창] 2015-09-22 13:50:55 0 삭제
    주변에 보면 아주어렵게 론까지받으며 공부하는친구들도 있고, 부모님 후원받아 어려움 없어 공부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어렵게 아르바이트하고 아껴가며 공부하는친구들 힘들지만 포기하지 않더라구요. 간절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전 직장생활을 어느정도하여 돈을모으고 나간거라 그리 어렵진읺았어요. 하지만 통장잔고가 바닥이 보여질때쯤되니, 앞이 하얘지긴 하더군요.
    18 미국 취업과 이민 경험담과 현재 [새창] 2015-09-22 13:39:33 13 삭제
    맹고탱고님 쓴글 백번 동감합니다. 여기서 느끼는 문제점 외로음 이민자로서의 서러움 잘 알아요.
    제가 이 글을 쓴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내가 과거에 어떤마음가짐이었고 어떤길을 걸어왔는지, 내가 어느정도 목표를 이룬지금 여유도생기고 나태해져서 이제 불평,불만만 늘어놓는건 아닌지....
    전 초심을 다시 생각하고자 글을 썼어요. 그리고, 또다른 목표도 셋업하기 위해서요.
    17 본삭금)외국계 회사 취업 후 회사 본국으로 발령받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5-09-15 21:50:23 4 삭제
    실력도 중요하고요, 운도 맞아야되고, 인력간의 커뮤니케이션이나 인맥관리 중요합니다.

    가장중요한건 본인을 다른나라에까지 데려가 쓸만큼 능력이 있는사람이냐가 중요하죠. 본인이 외국계회사로가서 코어업무 개발등을 담당하게 되면 가능한 시나리오인데, 일반 관리직일 경우엔 쉽지 않을겁니다.
    그뒤엔 비자등의 신문문제 해결등이 따르구요
    16 왜 이민을 하려는가? [새창] 2015-08-28 03:20:13 0 삭제
    좋은글 감사합니다. 추천이요.
    15 이민을 준비한다면 독일이 나을까요 뉴질랜드가 나을까요? [새창] 2015-07-22 20:34:09 1 삭제
    언급하신 국가에서 생활을 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각각의 국가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1. 독일
    장점:교육비 저렴, 사교육 없음(있긴 하지만 살인적으로 시키지 않아요), 물가저렴, 직업(직업을 갖고계실시) 안정적, 생활환경 좋음, 대중교통 전독일의 도시가 굉장히 잘되있어요. 날씨좋아요(독일 날씨 안좋다는거 편견이예요), 아름다운 문화유적들 각종 성당 및 성 등등등... , 유럽국가들과 인접하여 차량이나 값싼비행기값으로 유럽 여러나라를 여행할수 있다는 장점
    단점:이민국가가 아니기에 인종차별이나 이민자들에 대한 차가운시선이 존재함. 반이슬람운동 신나치등이 존재함. 독일어를 못할시에는 생활의 어려움이 큽니다. 여전히 영어를 사용못하는 사람이 많고, 우리역시 영어가 메인 외국어 교육이기에 영어가 쉽죠.
    2. 호주,뉴질
    장점: 날씨 정말 좋음, 자국에 자연환경을 즐길 여행지가 많음, 이민자의 국가답게 그나마 이민자에 대한 제도가 잘 되어 있음, 영어가 메인이며 우리나라사람들에게는 독일어보다는 적응하기 쉬울거예요. 교육이 괜찮긴한데... 고등교육으로넘어가면 한계가 보임.(호주뉴질에서 계속 살거면 상관없는데 인터네셔널하게 구직도 해보고싶다면, 미국캐나다쪽 대학으로 진학을 해야하는 분위기죠)
    단점: 직업이 많이 없음. 특정도시외엔 갈곳이 제한적이고, 할것이 없음, 동양인 이민이 급증하면서 사교육에 대한 폐단이 근근히 보이기 시작함. 물가가 살인적으로 오르는중.
    간단히 비교하면 위와 같구요.
    저라면, 독일어가 아주 유창하다면 독일로 이민을 가겠습니다. 하지만, 영어가 자신에게 쉽다고 생각되면 호주/뉴질이 낫습니다.
    결론은 언어로 소통하기 쉬운나라로 가야 이민은 덜 힘듭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6 19:13:31 0 삭제
    영업이익의 정의부터 알고 글을올리셔야합니다.
    매출액에서 인건비 기타지출등등을 뺀 금액이 영업이익인데요.
    삼성의 경우엔 설비투자유지보수 인건비등이 어마어마한 제조시설을 갖고 있기때문에 어쩔수 없는겁니다. 영업이익이 낮다는건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월급을 주고 있다는 뜻입니다
    고용률 차원에서본다면 많이팔아 많이고용하고 많이월급주는거니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애플같이 장사하려면 삼성도할수 있죠. 그러나 그렇게 비드니스모델을 변경한다면, 할수도 없지만요... 거리로 내앉는 사람 엄청날 겁니다.
    13 이민이나 유학을 하러 왔다가 일이 꼬여서 여행중 드는 생각. [새창] 2015-07-06 21:32:06 1 삭제
    음... 한국/미국/호주뉴질/독일 에서 경험을 해본 입장에서 본다면

    아무래도 독일이 이민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힘든점이 제일 많습니다. 저도 그렇게 느끼고 있고요.
    유럽은 아무래도 이민자에겐 인종차별 따가운시선등 힘든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글쓴이님이 독일이 아닌 호주나 미국 캐나다등을 선택하셨다면, 조금은 달랐을거예요.
    인종차별 확실히 들합니다. 그리고, 먹을 것 물론 지역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한국과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여러나라에서 살아봤는데, 이민을 하려면 이민자로 이루어진 캐나다/미국/호주/뉴질랜드 등의 나라로 가야 이민자로서의 삶이 수월합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6 19:52:23 5 삭제
    음... 재미있는 글 1편에 이어 잘 봤습니다.
    저도 10년 전에 뉴질랜드로 어학연수를 다녀온 후 많은 것을 느끼고 경험하고 배운 후 지금은 미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어학연수 후, 한국으로 복귀후 외국계 회사 취직
    뉴질랜드와 호주에 있을 당시 선진국의 직장문화를 알고는 있었지만, 미국본사로 출장을 가서 그들의 일하는 모습을 보며 쇼크를 받았죠. 이때부터 미국취직을 준비했습니다.
    그때당시에도 영어회화는 가능했지만, 영어로 살고 업무하기위해 거의 10년 가까이 토플 쥐알이등 공부를 하며, 대학원 진학 졸업 미국취직등 아주오랫동안
    많을 것을 준비했습니다.
    이 과정에는 대학어드미션 전부탈락, 미국대학원에서의 어려움, 인턴쉽 면접 참패, 구직 면접참패 등등등 참 글로는 표현하기 힘든 좌절과 또 좌절 등이 있어요. 게다가 지금은 또 비자문제때문에 힘든시기에 빠져있지만, 이것도 추후엔 좋은 경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외국에 제대로된 직장을 갖고 정착하며 이민에 성공한듯 보이는 사람들은 분명 그만큼의 노력을 했을 것입니다.
    글쓴이님이 아주 디테일하게 잘 설명했듯이, 정말 제대로 된 이민생활을 하시려면, 많은 것을 준비하고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변화된 삶은 한번에 짠! 하며 이뤄지지 않아요. 충동적인 이민보다는 철저히 10년뒤를 바라보며, 차근차근 하나씩 준비해야 후회없는 이민삶이 될겁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16:48:07 7 삭제
    글쓴이님이 미국정착에 힘든부분을 아주 현실적으로 잘 써주셨네요.
    적극 공감합니다.

    전 이공계출신으로 미국석사후 취업성공 비자스폰을 받은 럭키한 케이스라고 생각됩니다.
    주변보면 한국인유학생중 90퍼센트 이상이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10 이민이 자신의 삶을 바꿔줄꺼란 허황된 환상 [새창] 2015-06-30 18:16:02 5 삭제
    흠.... 한국에서 직장다니다 미국으로 나와 살고 있습니다.
    모든것이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 일장일단이 있기 마련이죠.
    다만, 본인이 행복추구와 가치를 어느곳에 두느냐에 따라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저 같은 경우는 무한경쟁과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비효율적 업무, 의미없는 야근, 회식, 가족과의 시간결여 등등 때문에 미국행을 결정하게 되었구요.
    미국에 와있는 지금은 너무 좋습니다.
    다른이와의 비교 없습니다. 가족끼리만 행복하면 됩니다.
    업무 효율적입니다. 의미없는 출퇴근시간부여 없습니다. 일의 퍼포먼스가 나오고 본인할당량만 마치면 언제든 출퇴근 자유롭습니다.
    야근 없습니다. 부득이하게 야근할경우 랩탑으로 집에서 일을해도 되고, 다음날 스케쥴이 없다면, 집에서 쉽니다. 아주 플렉서블해요.
    회식 없습니다. 회식이 없다보니, 자연스럽게 가족과의 시간이 늘고, 퇴근후에 가족들과 공원산책이나 액티비티등 아주 할게 많아요. 당연히 돈도 굳고, 몸도 건강해지고 좋네요.
    단독주택이 갖게되는 넓은 주거환경, 출퇴근 차막힘 대중교통의 스트레스 없죠. 자연환경 좋죠. 만족합니다.

    다만, 한국에 있는 친구와 형제부모들에 대한 그리움은 단점입니다.

    저의경우 위의 장점을 추구하고자 미국에 왔습니다. 위에 글쓴이님이 열거하신 내용은 단점들만을 열거해놓았네요.
    공정한 판단을 할수있게 장/단점을 열거한 내용이 필요한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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