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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천천히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02
    방문 : 1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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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천히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7 용기가 필요했던 어느 대학생 [새창] 2022-11-17 13:16:48 0 삭제
    오랜만에 본문 댓글에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
    371 [익명]남동생에게 쌍욕해버렸습니다. [새창] 2022-11-16 14:23:23 0 삭제
    통닭^^ 인자하십니다
    370 [익명]삼촌이 자꾸 용돈을 주세요 [새창] 2022-11-16 14:22:22 0 삭제
    솔로는 여유가 있어요.
    솔로는 혼자 쓰기도 부족하다지만 결혼해서 둘이되면 적금 넣을수 있다라는 말도 있쟎아요.

    님이 이쁘고 좋아서 주는거임.
    노후 이런건 필요 없어요. 받고 착하게 쓰세요
    369 [익명]맞벌이하다 외벌이 되니 여러가지 눈치가 보여요 [새창] 2022-11-16 14:11:01 0 삭제
    저와는 거꾸로시네요. 전 남자인데
    제가 직장을 좀 쉬고, 재취업 했는데 급여차이가 커요 실수령액 350~> 200만원
    쉬는기간도 그렇고 현재 급여가 적다보니 디게 눈치 보여요.

    님 말씀처럼 예전엔 막사고 막 먹던것이 이젠 가격표보고 사야되요.
    제 용돈도 55만원(주유비 별도)이었는데, 이젠 10만원, 전화요금 내면 끝 ㅠㅠ. 주변 장례식장도 봐서 안가요. 못가요

    일상이 미안하죠. 와이프에게, 와이프는 그래도 좀 벌거든요.
    다행이 와이프가 구박은 안하고 힘들면 퇴직금 받은거 쓰면 된다고 편하게 지내자라고 해서..... 그때 저 그냥 울어버렸어요.
    20살 넘은 애들 하나는 교환학생으로 다음년에 독일가고 싶다고하고...

    님도 다행인건 남편과의 관계가 좋아보여서 진심 다행.
    솔직하게 수입이 줄었음을 서로 알고 있으면, 내놓고 대책을 세워야해요.
    지출 줄일수 있는거 줄이고, 님이 지불한 내역들을 이제는 남편이 책임지는 형태로 가야되요.
    솔직하게 대화로 현실적인 대책을 까놓고 차분히 이야기 해야할듯 싶네요.

    차이가 있다면 전 급여 다 와이프에게 주고, 용돈만 받아서 쓰고 있었는데, 와이프 카드로 담배 살때마다 디게 그래요. 담배를 끊기는 어렵구요 ㅋㅋㅋㅋ.

    님은 수술까지 하셔야하니 더더욱^^
    서로 진심으로 극복을 기원합니다.
    님 심정도 이야기해요. 남편분한테, 의외로 무뎌요. 본인만 속 터져요. 말해야 알아요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16 10:54:37 0 삭제
    그냥 모든 의욕이 사라질때가 있어요. 조기 축구 4년 했는데, 진짜 열심히요. 근데 어느날 새벽에 갑자기 "왜? 운동장에서 뛰어야돼지?""왜 뛰어?" 그런생각이 들더니 그 뒤로 축구단 안나갔어요. 전 갱년기 였는데 그땐 몰랐죠.
    뭐든 귀챦고 동기부여가 안되는 상황이신듯해요. 남일 같지가 않네요. 저런 답답함이 있어요 ㅠㅠㅠ. 잘 해명되지 않는 .ㅠㅠㅠ

    자격증 취득은 보통 재밌죠.
    전 내년에 소발설비 따보려구요, 올해는 건걸안전기사 땄구요. 님은 어떤?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16 10:50:54 0 삭제
    지금 현제 어떤 무기력증 인듯한데요.
    1. 혹시 이른 갱년기는 아닐까요? 비뇨의학과에서 검사 한번 해보실래요? 그냥.(피검사하고 소변검사하면 남성호르몬 수치 나오거든요. 무기력증의 실제 병은 갱년기와 우울증입니다. 그냥 시간이지나가면 모든게 나아질수도 있고요. 전 둘다 경험해봐서 .
    2. 결혼하면 남 인생 힘들게 할거라는건 너무 단정적이신듯해요. 전 50 중반 유부남인데, 사실 다문화 여성과 결혼하는것도 보면 부럽던데요. 그나라에서 다 대학나오고 학력, 경력 다 좋아요.
    3. 그냥 갱년기나 우울증 아니면 계절을 탈수도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수 있어요. 다만 이현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 상담한번하세요
    366 [익명]회식자리에서 대표욕하다가 걸림 ㅠ [새창] 2022-11-16 10:42:32 1 삭제
    전부다 댓글이 정답이네요. 할 말이 없어요^^
    365 [익명]축의금 받는거요 [새창] 2022-11-16 10:40:47 0 삭제
    친구 부르는데 한표^^
    혼자 못할것 없지만 경험없고 혼자 하기엔 좀 벅차요. 친구에게 부탁해요
    364 대통령 되면 외교무대서 혼밥 안 하고 뒤로 숨지 않겠다 - 6개월 뒤 [새창] 2022-11-16 10:30:28 3 삭제
    정상들과 머리를 맞댄다더니, 딴데를 맞데고
    팔에 젖문대면... 이건 아니쟎아. 머리를 맞데라고
    363 5.18 유공자 명단 공개 요구가 불가한 이유 [새창] 2022-11-16 09:13:19 1 삭제
    안가보셨구나. 저는 87년에 망월동에 일반 묘지로 있을때 가봤어요. 묘비명 있고, 당시 사연도 적혀져 있었고.
    지금처럼 추모 공원으로 바뀐뒤에는 못가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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