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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	여러분은 남편에게 언제 사랑받는다고 느껴지세요? [새창]	2015-08-13 14:38:15	38	삭제
		이 글은 참 나를 결혼하게 싶게끔 만든다.
	171	결혼하라는 오지랖에 한 방 먹인 ssul (싸가지없음 주의) [새창]	2015-08-12 22:56:07	6/12	삭제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상대방 의사가 예의없었지만 따갑게 쏴붙일만한 상황은 아니였던것 같고 그냥 무시해도 될 것 같았는데, 저러다 또라이 만나면 더 골치아파지잖아요..
	170	어색한남자 꼬시는 법을 보고 쓴 어색한여자 꼬시는 법 [새창]	2015-08-11 22:28:36	0	삭제
		전 정말 궁금한게 어느정도 좋아야지 내가 좋아하는건지 알 수가 없어요.. 최근에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내 평생 그렇게 좋아해본적 없거든요. 근데 그런 사람이 이제는 안나타나요. 요즘은 마음고생 안해서 정말 편하고 너무 안정적이라 좋은데, 그냥 공하하달까? 마음이 좀 허해요. 진짜 이 나이 먹고 너무 바보같은데 얼만큼 내가 좋아해야 이성적으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인지 모르겠어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1 19:10:21	0	삭제
		당연히 모두들 둘다 해봤겠지만, 웬지모르게 아침형으로 생활할 때가 더 뭔가 부지런한 것 같고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고 하루가 길게 느껴짐. 그래서 경험상 잠을 자는 시간보다 해를 본다는게 굉장히 중요한 것 같음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6 10:03:15	0	삭제
		저게 천원이 아니고 10만원 짜리 였어봐. 저래도 저렇게 진상짓할까. 꼭 분노조절장애자처럼 만만하면 저래 저런 사람들은...
	166	각종 마라톤 티셔츠룩 [새창]	2015-07-23 21:14:07	0	삭제
		와 진짜 예쁜듯... 와와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17:40:09	1	삭제
		ㅋㅋㅋㅋㅋ 아 이러면 안되는데 이거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
	164	[익명]직업의 귀천. [새창]	2015-06-24 09:00:41	0	삭제
		건설현장에서 알바로 여름 2달. 겨울 2달 정도 했습니다. 저는 시멘트 타설 후 굳으면 지지하고 있던 자재들 철거하고 정리하는 일을 했는데 일이 위험하기도 하고 진짜 여름에 뒤짐니다.... 2월 한겨울에도 반팔입고 일했는데 여름은 오죽 하겠나요..(반팔 입으면 혼나요.. 근데 너무 더워서 벗고 일함.. 여름에도 반팔 못입음 다칠까봐) 일도 위험해서 다들 손이며 팔꿈치며 성하신 분들이 없더라구요..
	163	운전 방식에 따른 성별 판벌법 [새창]	2015-06-22 00:03:41	10	삭제
		신기하게 왜 유독 이 사이트만 이런 답답한 사람들이 많을까 궁금하네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7 19:04:33	0	삭제
		와 누워서 보다가 뒷골댕겨서 앉아서 봤네...;;; 뭔가 무서운데 계속 보고 싶은 그런 것 처럼 숨막히는데 다음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계속보게됨... 와 댓글쓰는 지금도 막 숨막히네....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5 17:54:11	0	삭제
		카스가 모드라는게 제일 충격적이다... 왠지 좀 비슷해서 그냥 같인 개발사니까 같은 엔진써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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