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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yuhuhim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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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uhuhim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5 초4 아들과 33살이된 아빠의 새로운 식탁 [새창] 2020-11-27 23:12:48 8 삭제

    뒷자석은 마주 앉을 수 있는 구조.
    가운데 "식탁"을 놓고 나베(전골)을 해먹을 수 있어요 ㅎㅎ
    594 초4 아들과 33살이된 아빠의 새로운 식탁 [새창] 2020-11-27 23:09:37 5 삭제

    저희의 새로운 친구 에르상(기름 좀 그만 먹어, 체하겠어)
    593 방송에서 사상 검증한 홍진경 [새창] 2020-11-23 17:54:24 2 삭제
    정치학자 J.S. Fishkin은
    1. 공정한 업적 평가에 의한 지위획득
    2.가족의 자율성
    3.기회의 평등

    이 셋은 동시에 실현 불가능한 트리렌마의 관계라고 설명했죠.
    1과2를 실현하려면 필연적으로 태어난 가정환경에 의해 3이 불가능해지고, 2와3을 충족시키면 그걸 공정하게 평가하는 1이 불가능해지고, 1과 3을 실현 시키려면
    가정환경의 영향을 배제하기 위한 라디컬한 개입이 필요해져서 2가 달성되지 못하죠.
    5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15 12:52:18 0 삭제
    그 대응하는 방법에는 사회마다 문화적으로 제도적으로 차이가 있을겁니다.
    서유럽은 혼인관계를 생략하면서 출산을 택했지만, 한국이나 동아시아권에서는 혼인과 출산이 강하게 묶여있기 때문에 혼인 자체를 기피하고 결과적으로 "정상적" 가족은 유지(가족이 형성됨=혼인함)되면서 출산율이 줄구요.
    그럼 출산율이 높은 유럽식이 좋은가? 하면 그렇지도 않아요. 본문에서 처럼 아이들의 정서발달적인 측면에서도 그렇고, 교육학적으로 봤을때 미혼관계에서 태어나거나 자라는 아이들은 확률적으로 굉장히 큰 핸디캡을 짊어집니다. 학업성적과 직업성취에서요.

    따라서 출산을 지키고 혼인을 포기하던, 혼인을 지키고 출산을 포기하던, 양쪽 다 사회적으로 큰 부담을 초래합니다.
    "가족"의 유지 혹은 재구성은 정말 큰 과제에요
    5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15 12:41:29 1 삭제
    사회학적 관점에서 말씀 드리면, 우리가 현재 "보통" 혹은 "정상적"이라고 칭하는 핵가족적("근대가족"이라 부르기도 합니다)인 삶은, 사실 인류역사에서 굉장히 "새로운" 형태입니다. 보편화 된지 고작 100년남짓 정도 될까요.

    1. 부모와 미혼의 자녀로 구성된 평군 3~4명의 구성원,
    2. 친밀성(부부간의 로맨스, 부모자식간의 애정)에 의해 영위되는 가족생활,
    3. 부모가 짊어지는 자녀에 대한 양육, 교육적 책임의 철저화,
    4. 임금노동, 케어노동의 성별분업.

    요 네가지가 주된 특징으로 여겨지는데, 이러한 가족이 보편화되고 또 몇세대를 거칠정도로 유지되려면 여려가지 조건이 충족이 돼야합니다.4번을 뺀다 치더라도요.
    전혀 자연의 섭리, 혹은 인류역사의 일관된 성향이 아니라는거죠.
    590 92세 할머니의 뼈있는 말씀 [새창] 2020-08-29 23:24:49 0 삭제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저도 정말 통감하는 중입니다.

    유딩때 초1때 지금 초4.. 정말 그때 밖에 할 수 없는 일들이 많죠. 사람 사는것도 그럴거라, 제 인생도 그럴거라 생각드네요.

    나중에, 좀 여유 생기면...이러는새에 어느덧 아이는 중딩 고딩이 되고 더이상 저랑 놀아주지도 않겠죠ㅎ
    589 운전 26년만에 생긴 일 [새창] 2020-07-19 06:34:21 0 삭제
    일본 도쿄에 삽니다.
    비상깜빡이, 고맙단 의미로 자주씁니다. 그것도 아주 굉장히.
    거의 하루건너 한번 본다고 해도 과장이 아닐정도로요ㅎ반대로 전 여기서 빵빵거리는걸 잘 못듣네요.
    588 스압)일식부터 스마트 안경까지. [새창] 2020-06-22 03:52:45 0 삭제
    근데 너무너무 궁금한데요,

    중간에 방벽에 아파트 이미지가 맺히는건 왜죠?
    그냥 작은 구멍을 통해서 빛을 들여보내는데, 왜 풍경의 이미지가 맺히죠?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26 17:28:34 1 삭제
    세안폼 식습관 멘탈, 이런것도 중요하지만 바르는 약으로 치료하는게 가장 편하더군요.
    전 에피듀오겔을 처방받아서 2년째 쓰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생기던 붉은여드름, 좁쌀 여드름,
    지금은 한달에 하나 생길까 말까 합니다. 약간의 필링효과도 있어서 피부도 굉장히 말끔해 졌구요ㅎ
    30평생 들어보지도 못한 "피부 좋다" 란말도 가끔 듣습니다ㅠㅠㅜ 피부에만 맞으면 정말 강추..
    586 초4가 된 아들 32살 아빠의 식탁 in Tokyo with Corona [새창] 2020-05-03 19:50:42 1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그런거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기억은 다시 쓰여지더군요^^

    오이다시마무침은, 새콤하지 않아요~ 일본에는 소금에 절인 다시마를 팔아서 참기름 깨 넣고 오이랑 버무립니다^^
    술집에가면 종종 나오죠ㅎㅎ
    585 초4가 된 아들 32살 아빠의 식탁 in Tokyo with Corona [새창] 2020-05-03 16:57:03 5 삭제
    이번엔 여기까지 입니다 ㅎㅎㅎ
    한국은 많이 좋아졌다 들었습니다. 너무 부럽고, 또 너무 존경스럽고,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심각히 영구 귀국을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584 초4가 된 아들 32살 아빠의 식탁 in Tokyo with Corona [새창] 2020-05-03 16:55:19 4 삭제

    스테미너 야채볶음ㅎㅎ
    돼지고기를 먼저 굽고 그 위에 숙주, 파, 부추, 마늘을 넣고 볶으면 끝! 소스는 폰즈소스(유자 향)을 찍어먹었습니다^^
    583 초4가 된 아들 32살 아빠의 식탁 in Tokyo with Corona [새창] 2020-05-03 16:53:00 3 삭제

    닭다리살의 버터페퍼구이, 그리고 오이 다시마무침.
    582 초4가 된 아들 32살 아빠의 식탁 in Tokyo with Corona [새창] 2020-05-03 16:50:22 6 삭제

    요즘은 아들과 서로 다른 메뉴를 먹는날도 늘었습니다.
    생각해보니 굳이 늘 같은걸 먹는것도 이상하다 싶더라구요. 아이도 저도 둘다 다른 사람이니, 그때그때 먹고싶은것도 다를테니..
    아들은 달달한 고기가, 저는 제육 볶음이 먹고싶어서 둘다 만들엇씁니다ㅎㅎ
    581 초4가 된 아들 32살 아빠의 식탁 in Tokyo with Corona [새창] 2020-05-03 16:48:13 3 삭제

    점심은 면종류로 대충 먹는날이 많아져서, 이날은 시중에 파는 카르보나라 소스를 뿌린 파스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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