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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잊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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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잊었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4 아침부터 답답하다 [새창] 2017-12-03 21:24:53 21 삭제
    의중을 떠보는 식으로 이야기하시는 화법을 고치시는게 좋겠습니다.

    본인 니즈가 있으면 그대로 의사전달 하시면 되는 부분이고, 상대방이 제대로 글쓴이께서 내포하고 있는 의문문의 속뜻을 잘 캐치하지 못 할 경우

    여지없이 트러블이 생기는 것 같아 보이네요.

    대화는 두사람이 주고받는 캐치볼 같은 겁니다. 변속구로 던져주고 착한공으로 받으려 하시면 안됩니다.

    안타깝습니다. 이와 별개로 반려자분과의 트러블이 다소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만 아마 이 부분만 고치셔도 대부분 해소될 것 같아 보입니다.
    1493 일부러 가는 교도소 [새창] 2017-12-03 13:37:43 0 삭제
    논스톱에서 에피소드로 다뤘던 적이 있습니다. 제 기억에 아마 윤계상이었을겁니다.

    자기가 번돈이 버스에서 없어진 아주머니의 현금봉투의 금액과 일치..
    1492 뭔가 갖고 싶은 미나 표정 [새창] 2017-12-02 17:19:01 0 삭제
    코페르니쿠스의 미나인줄 알았네요 ㅎㅎ..
    1491 Trpg 룰북 월드인페릴 나눔합니다. [새창] 2017-12-02 10:36:58 0 삭제
    나눔에는 뭐다?!!!
    1490 남자친구한테 옆에 누워도되냐고 물어봤는데 [새창] 2017-11-30 14:30:05 4 삭제
    시벌탱
    1489 스무살 동생의 연애 걱정됩니다 [새창] 2017-11-28 05:21:08 2 삭제
    연장자에 대한 호감과 로망이 그 사람과의 관계의 중점이 될 수도 있겠지만

    진실된 마음과 인성, 사람됨됨이를 제대로 보고 만남을 이어가는 것 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동생분의 의견을 존중해 주시되, 언제든 오빠분께서는 열려있다는 것을 말씀해주셔요.

    힘들 때엔 언제든지 이야기해도 좋다구요!
    1488 고추장감자찌개 실시간 [새창] 2017-11-27 21:10:23 1 삭제
    대체 머리속에 뭐가 들어야 이걸 고추장갑찌개로 읽어서 광클로 들어오고 나 스스로가 굉장히 더럽혀졌다는걸 자각하게 되는걸까

    인간은 망각의 동물, 나는 동물..
    14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6 23:22:25 1 삭제
    (*)
    1486 한국일보, 제발 그만하세요 [새창] 2017-11-26 13:50:15 54 삭제
    강간과 강제추행 외에 일부 인정되는 죄명이 한개도 해당되지 않는데 왜 한국일보에서는 '일부 무혐의'라 표현한 것일까요?

    이 부분은 허위사실 명예훼손에 해당되지 않는가요?
    1485 제가 점심을 편의점에서 먹는데요.... [새창] 2017-11-26 02:06:16 2 삭제
    ㄴㄴㅇㅊㅊ
    1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5 02:19:20 8 삭제
    남자친구가 레즈여사친이랑 여행가면 허락 해주실건가요?

    모든 대인관계에서의 옳고그름을 판단하기 이전에 스스로 가늠할 수 있는 쉬운 방법들 중 하나가 역지사지라는게 있습니다.

    대입해보시고, 스스로에게서 답을 찾으세요.
    1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5 01:57:40 0 삭제
    캔뮤직..
    1482 거짓 성추행 대자보 붙여 교수 자살 부른 혐의 제자에 실형 [새창] 2017-11-22 14:08:48 5 삭제
    우리나라 미친지 오래입니다.
    1481 까칠남녀 이현재 해명글 [새창] 2017-11-22 09:21:19 8 삭제
    이쯤되면 저런 사람을 패널로 앉히고 방송을 제작한 기획팀이 잘못같네요. 아니 한통속일수도..
    1480 김장하는 날엔 역시 수육이죠! [새창] 2017-11-19 17:28:58 4 삭제
    와 굴까지;; 저건 당해낼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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