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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섧게우는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09
    방문 : 25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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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섧게우는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72 확진 일기.. 어딘가에 남겨놓기 위함.. [새창] 2022-02-14 09:07:17 1 삭제
    덕분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_ _)
    2571 확진 일기.. 어딘가에 남겨놓기 위함.. [새창] 2022-02-13 03:05:54 10 삭제
    바이러스야 죽는다 진짜....
    2570 확진 일기.. 어딘가에 남겨놓기 위함.. [새창] 2022-02-13 03:05:37 8 삭제
    많이 좋아졌습니다 감삼다
    2569 확진 일기.. 어딘가에 남겨놓기 위함.. [새창] 2022-02-13 03:05:18 9 삭제
    완쾌 향해 달리겠슴다 감삼다
    2568 확진 일기.. 어딘가에 남겨놓기 위함.. [새창] 2022-02-13 03:04:55 14 삭제
    힘내고있슴다 감삼다
    2567 평택 생활치료센터 첫날! [새창] 2022-02-06 12:01:33 1 삭제
    전 설에 가족들 다 확진 나서...
    것도 무슨 3일간격으로 양성이 나와가지고
    저만 음성인데 방콕하고 있어요 ㅠ
    삼실에서도 나오지 말라 그러고..
    담주에 다시 검사받으려고 하는데
    진짜
    몇평도 되지 않는 방안에
    갇혀있으려니 정말 답답하네욤 말 섞을 사람도 없구 ㅠ
    2566 수면내시경을 절대로 못하는 직업.jpg [새창] 2022-01-28 11:03:10 2 삭제
    이럴땐 お단(そ) 뒤에 오는 う는 발음하지 않는 장음 이라서
    소를 길게 하고 리로 끝내야 하고 소-리 가 됩니당
    우라고 발음하지 않습니당
    2565 일본게임이 답인 이유 [새창] 2022-01-26 11:44:13 1 삭제
    우리나라 겜들 안해보셨나.... 무조건 이쁘게 표현하는거에 집착하는게 일본뿐인가 우리도 그러고 중국겜들도 그러구만
    2564 드디어...선 넘기...시작하는...김밥...가격...jpg [새창] 2022-01-20 15:47:40 0 삭제
    우리동네 시장은 5천원...
    2563 8년 전, 세상을 발칵 뒤집었던 '자연인'의 진짜 정체 [새창] 2022-01-13 12:00:52 2 삭제
    생각지도 못한 글을 보다가
    생각지도 못한 분을 봽게 되네요...

    중간부에
    故 이한열 열사의 어머님이신 배은심여사께서
    엊그제 아들을 만나러 올라가셨습니다....
    조문 갔을땐 괜찮았는데 갑자기 이런데서 얼굴을 봬니 울컥 하네요...

    2562 국내 도입이 시급한 음주운전 가해자 형량 [새창] 2022-01-12 17:31:06 0 삭제
    결국 우리의 숙제라고 생각해요 전

    사회 전반적으로 인식이 변화되지 않는 한
    꿈같은 일이죠

    물론, 당연히
    10년 20년 전보다야 훨씬 사회적으로 문화적으로 시민의식적으로
    성숙해지고 변화하였지만, 지속적으로 저런 방향으로 가는 것을 지양해야 하겠죠
    모든것은 끊임없이 나선형으로 변화,발전 하니까요..

    전반적인 인식 수준으로는
    저 같은 경우, 2011년이었나... 그때쯤부터
    지방선거같은 선거 시즌에,
    그래, 최소한 나를 대표하는 사람은 음주운전 정도의 불법은 저지르지 않는
    사람을 뽑는 것이 맞지 않아? 라는 생각에
    공보물 오면 범죄이력부터 보고, 음주운전을 걸러보려고 했는데
    지금까지도,
    공보물에 실린 후보중 음주운전 안한 후보가 없더군요
    보수 후보고 중도 후보고 진보 후보고 간에요

    예전엔 전남에서 당시 진보정당으로는 가장 핫했고
    덩치도 컸던, 진보진영의 모음체였던 정당의 후보를
    보궐선거 할때 지역 표도 조직도 해주고 열성적이었습니다만
    결국 그 후보가 당선이 됐었고 굉장히 기뻤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음주운전 현행범으로 사고 하나 치고 짤렸더군요
    그 때만큼 허망했던 적이 없었슴다....
    2561 펌) 암병원(지하식당) 근무하면서 본.ssul [새창] 2022-01-10 14:23:07 0 삭제
    국가 검진 꼭꼭 다니세염....
    귀찮아서 미루다가 11월 12월에 가면 미어 터지쥬?
    그렇게라도 꼭 가세염...........
    2560 8~90년대를 황금기라 하며 부러워 하는 현 10~20대들에게 [새창] 2022-01-10 13:20:27 3 삭제
    저도 이것은 동감해요
    애를 낳고 안낳고가 선택이 가능해진 시대가 된거죠..인식의 변화로요
    단칸방이고 움막이고 애를 엄청 낳았죠.. 괜히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 라는 문구가 있었던게 아닐만큼요.
    교육 수준이 올라갈 수록 출산율이 떨어지는 건 우리뿐 아니라 그러한 사회에 서는 다 보이는 모습이잖아요.
    자식 낳아봐야 죽자사자 키워야 하고 애가 처할 환경, 현실들.. 그리고 애를 낳음으로써 부모가 되는 우리가 짊어져야 할 현실들이
    눈에 보이고 이걸 견뎌보려니 힘들 것 같고 그러니 포기하는 선택이 되는 현상이요

    80년대 중반태생이지만 제 또래만 봐도 대부분 집안에 아이 둘이었습니다. 저도 아래로 동생 하나만 있구요..
    시골에서 자라서 개중에는 13남매 15남매가 있는 집도 있긴 했지만 대부분은 둘이었죠..
    근데 우리 부모 세대만 보더래도 둘만 낳은 집은 거의 없었지 않나요. 저희 아부지 형제분만도 열셋인데요..
    그렇다고 그 때 다 아파트 살고 다 잘나가는 직장 있고 누구나 대기업을 들어갔기 때문에 아이를 낳았었나요??
    도시 인구보다도 시골 인구가 더 많을땐데요...

    지금 출산율이 낮은 건 온전히 사회적 지표, 경제 지표에 의한 것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2559 마패 교통카드 근황 [새창] 2022-01-07 16:20:43 0 삭제
    ??? 한양 말고도 지하철이 있어요????????? 오.....
    2558 요증 중국에서 난리난 아이둘의 사망사건 반전의 결말 [새창] 2022-01-07 16:14:23 0 삭제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는 '에요' 를 사용합니다
    '에요' 앞에 받침 없는 '장소명', '거' 가 나올 땐 '예요'를 사용하는 것만 생각해도 됩니다

    맞다 틀리다 는 그냥 에요 를 사용해서
    현재'에요' 로 사용하시면 되옵고,
    장소명
    예> 지금 광장'이에요'(받침)/ 지금 바다'예요'(받침X -> 이에요 -> 예요) -> 에요를 사용해도 되는데, 그럴땐 바다'이에요'가 됨

    예> 그거 이따가 할 거예요(거+이에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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