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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이 고요한 새벽에 어울리는 후방주의 [새창]	2020-09-07 03:12:51	1	삭제
		똥꾸멍 존잘이시면서 왜 가리세요?
	51	(스압) 만화그렸어요. 부드러워진 오리만화입니다. [새창]	2020-08-11 14:18:50	0	삭제
		오 작가님 옛날에 그 뾰족뾰족 캐릭터 그리신분 맞죠! 너무 인상적이었는데 또 뵙네요!! 응원합니다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09 11:00:02	1	삭제
		첫댓 대댓글 무슨 말인지 한개도 모르겠는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피카츄 라이츄 파이리 꼬부기 버터플 야도란 피죤투 또가스
	49	경차넘들 왜 이렇게 주차하는거임?.jpg [새창]	2020-07-21 10:04:48	27	삭제
		첫차가 모닝이었어요. 주말에 엄마랑 엄마차 타고 같이 어디 나갔다가 돌아와서 주차할데 찾는데 빈자리 있길래 엄마가 오예 하고 갔는데 내 모닝이 쏙 들어가 있었음. 엄마한테 등짝을 맞았지만 너모너모 기뽔오요
	48	생활의 달인 근황 [새창]	2020-07-19 03:11:53	1	삭제
		진짜 이게 아니면 말이 안되는데 ㄷㄷ
	47	조선 vs 일본 신장 차이 [새창]	2020-07-09 02:37:41	0	삭제
		아 나는 일본인이어꾸나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04 17:14:19	0	삭제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04 16:02:09	2	삭제
		글을 수정하다 중간에 내용을 실수로 잘라먹었네요. 시위대안에서 같이 평화시위하다가 옆에 가게가 있어서 오우 털자 이츠 터는 타임! 이러고 터는 사례는 적습니다. 있다 하더라도 시위대 틈에 단체로 섞여들어있던거겠죠. 그리고 지금 폭도들은 sns에서 지들끼리만 몇시에 어디서 모인다 공모를 하고 차타고 순식간에 모여서 털고 튀는게 대부분입니다. 이걸 시위대가 막을수가 있나요? 저희지역뿐만 아니라 많은 지역들이 통제를 하고자 통금을 발효했습니다. 하지만 폭도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새벽에 모여나와서 털고 갑니다. 시위대보고 새벽에 나가서 막으라는 말씀은 아니시겠죠.. 거듭 거듭 다시말씀드리지만, 언론과 인터넷에 보여지는 모습이 전부가 아닙니다..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04 15:56:46	3/4	삭제
		왜 시위대가 막아야 하죠..? 공권력이 막는게 정상 아닌가요? 설령 자경단을 꾸려서 막는다고 쳐도 더 큰 유혈사태만 부를 뿐입니다. 간과 하시면 안되는게 한국과 미국은 정서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체계적으로도 다릅니다. 본문에도 썼지만 상대가 총이 있을지 알수가 없으니 섣불리 행동에 나설수 없습니다. 클로 끼고 온 사람이 수십명 몰려있었는데 저지했나요? 소수였으니 저지될수 있었겠죠. 클로들고 우르르 몰려다니고 있었으면 시민들이 저지했을까요? 경찰을 불렀겠죠. 미국 폭도들은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서로 타이밍 맞춰서 단체로 털고 갑니다. 그걸 평화롭게 시위하는 시민들이 막는다고요? 한명이 그러고 있어도 막기 힘든게 미국이에요.. 막으려다 총 맞으면 어째요? 같이 총쏴요? 폭도들이 과격해지고 막기 버거울정도로 커진건 미국의 문제입니다. 애초에 총기규제가 되지 않은게 가장 큰 문제고, 대통령이 거지 같아서 차별이 더 심해진것도 문제입니다. 제발 더 좋은 세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시위대에게 화살을 돌리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43	전쟁만 일으키면 패전하는 나라는? [새창]	2020-06-04 13:38:08	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진나랔ㅋㅋㅋㅋㅋㅋ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04 12:52:06	3	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원글에서 하고자 했던 얘기는 먼나라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종차별 문제에 관심을 가지자가 아니라 방화범, 약탈범과 시위대를 싸잡아서 욕하지 말자였습니다. 댓글이 달리다보니 너무 나아갔나 싶네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04 11:44:49	0	삭제
		다중복이야뭐// 맞는 말씀이에요. 하지만 쉽지 않은 문제겠죠. 미국역사 최근 100년간 이어져온 문제인데 저들이 갱생하고자 노력을 안했겠어요?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저들이 우리가 일제에게 어떤 수모를 겪었고 이명박근혜 밑에서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모르듯이 우리도 그들의 사정을 모르니 함부로 흑인들에게 너네가 갱생을 해야하네 마네 말할수 있는 처지가 아니라는 거에요. 우리도 그렇잖아요. 우리도 꾸준히 시위하고해서 이제야 겨우 좋은 사회를 만들었지만, 친일파들이 숙청된게 아니잖아요? 하지만 우리가 가만히 있나요 노력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잘 알지도 못하는 누가 와서 ‘야 너네 친일파들 아직도 겁나 많던데 뭐하냐’ 이렇게 말할 자격이 있냐는 거에요. 6-70퍼센트의 일탈 흑인들이 어디서 나온 데이터인지 모르겠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아닌거 같으니 넘어갈게요. 6-70퍼센트의 흑인들이 교육의 부재로 인종차별을 저지르는것이 남은 40퍼센트의 흑인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그들이 가장 근접한 사회에 있으니 최전선에서 관심을 가져야 하는건 맞지만, 나아가 모든 미국인, 더 나아가 모든 인류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문제 아닌가요? 성남시에 폭도들이 시위하고 있다고 해서 성남시민만 돕나요? 경기도 나아가 한국이 도와야 할 일이고, 상황이 심각하면 다른 나라들도 관심을 가져야죠. “흑인들 너네 일이니 너네가 갱생시켜 우리에게 인정을 무작정 인정을 바라지 말고” 는 굉장히 위험한 생각인거 같아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04 11:29:38	4	삭제
		흑인사회에서 시작된 시위인건 맞지만 흑인들만의 시위가 아닙니다. 보셔서 아시겠지만 시위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인종을 따지지 않고 다양합니다. 물론 폭도들 인종도 다양하고요. 시위의 정당성은 충분히 보여졌다 생각합니다. 무고하게 흑인이 백인경찰에게 길거리에서 죽었습니다. 이게 첫번째 사례가 아닙니다. 정당성은 충분한거 아닌가요? 여기서 무엇을 더 보여줘야 우리가 시위의 정당성을 인정하고 말고가 될까요? 저는 쵸니쵸니토파님의 댓글이 ‘우리에게 인정을 바란다면 흑인사회에서 힘써써 우리를 너네편으로 만들어라’ 로 들립니다. 틀린말은 아닙니다만 우리가(한국인뿐만 아니라 인류가) 먼저 관심을 가지고 함께하면 안되는 걸까요? 역차별로 몰상식한 흑인들에게 피해를 봤다고해서 ‘너네문제는 너네가 해결해’ 라고 할 필요가 있을까요? 같은 인간이고 인종차별에 대해 분노한다면 역차별을 당했던 말던, 폭도들과 시위대를 구분해줬으면 좋겠어서 글을 썼던 거에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04 09:53:53	3	삭제
		저도 쓰면서 그때가 다시 생각나서 빡쳤어요. 다른걸 쓸까 고민했지만,외국사람들이 저런 댓글을 달면 우리가 어떤 기분일지를 보여줄수 있는 좋은 비유라고 생각해서 냅뒀습니다.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04 09:51:49	5	삭제
		물론 이렇게 흑인가게들 빼고 턴 사례가 있으니 이런 영상이 나왔겠죠. 쓰레기중에서도 역차별까지 하는 상쓰레기겠죠. 하지만 이런 단편적인 뉴스 가지고 전체를 평가하면 안된다는걸 우리 모두가 뼈저리게 배워왔잖아요 :)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상쓰레기들 때문에 착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욕먹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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