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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holic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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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5	백신 투약받고 예전의 삶으로 돌아간.manga [새창]	2021-03-27 20:36:54	1	삭제
		익숙하기 전이라면 모를까 지금은 이미 익숙해져서 앞으로도 추운날 햇빛강한날 감기시즌 그리고 추레하게 나가는날 모자와함께 앞으로도 사용하게 될듯해요. 물론 습도쩌는 날에는 안쓰는 날도 있겠지만 ㅎㅎ
	484	헐..대통령에게 주사한 간호사 양심고백했네요 ㄷㄷ [새창]	2021-03-26 06:28:45	8	삭제
		뭐 언제부터 오유했다고 오유가 변했네마네함 그나저나 지난글보기는 과학
	483	삼성전자 본사 지하 미용실 1시간 대여료 [새창]	2021-03-24 05:03:27	48	삭제
		이건 맞지. 정작 이재용은 신경안쓸지몰라도 모르고 들어온 직원은 그대로 뒤돌아나가기도 뭐하고 ㅋㅋㅋㅋ
	482	인간에 대한 끝 없는 악의 .jpg [새창]	2021-03-22 18:12:31	0	삭제
		학교나 기업에서도 저거 불편한거 압니다. 그런데 관리 유지면에서 훨씬 편리하기 때문에 쓰는거지요.
	481	중학생딸이 50만원짜리 명품신발을 사달라네요 [새창]	2021-03-22 18:10:23	12	삭제
		원래 어중간한 사람들이 더 그럼.
	480	엄청난 반응속도 ㅎㄷㄷ [새창]	2021-03-20 16:14:49	43	삭제
		뒤도 안보고 갑자기 문 벌컥 연 저 운전자는 정신이 있는거여 없는거여. 그와중에 자전거 타시던분 헬멧쓰셔서 천만다행
	479	[익명]백수가 직장인에게 선물을 주는 것이 이상할까요? [새창]	2021-03-18 16:17:29	3	삭제
		아이고 아닙니다. 뭐 수백만원짜리 선물이면 부담스러워 할수는 있겠지만 이것저것 도움줘왔던 정도로 가까운 사촌형이면 넉넉치않은 사정 뻔히 알텐데 얼마나 마음씀씀이가 예쁘고 고맙게 느껴질까요. :)
	478	집에 이런 식탁 쓰는 사람이 있어? [새창]	2021-03-15 11:18:59	0	삭제
		해외에 오래 살고 있는데 여름날 밤에 쓰레빠 찍찍끌고 나와서 편의점에서 하드하나 물고나와 털썩 앉아서는 시원한 바람맞으며 멍때리던 그 감성이 그립네요 ㅋㅋㅋ
	477	20대는 왜 현 정부를 지지하지 않을까요? [새창]	2021-03-15 10:53:24	3	삭제
		역시 지난글 보기는 과학 :)
	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08 12:05:05	32	삭제
		본인이 교통사고 당한적 없다고 세상에 교통사고 당했다는 사람들은 99프로가 바보라고 하는것과 뭐가 다름? 그리고 언어와 문화에 익숙하지않은 사람들은 웃으면서 비꼬면 잘 못알아들음. 특히 온지 얼마안되고 농장일만 하던애들은 그냥 나한테 농담한건가 하고 제대로 못알아들었으면서 따라웃음. 나중에 이야기해주면 응 아닌데? 난 기분나쁜거 못느꼈는데? 이럼. 응 니가 못알아 들었으니까.
	475	햏자들이 돌아 왔다는 혼돈과 카오스의 브레이브걸스 갤러리 근황. [새창]	2021-03-08 11:54:43	2	삭제
		아재들 늙고 시크해지고 세상만사 귀찮아졌지만 자본력만큼은 따라올 수 없다능
	474	군의관이 개발한 제품 [새창]	2021-03-06 13:07:52	0	삭제
		군생활 해보신분들은 군의관 이미지가 결코 좋은이미지가 아니라는걸 알텐데. 저회사는 현역출신이 아무도 없엇던건가...
	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06 12:08:15	0	삭제
		시덕이니?
	472	짝사랑.조금 긴 글이지만 조언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형님,누님,동생님들 [새창]	2021-03-02 04:41:00	2	삭제
		정말 죄송한 말이지만 글적힌걸로만 봐선 백프로 어장인것같아요.
	471	힘들게 들어간 공무원을 포기하거나 자살하는 이유 .jpg [새창]	2021-03-02 00:35:17	16	삭제
		글을 못읽으시나 아니면 이해력이 딸리시나 했는데 지난글을 보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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