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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색바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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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색바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2 17:17:00 4 삭제
    2천채를 사며 양도세,취등록세,보유세는 이사람이 아니라 누가사도 내야되는거라서 별 의미없구요
    최고등급의 의료보험 이래봤자 상한한도가 정해져있어서 이건희든 이사람이든 아니면 대기업 부장인 옆집 아저씨든 내는 돈은 똑같구요
    자 그럼 앞에 것들은 의미없고, 국가와 서민에게 존경받을 필요도없죠

    이사람이 집 사는 목적이 무엇인가요? 당연히 수익을 얻기위해서고 우리는 이런걸 투기라고 부르죠
    공급이 딸려서 집값이 오른다는게 자유한국당을 비롯하여 보수론자 혹은 시장 자유주의자의 시각인데
    공급이 딸렸던 점도 분명히 있으나 공급을 해도 이런사람들이 집을 선점하기 때문에 집값이 올라가고 서민들 실수요 용 집들이 없는겁니다

    집을 투자의 수단이냐 실거주 공공적인 목적이냐로 보는 시각이 다를텐데 한국에선 투자 투기의 목적이 된지 오래고
    그로인한 부작용 들이 나와서 투기의 수단 실거주 목적을 제외하고 다주택자 들에게 패널티를 줘서 집을 팔게하겠다가 현재의 정부정책이구요
    이런 정책에 많은 사람이 찬성하는 이유가 수건돌리기 식으로 집값이 폭등해왔기에 실거주자들이 피해를 받은거고 각 개인의 재산형성을
    당연히 인정해야하지만 과도한 투기세력 가령 이아저씨 처럼 2천채니 사대며 투기를 하는건 과도하다 그겁니다

    결국 정부나 국민 각 개인의 시각차가 있을겁니다. 누가 잘못됐다고 하기 힘들죠 자기 돈갖고 투자한다는데
    다만 그로인한 부작용이 크고 앞으로도 클거란게 예상된다면 정부로선 막아야겠죠 국민들의 의견도 중요하구요
    이제 일반인이 회사다녀 집사는 세대는 한참전에 지났습니다 전부 전세로 임대로 사는거죠 이게 옳은 건가요?
    고속성장 시대에 집을 사들이고 투자해서 부자된 사람들이 부를 선점해서 아래세대의 사람들의 피를 빨아먹는게
    법적으로 문제없다 하더라도 도덕상 시대관념상 옳다고 할수 있습니까?
    10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19:28:51 0 삭제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는건 어쩔수없는거 같아요
    항상 가슴떨리고 항상 뜨겁다면 그또한 힘들겠죠
    서로 사랑의 온도와 시간이 달랐을뿐이지 누가
    틀린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030 공매도 철폐를 외치는 이유 [새창] 2017-07-30 15:57:33 0 삭제
    무슨 말도안되는 댓글을 달고있어요
    주식 매수인이 많고 매수희망가가 높을수록
    주식이 상승하는건데 공매도는 특정세력이 주식을
    빌려서 폭락을 유발하는 거잖아요

    모든이에게 열린게아니라 기관과 외국인에게만
    주어진 무기인데 개인에겐 당연히 불합리하죠
    1029 공매도 철폐를 외치는 이유 [새창] 2017-07-30 05:01:09 0 삭제
    누구든지 공매도를 쉽게할수있다면 상관없죠
    개인이든 기관이든 외국인이든 같은 무기를 가졌으니
    근데 지금은 실질적으로 개인만 공매도를 못하는
    상황이잖아요

    공매도란게 거품을 빠지게하는 긍정적 측면도있지만
    과도하게 가격을 폭락시키기도하죠 장기적으로보면
    주가를 찾아가겠지만 공매도로 인한 인위적 폭락으로

    피해받은걸 누가 보상하나요? 결국 기관과 외국인이
    휘두른 칼날에 방패도없이 그대로 당하는건데요
    1025 배영수 부정투구 적발 모음 [새창] 2017-07-14 22:05:28 12/90 삭제
    로진팩 저렇게 묻힌 정도로는 각이 바뀐다던지
    변화구가 휜다던지 하는건 거의없을겁니다 그냥
    기분일뿐이죠 저정도면 손에 로진팩 바르고 공
    잡는 정도이니까요. 침이니 바세린과는 다르죠

    다만 로진이 많이묻으면 공 던질때 가루가 날려서
    시각적으로 방해되는건 있을거라 봅니다. 현역
    최다승투수가 왜저럴까요 커리어에 흠집가게
    아마 로진팩 많이바르니 공이 잘가는거같은 기분이
    든다.계속바른다 이런 징크스같은 걸겁니다

    박한이가 헬멧냄새 맡는거 같이요 이유가 뭐든
    심판이 하지말라면 하지말아야죠
    1024 [펌] 재혼시 죽은 와이프가 데려온 딸을 어디에 맡겨야할지 고민입니다. [새창] 2017-07-09 01:20:55 32 삭제
    보험금은 법적으로 아이+남편이 받을겁니다
    헌데 외가에서 돈을달라 요청했고 그건 아이의
    몫을 요구한거죠. 글쓴이는 법적으로 친부가
    아니기에 권리가없고 아이의 법적후견인은 할머니가
    아프니 큰삼촌이 돈을 요구한거죠

    글쓴이 입장에선 돈안줘도 되지만 와이프의 죽음에
    돈갖고 싸우기 싫단 마음으로 돈을 줬습니다.
    여기서 글쓴이는 아이를 고아원에 보내거나 돈을
    받은 큰삼촌에게 보낼수도 있었으나 측은지심에
    아이를 3년이나 돌봤습니다. 큰삼촌은 인성이
    개차반이라 아이한테 좋지않을거 같아서 키웠죠

    여기서 냉정하게 보자면 보험금은 법적으로 나눴고
    애 몫을 가져간 큰삼촌이 개새인겁니다.
    글쓴이는 3년간의 양육때 물질적,정신적으로 최선을
    다했고 양육비 역시 무시못할 겁니다.

    어린이집만 정부지원 제하고도 20-30정도들고
    방과후니 학원이니하면 50은 생각해야죠.
    생활비며 옷에 다 따지면 몇천은 들었겠죠
    여기까지만해도 칭찬할 일입니다 3년이나 초등학교
    들어갈때까지 케어해준것만도 보통은 아닌거에요

    가슴에 손을얹고 피안섞인 아기를 위해 돈 몇천과
    자기를 희생해서 3년이나 키우는게 쉽다고 생각되나요

    아이를위해 글쓴이가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져
    결혼도 못하고 물질적 정신적으로 케어하며 평생을
    살아라고 그누가 말할수 있습니까 그말을 하는
    자신은 그런 행동을 할수있을까요?
    1023 [펌] 재혼시 죽은 와이프가 데려온 딸을 어디에 맡겨야할지 고민입니다. [새창] 2017-07-09 00:20:46 41 삭제
    내자식도 키우기 힘든세상에 네친자식은 아니지만
    재혼녀의 자식이니 니삶을 포기하고 애를키워라
    라고 말하는게 맞는건가요? 아이의 전생에가
    걸린 그크고 책임감이 엄청나고 삶의 기준이
    바뀌는 그 육아를 재혼한 글쓴이가 안하면
    욕먹는게 당연한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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