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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8	의사들이 이국종 교수를 탐탁지 않게 보는 이유 [새창]	2018-12-21 10:01:29	38	삭제
		1. 약값은 의사가 결정하지않습니다. 제약회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으면 병/의원에 해당약을 사용하고 얼마를 뒤로 챙기는 행위는 있을 수 있죠. 임상에서 덜 증명된 새로나온 기구나 시술을 하던가.. 2. 나이롱환자와 보험사기치는 건 해당병원을 찾아 조져야지 전체병원을 대상으로 삭감을 한다니요..벼룩잡으려다 집태울셈이 아니라면 불가능합니다. 삭감은 과잉진료를 막고 건강보험재정을 조절하기위함입니다. 다만 삭감이라는 그 기준이 임상의 현실과 안맞는 부분이 꽤 있습니다. 다소 의료계를 불신하시는 분위기가 느껴지지만 대다수의 의료계종사자들이 국민건강을 위해 밤낮으로 발벗고 뛰고 있습니다. 부디 다른 열악한 산업환경 종사자들을 보는것처럼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의료환경이 정말 빡십니다ㅠ 이 시스템을 깨지않고 지속적으로 개선해서 돈독오른 자본가들의 영리병원유치를 함께 막아야지요.
	1617	의사들이 이국종 교수를 탐탁지 않게 보는 이유 [새창]	2018-12-21 09:48:15	42	삭제
		의료계종사자입니다.. 저말에 딱히 반박할 거리가 없어요. 비급여를 급여로 많이 돌려 대다수의 시민들에게 혜택(?)이 가지만 병원이 자선단체가 아닌지라... 우리나라 산업체계 모두가 그렇겠지만 병원에서 일하는 의사간호사약사임상병리사 모두 노동력 갈려서 일합니다. 그와중에 심평원에수 이것저것 삭감하는 것들이 더 많아지니 병원입장에서는 수익구조가 안맞고 직원처우는 더 열악해지는건 당연히 따라오구요. 약물 뿐만 아니라 행위에 대한 비용적자도 심합니다. 중환자실에서 환자들에게 석션(가래뽑는 행위)를 하면 24시간의 행위에 대한 비용만 청구가능 합니다. 석션통, 석션카테터, 마스크, 장갑, 생리식염수 등 기타 비용은 병원이 알아서하는거죠. 이런 것들이 중환자입실비용에 들어가있다고 하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비용적면에서 중환자는 병원입장에서 돈이 너무 많이 나갑니다. 그런와중에 이국종교수같은 분은 진짜 대단한 분이라 생각합니다. 본문의 글도 많은 동감을 하구요.
	1616	의사들이 이국종 교수를 탐탁지 않게 보는 이유 [새창]	2018-12-21 09:34:29	12	삭제
		대깨문이 나왔을때가 장미대선쯤인데.. 그때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등등을 비교하면 대깨문이라 할만하죠. 세부적인 공약은 각자의 입장에따라 호불호가 있겠지만 저 찌량이들 뽑느니...
	1615	택시.파업 여의도 현재상황 [새창]	2018-12-21 00:01:53	31	삭제
		그러니까 저게 자기들 요구를 안들어주면 전국민 불편하게 만들겠다는 거죠? 한유총이나 택시협회나 이권단체들은 생각하는게 저렇다는거네요. 내가 빡치면 니들 ㅈ되게 할 수 있다 이런... 잡/놈들 진짜..
	1614	진상 오브 진상 [새창]	2018-12-21 00:00:07	2	삭제
		술이 상전이네.
	1613	내래 닉네임을 보고 동무들예 북조선 운명을 예측해 보갔서 [새창]	2018-12-20 23:54:16	0	삭제
		아직도 하십니까 ㅋㅋㅋㅋㅋ 이분 아이디어 샘물이네 자꾸 솟아나네
	1612	발리우드의 명견 조련법 [새창]	2018-12-20 22:14:06	3	삭제
		인도영화보면 어릴때 상상하던것들이 재현되는게 많더라구요. 좀 더 생각해본 결과는 세상 사람들 생각하는게 고만고만하구나...입니다ㅋㅋ
	1611	발리우드의 명견 조련법 [새창]	2018-12-20 22:12:26	4	삭제
		1 이렇게 언급되는자체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나 없는 그분들인거 아닌가요ㅋㅋㅋ
	1610	마운틴과 아내.jpg [새창]	2018-12-19 20:12:44	2	삭제
		흥 분명 고추는 작을꺼야 틀림없어 제발..
	1609	저 아무리 생각해도 여대 의약대 티오 이해가 안가네요. [새창]	2018-12-18 23:30:28	2	삭제
		사과 10개만 있는데 남자 4개 여자 4개먹고 나머지 2개는 여자가 힘드니 몰아주자. 그러면 남자 4개 여자 6개. 예전에는 여자라 감도 못먹고 배도 못먹고 했으니 사과라도 더 주자였지만 지금은 남자여자 할것없이 다 잘먹으니 사과를 공평하게 나누자라는 말인데... 물론 여대가 역사적인 사명이 있었고 그들의 사회적 역할이 있었지만 시대가 바뀌고 있으니 여대도 바뀌어야지요. 남자들만 판치던 세상에 여성의 사회적 지위향상 및 능력함양을 위해 뛰었던 그들의 역할이 옅어지는 걸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보여요.
	1608	나 이런거 꼭 해보고 싶었다.. [새창]	2018-12-18 02:05:36	0	삭제
		이제 오유샵입장가능하십니다
	1607	어릴적 세살 많은 옆집누나가 바지를 벗겼다 [새창]	2018-12-18 02:00:18	1	삭제
		진짜 종잡을 수가없는 전개다... 텍스트의 귀귀랄까...
	1606	20대 남성 지지율 붕괴 수준이네요. [새창]	2018-12-17 16:21:44	1	삭제
		페미때문에 민주당싫다고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무당층으로 가죠. 정의당은 민주당보다 더하고 자한당 찍기에는 애매하고.. 그네키즈가 요즘 몇마디 해서 실제 정체를 모르는 젊은 사람들은 괜찮은 사람인줄 알고 귀기울이고 그러죠. 정치라는게 밥그릇지키는 싸움인데 극렬페미때문에 자기 밥그릇 없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뭔 생각을 못할까요.
	1605	20대 남성 지지율 붕괴 수준이네요. [새창]	2018-12-17 16:17:56	1	삭제
		여성장관 30%대로 20대 지지율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자만 그 여성장관 30%들이 워마드를 위시한 레디컬페미들을 감싸안는다는거에 빡친다는거죠. 현재 20대 남성들이 다른 사회적 이슈에 대해선 별관심없을지 몰라도 남성/여성혐오에 대해선 엄청 민감합니다. 40-50넘어가면서 집값이나 세금에 신경 곤두서는것처럼요.
	1604	스마트폰 1년동안 안하면 1억 주는 이벤트 [새창]	2018-12-17 16:10:46	0	삭제
		1 어딜 노예들 잘해야 소작농들이 집을 가질 생각을.. 불순분자네요.. 어서 나리님께 신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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