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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43	우리가 일반 회사원하고 같습니까? [새창]	2024-02-17 03:26:03	2	삭제
		생명을 다루는 일인데 잘못되어 배상을 해야 한다면 오히려 싸게 느껴지네요. 평균 임금이나 소득 자체가 넘사벽이기도 하고.... 제발 돈 벌려고 의사 하지 말고 사람 살리자고 의사하는 상황이 왔으면 좋겠지만..... 자본주의와 한국 사회의 현실이 그런 상황을 만들지는 못 할 것으로 보이네요. 명예와 헌신을 중요시 하는 사회가 되어야 하지만 이미 이 사회는 철저하게 적자생존과 각자도생으로 가고 있고 명예보다 부를 중시하는 저질 욕망으로 가득찼기에 인간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보다 값진 욕망에 대한 헌신을 기대하기 힘들어 졌습니다. 참 안타깝고. 아이들을 볼 때마다 미래가 너무나 걱정스럽습니다.
	2142	얼룩말의 위엄 [새창]	2024-02-09 17:31:26	6	삭제
		아타깝게도 실화입니다.
	2141	지역에 하나 남은 소아과 폐업 후 후기 [새창]	2024-02-08 00:09:39	3	삭제
		아이보다 일이 먼저인 엄마가 법보다 아이 먼저 안봐 준 의사를 나무라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이건 개그임. 진심으로 한심하네
	2140	살다살다 이런 인간이 다 있네요. [새창]	2024-01-29 01:03:27	0	삭제
		저런 사람이 .... 컴퓨터를 한다는게 놀랍네요. 컴퓨터만 붙들고 사는거 아닐까....
	2139	과거 선망의 직종이었던 전화교환원.jpg [새창]	2024-01-03 23:56:06	0	삭제
		정책 입안을 사람이 하는 한 AI의 활용도는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AI가 인간을 뛰어 넘는 순간이 문제임. 아마도 인류는 그 순간을 인지하지 못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AI 가 인류보다 뛰어나다면 능숙하게 감출 테니까요.
	2138	[보배펌]mbc이선영아나운서의 kbs보도에 대한 일침(이선균배우) [새창]	2023-12-28 09:41:16	3	삭제
		그래도 살아야지 살아서 저 무지몽매한 엉터리 언론을 비난 했어야지. 그랬으면 함께 싸워 줄 사람들이 모였을 텐데. 이제 저들이 저 악랄함을 만천하에 공표하고 누군가가 또 세상을 등졌다는 안타까움만 남아 악마들의 승리로 끝난 것만 같다.
	2137	이재명 "고 이선균님을 애도합니다." [새창]	2023-12-28 09:38:06	2/11	삭제
		아니...... 제발.... 이건 아니지...
	2136	삼성맨의 뿌리사태 비유 [새창]	2023-12-05 00:01:55	0	삭제
		ㅋㅋ
	2135	내가 원하는 삶 살고 싶다는 50대 남편.jpg [새창]	2023-11-25 02:41:16	4	삭제
		ㅋㅋㅋㅋ 욕은 먹을 만 한데 같이 못살겠으면 지금이라도 이혼하는 건 맞지 미안하다고 이혼 요구까지 한다면 위자료라도 넉넉하게 받고 헤어지는게 맞는게 아닐까. 싫다는 인간을 억지로 붙들고 살만한 이유가 있나....
	2134	ㅈ소가 ㅈ소인 이유 [새창]	2023-11-23 04:16:14	5	삭제
		대기업은 대단할 것 처럼 적어놨네 ㅋㅋㅋㅋ 좆소나 대기업이나 비슷합니다.
	2133	최음순 추가 범죄 혐의.jpg [새창]	2023-11-17 04:19:19	1	삭제
		석렬이형 ㅋㅋㅋㅋ 임기 마치면 볼만 하겠네 ㅋㅋㅋ
	2132	괴물을 만드는 고등학교 [새창]	2023-11-16 03:21:32	0	삭제
		이 일을 처벌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면 결국 전국의 고교 학생회장의 권위가 떨어지게 될 것 입니다. 그러면 성실하게 일하는 현재의 학생회장들과 미래의 학생회장이 피해자가 되는 것 입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학교장추천이고 뭐 그런것도 다 마찬가지가 되겠죠. 즉 이러한 쓰레기를 지금 처리하지 않으면 훌륭하고 선량한 피해자를 지속적으로 발생시키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결국 우리 후배, 아이들, 미래를 좀먹는 행위입니다.
	2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1-13 00:48:52	2/10	삭제
		여러분은 지금 착각을 조금 하고 계십니다. 배달 음식이 기존에 존재했다는 것은 배달 서비스 비용도 계속 지불하고 계셨다는 겁니다. 따라서 그동안 안내던 배달비를 교촌 때문에 갑자기 내신 것은 아닙니다. 교촌이 배달비를 따로 받기 전에도 통닭과 중국집, 야식 등은 배달서비스에 대한 비용이 음식값에 모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교촌은 이것을 자신들의 상품과 분리시키는 것을 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일견 당연한 흐름입니다. 배달서비스를 외주화 하고 효율화 시키는 것은 비단 우리나라만의 변화도 아닙니다. 이것은 기술 발전과도 크게 연관이 있습니다. 기존에는 서로 다른 음식점의 배달 요청을 한데 모아 배달만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배달 플렛폼에서 이러한 수십 수백개의 음식점 배달 정보를 배달원에게 적시에 공급할 수 있는 기술기반이 갖춰졌습니다. 이 덕분에 우리는 물가가 이렇게 올랐음에도 비교적 싼 값에 음식배달을 시켜먹을 수 있는 겁니다. 얼마 전 뉴스를 보니 뉴욕의 배달원은 최저시급이 2만 5천원쯤 된다고 하더군요. 저는 우리나라 배달원들이 비오고 눈오고 산비탈과 좁은 골목이 즐비한 환경에서 건당 3천원 정도 되는 수수료를 받고 일하는 환경이 너무나 열악하다고 생각됩니다. 많이 봐서 건당 4천원을 받는다고 해도 50건의 배달을 완료해야 20만원이 생깁니다. 하루 50건의 배달을 완료하려면 한건 배달에 10분씩 걸린다고 해도 500분, 8시간 20분을 쉬지않고 일해야 벌 수 있습니다. 20만원은 퇴직금도 보험료도, 오토바이 유지관리비, 정비료, 유류비, 식비도 포함 되지 않은 금액이니.... 배달비는 조금 더 줘도 될 것 같습니다.
	2130	2020년 서울대 수듄 ㅋ [새창]	2023-11-04 02:10:35	0	삭제
		함부로 특정 집단을 일반화 하면 안됩니다.
	2129	오천크스 튜토리얼 완료.jpg [새창]	2023-10-29 04:57:41	0	삭제
		아... 저는 기간으로 따지면 얼마 차이 안나는데 반토막도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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