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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유야미안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04
    방문 : 23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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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야미안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3 결혼이란 것 자체에 대해 한번이라도 후회해 본적 있는지요? [새창] 2016-08-03 12:57:47 0 삭제
    아직 단 한 번의 후회도 느껴본적은 없어~
    다시 시간을 돌린 대도
    선택은 항상 너야~~~~

    이 노랠 와이파이님께 바칩니다
    1092 결혼 12년차에도 여전히 와이프님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새창] 2016-07-31 16:57:28 4 삭제
    오늘 쉬는 날이라 애들 물놀이풀장 만들어놓고 물총 하나씩 쥐어서 내보내고
    마눌님 출타하신 사이 청소 빨래 설거지 완벽하게 끝내놓고
    커피한잔 내려서 컴 앞에 앉았습니다.

    오늘은 뭐 재미있는게 있나아? 베오베게시판 클릭~
    오잉???....이게 왜 여기에???

    댓글엔 ㅂㄷㅂㄷ 내려와서 추천 클릭~ 이런 오유님들 사랑합니다 ^^ 츤데레쟁이들~
    10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31 02:31:18 2 삭제
    살아있는 모든 순간
    10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9 10:42:57 1 삭제
    6월 한달 내내 야근 철야 주말출근 반복하면서도
    이번 일요일 하루 간만에 쉬는 날 정말 누워서 안일어나고 싶은데 너무 아이들과 못놀아준 것 같아서
    아이들 태우고 바다로 갔습니다
    자다 일어나서 갑자기 출발하느라 준비한 여벌옷도 없어서 저는 물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아이들이 신나게 뛰고 웃고 노는걸 보니
    쌓인 피곤도 씻기는 느낌이고
    제가 물에 들어가 놀고 나온 것 보다 즐겁더라구요
    그냥 아이들이 웃어주기만 해도 행복합니다
    이래서 낳는게 아닐까요
    1089 에휴...호구냐 남편이냐... [새창] 2016-06-20 22:03:40 5 삭제
    함께 사는건데 왜 삶이 가난한게 둘중 누군가 미안해져야만 하는 일인건지 모르겠습니다.

    제 경우를 말씀 드리면
    고시원에서 신혼 시작->월세->전세->내집의 코스를 12년만에 밟아오며
    가장 힘이된건 늘 옆에서 묵묵하게 지켜준 와이프님이었고

    하는 일이 잘 안되고 수입이 없어서 매달 카드 돌려막고 카드론까지 천단위까지 쓸때도
    (카드 돌려막기 2년정도 하니 VIP카드까지 나오더라구요. ㅠㅠ 매달 엄청나게 현금서비스를 써대고 갚고 하는거니까요)
    아무런 불평 없이 함께여서 행복하다고 말해준 와이프님이었고
    애들 좀 크고 나서는 애들 학교랑 유치원 보내놓고 본인도 나가서 조금이라도 번다며 시급알바 하며 애써줬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살고 더 악착같이 일하고 어찌해야 더 잘살지 고민하고 그럴 수 있었기에
    카드 돌려막기 끝내고 카드론 처리하고 전세대출 다 갚고 집사고 차사고 그랬죠.
    지금에 와서 가난했던 날들이 불행했던 날들인가 하고 돌아봐도 가난 때문에 불행한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밥 안굶고 누울자리 있고 사랑하는 가족들 아픈데 없이 건강하고....그걸로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결혼이란게 함께 사는거지 먹여 살리려고 하는건 아니잖아요.
    같이 걸어가는 겁니다.
    나란히 서서 평생 같은 길을 걷기로 하고 출발해놓고
    옆 사람이 힘이 들면 부축해 줄 수도 있는거고, 쓰러지면 업어줄 수도 있는건데
    같이 걸으며 '넌 왜 이렇게 못걷냐 느려터져서 답답하네 너 때문에 나도 느릿느릿 가잖아!'
    라고 할 수 있나요?

    다른 상황이 더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와이프분께는 뭐라 못하겠으나
    글쓴분 때문에 인생이 망했다고 말하는건 정말 아닌듯 합니다.

    열심히 살아도 잘 안될때는 분명히 있습니다.
    본인이 열심히 하고 있다면 자존감 낮아질 이유가 없습니다.
    노력 했다면 그만큼은 당당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전 늘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아왔기에 그걸 와이프님도 알아주고 함께 노력해주었기에
    가난하게 살아온 10여년간 한 번도 집에서 자존감 낮아지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살다보면 글쓴분께도 좋은 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10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9 00:10:11 1 삭제
    남편이 요리를 잘하면 더 불편할지도 몰라요 ㅎㅎ
    저는 한식 양식 중식 가리지 않고 왠만한 요리를 다 할줄 알고 TV에 나오는 쉐프들만큼 칼질도 현란하게 잘하기 때문에 빠른 칼질이 필요하면 와이프님이 제게 부탁합니다.
    제가 요즘 일이 바빠서 으믹해줄 시간이 거의 없기 때문에 와이프님이 음식해놓고 제 눈치 엄청 봐요
    저는 전혀 신경 안쓰고 감사히 먹는데도 그러더라구요^^;
    1087 우리 신랑 혹은 와이프에게 고마운점!! 다같이 적어보아요^^ [새창] 2016-06-17 11:42:52 0 삭제
    우리 와이프님은 한결같이 저를 사랑해줍니다
    10년 넘도록 변함없이
    1086 준비가 된것같아 결혼을했다 [새창] 2016-06-16 09:18:11 0 삭제
    힘내세요.
    저도 저번주부터 연속 야근하고
    오늘도 식구들 다 잠든 새벽에 지친 몸을 억지로 일으켜 출근했습니다
    가족을 책임진다는 무게가 결코 가볍진 않죠
    1085 물건 잘 잃어버리는 남편 ... [새창] 2016-06-09 08:48:51 1 삭제
    남편 : 이번에 나온 핸드폰이 맘에 드는데 마눌님 반대 없이 자연스럽게 바꾸는 방법이 없을까....?
    1084 결혼, 행복하신가요? [새창] 2016-06-06 23:39:34 13 삭제
    12년차 유부징어의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마디로
    제 인생 최고의 선택입니다.

    정확한 답변을 드리자면.....
    결혼한것이 최고의 선택 (X)
    착하고 예쁘고 귀여운 내 와이프와 결혼한게 최고의 선택 (O)

    많은 분들이 잘못 생각하시는데...결혼이라는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누구와 함께 하는지가 중요한겁니다.
    1083 남편들 혼자있으면 뭐해요? 좋아요? [새창] 2016-05-31 13:08:37 0 삭제
    티비로 야구 켜두고 모니터앞에서 게임하면서 키보드 앞에 라면 놓고 먹기
    사실 따로따로 각각 티비앞 컴퓨터 앞 식탁에서 하면 괜찮은 일들인데
    한번에 같은곳에서 왠지 하면 등짝을 맞더라구요ㅠㅠ
    1082 5월 30일 9:31 결혼생활 끝... [새창] 2016-05-31 07:50:25 1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81 여성분들, 결혼하고 남편에게 하면 안 될말 알려드립니다.JPG [새창] 2016-05-27 08:43:15 5 삭제
    제 캐릭이 죽을때마다 옆에서 와이프님이
    ㅋㅋㅋㅋㅋ 개못하네 또 까불다가 죽었구만 ㅋㅋㅋㅋㅋ
    이래요 ㅠㅠ
    1080 결혼 전에 궁합 사주보셨던 분들?? [새창] 2016-05-26 12:59:24 0 삭제
    저는 하도 오래돼서 정확한건 기억이 안나지만 최악으로 안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10년 넘도록 완전 행복하게 잘 삽니다
    진짜 재미로만 보는게 맞는것 같아요
    1079 부모님이 반대하시는 결혼 하신 분들 있으신가요??ㅠ [새창] 2016-05-25 17:43:53 2 삭제
    윗분들은 안좋은 케이스를 말씀하셨는데
    제 경험은 반대의 상황이니
    케바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처가의 반대로 허락 안받고 결혼했는데
    가끔 와이프님께 물어보면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같이 살아서 행복하다고 말해줍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가장 주의한건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로 와이프님이 소외감 느끼지 않도록 신경써주기 였습니다

    부모님 등지고 혼자 떠나서 남편 하나 의지하고 온건데 기댈 기둥 하나 마저 없으면 무너질까봐
    세상이 무너져도 늘 곁에 있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이들도록 굉장히 신경 많이 썼습니다

    지금은 처가와 왕래도 가끔씩 하고 결혼식도 하고
    적절히 지내지만 예전엔 완전 원수같은 사이었죠 ㅎ

    12년차인데 여전히 잘 지냅니다
    제가 가진게 없고 나이차 많이 나서 엄청 반대했는데
    지금은 집사고 차사고 남들만큼은 사니 딱히 불만은 없으십니다

    카톡으로 늘 이러고 놀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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