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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유야미안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04
    방문 : 23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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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야미안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4 영상분배기가 문제있는데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새창] 2019-10-26 23:32:11 2 삭제
    그림만 보고 판단하자면 정상적으로 작동해야 하는데 확실히 의심가는 내용이 본문에 써있네요.
    HDMI->RGB 전송시에 HDCP 때문에 HDMI에서 인풋된 암호화된 영상을 RGB에서는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상황이 일어나는 듯 합니다.
    해결방법은
    1. HDCP우회하는 분배기를 쓴다.
    2. 젠더를 HDCP까지 뚫어주는 애로 쓴다.
    두 가지로 예상됩니다.
    1213 인텔 스카이레이크 i5 - 6500 아직 현역인가요? [새창] 2019-08-25 21:33:24 1 삭제
    샌디브릿지 2500하고 하스웰 리프레시 4690 두대 사용중인데 아직 현역이예요 ㅎ
    램은 처음부터 16기가라서 손대지 않았고 저장장치 추가하고 그래픽카드만 한번씩 460 670스 1070ti 이렇게 바꿨는데 아직 빠릿빠릿하고 좋아요.
    카이레이크면 엄청 현역이죠!
    1212 마루일한지6개월..주절주절 [새창] 2019-05-11 23:33:22 6 삭제
    힘내세요. 저는 금속노예입니다. 저희 공정은 그나마 중국인이 못들어와서 좀 낫네요.
    현장직분들 모두 안전하게 작업하시고 이제 더워지는데 건강 잘 챙기세요.
    1211 업그레이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9-03-25 08:25:18 1 삭제
    성능과는 무관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파워도 바꾸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른거 계산 안하고 현재 구성으로
    CPU 1개
    메인보드1개
    RAM 3개
    VGA 1개
    SSD1개
    USB2개
    키보드
    마우스
    기본CPU팬1개
    후면팬1개(60mm)
    이렇게만 계산했을때
    350w 정도 나오는데 풀로드시에 500w가까이 나올것으로 예상됩니다.
    500w파워가 500w를 100% 뽑아내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풀로드상황을 자주 사용하게 되신다면 600w로 가시는 것이 시스템 안정에 도움이 될듯 합니다.
    그냥 사용하셔도 괜찮을 수가 있지만 계산상 파워가 간당간당하다고 예상되네요.
    1210 저작권료 5천원 [새창] 2019-03-22 20:20:30 3 삭제
    메롱에서 이번 앨범 지금 듣고있어요.
    기계음 많이 섞인 노래들만 듣다가 간만에 밴드음악 들으니 귀가 편안하고 좋네요.
    좋아요 버튼 곡 마다 모두 눌러드렸습니다.
    좋아요 높아진거 보고 기분이라도 좋아지시라고 ㅎㅎ
    1209 한 마디 써봅니다. [새창] 2019-03-22 00:18:02 2 삭제
    확실히 비공은 말씀하신쪽의 내용일거라 생각해서 그렇게 신경쓰지 않고 있어요 ㅎ
    전달이 제대로 안되는 것에서 뭔가 글이 애매하긴 하네...그러고 있었죠.
    이렇게 하나하나 조금씩 서로 무슨 말인지 이해해나가는 것도 온라인의 재미있는 점이 아닐까요ㅎㅎ

    저도 이제 자야겠어요. 감기약 먹여서 뉘였더니 마눌님 숨소리가 차분해졌네요. 굿밤 되세요.
    1208 한 마디 써봅니다. [새창] 2019-03-21 23:58:37 1/8 삭제
    음 저도 그 부분이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은 했었는데 피하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부득이하게 이렇게 됐습니다.
    모든 글 다 보시고 올라온 시간 보시고,
    이 아래 두 댓글까지 보시면 좀 많이 정확해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언급함에 있어서 조심하다보니 이리 된거죠.
    1207 한 마디 써봅니다. [새창] 2019-03-21 23:41:42 1/9 삭제
    모두가 이해하시길 바라며 써도 그게 안될 수도 있으니까요.
    의도한 주제를 알아봐주시고 댓글 써주신 분들도 있고 아닌 분들도 있고....그러네요.
    그점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1206 한 마디 써봅니다. [새창] 2019-03-21 23:35:31 2/9 삭제
    음... 쓰다가 와이프님이 감기 때문에 기침을하시길래 보고 오느라 중간에 끊었네요.
    환절기 감기들 조심하세요.

    암튼 결국 쓸 말은 위에 다 썼는데 자꾸 뜻이 이상하게 전달되니 자세히 정확하게 적자면.....
    글의 내용도 내용인데 무시에 비하까지 가면 안되지 않겠냐....하는 글입니다.

    정확하게 뭐가 누가 어디서 무얼 쓰셨는데....라고 쓰면야 훨씬 쉽겠지만
    남의 글에서 직설적으로 나가면 괜히 이상해질까봐 글도 새로 파고 돌리고 돌려 쓰니
    핵심이 전달이 안되고 곁가지만 전달되는 결과가 나왔네요.

    말이라는게 전달이 참 어렵네요.
    1205 한 마디 써봅니다. [새창] 2019-03-21 23:11:02 2/7 삭제
    이 글은 아래 질문글쓴분이 기분나쁘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말이 너무 심한 분이 있어서 써봤는데
    뭔가 많은 분들이 잘못 오해하신 듯 합니다.
    하고싶은 말은 모니터 뒤에 사람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어떻게 읽어도 그렇게 해석될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1204 한 마디 써봅니다. [새창] 2019-03-21 23:04:53 2/9 삭제
    아...그게 말이죠 ㅎㅎㅎ;; 정말 어렵네요. 그런 이야기를 한게 아니라는 글을 위에 쓴건데....또 이렇게 반복이 되네요....글이라는게 말과 달라서 이 미묘한 의도라는게 전달이 참 어렵네요.....오해이십니다. 아이고...자꾸 서로 다른 주제에 대해 다른 말을 하고 있네요.
    1203 한 마디 써봅니다. [새창] 2019-03-21 21:01:14 4/10 삭제
    제가 글을 정말 못쓰나보네요.
    온라인이라는게 생판 모르는 남인데도 불구하고 모니터만 보고 쓰는 글이 워낙 쉽게 써지기에
    좀 더 서로에게 좋은 말을 해보자는 글이었는데....
    저는 밑의 글쓴이가 잘했다 잘못했다 말해본적도 없는데 그냥 잘 할 수 있을거라고 했을 뿐인데
    이렇게들 해석하시니 안타깝네요. 제 글의 표현력이 부족한 탓 입니다.
    1202 임신 후....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9-03-20 20:07:53 10/12 삭제
    아..이제 퇴근해서 봤습니다.
    윗 글에 <임신을 재미로> 했다는 얘기는 없는데 그렇게 비하하시면 글쓴이에게 매우 실례가 되는건 아닌지요.

    게다가 낳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낳고싶다....라고 하는게 이상한가요? 설마....낙태 라던가....? 생명을 가벼히 여기시지는 않으시는거죠?

    혹시 애는 있으신지요? 아이를 보면 생명이라는게 얼마나 그 무게가 중한지 아실겁니다.
    함부로 죽이고 살리고 할 수 있을 만큼 가볍지 않습니다.

    뭔가 착각하시는거 같은데 확실히 저와 저분들이 똑같은 상황이 아니예요.
    네 맞아요....저는 운영하던 사무실 망하고 사비로 거래처 대금도 주고 하느라 빛만 있고
    저분들은 모아놓은 돈이라도 있죠.

    저도 대책 없었어요. 부모님 반대로 혼인신고도 못했어요.
    와이프가 20살이긴 했는데 생일이 12월이라 만 18세여서 부모 동의 없이는 혼인신고도 못했거든요.
    게다가 애는 12월 이전에 태어나서 출생신고가 혼인신고보다 빨랐어요.
    저보다 훨씬 좋은 상황이죠.

    그래도 지금 잘 산다니까요 ㅎ 집있고 차있고 아이들도 있고 취미 생활도 하고 같이 놀러도 잘 다녀요
    뭐가 이상한가요? 왜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제 그때의 상황도 모르면서 어찌 판단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왜 저 댓글마다 이러시는건지도 모르겠구요.

    더 하실거면 위에 새로 제가 파놓은 글이 있으니
    여기 남의글에서 계속 이러기도 그러니 그쪽으로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자란 글이지만 한번쯤 읽어주시는 것도 좋구요.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이러는거 아닙니다.
    1201 임신 후....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9-03-20 15:02:53 16 삭제
    아 뭔가 좀 안타깝네요
    제가 답글 단 의도가 이게 아니었는데
    글쓴분이 이제 시작하려는 상태에서 어려운 부분의 조언을 구하는 글을 쓰셨는데 다들 잘못하고 있다고 하시니
    저 하나라도 제 실제 살아온 예를 들어 어렵지만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답글을 달아드리고 싶었습니다

    답을 구하는 인생의 후배에게 선배로서
    '넌 잘못하고 있어'
    '그건 잘못된 길이야 사회적 통념에서 많이 벗어나있어'
    '남들은 준비된 상태에서 시작하는데?'
    라고 말하기보단

    '할 수 있어'
    '틀린게 아니야 단지 다를뿐이야'
    '어렵겠지만 잘 해낼 수 있을거야'

    라고 답해주고 싶었습니다

    아이를 가진 상태에서 이미 선택지는 없는겁니다
    부모의 궁핍함을 물려주지 않기 위해 지운다?
    그게 실제로 될까요?
    이미 생명이 시작되었는데 그걸 어찌 없애나요?

    소중한 아이도 여자친구도 이제 본인의 인생에 깊이 들어와 함께 가야 하는 상황이니 얼마나 고민이 많을지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

    그런 젊은 친구에게 인생의 선배의 입장에서

    '힘내 잘 될거야'
    이 한 마디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저는 궁핍하게 살았지만 우리 아이들은 물려받을 부동산도 있고, 대학 학비는 이미 준비되어있고, 놀고 남을만큼의 장난감, 집에 늘 쌓여있는 간식거리, 원하는건 풍족하게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키우며 가르치며 그것들 보다 더 좋은 것을 줄까 합니다
    할 수 있다는 스스로의 믿음,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람으로 이해하며 늘 행복할 수 있는 삶의 자세
    그걸로 우리 아이들은 더 잘 살지 않을까요?
    1200 임신 후....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9-03-20 13:47:19 12/16 삭제
    다들 왜 이렇게 부정적이신지 모르겠네요
    저는 처가 반대로 결혼식도 못하고 혼인신고만 한채로
    시작하려는 와중에 하던일 망해서 빈털터리돼서
    고시원에서 살림으로 밥그릇 국그릇 수저 젓가락 하나씩 들고 시작했어요
    그 와중에 임신사실을 알았고
    그때 와이프 나이가 20살이고 저는 20대 후반이었으니 글쓴분과 비슷했을까요?
    애 때문에 돈 빌려서 월세방으로 가고
    열심히 살다보니 몇년 후에 전세가고 3년 전엔 집도 샀습니다.
    양가 부모님 모두 가난하여 경제적 지원은 바랄 수도 없었습니다.
    70, 80년대 옛날 얘기냐구요?
    2006년의 이야기 입니다.
    지금 돌아보면 결코 쉬운 삶은 아니었지만
    현재는 생활이 안정되어있고 어느정도 남들 하는거 다 하고 삽니다.
    안될거 있나요?
    글쓴분 본인의 의지에 달린겁니다.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양가 가난하고 대학도 아이엠에프 터져서
    2학년 등록도 못해봤습니다
    번듯한 직장도 아니고 그냥 작은 회사에서 소소한 월급 받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20살때 시집와서 학력이고 경력이고 하나도 없습니다
    저처럼 평범한 소시민도 무일푼에서 일어섰는데
    어째서 다들 안된다고 하시나요
    글쓴분 의지가 확고하다면 저는 응원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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