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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24	딸이 야동 배우가 되도 괜찮다는 남친 [새창]	2022-05-13 17:19:10	0	삭제
		어쩌다 딸이 에로배우가 된다는 전제가 나왔는진 모르겠으나 우리나라 정서상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호적 파버리겠다는 반응이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3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13 17:15:17	0	삭제
		저는 적극적으로 대시합니다 어중간한 태도는 감정과 에너지를 낭비하게 되고 상대에게 확신을 주기도 어렵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대놓고 티를 내는데 일상을 물어보고 커피나 식사를 권하면서 뭔가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 편입니다 말재주가 나쁘지 않은편이라 공통 관심사를 찾아서 대화를 많이 유도해요.
	3422	즤집 딸 퀸 될수 있나여? [새창]	2022-04-10 01:02:37	1	삭제
		ㅗㅜㅑ....
	3421	(펌)여친한테 주차 봐달라고 함 [새창]	2022-04-04 02:46:15	0	삭제
		오라이 오라이 오라이 오라이 오케이~~
	3420	[익명]여친과의 다툼으로 인한 폭언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22-04-04 02:34:10	1	삭제
		자존심 긁는 말은 여자친구가 먼저 던졌는데 거기에 똑같이 폭언으로 반응하면 끼리끼리인거죠. 이미 서로 마음 떠날 말만 던졌으니 관계를 주워담긴 힘들것 같고... 별개로 작성자님도 많은 반성은 필요할 것 같네요.
	3419	[익명]술 안마시는 분들은...여자 어떻게 만나시나요.....? [새창]	2022-04-04 02:28:29	2	삭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도, 주변을 봤을때도 술집에서 만난 인연이 잘 된 케이스는 한번도 못봤습니다. 외로움을 달래는 목적이 아니라 연애를 하고 싶으신거라면 비슷한 관심사를 가지는 그룹에서 찾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제 경우엔 학교, 직장이 인연의 시작인 경우가 많았는데 이를 제외하면 도서관, 학원, 스터디에서 만난적이 있네요. 술 잘 마시는 것보단 말재주와 삶에 대한 태도 (책임감, 자신감, 예의 등) 가 필살기였던 것 같습니다. 특히 자신감이 가장 중요했던 것 같아요!
	3418	[익명]과도한 체중감량이 걱정이에요 [새창]	2022-04-01 15:45:02	0	삭제
		다이어트의 핵심은 식단입니다. 운동은 거들뿐.. 설탕 밀가루 끊고 식사량을 줄였으니 체중감량은 당연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3417	[익명]주부 난이도 평가해주세요... 청소 vs 요리 [새창]	2022-04-01 15:38:45	1	삭제
		커리어에 욕심이 있으시다면 일을 시작하시고 도우미를 쓰시는게 편하겠고... 각자의 요구사항을 조율하는게 맞겠지요. 다만 전업주부의 생활을 유지하신다면 집안일에 대해서 전적으로 책임지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3416	돈벌레(그리마)퇴치 약품 있을까요? [새창]	2022-04-01 15:23:50	0	삭제
		질문하신 마툴키 또한 피레스로이드 계열 살충제로 살충 원리와 효과는 에프킬라와 동일합니다. 따라서 마땅한 살충제는 없으니 나오면 주워서 적당히 버리시거나 에프킬라를 듬뿍 뿌리시는게 가장 가성비 좋은 구제 방법입니다.
	3415	돈벌레(그리마)퇴치 약품 있을까요? [새창]	2022-04-01 15:21:18	0	삭제
		분류학적으로 곤충강에 해당하는 바퀴랑 다르게 순각강에 해당하는 그리마는 살충제로 큰 효과를 보기 힘듭니다. 가정용으로 흔히 사용하는 트랩 또는 에프킬라 같은 피레스로이드 계열 살충제는 그리마에게 극적인 효과가 없어요. 곤충을 제외한 절지동물류에게도 효과를 크게 볼 수 있는 유기주석계 살충제는 인체에 해로워 추천드릴 수 없습니다. 법적으로 허용된 약제도 아니구요. 효과를 보셨던 맥스포스겔은 바퀴에게 특효이나 그리마엔 효과가 없습니다.
	3414	4솟 프레일을 찾습니다 [새창]	2022-04-01 14:59:24	0	삭제
		드디어... 헬카우에서 주웠습니다... 올레지 38로 그럭저럭 괜찮게 나왔네요
	3413	탈셋 필요하신분 드립니다 2 [새창]	2022-04-01 00:30:17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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