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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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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2 국민의당 부대변인 아까에 이어 폭주중.jpg [새창] 2017-04-12 00:04:42 1 삭제
    대가리가 왔다 갔다 하니 팔 다리도 왔다 갔다 하는구나 .. ㅋㅋㅋㅋㅋㅋ 힘들겄다 ㅋㅋㅋ
    1121 박지원 오늘 뉴스룸에서 기대했던건 [새창] 2017-04-12 00:02:15 1 삭제
    똥 싸는 놈 따로 .. 똥 치우는 놈 따로 ..
    1120 퇴근하자마자 jtbc 뉴스보다가 [새창] 2017-03-23 22:04:16 13 삭제
    가끔 ...


    집에 들어와 자고 있는 아이 얼굴 보며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이 아이가 내일 영원히 내 곁을 떠난다면 ..

    자다가 갑자기 숨이 멎지 않을까 .. 새벽에라도 잠결에 벌떡 일어나 아이 방으로 달려와 코 밑에 손가락을 대어보고 .. 잘 자고 있는 아이의 머리를 쓰담고 ..
    그 숨결애 멎을 것 같던 심장이 다시 뛰는걸 느끼며 ...

    "그 분들은 어떻게 견디는걸까?" 내가 아침에 눈을 떴는데 .. 내 곁에 이 아이가 없다는걸 알면서도 .. 눈을 떠야 하는 그 고통은 도대체 어떤 느낌인걸까?

    그런 생각 만으로 눈물이 흐르는데 도대체 어떻게 하루를 건뎌가는걸까?
    내 모든걸 포기하고 심지어 내 목숨이라도 내어줄 수 있다면 겨우 그런일로 이 아이를 다시 볼 수 있다면 하루 살아가는 이 목숨 기꺼이 내어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

    도대체 그 분들은 어떻게 아침에 눈을 뜨고 숨을 쉬는걸까?

    그러고 문득 드는 생각은

    "아 .. 껍데기로 사는 거구나 .. 그냥 숨은 쉬는거니 ..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오길 기다리며 .. 그냥 숨을 쉬니까 .. 그냥 사는 것 뿐이구나 ...
    흑백 TV에 색깔 없니 나오는 무성영화 처럼 .. 그냥 그렇게 견디는 거구나 ...
    내가 사는건지 죽은건지도 모르고 숨이 붙어 있으니 그저 사는 거구나 .. "

    라고 .. 차라리 죽는니만 못한 삶을 그저 살아내고 있을 뿐이구나 .. 하고 ..

    그저 백골이라도 부모 품으로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미안해요 .. 미안해요 ..
    그리고 미안해요 ..
    1119 이석현 의원 트윗, "증거인멸 하는거라면 정말 못참는다!" [새창] 2017-03-11 00:01:20 17 삭제
    jtbc 에서 이미 실짝 나왔던 레파토리 이제 뒤져서 뭐가 나올거며 사저로 자료를 다 옮겨 놓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며 황교안이 그걸 대통령 기록물로 지정해 버리면 아무도 볼 수 없음
    1118 스윙스 " 내가 정부 디스를 하지 않는이유" 에 대한 팩폭! [새창] 2017-02-27 15:38:16 6 삭제
    자기 합리화의 잘못된 예
    1117 지난해 스토커의 칼에 찔렸던 일본 아이돌 가수의 고백은 끔찍했다. [새창] 2017-02-27 15:36:12 104 삭제
    우리나라 라면..

    초범인데다.. 반성하고 있고(미안하다고 했다.) 죽이려는 의도가 없다고(실제 피해자도 깨어 났고..) 하니.. 징역 2년 집행유예 1년.. 정도?
    사회봉사활동으로 몇개월 줄고.. 광복절 특사.. 뭐 이런걸로 금방 풀려날 듯...

    노답? 멀리 있지 않아요~
    1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17:25:50 62 삭제
    "분위기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고 배만 채우면 되지 않냐고 이렇게 말합디다.."

    해석하자면

    "넌 단지 나의 성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 필요한 사람"

    정도가 되겠습니다.
    1115 이재명 중앙일보 인터뷰. [새창] 2016-12-20 09:53:50 3/18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member&mn=732844

    가입일 16년 11월 17일 글 올라온거 보니.. 대충 프레임이 보이는 것 같고... 방문 수 32 회..
    뭐.. 판단은 각자..
    1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4 09:42:36 1 삭제
    수배자들 사진 인가요?
    하나같이 범죄자에 거짓말 쟁이.. 들 뿐인데..?
    1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6 11:10:29 13 삭제
    안철수 지지하시는 분들.. 도대체 뭣 때문인지 좀 알려줘 보세요.
    저도 친구랑 이 문제로 논쟁을 좀 벌였는데.. 친구말은

    "깨끗한 정치인",
    "성공한 사업가가 정치인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안철수다",
    "나도 안씨다",
    "기존부터 있던 정치인이 아니냐. 새로운 정치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모르겠고 그냥 안철수다"

    깨끗한 정치인으로 치면 이재명과 문재인을 능가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라고 하니.. 이재명을 눈여겨보겠다고 하더군요..
    사업가 정치인은 이미 MB 를 뽑아본 국민으로써 이렇게 얘기하는 것 자체가 부끄럽다.. 로 끝..
    같은 안씨라 그런다.. 라는건.. 뭐 개무시..했구요. ㅡㅡ;
    기존부터 있던 정치인이 아니다.. 잘 할거다.. 라는 건.. 기존부터 정치 잘하던 정치인도 .... 같은 당에 믿었던 사람들에게 뒤통수 맞고 무너지는 판에..
    지지기반도 없는 안철수가 뭘 잘할 수 있겠냐.. 누가 안철수를 도와 잘 할 수 있게냐.. 로.. 끝..
    모르겠고.. 그냥 안철수다.. 는.. 더 이상 반박할 논리가 없으니.. 그냥 안철수가 됐으면 좋겠다던데..

    자.. 위의 말도 안되는 이유들 말고.. 좀 더 논리적이고 정당한 이유를 좀 듣고 싶은데요...
    도대체 그동안의 안씨의 행적만 보면 답 나오는데.. 안철수를 지지하는 분들.. 이유가 뭐죠? 정말 정말 궁금해서 그럽니다만...
    박근혜가 청와대를 자기집으로 생각하고 국민을 자기를 위한 하인쯤으로 생각했다면..
    안철수는 청와대를 회사라 생각하고 국민을 직원으로 생각하는 정도로 밖에는 안보이는데...
    좀 알려줘 보세요. 이해할 수 있게..
    1111 북한 김정은은 쨉도 안됨 [새창] 2016-09-22 13:46:46 0 삭제
    그놈이나 그년이나 ...
    1110 19금)어른들의 장난감(?) 사업준비 중입니다. 좋은 상호 없을까요? [새창] 2016-07-02 08:50:48 56 삭제
    "어른들의 장난감"

    이거 그대로 좋은데요??
    1109 현실판 아티팩트.jpg [새창] 2016-06-02 18:25:21 2 삭제
    스타게이트는 사실이었다.

    뭐 기사 제목이 대충 이랬던걸로 아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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