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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멀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2-10
    방문 : 19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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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8 아메리카 갓탤런트 사기 마술 ㄷㄷㄷ [새창] 2017-05-28 14:23:10 4 삭제
    이건 그냥 초능력 아님??
    1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0 18:42:08 8 삭제
    세월이 흐르고 시간이 지나고 사람이 변했다고 지은 죄가 없어지는건 아니죠.
    진심어린 사과를 했다고 해도 평생 마음속에 가지고 가야할 짐인겁니다.

    사과했으니 끝이다? 아님 지금은 바뀌었을거다?

    그러면 끝나는거던가요? 그 사람들이 받았을 상처는??
    하다못해 일진에 당한 기억도 평생을 가져가는데 ..
    가해자가 변했다고 다 끝났다는건 피의자에겐 너무 가혹할 일일 듯 ..
    난 그래서 이 사람이 아직도 싫음 ..
    지금은 어떻든 남을 밟고 올라선 자리고 ...
    라스에서도 사실 상대방을 대하는 표정이나 태도가 예전과 뭐가 다른건지 알 수 없고 ..
    1136 미국입니다. 조식먹으러왔다가 월스트릿저널 1면에서 내대통령 봤어요!! [새창] 2017-05-12 09:21:35 8 삭제
    안지사님 ㅋㅋㅋㅋ 세계적 스타!!
    1135 조국 민정수석만 기다리는 문재인 대통령 [새창] 2017-05-11 17:20:24 94 삭제
    문통령님께서 당신 본인이 원하고 안하고의 문제를 떠나 저건 조국 교수님의 어르신 공경에 대한 가정교육이 제대로 되어있다는 증거입니다.
    같은 가정교육을 받았어도 행하기가 어려운건데 저런 행동은 저분 평소 예의가 몸에 베어있으신 분이란 생각이 드네요.
    식탁에선 어르신이 수저를 들기전에는 내가 먼저 수저를 들지 않는다거나 .. 어르신보다 내가 먼저 먹어도 식탁에 먼저 수저를 내려놓지 않는다거나 ..
    이런거겠죠 ~
    1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1 00:57:40 4 삭제
    아마 좋은 호텔 스위트룸을 잡아 줘도 절대 거기 머물분도 아님 ..
    천성이 그런 분 ..
    이런분인데 건드려만 봐라 아주 그냥 콱!!
    이제 대한민국 41%가 콘크리트라는걸 잊지 마라!!
    1133 대통령님, 오찬에 가셔야... [새창] 2017-05-11 00:54:58 0 삭제
    유쾌한 정숙씨 (feat 영부인)
    1132 색깔을 바꿔버린 티비조선의 근황.jpg [새창] 2017-05-10 18:28:14 3 삭제
    저 김정은 닮은 돼지ㅅㄲ 아직도 저러고 있네??
    1131 이제 달님 프로필 보고 싶을때 검색창에 문재인 이라고 칠 필요 없습니다. [새창] 2017-05-10 18:06:39 0 삭제
    개이버
    1130 음주운전 번호판 [새창] 2017-05-10 12:39:18 5 삭제
    음주 운전을 잡을 마음은 있는데 대상이 서민인거죠. 높으신 냥반들은 제외시키고 ..
    1129 당일배송.jpg [새창] 2017-05-10 12:36:38 3 삭제
    사전에 대통령 되면 같이 일해보자는 얘기는 있었는데 직까지는 얘기하지 읺았다고 했던 것 같네요 .. 오늘 아침 기사에서 본 듯한 느낌이 ~
    1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0 12:31:17 2 삭제
    네이버가 뭐죠??
    1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16:13:53 3 삭제
    마음 돌리셨다니 다행이지만

    박근혜 뽑아서 그리 될줄 알았냐? 하시는 분들 얘기 나눠보면 ..

    박근혜 뽑아서 나라 말아 먹을건 몰랐다던 분들이 문재인 뽑으면 나라 말아 먹을거라는걸 어떻게 아는건지 ..

    암튼 영업 성공 축하요 ~
    1125 아이가 다치면 나부터 혼내는 남편 [새창] 2017-05-07 18:00:06 37 삭제
    첫째 10살 둘째 200일 현재 육아중 아빠 입니다.
    남편이 무개념이신데 .. 그냥 두고 보지 마셨으면 하네요.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
    애는 여자가 보는 거라고 ..
    뭐 일부는 맞는 얘기지만 거의 틀린 얘기입니다.
    애기 육아에 아빠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인터넷에 찾아보면 뭐 수도 없이 나오니 패스하고 ...
    남자는 밖에서 돈벌어오지 않냐는 사고 방식 가지신 분들 있는데 솔직히 여자가 돈 벌어 올테니 가정에서 애 보라 그러면 보겠냐? 고 물어보면 100이면 100 "No" 라고 답합니다.
    육아가 얼마나 힘든지 스스로도 알거든요.
    뭐 남편에게 딱 하루만 애 맞겨 놓고 어디 간다고 하면 난리 나지 않나요??
    힘든거 다들 알아요. 그럼 병행 해야죠.
    이건 애 때문도 있지만 와이프 때문에라도 그렇게 해야 하는 겁니다.
    임신중독증, 후유증, 우울증, 조울증 이유를 달자면 너무나도 많아요.
    내 와이프가 그렇게 되는게 싫다면 남자분들이 집에서 만큼은 적어도 와이프는 쉴 수 있게 육아를 도와야해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 직장 다니면서 술 마실거 다 마시고 놀거 다 놀아요. 집에서는 최대한 제가 육아를 돕거든요.
    와이프에게 이러이러한 일 있다 그러면 거의 무조건 OK허락 받습니다.
    상황을 보아하니 남편분은 일이 힘드셔서 그런건지 그런 사고를 가지셔서 그런건지 .. 모르겠지만 진지하게 물어보세요. 무슨 생각인거냐고 ...

    육아에 대해 당신의 생각은 어떤거냐.

    내가 애 한테서 0.1초도 눈을 때면 안된다고 생각하냐?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어떠냐?
    TV보는 시간에 애를 보는게 좋다고 생각해 본적 없냐?
    왜 나만 애를 봐야 한다고 생각하느냐?
    그럼 당신의 존재의 의미는 뭐냐?
    애도 애지만 난 당신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맏고 점점 함들어진다.
    당신은 어떠냐?

    등등 남편분의 얘기를 들어보고 싶은 질문이 너무 많네요. 육아는 혼자 하는게 아닙니다.
    둘이 같이 하는거에요.
    남자, 여자 역할은 딱히 선으로 그을 수 있는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차분하지만 강하게 말씀하셨으면 합니다.
    남편이 화를 내는데 왜 님이 미안하다고 하는지 조차도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네요.
    그 미안하다는 말이 의미하는건 아시죠?

    "그래 나만할 수 있는 일인데 그렇게 못해서 미안해"

    의 줄임말이죠. 님의 일만이 아닙니다. 같이 하는 일이죠. 힘 내세요.

    남편분이 제 동생이었고 내가 보는 앞에서 그랬다면 싸대기 한대 올라갔을 것 같네요.

    뭐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봤습니다만 ..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아닌거에요.
    "제가 잘못 한건가요?" 라는 질문은 필요도 없어요.
    아닌건 아닌겁니다.
    1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4 13:49:12 1 삭제
    https://youtu.be/Q8hKDfJRLFM

    여주가 불렀던 if you want me 이 노래도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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