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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3	일본대부업체...일본에서 안 되는 일, 왜 한국에서 허용하나 [새창]	2016-01-16 16:47:04	1	삭제
		우리나라는 아직 일본의 경제적 속국임
	10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6 11:27:07	62	삭제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라는 말씀? 그렇다면 뭐 그렇게 정성들여 드라마 만들 필요 있나요? 그냥 맘에 안들면 죽이고 맘에 들면 강제로라도 내 사람 만들고 .. 뭐 논란이 있으면 "그냥 드라마에요" 하면 땡은 아니잖아요?
	1060	솔직히 박근혜지지하는 사람들 특징 [새창]	2016-01-15 13:23:41	6	삭제
		이건 지하철에서 하루하루 구걸로 먹고 사는 사람이 이건희 회장 생각하며 불쌍하다고 눈물 흘리는 꼴 ..
	1059	응팔) 성동일이 딸들을 대하는 태도 (펌) [새창]	2016-01-13 18:44:41	73	삭제
		난 이게 좀 다르게 해석 되는데 .. 정환은 덕선과 티격태격 해도 진짜로 덕선이를 챙겼죠. 비가 오는 날 우산을 쓰고 기다려주고, 버스에서 덕선이를 보호해주고 .. 실질적으로 덕선이에게 사랑을 쏟은건 정환이 ... 왜 "이쁘다 이쁘다" = "아빠의 사랑" 으로 해석을 했는지 모르지만 .. 사실 극에서 택이는 남을 챙기는게 아닌 누군가의 챙김을 받는 사람이었음 택이도 덕선이도 사랑을 받아야 할 아이들인데 .. 사랑이 부재인 덕선이라면 택이는 선택의 대상이 아님 내가 어남류가 아니라면 안타까워 하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임.. 택이는 늘 챙김을 받던아이 .. 더군다나 실상 주변 인물을 제대로 살피지 못하던 존재 .. 하지만 정환은 실질적으로 덕선이를 챙기던 사람 그러나 정환이는 덕선이를 같이 좋아하게된 택이를 절대 미워할 수 없음을 알고 있음. 별똥별을 보며 "저 새끼가 아주 나쁜 새끼 였으면 좋겠다" 고 소원을 빌만큼 .. 나쁜새끼라면 미워라도 하지 .. ㅜㅜ 택이 지갑 속의 사진을 보고 덕선과 택이 사이에서 고민하는 정환이(둘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내가 챙기던 사람들)를 여러번에 걸쳐 보여준것과 달리 .. 택이는 정환 지갑속의 사진을 보고 고민이라기 보다 어찌할바를 몰랐던게 아닌가 싶음. 진짜로 언니와 동생 사이에서 구박받고 힘들어하던 덕선이라면 .. 자기가 챙겨야 할 사람보다 자기를 챙겨주는 사람이었으면 하는 바램임.. 드라마가 뭐라고 이걸 이렇게 까지 분석하고 있는지 참 ㅡ.,ㅡ;;
	1058	[응팔] 응답하라 비하인드 오늘 명장면 [새창]	2016-01-03 14:11:05	0	삭제
		잊혀진 노을이 ㅠ.ㅠ
	1057	마이클 잭슨의 문워크가 처음 공개된 날! [새창]	2016-01-02 22:28:57	15	삭제
		이 글의 제목은 "전설의 시작" 정도가 적당함!!
	1055	세월호 고의 침몰이라고 확신합니다 [새창]	2015-12-31 09:37:29	10	삭제
		고의 침몰로 볼만한 근거는 그닥 없는 것 같으나.. 이게 그냥 사고라고 보기엔 사고 원인부터 구조 과정, 배 침몰 까지의 일련의 처리과정이 너무나도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이 많죠. 왜 선장을 먼저 구했는지 부터 .. 왜 해경은 적극적인 구조 작업을 진행하지 않았는지 .. 왜 일반적이지 않은 경로로 배를 몰았는지 .. 왜 선장이 아닌 일등항해사가 키를 잡았는지 .. 왜 사람보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물건을 먼저 옮겨 싫었는지 .. 왜 아이들을 배에 있으라고 방송을 했는지 .. 왜 사고 후 선체 인양 작업에 난색을 표했는지 .. 왜 해경은 언딘이 아닌 일반 잠수사의 구조작업을 방해(?)했는지 .. 등등 당연히 의심이 가는 부분이고 고의성을 의심할만 한 부분은 과정만 봐도 널렸음. 아래는 개인적으로 써본 소설임 -- 이하 소설 -- 노후화된 배를 처리해야 하는데 마땅한 방법은 없고 수학여행 가는 아이들도 있으니 해안에서 가까운 암초 지대로 배를 몰아 약간의 상처를 냄. (침몰까지는 아닌 .. 암초에 걸리는 정도 .. 이미 그 지대는 뱃사람이라면 다들 아는 암초 지대니 그게 어렵지 않았을거라 예상) 구조 작업에 대해 언딘과 입을 맞춤.. 사고 이후 언딘이 발빠르게 움직여 모든 인원을 극적으로 구하고(아이들이 타고 있으니 구조 효과는 배가 됨) 배는 보험 처리를 통한 보상을 통해 처리 하고자 했으나 ..(그래서 학생들의 구출 작업을 지연 시키고 일단 선원들 구출 .. 계획에 의하면 언딘이 짠하고 나타나 모든 사람들을 구조 - 언딘은 영웅이 되고 배는 보험으로 보상처리, 진두 지휘한 해경은 표창 수여 .. 등등) 구조를 담당했던 언딘(민간 잠수사가 아닌..)이 올때까지 승객을 잡아둬야 했는데 배가 애초 예상과 다르게 빠르게 침몰해 감. 언딘이 도착 했을때는 이미 골든타임이 훨씬 지난 시간 .. 빠르게 침몰하는 배를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상황 발생 .. -- 뭐 이러지 않았을지 .. 이건 어디까지나 소설이고 픽션임 .. 다 떠나서 구조 작업을 제대로 진해하지 않은 관계자들이 일으킨 인재는 확실하다고 생각 함 ..
	1054	올해도 어김없이 뉴스타파에서 선물이 왔네요 [새창]	2015-12-30 09:42:13	2	삭제
		울 와이프가 달력이 너무 안예쁘다고 ㅋㅋㅋㅋ 이 사람들아 뉴스 만들듯이 달력을 만들라고 ㅋㅋ
	1053	김광진 의원 페이스북 글 [새창]	2015-12-23 13:12:18	20	삭제
		아니 뭐 이런 멋진 정치인이 있어 자기에게 책임이 있다는 말을 할 줄 아는 몇 안되는 정치인 중 한명이구만 ~
	1052	안철수 대전에서 시민 돌직구에 진땀 [새창]	2015-12-23 11:07:38	5	삭제
		답 나온거 .. 시민들의 얘기는 듣고 싶지 않다고 인증한거나 마찬가지인거죠. 이명박그네철수임
	1051	김한길 탈당! [새창]	2015-12-23 11:03:23	0	삭제
		나가야 할 사람이 나가는 것 뿐
	1049	김무성, 아프리카계 유학생 향해 "연탄색이랑 얼굴색이랑 똑같네" [새창]	2015-12-18 14:08:51	0	삭제
		ㅎ 욕도 아까운 쉐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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