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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땡이도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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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0	4일 전 파출소장이 지원 요청 [새창]	2022-11-03 08:50:57	31	삭제
		일선 경찰관들은 죽을 힘을 다해 고군분투했었음. 윗대가리들이 모든 요청 묵살한 것임. 청와대부터 시작해서 서울시, 용산구청, 경찰수뇌부 다 털어야됨.
	1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30 17:44:53	1	삭제
		아무리 반어법이라도 수박들 외면하고 총질해대는 와중에 진짜 죽어라 뛰었던 사람한테 이런 반어법은 힘빠지게 하는 글이라고 봅니다.
	1488	희귀병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 청원 동의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22-10-22 20:32:45	0	삭제
		동의했습니다.
	1487	길거리 피자 장인 [새창]	2022-10-22 20:11:13	9	삭제
		도우는 돌아오..지 않아!!
	1486	어? 좀아까 밖에서 들려온 소리 뭐죠?.... [새창]	2022-10-22 18:35:24	0	삭제
		몇년 전에 부산에서도 들렸었죠. 아직까지는 원인이 안 밝혀졌다고 합니다.
	1485	2025년에 일어날 일 - 예언 [새창]	2022-10-22 18:30:06	1	삭제
		음.. 하야는 아니고 지병으로 인한 급사를 예상합니다. 오늘 샤워하다가 갑자기 1년을 못채우고 급사하겠구나하는 문장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감.
	1484	해와 달이 이렇게 뜰 수 있나요? (미드 Suits s01e01) [새창]	2022-10-22 18:21:28	0	삭제
		그럼 달이 검게 보여야 되는거 아닌가요??
	1483	"개미들 보고 따라해" 버티는 백경란 [새창]	2022-10-22 18:17:38	0	삭제
		"어떤 과학의 주술방역" 속 그녀 아니신가??ㅋㅋ
	1482	문재인양정철털보들 수박농사 잘지었네 [새창]	2022-10-22 12:47:09	1	삭제
		굥이 검찰총장이 안되었다면 대통도 안되었을 것이다라는 결론을 도출하는 것도 알수없는 가정이고 굥이 대통이 안되었더라도 이미 검찰도 언론도 보수편인 세상에 코로나와 집값에 지친 사람들이 앞뒤 재보거나 언론의 말에 더 검색해보고 심도있게 판단하지 않고 분노하던 당시 상황에서는 결국 국힘인사가 당선되었을 것이고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는 상황이 연출되었겠죠. 조금 다르다면 더 디테일하다는 것뿐. 중요한건 이미 일어난 일을 어떻게 다시 바로잡을 것인가하는거 아닐까요??
	1481	문재인양정철털보들 수박농사 잘지었네 [새창]	2022-10-22 12:29:19	1	삭제
		초중반부터 이야기가 나돌았던게 청와대 인사수석과 그 라인들 문제있다고 그들을 들어내고 새로 뽑아야 된다고 했었죠. 그 라인들이 수박들인데 문재인은 사람을 한번 뽑으면 일단 계속 신뢰하고 고쳐나갈 수 있다 믿는 사람이라서 안바꾸고 그냥 밀고나간게 이 사단이 난거죠. 인사검증하고 추천하는 라인들 안바꾸고 계속 데려간 것이 문재인의 가장 큰 실책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뭐 문재인도 자기라인만 데려갈 수도 없고 수박들이 민주당을 틀어쥐고 있어서 수박들 도움없이는 국정을 이끌어가는 것이 사실상 힘들었죠. 하나의 일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그 일 자체만 봐서는 안되고 그 주변의 상황까지 함께 살펴봐야 진정한 중립적 판단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임기끝난 사람이 뭔 말을 할 수 있을까요?? 말한마디 하면 그걸 왜곡해서 퍼나르는게 현실의 언론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말해도 진보에 득되는 말은 기사화해주지 않는게 언론이구요. 아는 사람이 그러더군요. 국회에 있는 국민의 힘 브리핑장에는 많은 기자들이 상주하면서 국민의 힘의 말을 퍼나르는데 민주당쪽은 기자들이 거의 없다고 하더군요. 이미 언론자체가 기울어져 있는데 힘없는 퇴진한 전 대통령의 말따위 옮겨주겠습니까?? 님의 울분은 알겠는데 상황과 전체를 함께 보지않고 결과와 부분만 보고 비난하는 것 또한 그다지 올바르지 않다고 봅니다. 저도 자신만의 기준으로 옳고 그름의 시시비비는 따져서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기는 하지만 이미 기울어져도 한참 기울어진 환경에서 팔이 많이 굽을 수 밖에 없죠. 그런 여러 상황들을 좀 헤아려주셔서 조금은 화를 가라앉혀 주시길 바랍니다.
	1480	재건축부담금대폭인하.....다주택자도 포함.... [새창]	2022-09-30 08:39:58	1	삭제
		그런데도 불구하고 다주택자들을 걱정해주는 20%가 있어서리.
	1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9-26 19:42:52	1	삭제
		일단 자존감을 먼저 챙기세요. 본인을 좀 더 사랑하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세요. 그게 먼저인 것 같습니다.
	1478	우리나라의 마지막 대통령 [새창]	2022-09-22 18:06:19	1	삭제
		그래도 내각제는 결사반대임.
	1477	타츠키 료의 "내가 본 미래"와 내가 꾼 꿈에 관하여. [새창]	2022-09-17 21:32:32	0	삭제
		침수와 관련된 꿈이 하나 더 있는데 십년(?)이 좀 안되는 정도의 전에 사천 해안가에 있는 우리회사가 물에 잠기는 꿈이다. 꿈에서 일하는 도중 비상싸이렌이 울렸고 급히 뛰어 나가서 차를 고지대로 옮긴 꿈인데 물이 3층짜리 사무실건물의 3층 절반 정도까지 차오르는 꿈이다. 3층 절반까지면 10~12m정도 될 것 같다. 순천만은 필리핀 판쪽을 직접보고 있고 사천의 회사가 있는 쪽은 남해가 방파제처럼 막고 있어서 높이가 다른 걸까??
	1476	오라고 안했는데 가는 이유 [새창]	2022-09-12 14:16:57	2	삭제
		아라시인가?? 그 일본 아이돌들이 그레미초청 못 받아서 자비로 표사서 턱시도 입고 줄서서 관객석에 들어갔다며?? 거기서 BTS구경하고 눈물흘리고. 딱 그짝이네.ㅋㅋㅋ 영국가서 일반인들에 섞여서 사진찍고 바로 술집가서 술마시고 올 것 같은데. 교민들도 왕따시켜서 혼자놀다가 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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