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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굥교롭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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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굥교롭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53 "저를 버렸습니다" 홍명보 "선임 절차는 모르겠습니다" [새창] 2024-07-13 18:53:46 1 삭제
    몽주가 몽니를 부리니 명보도 명신짖을 하네
    4752 문재인정부 당시 울산시장 선거 개입에 대한 수사가 진행중이던데 [새창] 2024-07-13 18:52:03 8 삭제
    문재인 전대통령 선거개입 수사는 시작했다니깐
    채상병 특검수사도 시작하자니깐
    4751 "여보세요?" "가해자 남편입니다"feat.동탄경찰서 [새창] 2024-07-13 18:49:12 0 삭제
    여긴 경찰 공뭔이 미량스럽네
    4750 "여보세요?" "가해자 남편입니다"feat.동탄경찰서 [새창] 2024-07-13 18:48:48 17 삭제
    이것들 동탄경찰서 통탄스럽네
    4749 에헤이 jo졌네 안구테러 죄송. [새창] 2024-07-13 18:44:34 1 삭제

    이렇게도 잘 밉니다
    4748 궁구미 유흥 [새창] 2024-07-13 18:43:51 1 삭제
    제가 동항궁민핵교를 댕겨서 그동네 어릴땐 한 십여곳
    있었거든요 가끔 그동네 지나가면 이제 두세곳 있던것
    같던데 아직도 장사하는군요
    4747 남들과 비교하지 않는 법 [새창] 2024-07-13 18:35:24 0 삭제
    거울을 바라보고 거울에 보이는 것을 존중해주세요.

    모두에게 사랑 받을수는 없습니다.
    어딜가든 이유없이 당신을 미워하는 사람이 꼭
    한두명씩은 있으니깐요 사람이 이유없이 사람을
    미워하는데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저는 그래서
    그사람들에게 저를 싫어하는 이유를 모든사람이
    알수있게 대놓고 만들어줍니다.

    인스타 페이스북 같은걸 전혀 안합니다.
    모든 사람이 행복해 보이거든요
    그런데 실은 보여진 사진은 "자랑질 이거든요"
    매일매일 좋은 음식 좋은 분위기에서 식사를
    하는것이 일상인 사람들은 "일상인데 이런걸 왜 찍지?"
    이런게 생각할겁니다. 아주가끔 있는 이벤트를
    사진으로 남겨 놓는것을 본것일 뿐입니다.
    부러워 할 필요가 없다는겁니다.
    세상에 인구가 몇십억인데 초단위로
    그런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전혀
    부러울게 없는 거죠.

    작성자분 처럼 전문가스럽게 글로 표현할 수는 없어서
    격하게 공감가서 저나름대로 느낀점을 말씀 드린겁니다
    무식한넘이 아는척 해서 죄송
    4746 선풍기 점검 함 하실때 입니다!! [새창] 2024-07-13 18:20:28 2 삭제
    계속 모른척 하셈 그래야 마음이 무거워지고
    계속 신경쓰이고 그러면 저절로 하고 있는자신을
    볼겁니다ㅋㅋ
    4745 이것의 목적은?? [새창] 2024-07-13 18:18:48 3 삭제
    저렇게 만드는게 가성비가 제일 좋거든요
    4744 [익명]그냥 궁금해서 [새창] 2024-07-13 18:17:52 2 삭제
    00 할것 같음
    4743 나도 여친을 만들 수 있다. 솔로들 희소식!! [새창] 2024-07-13 18:15:55 9 삭제
    "아색기가" 이때까지는 괜찮은 친구였는데....
    덴마 시작은 창대하였으나 과정은 지루하였고
    종국엔 "ㅅㅂ뭥미?!"였지요 아마 오래 살겁니다
    양영순 욕을 하도 먹어서
    4742 진짜 세상 혼자라고 느껴질 때가 이런 지점인데 [새창] 2024-07-13 18:13:27 8 삭제
    두서없는 글이라는 생각이 안듭니다
    충분히 격하게 공감하시고 위로해주시는
    아름 다운 모습으로 보입니다
    4741 진짜 세상 혼자라고 느껴질 때가 이런 지점인데 [새창] 2024-07-13 18:11:16 1 삭제
    그래요?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요 ... 쭈삣쭈삣
    4740 진짜 세상 혼자라고 느껴질 때가 이런 지점인데 [새창] 2024-07-13 18:09:52 6 삭제
    기.....
    4739 진짜 세상 혼자라고 느껴질 때가 이런 지점인데 [새창] 2024-07-13 18:09:23 20 삭제
    근데 일단 오늘 행동 잘하신것 확실합니다.
    주인의식 가지고 일하는 사람을 직원이라
    부르는게 아니고 동료라고 부르는겁니다.
    믿고 맡길수 있는 사람! 당당하게 부당함을
    충고해주는 동료는 돈으로 구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유비도 제갈량이 없었으면 동네 건달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었을겁니다.
    이번에도 참아라고 한다면 기술도 좋으신데
    뭐가 아쉽습니까? 바뀌지 않는 곳은 고이게돼고
    썩을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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