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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9	어제 문재인후보님 포스터 올렸던 사람입니다. ㄷㄷㄷ [새창]	2017-04-26 18:36:17	9	삭제
		폰사고 한번도 안바꿔봤는데 ㅎㅎ 잘 만드셨네요 잘쓸께요
	258	성소수자입니다 심경이 복잡하네요 [새창]	2017-04-26 18:33:18	0	삭제
		저도 문대표님과 완전 똑같이 예전부터 생각했습니다. 저는 혐오 주의 자체가 사라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건전한 공론의 장이 열리기 위해선 좀 더 심사숙고한 후에 행동 했어야 된다고 봅니다. 수많은 차별 당하는 분들을 위해서 한 행동이었지만 역으로 그때문에 더 고립된거 같은 기분은 왜일까요.
	257	오늘의 팩트 [새창]	2017-04-07 20:55:05	1	삭제
		균형있는 보도 jtbc는 공정합니다! 여러분!!
	256	[정정 추가 보도 요구] 빡쳐서 가입하고 글올림. [새창]	2017-04-06 14:00:46	0	삭제
		어제는 달에 대해서 체크하라니까 달을 가르키는 요소에 불과한 손가락을 체크하는 거였음. 우리가 궁금한 달은 문준용씨 채용에 불법이 있었냐 없었냐 그래서 문재인이 거기에 관여했냐 안했냐 이것임. 그 사실 여부는 유권자한테 중요한 내용이고. 친박들이 주장하는 건, 달이든 손가락이든 다 정체가 밝혀졌는데 아니라고 아몰랑 하는거구. 이 두 개가 어떻게 똑같음? 얘기점?
	255	강원도 삼척 안정사에서 벌어지는 일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새창]	2017-03-31 00:03:43	1	삭제
		위에 기사를 보면 '지난해 법원의 공사중지가처분이 내려져 공사가 중단되었던 것이 현재 가처분 일자가 끝나자마자 공사가 소송중인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재개돼 반발을 샀다.' 라고 나옵니다. 그러니까.. 합의나 대화 뭐 이런 절차 없이 소송에서 졌는데도 다시 똑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소송에 대한 것은 아래의 기사에 나옵니다.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4162 '사찰 측 변호사에 따르면 공사 중지 가처분 신청 소송 과정에서 시공사가 안정사 이전을 전제로 안정사 주변에 대한 환경 영향 평가를 실시하지 않았다고 진술했으나, 환경 영향 평가서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안정사 위치를 현재 위치와 다른 곳으로 표시해 환경영향 평가를 실시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런 소송이었습니다. 지역주민 분들 중에서 사정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주변에 이 이슈에 대해서 얘기가 나왔을때, 이런 사실들을 근거로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254	강원도 삼척 안정사에서 벌어지는 일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새창]	2017-03-30 23:49:53	0	삭제
		승소 했다고 붙인쪽은 저희입니다. 왜냐면 제가 서울서 인쇄해서 보냈거든요. 두번째로, 지도가 무얼 표시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위에 언급한대로 대웅전을 가로지르는 공사입니다. 세번째로, 길이 험해서 개선해야 된다는데는 저도 공감합니다. 학생때 히치하이킹하면서 다닐때, 덤프들이 과적, 과속해서 위험하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분쟁이 원만하게 해결되고 공사가 마무리 되길 저도 바랍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역주민이라니 더 반갑구요.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시어 위에 링크한 기사들을 한번 쯤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무쪼록 지역 주민께는 저라도 사과드립니다.
	253	강원도 삼척 안정사에서 벌어지는 일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새창]	2017-03-30 23:26:57	1	삭제
		몇몇 지역분들께서 댓글을 달아주셔서 반갑습니다만 논점을 좀 정리해주길 바랍니다. 이 사건에 대한 당사자가 아니고, 또한 구체적으로 사실을 확인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국가 발전을 저해하는 세력으로 비춰질 뿐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저는 38국도가 개선되기를 바라고, 이 일이 조속히 안전하게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그러나 공사 진행과정에서 빚어지는 불법적인 행위와 재산권 침해, 인권 침해 등의 부당함을 알리고 싶고, 이런 저열한 개발 논리에 사람이 우선인 세상이 밀려나질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서울서 사는 일가 중에 한사람이 사과한다고 무슨 소용이 있겠냐만은, 지역주민들께 불편을 끼친점에 대해서는 저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내 평생 일궈놓은 재산을 갈취하듯이 뺏으려 들고, 사람들을 탄압하며, 불법 행위를 저지르는데 가만히 있으라 하는건 도대체 어느나라 논리인지 묻고 싶습니다. 이런 행위들을 그냥 넘긴다면, 그 다음 여러분의 집이 그렇게 되지 않으라는 법이 어디 있습니까?
	252	강원도 삼척 안정사에서 벌어지는 일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새창]	2017-03-30 23:19:57	1	삭제
		댓글을 달아 관심을 표현해 주시는 것에는 감사를 드리나, 자료를 검토해보고 얘기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무런 사실 검토나 고민없이 다는 댓글들은 위험합니다. 한번 더 말하지만 이것 또한 사람 죽어나가는 문제입니다.
	251	강원도 삼척 안정사에서 벌어지는 일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새창]	2017-03-30 23:17:10	2	삭제
		http://news1.kr/articles/?2952110 해당기사를 보시면 '국도 38호선 확장공사 구간에 포함된 안정사 일원 3Km 구간' 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유재산이 어디까진지 모르겠다고 하셨다는 말에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근처에 도로가 나는 것이 아닙니다. 대웅전 마당을 가로지르는 공사 입니다. 그쪽이 넘겨짚는것처럼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더불어 안정사가 패소 했다는 얘기는 도대체 어디서 온얘기죠? 어떤 소송에서 언제 패소 했다는 것입니까? 저는 안정사가 지난해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에 승소 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아래 기사에 아래서 6번째 줄에 그 이야기가 있습니다.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39912
	250	강원도 삼척 안정사에서 벌어지는 일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새창]	2017-03-30 23:09:33	1	삭제
		1 거기 길이 개선되는데 동의 안하는거 아닙니다. 길이 잘 정리되면 지역 발전에도 도움이 되고 좋죠. 하지만 법이 정한 절차와 논의에 따라서 일을 추진 하지 않는 점에 대해서 문제를 삼고 있는 겁니다. 거기서 사고나는게 운전 미숙 때문인가 아닌가 혹은 산사태가 나는가 마는가는 논점에서 벗어난 것 같습니다. '이 도로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 목숨이 달린도로에요' 라고 하시는데 거기 사는 사람들은 사람 아닌가 보죠? 새마을 운동하던 시절처럼 공공의 편의와 발전을 위해서는 법도 절차도 무시하고 그냥 납짝 엎드려야 하는겁니까?
	249	강원도 삼척 안정사에서 벌어지는 일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새창]	2017-03-30 19:06:05	7	삭제
		국가에 의해서 발생한 손해나 기본권 침해를 다룰 때, 마치 돈에 환장한 사람들처럼 생각하는 시선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요근래 발생한 국가의 큰 사건들을 보면 그런 풍조가 만연하죠. 어떤 이들은 너네 길나니까 부자되겠다고 비아냥거리기도 합니다. 그렇게 느낄 수도 있지만, 몇 십년을 뿌리내린곳을 떠나야하는 사람들에게 그보다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심지어 그마저도 적법하지 않은 절차를 통해 평가받고 있죠. 조속하고 원만한 대화를 통해 길이 완공되기를 저희도 바랍니다. 하지만 지금은 대화와 타협? 그냥 까라면 까죠.
	248	강원도 삼척 안정사에서 벌어지는 일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새창]	2017-03-30 19:05:24	8	삭제
		11 저희는 길이 나는것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방법만 있다면 길을 안내고 싶었지만, 그럴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현재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저도 지난 명절때 내려가보니 뚫린 구간을 이용하니 빠르고 좋더군요. 문제는 이런 편의를 볼모로 적법하지 않은 절차에 의해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공공의 편의를 위해 개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일에 분개하는 것이 잘못된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쟁점은 두가지 입니다. 1. 재산권 침해 - 적법한 절차에 의해서 진행하지 않았다. 2. 각종 불법행위 - 공사 폐기물 무단매립, 용역동원 물리 충돌 등 가장 많이 궁금해 하시는 돈 문제에 대한 언론의 취재 내용을 링크를 달아 드립니다. http://www.reporternside.com/news/articleView.html?idxno=40753
	247	가장 잘보이는 곳에 세월호 리본을 [새창]	2017-03-22 17:55:52	1	삭제

	246	"민심에 역주행"분노 확산..주말 역대 최대 촛불 예고 [새창]	2016-12-02 14:56:21	5	삭제
		저도 일년에 한번 모이는 모임 있는데 참석 취소하고 광화문으로 갑니다. 탄핵안 표결이라도 해봤으면 그냥 이번주는 거를라고 했는데 도저히 참을수가 없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국민이 승리한다!
	245	둥글이 회장 [경찰서 출석기] [새창]	2016-09-28 06:50:55	9	삭제
		들이댔다가 팩트폭력에 꼬리조차 보이지 않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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