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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철학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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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0	조국 후보자 딸의 논문 제1저자 문제는 [새창]	2019-08-20 14:07:21	5	삭제
		왜 이런 걸 쉴드치세요. 억울하지 않으세요??? 불가능하지 않으면 내 아들도 꼭 그 인턴십 받게 하고 싶네요. 안되겠죠? 난 서울대 교수도 아니고, 내 아들은 의사아빠 둔 친구도 없으니까.
	389	1저자 문제와 커넥션 문제는 별개 / 1저자는 문제는 고민을 해야하구요. [새창]	2019-08-20 13:24:01	0	삭제
		그 인턴십, 제가 아들 낳으면 꼭 받게하고 싶습니다!!
	388	조국 딸 논문에 대한 어떤답글 판단은 각자 [새창]	2019-08-20 12:03:51	0	삭제
		저도 청탁이 있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딸의 논문 등재 과정을 알지 못했다”라는 말도 도저히 믿을 수가 없네요. 고등학생이 의대에서 2주 인턴을 하고 논문 제1저자가 되었다... 부모님이 모르게 진행한다? 전 좀 상상이 안 갑니다. 님 자녀가 그랬다면 님이 몰랐을 수 있을 거 같아요? 몰랐다는 변명보다는 '청탁은 없었지만, 그 과정이 적절치 못했다, 반성한다.' 정도의 변명을 기대하면 무리인가요?
	387	조국 딸 논문에 대한 어떤답글 판단은 각자 [새창]	2019-08-20 11:22:42	0	삭제
		난 딸 일은 모른다... 라는 해명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겠죠. 각자 자신의 학창시절을 떠올려 보세요. 부모님으로부터 어떤 케어를 받고 자랐는지...
	386	조국 딸 논문에 대한 어떤답글 판단은 각자 [새창]	2019-08-20 11:10:37	1	삭제
		책임저자 인터뷰 중... “개인적으로는 손해를 봤다. 원래 외국 학술지에 보내려고 했던 논문인데 그러면 시간이 많이 걸릴 게 뻔했다. 조 씨가 외국 대학에 진학하려면 논문을 빨리 내야 해서 (등재가 빠른) 국내 학술지에 보낸 거다.”
	385	조국 수석 문제와 관련하여 - 논문/장학금의 권력관계에 대해서 [새창]	2019-08-20 10:50:23	1	삭제
		논문 건은 하...
	384	비트코인 창시자 정체 밝혀지나? '폐업된 은행 부활' 꿈꾸는 파키스탄인? [새창]	2019-08-20 01:03:56	0	삭제
		코인이 완전한 화폐로서의 기능은 못할지라도 가치 저장의 수단으로 이용될 가능성까지 없다고 보시나요? 금과 비슷한 역할을 기대할 수는 있지 않겠습니까?
	383	비트코인 창시자 정체 밝혀지나? '폐업된 은행 부활' 꿈꾸는 파키스탄인? [새창]	2019-08-19 23:14:59	0	삭제
		‘국가가 보증한다’는 것이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요? 금의 경우에는 국가가 보증(?)한다고 볼 수 있는 건가요? 그리고 베네수엘라 정부가 보증(?)하는 화폐는 비트코인보다 안전하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어느 수준의 국가가 보증해야 화폐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382	일본은 이미 망했다 다만 산소호흡기로 관리 할뿐 [새창]	2019-08-18 08:11:56	0	삭제
		선동도 이런 선동이 없다...
	381	에바 작화감독 근황 [새창]	2019-08-14 10:58:09	1	삭제
		원화가와 작화가의 차이점이 뭔가요??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13 16:59:49	0	삭제
		에효. 일단은 그냥 그렇게 믿기로 했습니다. ㅡㅡ
	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13 09:51:29	0	삭제
		문프가 이번 사태에 대해 자신있어 하는 것을 보니 대책은 있는 듯 합니다...
	377	요즘 핫한 소련여자 인스타 [새창]	2019-08-13 08:52:37	6	삭제
		정치병 환자들 많네. 경상도 사람들 여러명이 그렇게 써왔다고 하면 그냥 그렇게 이해하면 되지.
	376	[암호화폐] 확실히 장기 프로젝트가 [새창]	2019-08-10 23:14:20	0	삭제
		알트코인은 손대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비트천국 알트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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