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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8 08:38:32	0	삭제
		그러니까 공부를 하라고요. 남이 쓴 글 가져와서 지식도 없이 주장하지말고요.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8 08:37:16	0	삭제
		에효...당신들 상대해줄 시간 없는데. 하나만 더 답변해주죠. 고지방저탄수식을 광범위하게 초기~지금까지 공부하면 저 사람이 나타내는 증상은 바로 1가지 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되요. 저 증상은 단백질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러는거에요. 고지방저탄수하랬더니 고단백저탄수를 한거죠. 그러니까 저사람은 무슨 이유에선지 모르지만 착각을 한건지 잘못 안건지 지방살돈이 없던건지 아니면 지방을 싫어하던지 간에 고단백식을 한거에요. ㅉㅉㅉ 단백질은 고지방저탄수에서는 칼같이 제약합니다. 내가 무슨 사전도 아니고 답변응답기도 아니고 당신들이 들고 오는 모든 글에 대해서 답변해 줘야 하나요? 정신 못차릴 사람들이네. 저런 걸로 다른 고지방저탄수식 하겠다는 사람들이나 하고 있다는 사람들을 얼마나 속여먹였을까 생각하니 진짜 어이가 없네요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8 08:32:18	0	삭제
		진짜 나쁜 사람들이네 반성도 못하면서 계속 뭔가를 들고 오네. 제가 그랬죠. 제발 알지도 못하면서 들고오지 말고 공부좀하라구요. 이만큼 쪽 먹었으면 가서 당장 당뇨병에 대해서 공부를해야지 왜 이러고 있나요? 호전됐다고 한 건 붓기가 빠지고 살이 빠졌기 때문인데 공부해볼 생각을 전혀 안하네요. 이번에는 답을 안 줄테니까 알아서 찾아봐요. 찾아보면 굳이 의사한테 안 가도 아~~ 병이 나아지고 있는 거니까 기뻐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테니까요.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8 08:26:17	0	삭제
		맞습니다. 아 그게 아니고요 HDL이 높고 중성지방은 낮아야 해요. 그래서 총콜레스테롤 수치로는 모릅니다. 이걸 알려면 반드시 HDL이랑 중성지방을 둘다 모두 알아야해요. 그래서 넌이미털렸다라는 사람이 쓴 댓글은 알지도 못하면서 환자까지 헷갈리게 만드는 거라는 거죠.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8 08:23:30	0	삭제
		어쩜 저렇게 뻔뻥하고 자기잘못을 반성을 안하고 계속 자기가 맞다고 할까요. 님들은 빨리 그동안 썼던 수많은 고지방저탄수식관련 글에 댓글 쓴 거 밑에 잘못된 자료 가져와서 미안합니다라고 대댓글 달아줘야 되요. 내가 착하니까 대답해주죠. 체질은 무슨 한의학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점점 왜이러실까 하면 안되는 사람들은 있어요. 이미 어떤 특정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은 하면 안되죠. 하지만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체질 상관없어요. 또, 내가 착하니까 대답해주자면 케토제닉은 종류로 따지면 많아요. 대표적으로 앳킨스도 있고 지금 유행중인 고지방저탄수식이요법도 있고 뇌전증에 쓰는 케톤식이요법도 케노제닉이에요. 탄수화물 안먹으면 다 케토제닉임. 알았어요? ㅇㅇ 그 중에 제일 안전하고 효과도 좋은게 비율이 일정비율 이상인 것들이죠. 지금 유행중인 고지방저탄수식이 그거에요. 케토제닉 다이어트가 뭔지도 모르면서 그런 말을 하다니 진짜 내가 어이가 없어서... 알고 있으면 지금까지 댓글달은 거에 가서 대댓글 달고 사과하라구요!!! 여기서 끈질기게 트집잡지 말구요.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8 08:06:58	2	삭제
		발광이라뇨. 상스럽게. 사람이 상스러워서 그런지 상스러운 말을 잘도 씁니다. 제가 어제 님들하고 댓글로 토론아닌 토론하면서 님들이 쓴 거 몇 개 읽어봤는데 주로 댓글로만 쓰고 그 댓글이 달린 본문들은 대부분 고지방저탄수식 관련글들이더군요. 사람들이 어쩌면 그렇게 막무가내 일수가 있을까 싶었습니다. 원래 의사들은 다 그런식으로 말하는 법입니다. 일반화하기 어렵다 시간이 걸린다 자료가 충분치 않다. 그거 다 걸러서 듣는거에요. 논문 한두개 읽어 본 것도 아닐텐데 왜 이러실까? 그럼 거기에 이거 확실하니까 당장 사용하세요라고 되어 있으면 바로 사용하나요? 아니죠. 논문 읽은 본인이 판단하는거죠. 당뇨병에서 살이 빠지고 붓기가 빠졌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모르네요. 어제도 2사람한테 말했지만 당뇨병에 대해서 잘 모르고 그런 말하면서 계속 거짓된 주장과 거짓된 자료 퍼뜨리면 벌 받습니다. 당신들 때문에 정작 필요한 환자들이 오해와 편견에 휘말려서 망설인다구요. 당장도 보세요. 글 쓰신 분이 댓글에 달았는데 콜레스테롤 헷갈리게 하니까 의문이 들잖아요. 잘못된 자료와 잘못된 주장을 하면 치료받는 중인 환자도 헷갈리게 됩니다. 제발 그러지 좀 말고 찬찬히 고지방저탄수식에 대해 좀 알아보세요. 이거 알고보면 근육늘리는데도 좋은 식이요법입니다. 단백질 보강법보다도 더 좋른 건데... 님들이나 글 똑바로 쓰고, 공부도 좀하고, 남이 주장하는 거라고 본인 생각없이 들고오지 좀 말고 고지방저탄수식 좀 고만 따라다녀요. 무슨 사생팬들도 아니고 그런 글만 떴다하면 넌이미털렸다라는 사람과 저스티라는 사람 둘은 꼭 있어요. ㅉㅉㅉ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8 01:45:02	3	삭제
		하여간 물타기 쩌네요. 이런 몰염치한 사람들은 처음 봤습니다. 어제, 자기들이 이제껏 고지방저탄수식을 힐난했던 자료들이 모두 허위이며 고지방저탄수식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음이 밝혀졌습니다. http://todayhumor.com/?diet_102711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 잘못된 자료와 제가 고지방저탄수식이 다이어트에도 좋고 당뇨병에도 좋다는 반박자료를 주니까 그것까지 이용해서 물타기를 하네요. 저 사람들의 여태까지의 댓글에서의 주장은 모두 허위이며 고지방저탄식과 관계없는 자료들을 가져다가 주장했을 뿐만 아니라 자기들이 직접 공부해서 얻은 것도 아니고 남이 올려놓은 지식가지고 영어 읽는 수준입니다. 어제도 그렇게 저한테 당하더니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네요. 지금 위의 댓글들이 얼마나 가증스러운 물타기의 증거들인지 조목조목 말씀드리죠. 1. 가장 위에 있는 논문은 제가 어제 이들에게 제시했던 논문으로 2형 당뇨병에 고지방저탄수식이 효과가 있다는 논문입니다. https://nutritionandmetabolism.biomedcentral.com/articles/10.1186/1743-7075-5-36 넌이미털렸다 님이 써놓은 문장은 이 논문의 일부이고 링크도 2번째 댓글에 되어 있긴합니다만, 여기서 저 3가지의 의미는 긍정의 의미이지 절대 부정의 의미가 아닙니다. 체중감소, 혈당조절, HDL콜레스테롤이 상승은 당뇨병이 호전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넌이미털렸다라는 사람과 저스티라는 사람은 자신들이 공부하지도 않고 찾아본적도 없으면서 남의 주장 특하 고지방저탄수식을 공격하는 주장들과 자료들을 가져다가 공부도 안하고 영어를 읽기만 하니까 저런 거를 모르는 겁니다. 콜레스테롤은 다 나쁜 걸로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는거죠. 2. 그 밑에 3번째 댓글에 올려놓은 빵이 들어있는 이미지는 이들이 그동안 숱하게 사람들을 속여오고 이용해왔던 기사의 일부입니다. 저 글은 영국의 유명한 의학저널에 실린 기사일뿐입니다. 보는 사람들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면 되는 일이며 저 기사의 내용은 요약하자면 "여러 상황들과 현재까지의 영양소별 연구결과로 봤을 때 유행중인 고지방저탄수식은 단기적으로는 유용하나 장기적으로는 불확실하고 이에 대한 우려가 있으므로 적절한 조치-이를테면 연구,조사가 필요한 바이다" 정도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기사의 글입니다. 그냥 결론적으로는 고지방저탄수식은 단기에는 유용한 건 확실한데 장기적으로는 잘 모르겠으니 더 연구해보자가 끝인 논문도 아닌 기사를 가지고 지금까지 사람들을 속여왔던 것이구요. 저 댓글에서 스웨덴 언급했는데 스웨덴에서 콜레스테롤이 상승했다는 거 모르는 학자 거의 없습니다. 많은 논문에서 이미 인용됐고요. 자국인 스웨덴학자들은 당연히 잘 알고 있는 내용이죠. 근데도 다들 조용한 이유는 뭘까요? 저 글이 레퍼런스했던 논문은 그냥 통계논문일 뿐이며 그 통계적인 한계에 의해 더 이상의 자세한 사항을 알아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콜레스테롤에도 좋은 게 있고 나쁜 게 있는 데 누구처럼 콜레스테롤이면 다 나쁜 줄 아는 사람들은 당연히 저런 잘못된 자료 들고 와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거죠. 요즘 총콜레스테롤수치를 어떤 학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나요? 3. 4번째 댓글에 올려놓은 이미지는 모 내과의사 블로그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이것도 3번째에 올려놓은 의학저널기사와 함께 많이 울궈먹은 거죠. 요즘 의사들 얼마나 게으릅니까. 자기 전공분야 아니면 볼 생각도 안하고 뭐 물어보거나 모르는 거 나와도 자기가 공부했던 전공서적 뒤적이지 최신 논문 볼 생각 안 합니다. 그러니 저 딴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죠. 케톤이 무조건 나쁘면 당뇨병에 좋다는 논문은 뭐며 뇌전증은 어떻게 치료하고 단식은 어떻게 하는건지 도통 이해가 가지 않는 내용이죠. 케톤 때문에 인슐린이 안나오는게 아니라 인슐린이 안나오니까 케톤이 나오는 겁니다. 자기들이 공부해서 뭔가 주장할 생각을 안하고 남이 올려놓은 주장이나 자료 가져다가 읽기만 하는 사람들이 염치도 없이 또 같은 짓을 반복하면서 사람들을 오해와 편견에 사로잡히게 합니다. 그래서 정작 필요한 환자들이 못하게 만듭니다. http://todayhumor.com/?diet_102711 위에도 링크가 있지만 어떤 분의 사모님의 경우 당뇨병 걸렸는데 고지방저탄수식을 하지 말라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이나 일삼고 있습니다. 저 사모님은 이미 하고 있어서 효과도 좋게 나타나고 있고 제가 그동안 저들이 일삼아왔던 주장이 허구임을 밝혔는데도 아직도 저러고 있는 거 보면 참 뻔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닉언급이 실례이긴 하지만 이런 경우에는 어쩔 수가 없네요. 잘못된 자료와 주장으로 사람들을 오해와 편견에 빠지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넌이미털렸다라는 사람과 저스티라는 사람이 하는 말은 믿으시면 안됩니다.
	172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선도자들의 말로 [새창]	2016-10-18 00:54:37	0	삭제
		http://todayhumor.com/?diet_102711
	171	요새 와이프가 LCHF를 하고 있는데 조금 걱정 되는군요. [관련 기사] [새창]	2016-10-16 23:34:31	0	삭제
		난 분명히 당뇨병으로 해서 가져온 건데 왜 저 사람들은 말이 틀린가 곰곰히 생각하다가 다시 왔네요. 물론 나도 의학용어 어렵고 헷갈리면 사전찾아보지만 그렇다고 진짜 의미들을 의도적인지 아니면 잘 몰라서인지 잘못해석하면 안되죠. 1번째 저 논문은 당뇨병환자들을 제외했다는 게 아니라 인슐린을 투여하는 환자들을 제외하고 경구용혈당강하제를 투여하는 당뇨병환자들만 표본에 넣었기 때문인데 당뇨병환자 전체가 제외된 것처럼 댓글 쓰다니.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자기들의 표본에 직접적인 인슐린의 영향을 적게 가져가기 위해서 인슐린을 투약하는 당뇨병환자들을 제외한 거지 전체가 제외된건 아니라는 점. 그리고, 방금본 건데 제대로 자료를 충분히 안 읽으니까 그런 소리를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자의적인 해석으로 사람들 오해시키려고 하는 것 같은데요. 처음 6개월간은 많은 차이로 LCKD Group이 LGID Group보다 효과가 좋아요. 그런데 탄수화물량을 늘리잖아요? 그건 나도 알고 있고 논문보면 다 알아요. 늘림에 따라 어떻게 되나요? 효과가 점점 격차가 줄어들죠. 처음 몇개월간은 월등히 좋았다가 떨어지는 이유는(물론 아직도 효과가 좋지만) 앳킨스 다이어트로는 안되고 앳킨스보다 더 비율이 강도높은 고지방저탄수식이요법이 효과가 훨씬 오래 갈수 있고 좋다는 근거가 되죠. 그런데 왜 자꾸 그걸가지고 고지방저탄수식과 관계가 없다느니 늘리니까 이해가 된다느니 그런 곡학아세를 하냔 말이죠. 그리고 내가 당뇨병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하고 토론한다는게 정말 말이 안되는 건데 아....미치겠다. 님들 당뇨병 걸리는 사람들의 대다수 특징이 뭔지 알아요? 비만이에요. 비만. 당연히 인슐린이 제대로 작동을 안하니까 당이 쓰여지나. 근데 2번째 논문에서 당뇨병에 대해서 뭘 안다고 비만인 사람들에게만 케이스가 한정된다니 오히려 심한 당뇨병환자들도 개선을 잘 시켜준다는 증거임. 아마 또 자의적으로 해석하나 본데, 내가 해석해 주죠. LCKD Group이 LGID Group보다 콜레스테롤, 체중, 혈당 개선효과가 높았는데 LGKD Group이 LGID Group보다 30%이상 개선효과가 뛰어났다. (구체적으로는 LGKD Group : 95.2% LGID Group : 62%) 이게 결론이에요. 95.2%중에는 더이상 당뇨병약 처방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도 들어있는 겁니다. 자, 본인도 인정했지만 당뇨병에도 일반인에게도 초고도비만이라도 그냥 비만이라도 다이어트에는 효과가 좋죠. 게다가 앳킨스보다 훨씬 좋은 효과를 보여준다는 그런 자료입니다. 이런 자료만 있는 게 아니에요. 더 많은 좋다는 자료들이 많아요. 오죽하면 인간한테도 좋은 효과를 보이니 멍멍이랑 냐옹이도 당뇨걸리면 쓸까요. 이제 어느정도 인정하시고 좋은 자료 좀 찾아보세요. 남이 올린 자료, 남이 올린 의견 가져다가 무작정 이게 맞다고 하면 정작 필요한 환자들이 님들의 잘못된 주장으로 오해하고 편견 생겨서 못 쓰자나요. 다음에는 더 좋은 글에서 봅시다.
	170	요새 와이프가 LCHF를 하고 있는데 조금 걱정 되는군요. [관련 기사] [새창]	2016-10-16 22:19:46	0	삭제
		아 진짜 물타기 장난아니네요. 내가 이것만 말할게요. 당뇨병은 혈당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절대 효과있으면 뭔짓을 하면 안됩니다. 그대로 하는 거에요. 완전히 나아지기 전까지는 그 상태를 유지합니다. 더 강도높게 하면 했지 절대 더 낮추거나 하지 못한다구요. 근데 24주 이상 실험에서 190g으로 늘린다고 논문에 그렇게 나오나요? 뭘 논문 그대로 읽어요? 진짜 보자보자 하니까 이제 말장난까지 하네. 그래서 앳킨스다이어트는 효과가 더 좋을수가 없다고요. 걔들 걸로는 한계가 있어요, 심지어 부작용도 있고. 당뇨나 비만을 제대로 개선 시키려면 그거보다 더 빡센 고지방저탄수식이요법 비율로 일정하게 유지하는게 더 낫다고요. 어휴 혈당관리를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면서 본인들 확인도 않고 잘못된 자료 추천한거나 반성하고 앞으로 그러지 마세요.
	169	요새 와이프가 LCHF를 하고 있는데 조금 걱정 되는군요. [관련 기사] [새창]	2016-10-16 22:03:58	1	삭제
		당뇨병에 대해 뭘 알고 얘기하는 건지 이제 의심스럽기 시작하네요. 당뇨가 왜 생기는 공부하고 그런 질문하세요. 내가 이런 사람들 붙잡고 토론 하려고 하다니 미쳤다. ㅡㅡ;;; 피곤해서 전 이만 들어갑니다.
	168	요새 와이프가 LCHF를 하고 있는데 조금 걱정 되는군요. [관련 기사] [새창]	2016-10-16 22:00:14	0	삭제
		그리고 실제로 많이 임상에서 쓰고 있고, 작년에는 1형당뇨병에도 효과가 있다는 논문도 여러개 발표됐었죠. 이제 나머지는 직접 찾아보세요. 잘못된 정보 가져다가 오해나 편견 일으키지 말고요.
	167	요새 와이프가 LCHF를 하고 있는데 조금 걱정 되는군요. [관련 기사] [새창]	2016-10-16 21:58:46	0	삭제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니 손가락을 보는 격이네요. 그럼 얘네들도 조심해서 보수적으로 판단하는건데 그정도의 뉘앙스는 어떤 논문에나 다 있는 겁니다. 일반화 할 수 없지만 결과는 좋았죠. 그런다고 결과는 부정 안됩니다. 잘못된 자료가져다가 본인들이 확인도 안하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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