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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8 15:21:11	0	삭제
		자꾸 그쪽이 말도 안되는 주장하니까 그만합시다. 무슨 상식선에서 대화가 되야 말을 더하지. 에효. 좀 나아졌나 싶었는데. 하여간 내가 경고하는데 다시한번 이전처럼 고지방저탄수식관련한 게시글에 오지랖떨고 이상한소리하면 가만안둡니다. 경고했어요.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8 15:19:14	0	삭제
		아 그래여? 그럼 저번 환자글 부터 당신들이 댓글 단 거 싹 다 긁어 와 볼까요? 대체 뭐라고 수많은 게시글에 댓글달았는지? 얼마나 엉터리자료로 그동안 사람들을 속이고 오해와 편견에 사로잡히게 해왔는지 보여줘 볼까요? 게다가 지금 하루빠님 같은 경우는 아주 현실적인 의견을 내리고 있어요. 의사들이 생소하게 여기는 게 아니라 본능적으로 거부하죠. 저게 맞는 판단이고 오히려 넌이미털렸다님이야 말로 오지랖중에 상진상오지랖떨고 있는거죠. 저런 글 가져다가 안 좋다네. 어이가 없어요 하여간.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8 15:15:46	0	삭제
		의사상담이 필요한 경우나 안필요한 경우나 본인판단에 맡기는 게 맡다고 했어요. 자꾸 고집부리면 더 이상 대화 안합니다. 그쪽이야말로 상대방의사와 상관없이 말도안되는 자료 가져다가 거짓말로 이거하지마라 위험하다 이랬으면서 지금 누구한테 뭐라고 하는거에요?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8 15:14:19	0	삭제
		내가 의학적 처방같은 거 내린적이 뭐가 있나요? 제발 진실을 호도하지 마세요. 내가 왜 그런 미친짓을 합니까, 부담가게. 의사판단에 맡기든 뭐든 그건 상대방 마음이라니까 그러네. 참 말귀 못알아듣네요. 본인이 그건 판단할일이고 누가 나한테 물어본다면 친절하게 설명해주겠지만 안물어보면 그냥 지나간다니까요. 하지만 이미 하고 있을 경우에 한해서 누군가가 나한테 질문하거나 도움을 요청한다면 내가 여태 쌓아온 지식과 경험으로 가능하다고요. 그런데 넌이미털렸다님이나 저스티님이야 말로 마치 의사인양 하고있는 사람이나 해볼까 하는 사람들한테도 하자마라 이건 위험하다 라는 식으로 오히려 의학적 처방같은 걸 내렸지 않나요? 지금까지? 왜 자기들이 했던 걸 나보고 했다는 식으로 얘기하나요?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8 15:10:36	0	삭제
		아니 내가 된다고 한건가요? 이미 하고 있는데? 이미 하고 있는사람한테 잘하고 있다고 하는게 안되요? 제가 분명히 썼자나요. 안하고 있으면 가만있는다고. 왜자꾸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모는거져? 저는 안하고 있으면 하라마라 안해요. 그냥 지나가지. 근데 하고 있는데 뭔가 질문이나 궁금한게 있으면 답변해주고 어떤 게 좋다라는 정도는 말할 수 있는 자격이 되는거죠. 하지만 그쪽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남이 올린 자료 이해도 안하고 가져와서 하지마라 그건 나쁜거다라고 거짓말 했잖아요. 나랑 경우가 같나요? 나는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절대 이거 좋다 이거해라라고 안합니다. 그런데 그쪽은 이미 하고 있는 사람한테 뭔가 말할 자격도 안되면서 하지말라고 하자나요? 그게 말이 되나요?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8 15:00:00	0	삭제
		그건 환자 본인이 알아서 판단할 문제라고 몇 번을 말해야 하는 거죠? 그럴 때는 그냥 가만있는게 맞는거에요. 저도 그런 게시물이 있으면 가만히 있지만 본인이 이미 하고 있거나 누군가가 하는 중이라면 뭔가 조언을 해줄수는 있겠죠. 하지만 그 조언이란 것이 저처럼 많이 공부하고 고지방저탄수식 햇수로 4년째 하고 있는 사람이나 해줄 수 있는 거지, 넌이미털렸다님이나 저스티님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안된다 하지마라 그것도 제대로된 자료도 아닌데 하는 건 아니 잖아요? 제말이 틀려요?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8 14:30:41	2	삭제
		1 이 내용은 좀 더 이해를 하고 가져왔어야 합니다. 이 논문상의 아이는 희귀병인 포도당운송체결핍증에 이미 걸린 상황이었고 이런 희귀병에 뇌전증인 경우는 의사가 물론 신중하게 치료했을 것이고 부모도 어렵게 동의했겠지만 어쩔 수 없는 시행착오라고 생각합니다. 2 이건 반갑게도 한국논문인데 또 뇌전증이네요. 습득은 빨라서 좋습니다. 우리나라는 뇌전증 치료에 있어서는 선진국이고 케톤식이요법에 있어서는 세계적입니다. 백병원은 지금은 일산백병원(김동욱 교수가, 현재소아뇌전증학회회장)이 뇌전증에 케톤식이요법을 활발하게 사용중이고 연세대세브란스, 삼성의료원, 아산병원, 서울대의료원도 마찬가집니다. 하지만, 이 논문들의 내용은 부작용들은 충분히 치료가능하다라는 게 결론입니다. 3 이건 반갑게도 한국논문인데 또 뇌전증이네요. 내가 뇌전증 말해줬다고 낼름 뇌전증만 집어오다니. 참 잘했어요. 이것도 안전하고 효과적이다란 의견이죠. 면밀한 모니터링은 아이들인 만큼 반드시 필요합니다. 4. 위에 내용은 추상적인 내용이고 논문 읽어보니 사인이 셀레늄결핍이네요. 이런 경우는 충분한 미네랄,무기질, 비타민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했을 때 발생하는데 이런 경우는 특히 드물어요. 근데 저 위에도 있지만 포도당운송체 관련 문제가 있을 때 셀레늄관련 보조제들이 오히려 나쁘게 작용한다는 논문을 본적이 있어요. 아무래도 그런 경우가 아닌가 싶네요. 따라서, 이것도 희귀질병일 가능성이 있어보이지만 확실한 건 아니에요. 하여간 좋은 논문을 가져와서 부작용을 걱정하고 이것 때문에 아무나 할까 걱정하는 건 아주 정석적이고 올바른 판단이라고 보지만 뇌전증의 경우야 심각한 질병이고 발작이 잘 조절되지 않으니까 의사의 면밀한 지시가 있어야 하는게 맞아요. 게다가 우리나라는 위에도 썼지만 뇌전증과 케톤식이요법에 대해선 세계적인 수준이란 말이죠. 그런데 다른 과들, 특히 당뇨병/암/알츠하이머 등등 쪽은 하나도 케톤식-고지방저탄수식이요법에 대해서 몰라요. 그래서 환자들이 의사 눈치보느라 못할 수도 있어요. 그럴 경우에는 환자와 보호자가 함심해서 공부를 열심히 하던가 저같은 사람한테 물어보던가 하여 부작용을 조심하고 책 하나 가져다 놓고 할 수 밖에 없어요. 이건 우리나라 환경에선 진짜 어쩔 수 없는 경우에요. 하지만 고지방저탄수식을 다이어트에 한다고 여러분들이 너무 걱정하거나 해서 아무 글에나 꼭 의사랑 상의하셔야 한다고 하는 건 어이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1. 쓸데없는 오지랖 2. 본인판단하게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라는 주의는 충분하지만 심하면 안됨 3. 뇌전증에 쓰는 비율과 다이어트용 비율은 틀리므로 의사상의까지 할 필요없음 4. 다이어트용일 경우 까다롭지 않습니다. 오히려 비율에 너무 목메서 탈임. 그것까지 여러분들이 임의로 판단해서 잘 모르면서 그런말 하면 안되죠. 잘 모르는 것 같은 사람이 운동하고 싶다는 상대방한테 다리 부러질 수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혹은 운동하고 싶은 상대방한테 꼭 트레이너랑 상의하세요. 까다롭습니다. 그럼 상대방은 뭐라고 하겠어요? 5. 남한테 어떤 조언을 하고 싶다면 그 사람보다 더 많이 공부하고 그 사람보다 더 많이 체험을 쌓은 다음에 해야죠. 왜 갑자기 태도가 돌변했는지 이해는 좀 안가지만 그래도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으니 칭찬해 드리죠. 처음으로 좋은 모습 보여줘서 고맙습니다. (또 이전과 같이 활동한다면 가만 있지 않을 거니까 앞으로 쭉 이런 모습 보여주시고 고지방저탄수식이요법 공부 어느정도 할 때까지는 조언도 함부로 마시구요.) 저스티님도 빨리 회개하라고 해주세요.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8 13:40:59	0	삭제
		케톤체만 유지되게 띄엄띄엄이라도 고지방저탄수해주시면 됩니다. 그래도 충분히 건강해지고 체중유지됩니다. 다만, 중요한게 적어도 지방은 60%이상이어야 하고 단백질은 최대30%를 넘어가면 안됩니다. 이것만 기억하시면 괜찮습니다.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8 13:39:49	0	삭제
		뭘 또 조심해요. 여기도 사고 쳐놨네. 이런 댓글들 가서 다 사과하라니까요. 제가 잘못된 지식으로 여러분께 오해를 드렸습니다. 라고 사과하라고 했죠. 여러분 저기 저 이미지에 있는 내용들은 고지방저탄수식을 하면 혈당조절되고 몸무게 빠지고 HLD콜레스테롤이 증가되서 좋아진다는 겁니다. 전혀 위험하지도 사고나지도 않아요. 넌이미털렸다라는 사람과 저스티라는 사람은 제대로된 지식도 없고 영어해석만 할 줄 아는 사람들인데 고지방저탄수식 한다고 누가 글 쓰면 거기다가 저런 거짓된 주장을 하는 겁니다. 어떤 학자나 의사가 HLD콜레스테롤 상승이 위험하다고 하나요? 오히려 좋다고 하지. 저런 사람들 주장 믿지 마시고요, 어제 저사람들이 환자한테까지 고지방저탄수식 하지말라면서 남이 쓴 거짓된 자료(앳킨스다이어트)를 자기들이 이해도 못하면서 가져와가지고 영어읽듯이 주장하길래 반박해주면서, 제가 고지방저탄수식이 좋다고 하는 논문 2개 보여줬는데 그 중에 하나가 저거에요. 링크 걸어드릴게요. http://todayhumor.com/?diet_102711 제가 영어 읽듯이 한다고 했죠? 이해가 없으니까 but no deterioration in fasting lipid parameters를 어떻게 해석하는지도 몰라서 당질에 파라미터래요. 어이가 없습니다. 절식중에 지방질 지표의 악화는 없었다가 맞는 해석입니다. 지질이란 지방질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콜레스테롤에 해당하는 지방질지표들을 얘기하는 거에요. 즉, 고지방저탄수식을 하는 중에 콜레스테롤 관련 지방질 지표들이 악화되지 않았다.라는 의미입니다. 고지방을 해도 콜레스테롤이 안생겼다라는 거죠. 여러분 저사람들 믿지 마시고요, 앞으로 저 사람들이 또 헛된 소리나 거짓된 주장을 하거든 너희들이 하는 주장은 이제 안믿는다고 해주시거나 무시하시면 됩니다.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8 12:26:01	0	삭제
		오 2명이나 어제도 2:1이었는데 ..그런데 미안한데 반박자료나 가져와서 반박해 보던가. 그런 말로 날 꼬셔봤자 더이상 상대 안해줍니다. 밥먹으로 가야하거든요. 그럼 이만~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8 12:24:55	0	삭제
		지금 올린 부작용들은 어떤 식이요법을 하든 다 있을 수 있는 내용이라 그리 중요한 것도 아니고 충분히 병원가면 해결될 수 있는 것들이니 너무 애쓰지 말지 그래요. 나한테 비아냥 듣기 싫으면 공부도 안하고 남의 자료도 이해도 못한채 가져와서 앵무새 마냥 그대로 반복하는 주제에 그런 짓 하지말라고 몇 번을 얘기해야 알아들을려나 모르겠네요.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8 12:21:48	1	삭제
		마침 점심시간이라 잠깐 들렀는데 넌이미틀렸다님이랑 선수교대했나봐요? 이제껏 다이어트게시판에 올라왔던 거의 모든 고지방저탄수식관련 게시물에 허위자료들 댓글로 써 놓은 거 어제 오늘 내가 다 반박했고 그쪽은 재반박도 제대로 못했잖아요? 그리고 어제 내가 제시한 자료 제대로 반박도 못하고 끝에는 곡해 아닙니다 제가 제대로 쓴거 맞나요? 이러더니 이제와서 한다는 트집이 겨우 의사말 듣고 해야한다 함부로 하면 안된다? 그럼 의사가 그 말 안들어주면 정말 절박한 환자는 어떻게 할까요? 절박하면 혼자서라도 합니다. 나도 그와 비슷한 경우니까요. 내가, 가족이, 사랑하는 사람이 절박한 상황인데 임상예를 몇 개 들고 찾아가도 안 믿어줘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것들 보세요. 내가 진지하게 얘기하는데 당신들은 운동하면서 다이어트 하라고 하고 싶겠지만 그럴 수 없는 사람도 많아요. 그리고 환자인 경우는 더더욱 그렇고. 판단은 본인이 해야 하겠지만 허위자료, 남이 쓴거라도 자신이 이해하지 않고 가져온 자료, 거기에다가 더 악질인건 환자한테도 지금까지 했던 마냥 거짓인 자료, 거짓인 주장을 했다는 점입니다. 반성하고 다음부터는 이런 글 쓸 때 조심해서 쓰세요. 나는 고지방저탄수식단 엄청나게 공부했고 지금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당신들이 무슨 자료를 들고와도 다 반박할 수 있어요. 이게 좋다는건 내가 공부하고 이해해서 주장하는 것도 있지만 미국당뇨병권위자들 미국동물병쪽에서도 이미 인정한 내용이에요. 우리나라 병원들 중에서도 활발히 시행하는 곳은 이미 하고 있다고요. 당신들이 공부도 안하고 거짓된 주장만 하니까, 자기들이 이해하고 가져온게 아니라 남이 틀리다고 주장한 자료 통째로 들고 왔는데 그게 가짜니까 이러는거 아닙니까. 공부 하나도 안하면서 나랑 토론아닌토론 해봤자 나한테 백판덤비면 백판 다 지고 끝에는 자살공격밖에 할 게 없으니까 의사드립치게 되는거죠. 지금처럼. 공부 안하고 나랑 토론하면 모르는 사람 상대로 얘기하기도 힘드니까, 덤빌거면 공부 좀 하고 내공키워서 덤벼요. 반성 하고요, 공부하라고 내가 수백번 얘기했는데 논문 2개나 잡아줬으면 이제 알아서 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나도 내 할일이 있고 내 귀중한 시간이 있는데 왜 당신들 때문에 낭비해야 하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 알아서 찾아봐요. 내가 좀 강하게 나갔다고 거짓말에 흑색선전하지 말고요, 무슨 북한빨갱이도 아니고 없는 거짓말을 만들어내냐. LCHF부작용이 뭔지나 알고 얘기하는 건지 나참.....그리고 앳킨스랑 지금 유행하는 고지방저탄수식도 구분하지 못하는 주제에 더 타이트하게 탄수화물을 줄이지 못해서 생겼다니....공부좀 하라니까 ㅉㅉㅉ 다시한번 내가 강조하는데 고지방저탄수식관련해서 본인들이 이해하고 공부한 거 제대로된 자료 가져와서 반박하면 내가 인정해요. 그렇지만 지금까지 처럼 말도 안되는 자료 가져다가 안된다 하지마라 이딴 식으로 댓글달면 계속 나한테 욕먹고 또 반박당하고 개쪽 당하는거죠. 마지막으로, 당신들이 그동안 저지른 거짓된 주장들 댓글로 달은 거 가서 대댓글로 다 사과하고 오세요.- 잘못된 자료 가져와서 허위로 주장해서 죄송합니다.-라고요. 이렇게 하면 내가 좀 인정해줄지도 몰라요. 착한일 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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