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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6	오늘로써 LCHF 1달 [새창]	2016-10-26 18:23:43	0	삭제
		억지 그만 부리구요, 뭘 못가지고 온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언제 제대로 요구한 적이나 있나요?? ㅋㅋㅋ
	225	오늘로써 LCHF 1달 [새창]	2016-10-26 18:20:29	0	삭제
		3주째인데 4kg이면 많이 줄은거죠ㅡㅡ;;
	224	오늘로써 LCHF 1달 [새창]	2016-10-26 18:12:39	0	삭제
		아 그래요 본인 몸이 이상한데 의사한테 가야할지말아야할지 판단하려면 의료지식이 없으면 판단도 못하는구나ㅋㅋㅋㅋㅋ 여기 알고봤더니 억지를 예능으로 승화하네ㅋㅋㅋ 에효, 이런 사람들하고 뭘 더 얘기해야 하나 어이도 없고 ㅉㅉㅉ
	223	오늘로써 LCHF 1달 [새창]	2016-10-26 17:44:53	0	삭제
		어디에 내가 의사한테 가지말라고 되어있나요??? 그럼 본인이 판단하는 것도 안되는건가요?? 참 어이없는 사람들이네. 억지도 이런 억지가 있나요?? 황당하네ㅋㅋㅋ
	222	오늘로써 LCHF 1달 [새창]	2016-10-26 17:38:21	1	삭제
		글삭튀나하는 사람이 뻔뻔하기도하지. 그리고 난 의사한테 가지말란 말을 한 적이 없으니 그런 글 있으면 가져와 봐요. 또한 넌이미털렸다님이나 저스티님이나 고지방저탄수식을 하지말라고해서 내가 이러는게 아니고 계속해서 잘못된 자료가져와서 거짓말 하니까 이러는겁니다. 그러다 내가 반박하면 댓글삭제하고 튀지말고요. 그리고 2사람이 고지방저탄수식 비난한 건 무지하게 많아서 일부러 찾을 필요조차 없어요. 또한 그쪽 2사람이 먼저 인신공격을 했고 아직도 하고 있지만 난 팩트만 얘기하고 있을뿐이고요.
	221	오늘로써 LCHF 1달 [새창]	2016-10-26 11:22:16	1	삭제
		하여간 저질이라니까 개인신상 가지고 비꼬질 않나 없는 사실 지어내질 않나. 하는 짓이 염치도 모르고 함부로 글 쓰는 게 꼭 일베스럽단 말이죠. 하여간, 거두절미하고... 시작된 글. 저스티님하고 넌이미털렸다님이 그간 고지방저탄수식 글 쓴 사람들에게 계속 들이댔던 거짓된 자료들을 제가 반박하고 근거논문까지 줬던 글. 이 잘못된 자료들로 고지방저탄수식 글 쓰시던 분들 많이 기죽이고 글 못쓰게 만들죠. 한두번 써먹은 게 아니란건 저스티님이 직접 쓴 것이니 믿어도 됩니다. http://todayhumor.com/?diet_102711 이후 이들은 제가 근거로 준 2개의 논문 중 일부를 인용하여 여기저기 잘못된 주장을 하고 다녀서 제가 쫓아다니며 아니라고 하게 만듭니다. 넌이미털렸다님이 제가 근거로 제시한 논문의 일부를 악용하여 거짓주장하고, 공부안하고 영어읽듯이 해석한 거 나한테 걸려서 사과도 안하고 글삭튀한 게시글. http://todayhumor.com/?diet_102740 제가 누차 얘기했지만 이 분들은 기본적인 지식도 없이 남이 주장한 거 가져오거나 그냥 영어 읽듯이 해석할 뿐이니 이 분들이 말하는 건 그냥 믿으면 안됩니다. 이 분들 댓글보면 저에게 반박당한 뒤로는 태세전환합니다. 자기들이 이전까지 주장했던 거짓자료는 이제 잘 안 써먹고 주로 위험한 식이요법이다 혹은 의사랑 꼭 상담해야 한다 등등을 언급하며 마치 상대방을 걱정 해 주는 듯하지만 고지방저탄수식 돌려까기를 계속 할 뿐입니다.
	220	오늘로써 LCHF 1달 [새창]	2016-10-26 09:55:12	0	삭제
		뽀돌이님 글 전 재밌게(?) 봤습니다. 그 심정도 충분히 이해하고요. ^^
	219	오늘로써 LCHF 1달 [새창]	2016-10-26 09:54:01	0	삭제
		캬 덮어 씌우는 스킬 예술이네. 저스티님, 넌이미털렸다님 그리고 몇몇 분들이 이미 고지방저탄수식 글쓰는 분들 '앞으로 고지방저탄수식 글 안쓰겠다'라고 선언하게 만든 분들이 왜 이러실까요. 거짓말좀 그만하라니까 계속하네 ㅉㅉㅉ
	218	저탄수고지방 좋다 나쁘다 말이 많죠. ; 뱃살이 몰라보게 줄어드네요 ; [새창]	2016-10-26 00:37:25	1	삭제
		저스티님, 말씀하신 당뇨병초기증세와 고지방저탄수식이 같은 원리라 뭐가 위험한 건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저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보는데 말입니다. 정확한 설명을 듣고 싶네요.
	217	탄핵 외치지 맙시다.. [새창]	2016-10-25 23:49:04	0	삭제
		하여간 새누리랑 비교하면 진짜 점잖이란 점잖은 다 빼고 치고 나가야할 때 못 치고나가는 건 알아줘야 겠네요. 노무현 때의 교훈을 잊고 또 이러면 등뒤에서 칼침 맞습니다. 그 때는 노무현 혼자였지민 이번에는 전국민이 칼침맞는 일이 생길 겁니다. 최대 위기상황인데 개헌논의하자고 발표하는 게 이 정권실세들의 머릿속입니다. 무슨 의미냐면 도대체 이들이 뭔짓을 할지 알 수가 없다는 거에요. 미래가 불투명하다는거죠. 이 상황에, 최고권력 쥐고 있는 사람이 핍박 받으면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이 무슨 짓을 할까요??? 행정부만 이 사람들이 건드렸을까요?? 군대는 그냥 놔뒀을까요??? 전 군대내에도 비선세력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계엄령,전쟁...뭐가 터져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사람들이라구요. 이 사람들 궁지애 몰리면 무슨짓을 할지 모르는 사람들인데 이런 태평한 생각을 하고 있다니...이러니 선비소릴 듣는겁니다.
	216	허기지면 그냥 좀 참으세요. [새창]	2016-10-24 18:50:34	2	삭제
		이미 잘 알고 계시고 이해하고 계신 부분이라면, '사람을 중심'으로 그 사람의 행복에 방해되는 것들을 조절하거나 바꿔줘야지, 왜 '사람의 행복에 방해되는 것들을 중심'으로 사람을 강제로 끼워 맞추려고 하시나요? 회사 스트레스 탓이면 회사 스트레스 없는 사람이 어딨냐 혹은 참을 줄도 모르네 라고 하는 것이야 말로 사람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스트레스'를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싶은 사람보고 다이어트 방해요소인 스트레스에 맞춰라'는 얘기 밖에는 안되는 것이죠. 다이어트는 하고 싶은데 스트레스 때문에 많이 먹게 된다면 다이어트를 위해 스트레스를 먼저 해소시켜 줄 방법을 찾아주는게 현명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적절한 위로나 대화를 통해서도 좋은방법을 찾을 수 있겠죠. 또 다른 예를 들어보죠. 다이어트를 마음 먹었는데 도저히 허기져서 먹어야겠다면 이 사람의 행복을 위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참으세요가 정답일까요? 물론 참는 것도 일종의 방법이지만 그 사람의 사정이나 상황을 모르고 참으세요란 말을 하는 것은 방법의 제시라기보다는 그 사람을 무시하는, 상처주는 실례가 아닐까요? 무작정 참아라 보다는 왜 허기가 지는지, 무슨 이유때문인지부터 아는 게 '사람을 중심으로 생각' 해 주는 진정한 방법이겠죠. 그에 따라 해결법은 여러경우의 수가 존재하고 방법도 여러가지가 생기겠죠. 이것도 다른 사람과 대화도 하고 푸념도 하고 하다보면 좋은 방법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식단을 개선한다거나 고지방저탄수식을 한다거나 점진적인 방법을 쓴다거나 좀 느슨한 스케쥴을 좀 더 강도높게 바꾸거나기초대사량을 알아봐야 할 수도 있겠죠. 왜 하고 많은 방법 중에 '사람이 중심이 되는 방법'을 놔두고 '사람의 행복을 방해하는 것들을 중심에 두고 사람이 맞춰가는 방법'을 써야하나요. 이렇게 '사람을 중심에 둔 해결책'을 찾아주는 것이야말로 [참으세요, 노력하세요, 자기자신을 속이지 마세요] 라며 '사람의 행복에 방해가 되는 것들을 중심으로 사람이 맞춰주는 해결책'으로 말해주는 것 보다 대단히 힘들고 번거롭고 귀찮은 일입니다. 그런 귀찮고 번거로운 대화들을 다이어트게시판에서는 여러 분들이 해주고 계십니다.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데 맘대로 안되는 사람들에게는 제대로 자신이 행복해 질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곳이고 정말 대단한 분들이신거죠. 물론 몇몇 단점(예를 들어 고지방저탄수식을 잘못된 자료로 다른 사람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등)이 있기도 하지만 그런 것들로 인해 지금까지의 순기능이 폄하되서는 안되겠죠. 어떤 사람이든 자신의 행복을 제한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라면 신나게 다이어트할 수 있는 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다만, 그 방법이 '사람'이 중심이 되어야지 '사람의 행복을 방해하는 것들에 사람이 끼워 맞춰지거나 끌려가는 불행'은 피해야겠죠. 그리고 그런 불행한 방식이라면 그 사람은 또 지치거나 싫증날 수 밖에 없습니다. 개갱이님이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것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을 위해서' 그런 글들을 쓰시는 거라면 '사람을 중심'으로 시각을 바꿔서 찬찬히 다시 생각해 봐주시기 바랍니다.
	215	허기지면 그냥 좀 참으세요. [새창]	2016-10-24 08:39:01	7	삭제
		이 분 글쓴 거 몇 개 봤는데 몇가지 사소한(?)부분에 오해와 편견이 많은 분이시더군요. 다이어트나 운동은 왜 할까요? 건강해지려고 하는거죠. 그럼 왜 건강하려고 할까요? 삶의 질을 높이려고 하는거죠. 즉,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입니다. 운동이나 식이요법이 잘나서 사람이 거기 맞추는 게 아니라고요. 그래서 어떤 다이어트나 운동도 하기 싫어지면 못합니다. 해봐도 전혀 행복하지가 않은데 어떻게 하겠습니까? 글쓰신분은 이 부분을 망각하고 있는 겁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의 행복을 자제하면서까지 운동이나 다이어트를 할 필요가 없어요. 환자나 일부 다이어트가 꼭 필요하신분들은 자신의 행복을 조금은 내려놓고라도 할 필요가 있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 중에는 자제안하고 일반적으로 했는데도 행복해지지 않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게 그 사람들 탓은 아니지요. 그래서 트레이너나 경험많은 분들의 조언이 필요한 것이고 때때로 의사도 적합한 운동이나 식이요법을 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겠죠. 사람은 아무런 잘못이 없어요. 문제는 이런 사람들에게 과도하게 오지랖 떨거나 사람이 문제지 운동이나 식이요법은 잘못이 없다는게 문제죠. 본말을 전도하지 마세요.
	214	[저격주의] 레드맨님 해명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0-22 09:53:19	0/6	삭제
		그거야 다게의 꼰대집단이겠죠??? 운동만이 최고라는, 그래서 운동아닌 다이어트법은 어떻게든 깍아내리는 모임. 알고보니 다게는 오유의 갈라파고스더라는거죠. 보니까 여럿 고지방저탄수관련글들에서 활약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더군요. 몇몇 깨어있는 분들이 그런 양상에 학을 떼서 고지방저탄수식글 그만쓰겠다고도 하고요. 저는 한번 시작한건 끝을 보기땜에 당신들이 잘못된정보와 자료를 본인확인이나 공부없이 가져와서 고지방저탄수식이 안 좋다는 거짓된 주장을 할 때마다 계속 나타날겁니다. 오늘 날도 화창하니 나가노느라 시간이 없네요. 그럼이만~
	213	[저격주의] 레드맨님 해명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0-22 09:36:12	0/5	삭제
		저는 만병통치역처럼 말한적이 없어요. 부작용있다 하지만 충분히 관리가능하다했죠. 오히려 고지방저탄수식이 위험하다라는 정보를 환자나 일반인한테까지도 본인검증않고 잘못된 정보로 퍼뜨리는 건 넌이미털렸다님이죠. 하여간 오늘도 시간이 없어 여기까지만 씁니다만 이 글에서 넌이미털렸다님이 주장하는 자신의 논조와 실제 고지방저탄수식글들에 쓴 댓글의 논조는 많이 틀리니 이 글을 보시고 뭔가 판단하실 분들은 이 사람의 댓글들과 재 댓글들을 잘 보셔야 할 겁니다.
	212	[저격주의] 레드맨님 해명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0-22 09:31:03	0/6	삭제
		그리고 제가 논문이나 관련 근거를 대놓고 안주는 이유가 있습니다. 제 댓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이들에게 근거로 제시한 논문이 2개 있습니다. (고지방저탄수식이 당뇨병환자 혹은 일반인에게도 다이어트에 좋다는 논문과 당뇨병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논문) 그런데 이들은 그 논문의 일부를 가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고지방저탄수식이 마치 위험한 것처럼 주장했습니다. 제가 그래서 그들이 그런식으로 댓글 단 데마다 쫓아다니면서 아니다 저건 잘못된 정보다라고 대댓글 달아줬습니다. 얼마전에 보니까 자기도 챙피한걸 아는지 그 댓글 삭제했습니다. 이 얼마나 번거롭고 에너지낭비에 무책임한일입니까 사과라도 해야할판에 삭제해버리다니. 이런 사람들에게 뭘 더 해줘야 하는지 모르겠고요, 그리고 제게 바공 주시는 분들은 이들의 그간의 행적들과 거짓된 주장을 하는 걸 알고 그러시는건지 묻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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