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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6 미국 영양권장안 자문위원회 - 콜레스테롤 일일섭취량 제한 폐지. [새창] 2016-11-06 19:36:00 0 삭제
    역시 자기가 유리한 것만 주장하고 자기가 불리한 것은 빼놓고 얘기를 아예 안하거나 다른 걸로 물타기를 하는 솜씨는 빼어납니다.

    지금까지 그런 짓으로 요리조리 빠져나갔디만 한번 당하고나면 다시는 안 당하죠.

    저스티님이 항상 하는 패턴이 있습니다.
    - 잘못된 자료 가져와서 고지방저탄수식 까기
    예1) 과거지식만 있는 내과의사 블로그글 2개
    예2) 최근에 의학협회 5곳에서 낸 성명 - 그 성명은 잘 읽어보면 곳곳에 헛점이 적지않고 미국 각 의학협회에서 매년 의료지침 발표하면 그거 대기타고 있다가 공부하고 분석해서 우리나라에도 적용하는, 베껴쓰는 주제에 세계적인 의학흐름을 너무도 무시하는 우리나라 의사들에 대한 신뢰감만 떨어뜨릴 뿐인 성명이죠.
    위 이 게시글의 본문에 적힌 내용이 미국의학계의 최신 흐름입니다. 이건 미당뇨병학회,미심징학회,미비만협회, 미국정부등에서도 자기네들 식이요법에 이미 적용한 내용들이고 미국국민들을 대상으로한 5년 주기 가이드라인 내용인데 이걸 부정하는 국내일부의학협회 꼰대들의 성명은 혼란스럽기 시작하는거죠.
    일부 책상앞에서 그전에 배웠던 의학서적들만 뒤적이는 일부 의사들의 행태라고 믿고 싶습니다.

    - 고지방저탄수식을 까기 좋은 자료 가져와서 아무것도 아닌 자료인데 마치 고지방저탄수식이 위험하다고 써 있는 것처럼 까기
    예1) lancet자료라고 가져와서 여러사람 고지방저탄수식 못쓰게 거짓주장
    예2) 북부스웨덴 자료라고 가져온 저 위의 링크 - 본인이 직접 실증자료라고 해놓고는 나에게 털리니 당연히 통계자료인데 확증 내릴수 없다니 그러면 도대체 뭘로 고지방저탄수식이 스웨덴 14만명의 BMI와 콜레스테롤증가를 야기시켰다고 연결시키는 건지 어이가 다 없을지경이죠.
    그래놓고는 더 반박할 꺼리가 없으니 이제와서는 반말에 인신공격까지 하니 더 이상은 정상적인 의견교환이 이뤄질 수가 없지만 그동안의 잘못을 깨달으라고 친절하게 하나하나 반박해주고 있는 제가 다 대견할 지경이네요.
    - 좋은 논문 근거라고 주면 그 논문내용 일부 이용해서 거짓주장
    예) 전에 내가 줬던 당뇨병과 다이어트에 고지방저탄수식이 효과적이라는 논문의 일부에 콜레스테롤이 올라갔다니까 콜레스테롤이면 무조건 안 좋은 건줄 알고 그 일부 논문글만 가져다가 허위주장하다가 나한테도 털리고 환자한테도 털려서 댓글 지우고 도망 간적이 있음.

    저 자료들 가지고는 안되니 이런저런 다른 자료 가지고와서 흔들기 시도 하는데 그래봤자 저한테 또 털리니 이제 그런 건 그만하시고 뇌전증 관련해서는 전에도 몇 번 얘기한적이 있는데 또 하자구요??
    아니 애들이나 아기들한테도 약보다 부작용이 적고 체내에 쌓인 포도당이 적으니까 케톤식해서 완치시키는 사례가 많은데 뭐가 위험하고 성인한테 적용한 사례가 없어서 못 믿겠다니 애들은 사람도 아니라는 얘기인지 성인뇌전증 개선사례가 있다는데도 도대체 뭘 얼마나 가져다 떠 먹여줘야 고지방저탄수식이 위험하지 않다는 것에 동의할 생각인지 알 수가 없는 사람이네요.
    상식적으로 봐서 부작용 때문에 성인한테 시행 못하면 애들한테는 더 못하는데 애들한테는 하고 성인한테는 못하는 게 위험해서라는 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지요.
    거기에 더해서 뇌전증 의사 논문이나 인터뷰만봐도 포도당이 체내에 많이 쌓여있는 어른은 에너지로 케톤체를 이용하는게 잘 안먹혀서 약부터 써보는건데 그걸 부작용 때문이라고 사실을 오도하고 거짓말로 거짓주장 하는 사람에 대해 더 이상 무슨 대화가 필요할까요??
    -----------------------------------------------------
    [김흥동교수 인터뷰 일부]
    케톤식이요법을 성인도 할 수 있는가?

    케톤성 식이요법의 이러한 항경련 효과는 환자의 나이가 어릴수록 특히 1세이상 10세 미만 사이에 강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이유는 아직 미성숙한 뇌세포일수록 케톤체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으로 알려진다...... 그러나 최근 다른 치료에 전혀 조절이 되지 않는 성인 간질 환자에서도 효과가 있다는 보고가 있어 좀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
    저 인터뷰는 좀 된것이지만 그때도 성인뇌전증환자개선사례가 있었고 작년에도 성인뇌전증환자 개선논문 여러 개 발표 됐으니까 알아서 찾아보고요, 남한테 가져와라마라 싸가지없게 굴면 내가 아닌 누구라도 곱게는 안보여줍니다ㅋ

    왜 털리면 반성할 생각을 안하고 계속 잘못된 자료가져와서 허위주장을 하는지 참 희한합니다.
    254 미국 영양권장안 자문위원회 - 콜레스테롤 일일섭취량 제한 폐지. [새창] 2016-11-06 15:04:14 0 삭제
    저스티님 이성을 상실해서 반말에 인신공격에 비방까지 하고 있다가 이제는 기억력도 떨어졌나봐요?
    지방 70%이상 고지방저탄수식이요법하면 위험하다는 근거논문이나 가져와서 위험하다고 주장하던가 잘못된 자료 반박당하니까 더 할게 없어서 반말과 말꼬리 잡기로 일관하시나요?

    저는 저스티님이 실증자료라고 주장했던 북부스웨덴 자료에 대해서 충분히 반박했고 저스티님은 제대로된 반박도 못하고 결국에는 내 말꼬리만 붙잡고 있으니 저스티님이 정상적인 반박을 할 거라고 생각도 안하고요.
    저스티님이 고지방70%이상 탄수화물10%이하 고지방식이요법이 위험하지 않다라는 근거 가져오래서 뇌전증에 케톤식이 얼마나 효과적이고 70%초과임에도 불구하고 약보다 부작용이 적고 효과도 좋다는 여러 뇌전증의사들이 증언한 인터뷰가 언론사들 기사에 많다고 했습니다. 하도 많아서. 이런 건 뭐 논문 찾아볼 것도 없어요.

    저스티님이나 지방 70%이상 고지방저탄수식이요법하면 위험하다는 근거논문이나 가져오시죠.
    253 미국 영양권장안 자문위원회 - 콜레스테롤 일일섭취량 제한 폐지. [새창] 2016-11-06 14:42:01 0 삭제
    저 논문이 고지방저탄수식이 BMI나 콜레스테롤과 연관이 있다는 명확한 근거가 없다는 내 주장에 반박 못하니까 겨우 한다는 반박이 내가 했던 말들 꼬투리나 잡고 있겠다? ㅋㅋㅋ

    저스티님 그동안 고지방저탄수식에 대해 좋은 글 쓰신분들, 옹호하신 분들에게 저 문제의 북부스웨덴 논문처럼 가짜주장으로 가득찬 자료, 엉망인 자료 가져와서 고지방저탄수식이 안 좋다고 우겨대서 다들 고지방저탄수식글 이제는 안쓰겠다고 포기하게 만들더니 저스티님은 뭘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자기가 잘못된 자료 가져왔다고 인정도 안하고 지금까지 거짓말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도 안하고 참 너무 뻔뻔하지 않나요?

    그동안 저스티님한테 당한 사람이 몇명인데 아직도 반성을 안하고 지금도 반말에 인신공격에 비방까지 하고 있는지.
    사람이 염치가 있다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죠.
    252 미국 영양권장안 자문위원회 - 콜레스테롤 일일섭취량 제한 폐지. [새창] 2016-11-06 03:33:57 0 삭제
    더 이상 반박할 수가 없으니까 인신공격에 비방에 반말까지 호화로운(?) 발악을 하는 모양이네요.
    뇌전증에 대해 조금이라도 공부해 본 사람이면 저런 말은 뇌전증 환자들을 위해서도 하지 못할 말들이죠. 어린애한테 하는데 왜 성인한테는 못할까요? 저스티님 논리대로 위험한 방법이면 애들한테는 더 위험할텐데요?

    도대체 자기가 뱉은 말과 질문하는 요지가 뒤죽박죽이고 자기주장 다 반박되니까 정말 이거 갖다 붙여서 억지 부리고 저거 가져다가 또 억지부리는 수준인데요.

    이미 외국논문에서는 뇌전증과 당뇨병에 걸린 환자 고지방저탄수식으로 개선시키는 논문, 어른 뇌전증 환자 개선시키는 논문 다 있습니다.
    어른한테 못시키는 것도 아이들보다 포도당이 이미 너무 많이 축적되서 뇌전증 발작이 잘 안 멈춰서 그럴 뿐이고요.

    자료가져와서 말하라는 본인이나 자료가져와서 잘못된 주장에 대한 근거를 대시고요.
    제가 주장하는 건 뇌전증관련 의사들 인터뷰만 찾아도 나오는 얘기들이니 굳이 논문검색해볼 필요도 없는 것들이니 직접 보고 자기가 얼마나 잘못된 주장을 하는지 깨달아 보시죠.

    그리고 내가 고지방저탄수 옹호를 종결냈다고요?
    그런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시네요. 저스티님한테 당한 사람들 댓글들을 좀 가져와 볼까요? 몇명이나 저스티님의 허위주장과 거짓된 자료들에 당했나?
    본인도 본인이 쓴 댓글로 그랬죠. 자기가 지금까지 숱하게 고지방저탄수 옹호하는 사람들 봤지만 자기가 내세운 자료 반박하는 사람 못봤다고 근거 3가지 올린게 어떤 과거지식만 있는 내과의사의 블로그글 2개랑 유명의학잡지에 실린 기사 딸랑 1개.
    그거 이미 저한테 반박 다 당했죠.

    그런데도 또 저러고 있는 게 너무 한심합니다.
    얼마전에는 저랑 또 댓글로 다투다가 어떤 이용자한테 심한 말도 들었으면서 누가 고지방저탄수글들 종결시켜요, 종결시키긴 저스티님하고 넌이미털렸다님이 종결시킨거지.
    아!! 아니구나. 저스티님하고 넌이미털렸다님하고 일부 극성운동이전부라는 분들이 함께 그랬죠?

    반박도 못하고 실력도 딸리니까 이제 자기들이 한 짓을 저한테 덤터기나 씌우는데 원래 다이어트 게시판 사람들은 이런가요?
    저는 굉장히 좋게 보고 있었고 실제로도 그랬는데 어쩌다 이런 몹쓸 사람들이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이래가지고 나중에 고지방저탄수식이요법이 정말 좋은 거더라, 당뇨병, 암에도 좋더라는 얘기가 정설로 굳어지면 어쩔라고들 이러실까요?
    실제로 그런 논문들도 많은데?

    다이어트 게시판이 이렇게 갈라파고스에 고립되고 자기들이 믿는것만 믿는 곳이었나 싶네요.
    250 미국 영양권장안 자문위원회 - 콜레스테롤 일일섭취량 제한 폐지. [새창] 2016-11-06 03:18:39 0 삭제
    저스티님은 반말에 예의없음은 물론이고 이제는 이성까지 상실해서 한글은 물론 영어독해에도 문제가 발생했나 봅니다.
    왜 자꾸 논조를 흐리고 본인이 주장하는 근거가 뭔가 잘못되어 있고 오류가 있다는 것을 인정안하고 남의 말을 꼬투리 잡거나 억지로 우기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링크해둔 것은 1986년 논문으로 현재의 발전된 콜레스테롤 관련 의학논문들과는 천지차이로 차이나는 논문이니 언급할 가치가 없습니다. 지금은 총콜레스테롤이 높다고 그것이 나쁘다고 하지 않습니다. 더 자세한 콜레스테롤 검사를 해야지만 결과가 나옵니다.
    저스티님 제발 공부좀 하고 주장하세요!!!!! 공부도 안하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왜그렇게 억지스런 얘기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사람들하고 얘기하는 게 정말 벽처럼 느껴지는데 ㄹ혜랑 대화했던 대부분의 사람들도 벽 상대하는 것 같다더니 딱 그 짝이네요. 넌이미털렸다님도 마찬가지로 벽보고 얘기하는 것 같더니. 제발 콜레스테롤 공부나 하고 그런 말 하세요.

    그리고, 약이 없다는 게 아니라 논문에 고지방저탄수식때문에 스타틴-즉, 심혈관 약복용이 늘어났다라는 말이 없다고 한거고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늘어나도 그것이 그 사람이 콜레스테롤에 문제가 있다는 증거도 되지 않으며
    BMI가 늘어나도 그것이 지방이 늘어난 건지 근육량이 늘어난건지 모르기 때문에 나쁜 지 좋은지 모른다고 한것이고 오히려 저스티님이야말로 BMI가 늘어나면 무조건 나쁘다는 식으로 실증사례로 저 논문 들고온 장본인이죠.

    또한 논문을 덜 읽었거나 자기가 읽고 싶은 것만 봤나본데, 이건 내가 저스티님이 계속 우겨대면 쓸라고 아껴둔거 였는데 지금 써주죠.
    저 논문에는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Our study design does not allow a causal evaluation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increased fat intake since 2004 and the increased cholesterol values after 2007, although the parallel trends would suggest such a relationship.
    무슨 말인지나 알아요?
    제대로 무슨 말인지 안다면 더 이상 저 논문 가지고 고지방저탄수식을 까는 주장은 못할테죠.
    논문 저자도 자신들의 통계적인 추정에는 한계가 있다고 밝힌 것이 저 문장입니다.

    즉, 논문저자는 통계적으로 파고 들어봤지만 고지방저탄수식이요법이 콜레스테롤이나 BMI와 연관되어 있다고 결론을 낼 수가 없었던 것이고요.
    통계적으로 봤을 때 고지방저탄수식이요법을 시작한 시기와 콜레스테롤증가/BMI증가가 비슷한 시기에 증가하는 패턴의 그래프가 그려지니까 이런 현상이 심혈관예방에 좋은 자료가 될 것 같지 않냐? 가 결론인 겁니다.

    그 외에는 아무것도 아닌 논문인데 왜 이것이 고지방저탄수식이 원인이라는 결론을 저스티님이 내고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논문저자도 결론에 그렇게 쓰지도 않았고, 토론에도 위에 인용한 논문문장처럼 인과관계를 추정하지 말라고 하는데 말이죠.

    더는 저스티님과 이런 식의 얘기하는 것은 저에게도 시간낭비 같고요, 저스티님이 더 이상 반박을 하지 못한다면 앞으로 이런 터무니 없는 잘못된 자료 들고와서 고지방저탄수식을 위험하다는 식으로 매도하지도 말고 주장하지도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249 미국 영양권장안 자문위원회 - 콜레스테롤 일일섭취량 제한 폐지. [새창] 2016-11-06 00:02:33 0 삭제
    비방과 인신공격에 이어 이제는 반말도 서슴치 않는군요.
    예의없음은 물론이고 이제는 기본적인 상식마저도 깨부수려 하고 있군요.

    반박을 하려면 본인부터 근거를 대고 반박을 해야지 저보고만 근거대라고 하는 억지는 도대체 뭔지 알 수가 없네요.
    저스티님이 저에게 반박을 많이 당해서 이성을 상실 하셨나본데 본인의 실수로 그렇게 된 것 때문에 예의나 기본적인 매너도 지키지 못한다면 곤란합니다.

    저스티님은 제 반박을 받았다면 70%이상 고지방이면 몸에 위험하다라는 근거논문을 가져오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상식조차 깨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데 그 부분부터 짚어보죠.
    환자에게 처방하는 약이 물론 여러 부작용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에 먹이는 것이지 그것때문에 위험하다고 부작용을 최소화할 여러 방법이 있는데도 못 먹인다면 이제는 환자의 선택에 달린 문제인 것이죠.
    운동도 마찬가지입니다.
    운동도 여러 부작용이 있지만 그런 부작용을 하려는 사람이 충분히 공부하고 설명을 들었다면 판단은 스스로 해야 하는 것이죠.

    넌이미털렸다님과 비슷한 맥락의 말씀을 하면서 그 사람의 말을 반박하는 말을 저스티님이 스스로 하는데 좀 놀랍기도 하네요.
    두 분이서 싸우시면 볼만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잘못된 주장 하시는데요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율이 높은 앳킨스식이요법은 여러 부작용이 이미 논문에 공개도 되고 비판도 받았습니다. 즉, 지방비율이 낮아도 그에 비례하여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율이 높아지면 부작용이 많아집니다.
    모두 탄수화물과 단백질과 당성분이 문제인 것이죠.

    마찬가지로 또 어디서 잘못된 정보를 가져와서 주장하시는데 뇌전증의 발작이 사라지면 몸에 안 좋아서 더 이상 먹이지 않는게 아니라 먹을 필요가 없어서 안 하는 것 뿐이죠. 고강도 고지방저탄수식은 환자나 되야 만들어 먹을 정도로 만들기도 어렵고 맛도 별로 없거든요.
    대부분의 경우 평생 가벼운 고지방저탄수식을 하도록 처방하거나 정상식이를 하더라도 부분적으로는 고지방저탄수식을 병행합니다. 그리고 뇌전증 환자는 보통 2년 이상 강도높은 고지방저탄수식을 하도록 되어 있고 그 이후에 이것을 멈출지 아니면 평생할지 판단하게 됩니다.

    저는 근거 다 댔으니 저스티님이 고지방저탄수식 70%이상 하면 위험하다는 근거나 가져와 보시고 맞다고 주장해 보세요.
    없다면 앞으로는 이런 분란을 일으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247 미국 영양권장안 자문위원회 - 콜레스테롤 일일섭취량 제한 폐지. [새창] 2016-11-05 22:46:41 0 삭제
    제가 아까부터 설명하고 있지만 이 논문은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BMI가 증가한다고 이 사람이 확실히 비만이라고 할 수가 없으며
    총콜레스테롤이 증가한다고 이 사람이 확실히 콜레스테롤에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스타틴을 복용한다고 해서 그것이 콜레스테롤이 상승해서 복용이 증가한 것이라는 것은 정말 우기기 밖에 안되는 사실이라는 것이 BMI증가나 총콜레스테롤 수치의 증가와 상관없이 선형적으로 아미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말이 안되는 것이죠.

    논문 어디에 고지방저탄수식 때문에 콜레스테롤이 늘어나서, BMI가 늘어나서 북부스웨덴사람들이 심혈관질환 약물복용이 늘어난다고 써져 있는지 알수가 없군요. 안 써져 있거든요. 논문에도 선형적으로 증가하고 써있지 그것이 총콜레스테롤 수치나 BMI와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적고 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통계적인 한계로 인해 개개인이 무슨짓을 하는지 알수가 없기 때문이죠. 줄담배를 피우는지 알콜 중독인지 운동부족때문인지 뭐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스타틴이 늘어나고는 있지만 그것이 고지방저탄수식 때문에 그렇다라고는 논문 어디에도 없습니다.

    오직 써 있는 것은 총콜레스테롤 수치나 BMI가 고지방저탄수식을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늘어나고 있다고 써있지만 그것은 제대로 된 위험한 증거가 될 수 없음을 이미 말씀드렸고요.

    그리고 스타틴은 뇌졸중이나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도 쓰이기 때문에 고지방저탄수식 혹은 BMI나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나쁘지 않더라도 예방적으로도 먹일 수 있는 것이고 우울증 약으로도 쓰이기 때문에 고지방저탄수식과의 연관성이 진짜 있는지는 알수가 없다가 제대로 된 저 논문을 분석하는 태도인 것이죠.

    개인이 뭔 짓을 하는지 어떻게 알고 고지방저탄수식과 곧바로 연관시킬 수 있는지 의아할 뿐입니다. 담배나 운동부족 혹은 여러가지 다른 원인에 의한 것일 수도 있는데 말이죠.

    저스티님 제가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어떤 논문에서 고지방저탄수식 깐다고 아무거나 들고오면 계속 이렇게 반박만 당할 뿐입니다.
    계속 이러시는데 이래봤자 100번 시도해도 100번 다 저한테 까입니다.

    이번까지 합치면 몇번째인지 셀수도 없네요.
    246 미국 영양권장안 자문위원회 - 콜레스테롤 일일섭취량 제한 폐지. [새창] 2016-11-05 16:30:34 0 삭제
    적반하장이란 이런 경우를 말하는 것이죠.
    그쪽이야말로 반박할 때 근거가지고와서 말하시구요.

    전에 제가 근거로 제시한 논문이 여러비율로 태스트한 것이었고, 다이어트에 저탄수식은 대체로 효과가 좋은데 앳킨스비율보다 고지방저탄수식비율이 더 효과가 좋다는 것이 그 논문에도 나옵니다. 보통 앳킨스식은 단백질,탄수화물을 약간만 줄이지 30%미만으로 줄이지는 않아요.

    또한 지방 60%이상 탄수화물 10%이하는 환자를 위한 식이요법인데 이것이 나쁘다면 어떻게 시키나요??
    뇌전증에 발작이 멈추지 않으면 4:1,5:1,6:1까지 하게됩니다. 환자에게 약보다 효과가 있고 부작용이 심하지않으니까 6:1까지 해보는 건데 4:1부터는 이미 70%는 초과한 것이죠.
    환자에게 안 좋은 걸 먹이나요? 좋은 것말 골라서 먹이는게 환자용 식이요법이고 안전성이 확보된 것들만 먹이는 것이 환자식입니다.
    애들한테도 4:1이상의 케톤식으로 치료하는데 무슨 더 말이 필요한가요?

    그쪽이야말로 70%이상 고지방저탄수식이 위험하다는 근거나 가져와서 그런 말하세요.
    244 미국 영양권장안 자문위원회 - 콜레스테롤 일일섭취량 제한 폐지. [새창] 2016-11-05 16:25:22 0 삭제
    논문에 없는 얘기를 왜 지어내서 하죠?
    논문에 어디 심혈관질환약 먹은 사람 숫자가 증가하고 있나요?

    논문에는 BMI와 총콜레스테롤 수치만 나오지 심혈관 약 얘기는 없는데 누가 지어내고 있는지요?
    자기가 진짜 비만인지 아는 법은 지방량을 재서 BMI에서 빼 봐야 아는 것입니다. 이건 운동하는 사람들이나 자기가 과체중인 걸 아는 분들은 누구나 아는 얘기에요.
    마찬가지로 자기가 콜레스테롤에 문제가 있는지 아는 것도 총콜레스테롤 수치로는 모릅니다.
    더 자세한 검사를 해야 콜레스테롤들 중에 문제가 있는 부분을 아는 것이지 저것만 가지고는 알 수가 없는 것이구요.

    누가 대체 논문을 허위로 분석하고 지어낸 주장으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죠?
    논문 어디에 심혈관약복용이 나와있는지 말씀해보시죠.

    그리고 어떤 논문에 총콜레스테롤 수치와 BMI만 가지고 이 사람이 콜레스테롤에 문제가 있다라고 하는지 비만이라고 하는지도 말씀해보시죠.
    242 미국 영양권장안 자문위원회 - 콜레스테롤 일일섭취량 제한 폐지. [새창] 2016-11-05 00:46:28 0 삭제
    반박을 하면되지 쓸데없는 비방과 인신공격은 사절하겠습니다.

    그리고 근거도 없다고 하는데 미국정부에서 5년주기로 발표하는 가이드라인의 흐름을 얘기하고 있는 것인데 뭐가 근거도 없이 막 뱉는다는 것인가요? 미국정부만 그런가요? 당뇨병학회에 관에서는 저스티님하고도 여러번 얘기했지만 그쪽 학회에서도 식이요법가이드라인을 저탄수로 바꾸고 영양소별 양은 정해진것이 없다고 한지 몇년됐죠.

    저스티님이야말로 위에 실증자료라고 주장했던 논문처럼 잘 모르면서 고지방저탄수식이요법에 안 좋은 정보라면 무조건 맞다고 주장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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