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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피터재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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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1	[R6시즈] 미친 버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12-26 18:56:35	0	삭제
		깨알같은 유튜브 제목보소 ㅋㅋㅋㅋ 똥X로 발사하는 애쉬 라니 ㅋㅋㅋㅋㅋ
	820	검은사막 해볼려구하는데 초보자 진입장벽이 높은편인가요??? [새창]	2015-12-26 16:19:26	0	삭제
		솔직히 노가다라는게 컨텐츠 부족을 가리고 업데이트 시간을 버는 도구로 쓰는거라 봐요 노가다 없이 재밌고 오래 할 수 있게 해줘야되는데...
	818	실시간 참여형 게임 - Darkest dungeon [새창]	2015-12-23 19:32:02	0	삭제
		버려라!
	817	오유에서 벌어졌던 게임의 세이브와 로드에 대한 논의 [새창]	2015-12-22 16:44:47	0	삭제
		계속 답변을 해주실지는 모르겠지만 답글 달도록하겠습니다 게임도 결국은 다같이 모여 노는 행위에 중점을 두고 싶어 피력하고 있습니다만 가위바위보 같은 경우는 말그대로 승부만을 내기 위한 행위라고 생각됩니다 가위바위보 자체에 재미가 부여되지 않으니까요 포커도 결국 프로겜블러가 있지요 보드게임 같은 경우는 승부보다는 그 과정에 재미를 느낀다고 보구요 글쓴이님 말이 틀렸다기 보단 게임을 오로지 승부가 아닌 재미있는 놀이를 위해 찾는 분들이 더 많다는 얘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굳이 놀이를 다른부분에 포함된다고 게임이라 부를 수 없다고 한다면 경마 경륜도 승부가 주 목적인데 비해 게임(지금 우리가 말하는 비디오 게임 같은)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경마 경륜에서 쓰이는 게임이라는 단어는 '경기의 횟수를 세는 단위.'로 쓰이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놀이에 주목하지 못한다면 승부에도 주목할 수 없다는 얘기가 될 수 있습니다 글쓴이님의 의견이나 제 의견이나 다른 관점일 뿐 어디까지나 어떤 전문가도 게임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내릴 수 없다는 말이 가장 맞을수도 있겠지요 여가 생활은 경쟁에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한 판타지, 또는 꿈을 즐기는 부분인데 게임에서까지 경쟁에 목을 메어버린다면 여가 생활에 너무 빡빡한 부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816	테라는 갓흥겜이었어...... [새창]	2015-12-22 15:17:02	0	삭제
		일본에서 먹여살려주는 게임 아닌가요?ㅋㅋㅋㅋ
	815	오유에서 벌어졌던 게임의 세이브와 로드에 대한 논의 [새창]	2015-12-22 15:16:27	0	삭제
		그리고 개인적으로 말씀드리지만 지금 한국에서 게임개발자로 준비중이시고 진행중이시라는 부분은 존경을 보냅니다
	814	오유에서 벌어졌던 게임의 세이브와 로드에 대한 논의 [새창]	2015-12-22 15:13:32	0	삭제
		전 게임의 사전항목에서 '1. 규칙을 정해 놓고 승부를 겨루는 !!!놀이!!!.' 저 놀이 부분에 주목한 겁니다 내기나 경기는 말 그대로 전문성을 갖게 되는 부분이지만 놀이는 전문성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니까요 게임에서 전문성을 갖는 경기는 프로게이머들이 이미 진행중에 있지만 우린 일반 유저니까요 승부보단 놀이 같이 즐겁게 노는일에 더 가까워야 하는게 맞는거죠 승부는 놀기 위해 어느정도 뒷선으로 보고 생각해도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게임의 절대적 정의는 따로 없지만 그 누구의 정의를 따라가도 공통된 부분은 승부가 아니라 규칙입니다 어느 사전을 둘러봐도 게임에 대한 정의에 빠지지 않는 단어는 승부가 아니라 규칙이거든요 그렇기에 승부는 게임과 별개로 무방하다고 생각하는거구요
	813	오유에서 벌어졌던 게임의 세이브와 로드에 대한 논의 [새창]	2015-12-22 14:35:46	0	삭제
		그리고 '불편하지 않으면서 세이브도 하나의 게임의 재미요소로 취급할수 있다'같은 부분은 잘못 조절하게 되면 재미는 떨어지고 굉장히 불편한 게임으로 탄생할 수도 있는 부분이지요 재미를 위해 세이브에 요소를 넣었지만 장르에 따라 손대기 어려운 부분이 존재하거든요
	812	오유에서 벌어졌던 게임의 세이브와 로드에 대한 논의 [새창]	2015-12-22 14:32:07	0	삭제
		제가 본문을 읽었을때 요지는'세이브나 로드 인터페이스역시 게임의 내용에 포함되었을때 더욱 재미있는 게임이 된다'가 아니라 '세이브나 로드가 게임의 재미와 난이도를 떨어뜨리는 부분을 제약해도 되는가' 라고 이해하고 글을 쓴겁니다 ' 게임이 어려운건 내용에 한해야 되지 그 외의 상황[인터페이스,세이브&로드]까지 가게 된다면 ' 이라고 얘기하신부분이 이미 작성자가 주장하는것과 개념이 다르고 4번 예시를 들어주신 것과 모순되는듯 하네요. 이부분에 대해선 좀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야 뭐가 모순인지 알텐데 무작정 모순되네요 라고만 쓰면 제가 반박하기가 힘드네요
	811	오유에서 벌어졌던 게임의 세이브와 로드에 대한 논의 [새창]	2015-12-22 14:27:34	0	삭제
		글쓴이님께서 말씀하신 크로포드와 옥스포드 사전의 정의가 무조건 절대적인건 아닐텐데 그걸 굳이 객관적이라는 이유로 '이게 맞습니다' 하고 가져오신 의견이 이미 글쓴이 님의 신념이 아닌가요? 게임을 국어사전에 놓고 치면 첫번째 항목이 '1. 규칙을 정해 놓고 승부를 겨루는 놀이. ‘경기’, ‘내기’, ‘놀이’로 순화.'라고 나옵니다 놀이는 '여러 사람이 모여서 즐겁게 노는 일. 또는 그런 활동.'이라고 나오는데 승부가 중심이 아니라 모여서 규칙을 정해 노는게 중심 아닐까요? 이기고 지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즐기는게 우리가 말하는 게임 아닐까요?
	810	오유에서 벌어졌던 게임의 세이브와 로드에 대한 논의 [새창]	2015-12-22 14:18:12	0	삭제
		이 댓글을 읽다보니 격하게 공감가네요 내용을 다시 읽어보니 글쓴이는 이미 정의가 다 되어있으신데 '의견을 참고한다'라니... 제 댓글에도 썼지만 게임을 출시하면 대중들은 알아서 판단하고 판매부수로 평가할 겁니다
	809	오유에서 벌어졌던 게임의 세이브와 로드에 대한 논의 [새창]	2015-12-22 14:01:14	0	삭제
		3번의 경우 협동 게임은 승부라고 단정 짓기 힘든 부분 아닌가요? 요즘은 코옵플레이 게임도 많은데 협동에서 서로 승부를 위해 경쟁한다 라는 것 자체가 협동게임과 거리가 멀어진다고 보거든요 게임처럼 정말 여러가지 장르가 있는 부분에서 게임이라는 단어에 대한 정의를 딱 한가지만으로 내리긴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4번같은 경우도 흔히 좋은 평가를 받은 게임들[데드스페이스 시리즈,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처럼 세이브 창이 뜬다고 해서 몰입감을 해치거나 하진 않거든요 문제는 세이브창이 아니라 그 세이브창이 작성자님 말씀대로 얼마나 자연스럽게 녹아드느냐가 중요한거죠 예를 들면 폴아웃의 핍보이 같은 기기를 조작하는 설정의 세이브도 세이브창이 뜬다고 해서 어색하거나 현실성이 떨어지진 않죠 엄연히 기기를 다룬다 라는 설정을 부과했으니까요 5번의 경우는 선택이 문제가 아니라 세이브에 제약을 건다는 말 자체가 이미 플레이어에게 제약을 걸겠다는 얘기고 강제성을 일정 부분 부여하고 있는겁니다 여가시간에 게임을 즐기고자 하는 플레이어가 중간에 게임을 종료해야되는 상황이 발생했을때 진행상황을 포기하고 종료하거나 종료하지 못한 부분이 발생한건 재미나 난이도의 문제는 둘째치고 굉장히 불편한 겁니다 게임이 어려운건 내용에 한해야 되지 그 외의 상황[인터페이스,세이브&로드]까지 가게 된다면 재밌는 게임이 아니라 일부 매니아층들만 찾게 되는 불편한 게임 취급을 피하기 어려운거죠 제 개인적인 생각을 토대로 제가 하고 싶은 반박문으로 써봤습니다 아마 다른분들의 생각과는 많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808	트오세는 무슨게임인가요 ? [새창]	2015-12-20 14:01:53	0	삭제
		사냥위주의 게임이죠 2개 지역을 번갈아 퀘스트 진행한다 해도 나중엔 닥사구간도 좀 나오고 직업마다 다르다기보단 탱커랑 힐러 빼면 거의 평타 오브 세이비어 수준이긴 합니다 더럽게 재미없는데 그래도 하고는 있게 되긴해요
	807	헬다이버즈 커맨드 나와있는곳 없나영? [새창]	2015-12-19 14:51:10	0	삭제
		https://namu.wiki/w/HELLDIVERS/%EC%9E%A5%EB%B9%84?from=%ED%97%AC%EB%8B%A4%EC%9D%B4%EB%B2%84%EC%8A%A4%2F%EC%9E%A5%EB%B9%84#s-4 나무위키에서 찾으면 바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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