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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한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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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	자유당 불구경 잼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7-21 17:11:12	14	삭제
		셋중에 젤 나아봤자 쓰레기에요 ㅎㅎ 전 개인적으로 장제원은 가식이 보여서 별로.. 차라리 일관성 있는 쓰레기가 낫지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16:21:23	0	삭제
		앗 이거 저도 방금 받았는데
	106	솔직히 저는 추미애 대표의 행보에 물음표입니다. [새창]	2017-07-08 09:32:44	1	삭제
		민주당 내부에서 국당 난파선 탈출자들에 대한 포용 주장 등 혼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자 내부단속을 겸해서 한 말이라 생각합니다. 저 발언을 침소봉대해서 얼씨구나 하며 과장하는것은 언론이고요. 지금은 어떤 빌미를 제공해도 거대하게 포장하려는 의도가 있는 언론에게 추대표가 아무리 가벼운 한마디를 했어도 결과는 같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 내부에서 분위기 파악 못하는 사람들에게 경고를 날려야 할 타이밍에 어쩔 수 없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105	정비사에게 90도로 인사 후 비행기에 오르는 문대통령 [새창]	2017-07-05 21:14:38	6	삭제
		권위는 자신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주는 것이지요. 스스로 권위있다고 목에 힘을 주어도 권위가 서지 않으나 진정 권위있는 사람은 다른 이들이 저절로 인정하는 법입니다. 보고있나 503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16:04:48	17	삭제
		고위직 인사 약점들을 라이브러리화 해놓고 필요할 때 꺼내서 쓰는 악의 조직이 있는 듯 합니다.
	103	지지도가 55%까지 떨어지는게 낫습니다. [새창]	2017-06-20 16:02:36	2	삭제
		80 -> 55로 떨어지면 25%는 자바국에 간다는 얘기에요.. 지지율은 높아야 합니다. 그래야 언론도 헛짓을 못해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22:53:09	39	삭제
		본업이 비상장사 투자라서 좀 찾아봤는데 2004년 설립되었지만 외감도 아니고 kisline(한신정 DB)에 재무정보도 없는 것으로 보아 가치 평가하는 데에 의미가 없는 주식이라고 보면 됩니다. 액면가 만원이지만 거의 휴지조각이나 다름 없는 주식이라는 데에 500원 겁니다. 아마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서 깜박하고 누락했을 가능성도 있죠.
	101	조대엽 장관후보 지명건 관련하여 [새창]	2017-06-11 19:06:55	2/6	삭제
		존중합니다. 사실 저도 같은 지지자로서 님과 같은 분과 논쟁하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솔직하게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문대통령을 지키고 싶다고 하셨죠? 지킬 힘이 있어야 지키는겁니다. 이런 지지는 "짐"이 될 수 있어요. 문대통령은 지금 야당의 공세 속에 마치 포탄이 떨어지는 전장을 헤치고 나아가는 장수입니다. 엄호를 해야 하는데 갓난아기가 되어 그분의 등에 얹혀서 짐이 되어서는 안되는 겁니다. 저도 지켜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노력하고 있어요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18:58:39	4	삭제
		이 일로 제가 저의 지지를 철회하는 것이 아니에요. 문대통령을 지지하는 40%의 견고한 지지층은 흔들리지 않겠지만 이 40%만 가지고 현 정국을 헤쳐 나갈 수 없습니다. 김상조, 강경화, 김이수 후보자의 경우 중립적인 군중의 여론은 정부의 손을 들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아닐거에요. 여론이 "음주운전"이라는 단어에 강하게 반응하고 야당은 얼씨구나 하며 논평을 내고 있습니다 조금만 전술적으로 생각해 볼 때입니다.
	99	조대엽 장관후보 지명건 관련하여 [새창]	2017-06-11 18:53:03	1/7	삭제
		저 포함해서 여기 댓글 다신 분들 모두 당연히 어떤 일이 있어도 문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지 않을거에요. 문대통령은 강력한 40%의 지지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정국은 그 40%만 가지고 돌파할 수 없어요. 최근 장관 청문회와 관련한 네이버 댓글을 주욱 보면 강경화, 김상조, 김이수 후보자에 대한 여론은 견고합니다. 40% 외의 중립적 여론도 야당의 어줍잖은 비방은 가려 볼 줄 알아요. 하지만 음주운전은 좀 달라요.. 여론이 흔들릴겁니다. "이니 하고싶은 거 다해", "맹목적 지지자가 어때서" 이런 말은 역풍을 가져 오고 오히려 정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조대엽지명자에 대해 잘 모르지만 굳이 청문회를 통과하여야 하는 자리만 이분에게 이 정부에서 역할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방금 국당이 논평 내서 벌써 비아냥거립니다.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98	조대엽 내정자 철회를 바랍니다. [새창]	2017-06-11 17:56:07	4/5	삭제
		저도 여당지지자로서 "능력으로 검증해라", "말도 안되는 인신공격 하지 마라" 외쳤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거 실드치면 태극기랑 똑같아집니다. 오히려 지지자들이 아닌건 아니라고 정정해 주어야 더 보기 좋은 모습니 됩니다.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17:53:42	1	삭제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나 음주운전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실드치면 야당에게 끔찍한 빌미를 제공합니다. 문대통령을 사랑한다면 이런건 실드쳐주면 안됩니다...
	96	토요일날 있었던 조진욱씨 사건!!! [새창]	2017-06-06 09:41:38	0	삭제
		빵터졌어요 ㅎㅎㅎㅎㅎ
	95	인터넷에서 연령대별 말투 [새창]	2017-06-02 15:21:55	0	삭제
		ㅋㅋㅋㅋ
	94	오늘자 자유당 장제원 페이스북 [새창]	2017-06-01 23:37:44	6	삭제
		정신분열이네요.. 저 쓰레기통에 기어들어간게 누구인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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