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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까기인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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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자켓을 입은 사진이필요합니다ㅜㅜ [새창]	2020-01-10 09:55:23	42	삭제
		날씨가 추워서 따듯한거 입혀 드렷습니다.
	44	자켓을 입은 사진이필요합니다ㅜㅜ [새창]	2020-01-10 09:43:25	59	삭제

	43	번들렌즈, 여친렌즈의 차이점 부탁드립니다 ㅠㅠ [새창]	2019-08-28 12:57:10	0	삭제
		50m가 아니라 50mm 입니다.
	42	번들렌즈, 여친렌즈의 차이점 부탁드립니다 ㅠㅠ [새창]	2019-08-28 12:56:55	0	삭제
		캐논이시면 50m F1.8 stm2 추천드려요 새걸로 구매하셔도 10만원 언저리에다 망원에 끼시면 환산해서 약 75-80mm정도 나오니, 괜찮으실거에요.
	41	단하나의 소원을 들어줄테니 군대를 다시가라 한다면? [새창]	2019-07-28 12:23:32	2	삭제
		2017년 9월 4일로 돌아가서 아버지 사고나는거 막게해달라고 빌어야죠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2 00:13:22	8	삭제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2 00:11:51	9	삭제
		아직 병원에서 못나오는 우리아버지 엄마랑 같이 힘내고 있습니다 저희도
	38	퇴사했어요! [새창]	2017-11-20 15:02:52	0	삭제
		저 보는거 같아 걱정되어 댓글 남깁니다 저도 전직장이 위아래 아무도 없고 제 파트에 저 혼자였죠. 신입으로 들어갔는데 모든걸 제가 관리하고 책임지고 일은 자꾸 밀리고 주말이 바쁜 직업이라 주말에는 아르바이트생들 관리에 스케줄 관리 그리고 장비검수 그리고 평일에는 거래업체 방문에 샘플작업까지 하루쉬는 월요일은 아침부터 병원순례였고 아홉시출근 일곱시 퇴근이지만 당장나가야 하는 물건들때문에 퇴근시간이 출근하고 출근시간이 이어지는 경험도 여럿했습니다. 함께일하는 다른파트 사람들이 그래도 이해해주고 같이 힘내자고 으쌰으쌰했지만 과도한 업무로 인해 육개월을 못가 사람이 바뀌더군요. 사직서를 낼때마다 월급이 오르고 보너스가 들어오고 대표님도 인간적으로 좋은사람이라 배우자는 생각으로 2년을 버텼죠. 입사하고 대리 그리고 바로 팀장으로 오를만큼 사람이 막 바뀌는 환경에서 하루에 두세시간 자고 일하니 일하기 위해 먹고 쪽잠자는 생활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만둔다 말하고 한참을 답이없어 사직서만 내고 나왓죠 살기위해서. 당연히 인수인계가 제대로 안되었다고 몇달 머리 아팟지만 스트레스와 과로로 뇌혈관이 막혀가는 상황에서는 최선이었습니다. 그만둘때 나이 31살입니디. 지금 직장없습니다 프리랜서식으로 일하고 다닙니다 월급? 반도 안되고 카드값 대출값 적금 제태크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지금은 제가 사람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장난 기계에서 지친 사람으로 바뀐거 하나뿐인데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작성자님 모든 일은 몸이 우선입니다. 좋은일 착한일도 건강해야되고 직장도 성공도 건강해야 합니다. 현실의 문제가 눈앞에 있어도 너무 심려마세요. 5분뒤의 일도 모르는 인생인데 지금은 그 동안 고생하셨으니 푹 쉬실차례입니다. 쉬었다 더 멀리보고 더 깊이 생각하고 미래가 보이지 않아 걱정될때는 눈앞의 한 걸음 한 걸음부터 천천히 걸어보세요. 그럼 분명 길이 있을겁니다.
	37	고양이를 두마리나 키우면 [새창]	2017-10-12 16:52:23	3	삭제
		코숏 믹스 아숏이랑 뱅갈 믹스 코숏입니다 결론은 한국 들고양이 미국 들고양이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6 16:19:40	5	삭제
		둘다 지쳐 잠듭니다 뭐 크게 소리치거나 멱살잡이는 없네요 다만 자꾸 밀리는 첫째가 불쌍할뿐 이대로면 합사 잘 마칠거 같습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6 16:04:50	7	삭제
		우리 첫째 ㅜ 11개월 아숏 둘째는 1년추정 코숏 어린아이를 생각하다 유기묘 데려왔는데 도담아 내가 미안해 ㅠㅠㅠ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6 15:54:11	5	삭제
		첫째 보금자리 ㅜㅜ 첫째는 한번에 못뛰어서 제 책상에서 올라가야 하는데 얘는 막 날아다니네요 첫째가 불쌍하네요 점점 밀리는거 같아서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6 15:51:48	4	삭제
		칸막이따윈 훌쩍 넘더니 둘이 마주쳤습니다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6 15:38:23	8	삭제
		칸막이 사이로 펀치를 한대씩 주고받더니 첫째가 맞기만 하네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6 15:21:17	9	삭제
		하악질 몇번하다가 둘째가 야옹하니 지도 야옹하고는 쳐다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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