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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저는 정말 편하게 살 팔자가 아닌가봐요 [16] |
참못났다 |
17/11/21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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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했어요!!!!!!!!!!!!!!!!^^♥ [16] |
오늘의유부남 |
17/11/21 0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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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들이여 남자가 뭐 할때는 제발... [66] |
슈켄 |
17/11/20 2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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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잎님이 처가에서 자요. TT [14] |
봄아 |
17/11/20 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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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고 나서 듣는 코골이 소리 [67] |
밍딩어 |
17/11/20 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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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유부남이 어제 나한테 한 말.txt [25] |
탈퇴한회원임 |
17/11/20 0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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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어머니 마음이 조금 알 것같아요 [18] |
USG♡ |
17/11/18 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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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결혼하지말았어야됐어요. [39] |
노란포스트잇 |
17/11/18 1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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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부부 생활에 보탬이 되는 글 [13] |
멍멍하는냥이 |
17/11/18 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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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척 하는 남편. 이제 정말 힘들고 지쳐요 [72] |
나는소중해 |
17/11/18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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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가 직장을 구할때 꼭 듣는 얘기.. [67] |
개쫄보 |
17/11/18 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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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셋 낳은 40대 가장으로서의 고찰... [50] |
포리맨 |
17/11/17 2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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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앞에서 싸우는 부모님들 보셔요 [55] |
가리 |
17/11/17 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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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사람은 왜 애를 안 낳는가에 대한 고찰. [56] |
asdffdsa |
17/11/17 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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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10년만 지나봐라 애낳은거 후회할껄 [42] |
민물장어의꿍 |
17/11/17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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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땜에 펑펑 울었어요 (자랑글) [27] |
마요요마요 |
17/11/16 1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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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험담 [44] |
러브러브 |
17/11/16 0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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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진리 “효도는 셀프입니다” [23] |
알파의시간 |
17/11/16 0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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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의 갈등... 조언구합니다.. [104] |
스카이워커스 |
17/11/15 1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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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고 남편이 엄청 얄미웠는데요 ㅋㅋ [13] |
쌈밥천국 |
17/11/15 0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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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했다 [42] |
문간 |
17/11/14 0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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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 때문에 스트레스 심한 친구에게 [14] |
경구 |
17/11/14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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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아들 키우는 남편의 하루.txt [23] |
areamine |
17/11/13 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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